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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고민과 생활을 하고 있을 것만 같은 저자의 고분분투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유일하게 숨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버티고 있는 것만 같은 절박함.... 읽으면서 내내 화이팅을 속으로 외치며 저자를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내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사회인으로서의 역량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나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의 태도에 스스로 돌아보며 다시금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동시대 우리들에게 숨 쉴 수 있고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동료를 소개해 주는 책인 듯..... |
| 멘탈리스트 daigo가 쓴 <끌리는 문장이 따로 있다>란 책을 보면 상상하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문장들이 찐이라고 했다. <굶주린 마흔의 생존독서> 이 책이 그러하다. 압도적으로 밀려오는 느낌, 당장 책 속에 파묻히고 싶다. 인용된 다른 책들도 정말 궁금하다. 꼬리에 꼬리를 문다. 무슨 꼬꼬무도 아니고 그렇다. 상투적으로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허지 않나. 독서에 그동안 뜸했다면 이 책을 냉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