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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엄마도 애용하는 임신출산육아 종합 지침서~
임신 중에 이런 책 한 권은 집에 있어야 마음이 든든하기 마련이에요.^^ 시중에 임신 출산 관련 책들은 많지만, 저는 이 책만큼 유익한 책은 처음이었어요~ 첫째 낳고 힘들었어서 둘째는 없다!! 다짐하고 그때 봤던 책들은 당근으로 다 팔아 버려서 새로 샀는데, 이게 웬걸? 횡재한 기분입니다~ 책의 구성이 훨씬 유용한 느낌^^
인터넷으로 클릭 한 번이면 책을 받아서 산부인과 선생님의 지식, 그것도 25년차나 되신 분의 지혜를 알 수 있다니~ 다른 친구들도 지금 아기천사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도 이 책을 추천하려구요. 한 권으로 아이 낳기 전 준비부터 낳은 다음 육아하는 부분까지 케어를 해주니, 전문 도우미가 옆에 있는 느낌^^
첫 임신, 첫 육아가 아닌데도 우왕좌왕했어요 저는. 아~~~ 첫째 때 내가 이런 걸 어떻게 참았지? 싶네요. 그래도 남편이랑 첫째 나란~히 누워있는 걸 볼 때면 이래서 내가 둘째 결심을 했지~ 하면서 위안 삼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저는 최근에 요가를 시작했어요. 임신 중 체중관리는 내 건강도 건강이지만 아이 건강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대요. 원래는 무릎에 무리가 안 가는 수영 같은 게 하고 싶었는데 여건이 안 돼서 집에서 간단한 요가라도 하는 중입니다. 먹고 싶은 건 많은데 먹을 수 있는 것도 한정돼 있고~ 아 제가 커피 정말 좋아했는데 커피도 줄였어요.. 술도 남편이랑 육퇴 끝나고 한 잔씩 하는 게 낙이었는데..~~
첫째 땐 몰랐던,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각 챕터마다 앞부분에 있는 테스트지? 그걸 풀었는데~ 저는 당연히 이미 한 번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다 맞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아, 근데 둘째를 갖는 터울에도 추천하는 터울이 있었다는 거, 저는 이번에 알게 됐어요. 제 경험으로는 너무 많은 터울도 형제 자매 남매끼리 불편하기도 해서 그걸 피하려고 했는데, 너무 빨리 갖는 것도 엄마 건강에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흑. 이미 가진 저는 어쩔 수 없지만~ 책에서 말하는 것도 그렇고, 첫째 아이가 24개월쯤 된 후 가지는 게 좋다고 하니, 그러면 터울이 두세살 쯤 나려나요~? 둘째까지 계획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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