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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여러 연령대가 읽을수 있는 수학책. 예전에 신문기사에서 본 내용중에 요즘 성인들한테 수학과목이 인기라고 한다.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나 수학문제 풀기에 집중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그래서 성인용 가정 학습지가 인기라고 ㅎㅎ 수포자 인생.그런데 책육아를 시작하면서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 정확히는 수학문제를 풀기 보다는 수학의 역사 같은 배경지식이 재미있어서 수학이야기를 좋아한다. 아직까지 사교육 없이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늘 수학동화 등 수학관련 책을 늘 찾아보는데 그러던중 눈에 뛴 귀여운 표지의 <나도 수학 불안?> 수학 기호들이 괴물로 변신해서 거리를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공포스럽지는 않은 귀여운 그림들 #1 수학은 개념이 중요하다. 개념만 알면 된다고 나도 어디선가 자주 들었다. 그런데 그 개념을 내가 과연 정확히 알고 있는게 맞는가?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다면 응용문제까지 풀수 있어야 한다고 .
#2. 2장에서는 수학의 쓸모에 대하여 알려준다. 같은 문제 다른 느낌? 중학교때 배운 수학을 고등학교때도 배우지만 자꾸 대상, 숫자 하나, 선 한개 같은 것에 집착하고 관계를 따져 보지 않으려는 고집이 수학을어렵게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너무 오래 전 방식을 그대로 고수 하고 있는 수학 도 아쉽다고 ,, 작가님 말대로 좀더 실용적인 쓸모 있는 수학을 배우면 좋겠다. 하지만 아직은 먼 훗날 이야기 같으니 집에서라도 이런 책을 통해 수학의 쓸모와 재미를 더해주어야지.
#3. 초등학교 때부터 정석을 풀어도 못 따라간대요 정석을 초등학교때??? 실제로 있는 일이라고?? 어느집 이야기인가.. 학원을 안보내니 잘 모르겠다. 3장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내용.숫자와 수, 연산, 규칙, 도형에 대해 차근 차근 설명해준다. 바로 이런거!!! 바로 이건 내용을 책으로 읽고 이해하고 나면 수학 문제를 이해도가 높아져 문제를 풀때 더 쉽지 않을까?!!!
#4. 쉬운 길은 없지마 넓은 길은 있다 수학강박증을 버리기. 지름길이 없다는 걸 인정하기. 기적같은 마법은 없다. 쉬운 길도 없다. 하지만 실패를 덜할 수 있는 넓은 길은 있다. 수학을 외국어 처럼. 암기하고, 쓰고 소리내어 읽기. 같은 문제집 5번 이상 풀기.
#5. 수학 시험만 보면 배가 아파요. 수포자를 피하는 방법. 제발 제발 수포자가 되지 말라고 외치는 작가님. ㅎㅎ 정신차리게 정신줄을 잡아준다. 뭔가.. 정말 수학을 사랑하는 마음과 모든 학생들이 수포자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파악해서, 그 부분만 공부하기. 시험을 내는 기준은 정해져 있다고 한다. 목차를 보며 큰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서 공부하기.
