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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 살면서도 마치 천사처럼 따스한 온기를 풍기는 이 특별한 존재가 있었다. 그녀는 작은 공간을 활기차운 천국으로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능력을 지녔다. 작은 창가에서는 그녀의 손길로 만들어진 작은 정원이 피어나고, 간소한 주방에서는 놀라울 만큼 맛있는 음식들이 나왔다. 공간이 작더라도 그녀는 따뜻한 미소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었다. 원룸 안은 마치 작은 천사의 성소였다. 음악이 흐르며 책과 예술작품으로 가득 찬 곳에서, 그녀는 작은 공간을 넘어서 큰 꿈을 키우고 있었다. 이웃들은 그녀의 착한 말과 도움으로 마치 작은 가족이 된 듯했다. 비록 작은 공간이었지만, 천사는 그곳에서 자신과 주변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갔다. 그녀의 존재로 원룸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특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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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햇볕 보통, 천사 딸림 4권. 드디어 깨달았다. 이 만화의 정체성과 작가가 원하는 방향을...조금 늦었지만 작가는 결국 그냥 하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던 것이었구나...과연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가 추가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새로운 여자 캐릭터가 나오고 주인공에게 반하고...뭐 그런 이야기가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뭐 이런 이야기도 나름 재밌고 수요가 있으니까 상관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