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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사투리의 글과 그 글에 어울리는 어여쁜 그림.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온 느낌. 사마귀,뱀,나비,거미...등 탱자,구절초,쑥부쟁이,민들레... 요즘 아이들은 알까? 내 아이도 읽어보라 권해봐야겠다. 책을 읽는 동안 미소가 지어졌다.
내 친구들에게도, 아이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추천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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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끌려서 집어 들었는데, 앉은 자리에서 전부 읽었네요. 그림도 너무 사랑스럽고, 시도 무덤덤하게 건네는 말투가 시원하고 정감있게 다가왔습니다. 평소에 자주보던 꽃들이지만 이름까지는 몰랐었는데, 이 참에 아주 쉽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아주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에 함께 읽었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