단 가볍게 1회독으로 읽어봤는데 수포자인 나이게는 아무래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2,3,4장은 천천히 한번 더 읽어보아야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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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이 정말 재미있네요^^ 간간히 있는 툰도 재미있어요 일단 아이들입장~ 선생님 입장에서 많이 고민하고 경험한 내용이 있어서 그 현장이 상상이되니까 웃으면서 잘 읽은것 같습니다 흔하게 성적과 입시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아이들이 수학을 잘하고 수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조급함과 불안감을 조성하지 않아 편안하게 읽은것 같아요!! 수학은 고도로 과학과 정보 기술이 발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교양이다(p57) 심지어 인류를 넘어 기계, 컴퓨터와도 소통할 수 있다 코딩,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 언어는 결국 수학적인 원리로 굴러간다(p59) 수가 누구나 쓰는 기본적인 재료라면 연산이야말로 수학적 논리의 가장 기초 재료다. 수학을 수학답게 만들어 주는 거랄까?(p83)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총7가지 연산만 마스터하면 된다.포기하지말고 딱3종류,7개만 해보자! 4칙연산, 교집합,합집합,함수의합성(p85) 선형 대수학이야 말할 필요도 없이 이공계의 필수 소양이고, 코딩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이산수학과 알고리즘은 프로그래밍적 사고를 구성하는 기본 틀이다 (p107) 수학책을 읽자! 수학낭독!(p126) 책을 읽고 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께서 우리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고 함께하려는 마음이 내내 느껴졌습니다! 따뜻한 책이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 학습법을 아이들은 수학이란 이유만으로 싫어하기도 하고 힘들어 하기도 합니다! 수학을 왜 이렇게 싫어하게 되었는지 많이들 알지만.. 그 방법에서 나오지 못하는것이 또 현실이 되었어요! 지금이 과도기 이겠죠? ?? 좋은 책을 읽으면 다들 마음이 변할것 같아요 10년후 수포자가 없는 그런 날을 상상하면서~ 다른 분들께도 꼭!읽어보세요~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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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내 마음을 이야기해주듯 제목에 확 빠졌다. 초5,초3 아이들을 키우면서 옆에서 보다 보니 수학을 어렵고 힘들어 하고 불안하다. 내가 어렸을적에 공부했던 내용보다 확실히 수준이 내려와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면 기특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짠~ 하다. 내 아이들은 수포자가 되지를 않길 바라며... 작가가 말하고 싶은 내용에 빠져들어 보자. 1. 쌤이 싫은게 아니라 수학이 싫어요. 수학 문제를 풀다다 '이걸 어떻게 맞히라는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괜찮다. 지극히 정상이다. 누가 그래? 개념만 알면 다 된다고! 개념을 정확히 아는게 제일 어려운 거다. 반복된 훈련은 누구에게나 고통스럽다. 수학을 반복적으로 양을 많이 빠르게한다고 잘하는건 아니다. 빠르듯 늦든 '논리적 이성'을 훈련하지 않은 수학은 결국 무너진다. 2. 쌤, 거짓말하지 마요. 수학에서 논리라는게 거창하고 특별한게 아니다.합리,그러니까 이치에 맞는 것을 잘 짜 맞추는게 논리적인 것이다. 학년이 올라간다고 수학이 계속 어려워지기만 하는게 아니다. 수학은 괴물이 아니다. 수학은 그저 소통의 도구일 뿐이다. 그리고 세상에는 한 가지 수학만 있는게 아니다. 조금 더 배우면 수학도 쓸모있다. 3. 초등학교때부터 정석을 풀어도 못 따라간대요. 