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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카와 사이 작가의 나를 먹고 싶은, 괴물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에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고 있던 히나코의 인생이 자신을 먹기 위하여 나타났다는 시오리의 등장으로 인하여 큰 변혁이 일어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일련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를 먹고 싶은, 괴물 2권까지의 내용만으로는 무어라 말하기가 힘들 만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꽤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지금까지의 내용만을 놓고 보자면 근래에 보았던 여타 작품들에 비해 무척이나 흥미로운 초반 전개를 선보였던 작품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나를 먹고 싶은, 괴물 2권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역할은 물론, 페이지터너로서도 정말 훌륭했기에 나를 먹고 싶은, 괴물의 후속권 또한 이어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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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재밌었던 2권! 왜 나를 바로 죽이지 않냐고 하니까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서 너가 가장 살고 싶어할 때 먹어주겠다는 괴물의 대답에 나도 희열을 느낄정도로 작가님이 대사도 잘 쓰시고 표정도 잘 그리셔서 좋았다. 그리고 삶에 대해 얘기하면서 나만이 살아있는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된다는 대화도 맘에 들었고.. 왜 혼자만 살았나! 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았었는데 사실 이것도 요괴가 관여했음을 보여주며 마무리를 지은 2권이었는데 빨리 3권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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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먹고 싶은, 괴물 2권. 그래 친구도 역시 멀쩡한 인간일리는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정체가 드러날 줄이야. 그 동안 맛있어 보이는 친구를 다른 괴물들에게서 지켜주고 있었던 것이 바로 주인공의 부모님과 약속을 해서 그것을 지키고 있던 여우신이었다. 그러면 라이벌도 나타났겠다 과연 누가 승리를 하고 주인공을 먹을...것인가. 그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