엄마의 불안함을 만드는 말들 초등학교 교과 과정도 제대로 했는지 모르는데 그 어려운 수학의정석을 초등학생에게 풀라고 한들 그걸 다 이해하고 개념을 알고 넘어가는것일까.... 왜 엄마의 불안함으로 남의 말만 듣고 아이들에게 수학과 더 멀어지게 어려운걸 풀게 하는 방법을 선택하는지 한편으로는 답답하다.. 4.쉬운 길은 없지만 넓은 길은 있다. 수학에는 지름길이 없다는걸 인정하기 문제가 틀리면 또 틀렸어가 아니가 왜 틀렸을까 생각해보고 개념부터 다시 차근차근 공부하면 된다. 문제 푸는 양을 줄이고 다시 한번 보고 되새기는 시간을 갖자. 수학에 양을 많이 한다고 잘하는게 아니므로 양을 줄여서 그 시간이 질을 높이는디 투자해야 한다. 깊이 생각하고 공부해야 생각한 것들이 남아서 제대로 된 수학 공부의 자산이 된다. 5. 수학 시험만 보면 배가 아파요. 진짜 안 되는게 수학인지 '나의 불안'인지 한 번만 되돌아보자..불안보다 수학이 쉽다. 정석적이고 논리적인 서술을 연습하는 것이 수학 공부를 제대로 하는 길이고 고득점으로 가는 길이다. 책을 읽으면 느낀 점이 참 많다. 문제가 안풀리고 어렵다고 좌절하지 말고 조금씩 수학을 수학답게 해보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답만 맞추고 양을 많이 하는 수학이 아니라 왜 그렇게 답이 나오고 어떻게 생각을 해서 접근했는지 작은 관심으로 수학이 즐겁게 느껴지고 편해졌으면 좋겠다. 엄마의 불안한 마음을 없애주고 아이들이게 바른길로 수학을 인도할 수 있는 안내자의 역활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수포자가 되지 말고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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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잘해도 못해도 불안한 과목이다. 수학을 어렵다는 생각을 안하고 해왔기에 나의 아이가 힘들어하고 이해 못하는 걸 이해 못한 엄마에게 어떻게 아이를 바라보며 기다려 줘야 하는지 깨우치게 해주는 책입니다. 아이의 시선과 나의 시선은 책 표지에서부터 차이가 났다. 재미난 캐릭터로 그려진 표지에선 컴퍼스와 파이, 각도기, 원뿔, 삼각비를 대표하는 케릭터가 보였지만. 아이눈에는 악어, 유령, 공룡 등 몬스터들이 보였다. 이렇게 다른 아이와 나를 나와 같은 사람으로 보려는 나의 실수는 표지에서부터 드러났다. 그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수학문제를 풀어왔던 악바리 같던 나의 성향과는 달리 아이는 수학학원을 거부하며 지금껏 스스로 수학을 깨우치고 있었다. 월수금 3~4시간씩 수학학원에 매달려 있는 아이들을 볼때 학원을 안다니며 하루에 30분~1시간만 앉아 있는 아이가 불안한건 엄마였다. 이책을 읽고 아이를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었고 아이는 하루종일 스스로 본인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상에서 수학적 사고를 하고 있었다.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꿀 수 있게 해주신 배부경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쌤이 싫은게 아니라 수학이 싫어요.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시작한 과외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초,중, 고 입시생까지 가르치고 있는 나에겐 너무나 듣고 싶은 말이었다. 수학을 포기하고 대학에 진학했음에도 나를 찾아오는 아이들을 보면 신기했는데 이 아이들의 마음이었나 보다. 어쩌면 그아이에게 내가 너무 좋은 결과만 요구하려고 힘들게 한 모양이다. 이제 아이들의 초능력을 믿기로 했다.
# 제가 이걸 배웠다고요? 요즘 느끼는 거지만 초등학교 문제가 더 어렵다. 중등과정에 들어가면 아이들이 너무나 쉽다고 한다. 이는 수학적 사고를 요하는 초등학교 문제를 풀면서 아이들의 생각이 많이 커진것 같다. # 초등학교 때부터 정석을 풀어도 못 따라간대요. 초등학교 때부터 정석이란 단어를 알게한 어른의 잘못이다. 이 소제목을 읽었을 때 난 그냥 아니 정말 정석을 보게 하는 선생님이나 부모가 있을까? 내 아이가 정석을 궁금해서 펼쳐 보았어도 나중에 할꺼니 벌써 보지 말라고 책을 덮고 나가서 놀자고 조를꺼다.
#틀려도 된다, 고치면된다. 가장 와닿는 문장이다. 틀리면 어떤가 다시 생각하면 되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나의 생각을 증명하면 된다. 그게 바로 새로운 이론의 탄생이다. 난 아이들의 초능력을 믿는다.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에서 난 노년을 편안하게 보내고 싶으니..^^
저자는 글에서 행렬, 이산수학, 알고리즘의 중요성을 넣었다. 이또한 같은 생각이다. 4차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들에게 수학적학문중 가장 중요한 행력, 이산수학, 알고리즘이 담겨 있지 않은 수학교육이야 말고 아이들에게 지루한 수학을 하고 있어 보인다. 전체적인 책의 흐름이 나의 생각과 비슷해 너무나 공감하면서 순식간에 읽어버린 책이다. 아이의 수학이 불안한건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잘못된 엄마의 문제점임을 깨우치게 해준 책으로 아이가 수학을 잘하고 싶어하거나 좋아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께 추천드립니다. 또한, 수학을 좋아하는 초등아이들도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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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입니다. 같은 또래 친구들을 보면 영어 학원, 수학 학원을 안다니는 아이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어릴때 부터 영어, 수학 공부에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수포자가 늘어나고 영어를 싫어하는 아이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수학이 왜 어려운지 수학에서 상처 받은 마음을 먼저 어루어 만져주는 글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수학에서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우리가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올바른 수학 공부법, 불안하기 때문에 오히려 잘못된 수학 공부방법을 고수하고 있지는 않은지 친절한 선생님이 직접 옆에서 조근조근 설명해 주시는 수학책입니다. 수학에 상처 받은 학생이나, 아이 수학 공부에 막연한 불안을 가지고 계신 학부모님이 읽어보면 좋은책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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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고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을 정독하였습니다. 처음 작가의 말부터 하이라이트 해가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끄덕하였습니다. 학생시절 수포자였던 제가 학부모가 되어 저희때보다 더 어려워진 수학을 마주한 두려움은 아이들 못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수학학원에 보내면 이 불안감이 사라질까요? 그건 아니였습니다. 이 책은 고전 중의 고전이 수학이며, 답 맞히기만 하는게 수학이 아니라는 가장 원론적인 부분부터 이야기해주는 논리정연한 책입니다. 또한 수에 대한 개념부터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도형 등 수학에 대한 정의와 활용 부분에 대해서도 하나씩 짚어줍니다. 이 책을 쓴 배부경선생님은 서울대학교와 이화여대 수학교육학과를 졸업한 작가님이십니다. 정석적이고 논리적인 서술을 연습하는 것이 수학 공부를 제대로 하는 길이고 고득점으로 가는 길이라고 명확하게 말씀해주시는 '나도 수학 불안?' 이 책 정말 추천드립니다. '수학'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부담스러운 저와 같은 분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절함이 듬뿍 담긴 책입니다. 한번 정독하고 말 책이 아닌, 책상 옆에 두고 수학에 대한 불안감이 찾아올때마다 곁에 두고 자주자주 볼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써주신 작가님과 출판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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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불안이었다. 아이 수학 문제를 봐주다가 “이것도 몰라?”라는 말이 목 끝까지 올라왔다가 멈춘 적이 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아이만 불안한 게 아니었다. 문제집만 펼쳐도 긴장하고, 틀리면 자신감을 잃고,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아예 포기해버리는 마음. 어쩌면 수학을 못해서 불안한 게 아니라, 불안해서 수학이 더 어려워지는 건 아닐까? 《나도 수학불안》은 수학을 잘하는 방법부터 이야기하지 않는다. 먼저 수학 앞에서 작아지는 마음을 들여다본다. “많이 힘들었지?” “수학이 좀 어렵네. 그건 네 탓이 아니야.” 아이에게 건네는 이런 말들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수학을 무조건 이겨내야 할 대상으로 보는 대신, 왜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는지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고 불안이라는 장벽을 조금씩 걷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우리 아이 수학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시작된 부모라면 아이에게 문제집 한 장을 더 풀리기 전에 수학을 바라보는 마음부터 한번 살펴보면 좋을 책이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보다 수학 앞에서 쉽게 겁먹지 않는 아이. 그 시작이 ‘수학불안’을 이해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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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수포자’가 너무나 많은 요즘, 교육 심리학 용어이기도 한 ‘수학 불안’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 책📖 "많이 힘들었지? 네 탓이 아니니 자책할 필요 없어." 이 책은 수학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불안의 원인을 내 탓으로만 돌리지 않고, 다양한 각도에서 그 이유를 살펴보며 불안에 가려져 있던 수학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쌤은 좋은데 왜 수학은 싫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어려움 속에서, 아이가 함께 읽고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할 만해! 할 만해! 선생님은 거짓말하는 피노키오 인가? 공감되면서 웃음까지. 다행히 아이와 수학불안 체크리스트 no가 많다고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고 싶다고 아이의 속마음도 들을수 있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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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어려운 걸까요, 아니면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더 어려운 걸까요? 이번에 읽은 마음이음 마음틴틴 시리즈 《나도 수학 불안? 마음이 불안하면 실력도 불안하다》는 단순한 수학 공부법 책이 아니었어요. 오히려 수학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는 책에 가까웠답니다. 솔직히 아이를 키우다 보면 “수학은 반복이야”,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해”라는 말을 너무 당연하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랬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아이에게 부족한 것은 문제 풀이량이었을까? 아니면 불안한 마음을 이해받는 경험이었을까? 🌿 책의 알맹이를 내 것으로 만들기 이번주는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와 함께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책을 읽은 뒤 아이와 자연스럽게 수학 이야기를 꺼내 보았어요.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어떤 기분이 드는지, 시험을 앞두면 왜 긴장되는지, 친구들이 선행학습을 많이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어떤 마음이 드는지 차분히 이야기해 보았답니다. 평소에는 “그냥 어려워.” 정도로만 이야기하던 아이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생각을 꺼내 보이더라고요.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더 어려워질 것 같아 걱정된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불안이 아이에게는 꽤 크게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도 새삼 느꼈답니다. 마음틴틴 시리즈가 좋은 이유는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열심히 해.“라고 다그치는 대신, “그럴 수 있어.“라고 먼저 공감해 주거든요. 십 대를 존중하는 작가의 시선이 아이의 닫혀 있던 마음을 조금씩 열어 주는 느낌이었어요. 📚 우리가 만난 수학은 정말 괴물이었을까?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수학을 ‘괴물’로 바라보지 않는 시선이었어요. 수학이 원래 어려울 수밖에 없는 이유, 인간이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다는 설명을 읽으며 저 역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 특히 “수학은 아름다운 외국어이다”라는 부분이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생각해 보면 외국어도 처음부터 유창하게 할 수 없듯이 수학 역시 천천히 익혀 가는 언어일 뿐인데, 우리는 늘 빨리 이해하고 완벽하게 풀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아이들을 놓아두었던 것 같아요. 책은 선행학습 경쟁, 무조건 많은 문제를 푸는 공부법,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현실적인 공부 조언도 함께 담겨 있다는 점이었어요. ✔️ 같은 문제집 여러 번 반복하기 ✔️ 문제 양보다 되새기는 시간 늘리기 ✔️ 수학책을 읽듯이 공부하기 이런 조언들은 당장 우리 집 학습에도 적용해 보고 싶어졌답니다. ✏️ 마음틴틴 필사 문장 활동 이번 독후활동은 ‘마음틴틴 필사 문장’ 활동 하나에 집중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가 가장 마음에 남았던 문장을 골라 필사해 보았답니다. 우리가 선택한 문장은 바로, “불안을 걷어 내야 수학의 본모습이 보인다.” 라는 메시지였어요. 아이는 평소 문제를 풀다가 막히면 자신이 수학을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모르는 것’과 ‘못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필사한 문장을 책상 앞에 붙여 두었는데, 문제를 풀다 막힐 때마다 한 번씩 읽어 보더라고요. 독후활동을 하며 느낀 점은, 책 속 한 문장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이었어요. 💬 질문에서 시작된 밀착 토론 책을 읽은 뒤 아이에게 이렇게 물어보았어요.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아이는 ‘한 번에 다 맞히는 사람’보다 ‘틀려도 다시 해 보는 사람’이 더 수학을 잘하는 사람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 역시 그 이야기를 들으며 수학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답니다. 이번 독서는 단순히 수학 공부법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었어요. 수학에 대한 불안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앞으로 어떤 태도로 공부를 이어 가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어요. 1주차와 2주차가 책과 친해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3주차는 책의 메시지를 우리 가족의 삶으로 가져와 ‘나만의 해석’을 만들어 본 시간이었습니다. 수학이 힘든 아이, 수포자가 될까 걱정하는 아이, 그리고 아이의 공부를 보며 함께 불안해지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아이의 성적보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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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재미있다가도 시험만 치면 슬퍼지는 중학생녀석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수학때문에 힘들어하다가 이책을 읽고 빵빵 터졌어요
교과목으로 가르쳐야되는 수학은 참 재미없어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통해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면서 사고력을 키울수 있게 해주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해준다면 너무나도 재미있게 친해질수 있는 수학 너무 수학을 완벽하게 할려고 하지말고 조금씩 수학을 수학답게 공부한다면 수학이 절대 불안해지지 않을거라고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