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 내는 상상력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 내는 상상력" 내용보기
최근 국제적으로 가장 이슈인 환경 문제 중 하나는 기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프레온 가스로 인해 오존층에 구멍이 나서 지구 온도가 높아진다. 기후 위기??? 인간들의 활동으로 인해 인위적인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큰 원인으로 주목 받는다. 온실가스는 대기 온도를 따뜻하게 해주는 기체로써 만약 이 기체가 없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가 훨씬 차가워져서 생명이 살기 힘든 행성이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 내는 상상력" 내용보기

최근 국제적으로 가장 이슈인 환경 문제 중 하나는 기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프레온 가스로 인해 오존층에 구멍이 나서 지구 온도가 높아진다.

기후 위기???

인간들의 활동으로 인해 인위적인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큰 원인으로 주목 받는다.

온실가스는 대기 온도를 따뜻하게 해주는 기체로써 만약 이 기체가 없다면 우리가 사는 지구가 훨씬 차가워져서 생명이 살기 힘든 행성이 된다. 

굉장히 긴 기간 동안 대기 중의 온실가스 양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화석 연료 사용, 산림파괴, 환경오면 농업과 축산업 다양한 이유가 있다.

기후 위기의 사례는 해수면 상승, 기후 변화와 이상기후, 생태계 파괴, 건강문제 등이 있다.

이책은 기후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모든 인류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개인의 노력은 물론 정부, 산업계, 국제적 협력과 강력한 실천이 병행되어 해결해야 한다. 

재생에너지의 사용, 에너지 호율이 높은 제품 사용하기, 지속 가능한 농업, 탄소 저장 시스템 구축, 오션 클린업, 플라스틱 뱅크, 미코코 파모자, 맹그로브 액션 프로젝트 등 이다.

특히 환경 단체와 과학자들은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가의 범위를 벗어나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모든 인류의 숙제인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션 클린업은 바다로 나가 직접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애는 활동을 한다. 수거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해 선글라스를 만들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은 해양 쓰레기 제거 프로젝트의 운영비로 사용한다.

플라스틱 뱅크는 가난한 나라의 바닷가 지역 주민과 협력 관계를 만들어 그들이 해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 오면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일종의 가상 화폐를 준다.

빈곤층 주민들은 일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돈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기회를 얻게 된다.

‘미코코 파모자’와 ‘맹그로브 액션 프로젝트’는 탄소를 월등하게 많이 흡수해 기후 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식물인 맹그로브 숲을 보존하는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역 경제의 회복을 돕고 있다.

과학자들은 붕괴 속도가 빨라 ‘종말의 빙하’라고 불리는 스웨이츠 빙하를 따뜻한 바닷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거대한 수중 장벽 건설 프로젝트를 구상 중이다.

수중 장벽이 건설된다면 온난한 해수가 빙붕의 밑을 침식하는 것을 막아 녹는 속도를 느리게 하고 빙붕의 기반을 보호하게 된다.

r****m 2023.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책시렁 171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상상력
"푸른책시렁 171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상상력" 내용보기
숲노래 푸른책 / 숲노래 청소년책 2024.5.17.푸른책시렁 171《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상상력》 안치용 철수와영희 2023.10.9.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상상력》(안치용, 철수와영희, 2023)을 읽는 내내, 전라남도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어린이하고 푸름이를 떠올렸습니다. 전라남도하고 경상북도 시골은 아주 빠르게 줄어듭니다. 두 고장에는 앞서
"푸른책시렁 171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상상력" 내용보기

숲노래 푸른책 / 숲노래 청소년책 2024.5.17.

푸른책시렁 171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상상력》

 안치용

 철수와영희

 2023.10.9.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상상력》(안치용, 철수와영희, 2023)을 읽는 내내, 전라남도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어린이하고 푸름이를 떠올렸습니다. 전라남도하고 경상북도 시골은 아주 빠르게 줄어듭니다. 두 고장에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사납터(위해시설)가 들어섭니다. 두 고장 우두머리(지자체장)는 ‘돈’과 ‘돈벌자리’를 내세워서 갖은 사납터를 끌어들이려고 합니다.


  시골이 왜 줄어들고, 아이들이 시골에서 왜 안 살려고 할까요? 실마리는 매우 쉽게 찾을 만한데, 우리나라는 시골살이가 얼마나 뜻깊고 아름답고 즐거운데다가 사랑스러인지를 못 가르칠 뿐 아니라 안 가르칩니다. 스스로 지어서 스스로 누리는 길을 들려주는 어른이 매우 드물기까지 합니다.


  여러모로 보면, 오히려 서울이 ‘푸른길(생태환경 정책)’이 가장 훌륭합니다. 이다음은 부산 같은 큰고장이 푸른길을 살리려고 합니다. 거꾸로 전남이나 경북 같은 고장은 푸른길하고 동떨어질 뿐 아니라, 두 고장은 들숲바다를 더 빨리 더 많이 더 크게 망가뜨리거나 밀어내어 구경터(관광단지)나 뚝딱터(산업단지)로 바꾸는 돈벌이에 눈이 벌겋습니다. 전북과 경남과 강원도 이런 돈벌이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힘쓰고, 충남과 충북에는 진작에 뚝딱터가 많이 들어섰기에, 이제는 예전처럼 나서지는 않는 듯싶습니다.


  이제라도 머리를 맞대어 길을 찾아야 할 텐데, ‘머리를 맞대는’ 사람은 거의 서울과 큰도시에만 몰렸습니다. ‘머리를 맞대는’ 사람도 우두머리나 글바치일 뿐, 마을사람이나 어린이나 푸름이는 없습니다.


  ‘사납날씨(기후위기)’란 무엇일까요? 오늘날 우리는 이 이름을 아무렇지 않게 쓰기는 하지만, 막상 모든 사납날씨가 왜 불거지는지 “내 탓”부터 하는 사람은 없다시피 합니다.


  생각해 봐요. 배추값이 왜 오를까요? 파값이 왜 치솟았을까요? 능금값이나 배값이 왜 껑충 뛰었을까요? 감자값이나 당근값이 왜 안 가라앉을까요?


  배추도 파도 능금도 배도 감자도 당근도 느긋이 넉넉히 지을 땅을 이미 잔뜩 까뒤집어서 부릉길(찻길)로 바꾸었고, 뚝딱터나 구경터로 바꾸었습니다. 하늘에 왜 먼지로 뿌열까요? 푸른바람을 베풀 들숲바다에 이미 햇볕판(태양광패널)과 바람개비(풍력발전기)를 잔뜩 때려박으면서 망가뜨렸거든요.


  우리는 중국 탓을 더 할 까닭이 없습니다. 아무리 중국이 엉터리로 먼지를 일으키고 더럼물을 바다에 버리더라도, 우리 들숲바다가 깨끗하면, 중국 먼지와 더럼물을 모두 걸러낼 수 있어요.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상상력》은 여러모로 뜻깊으면서 몇 가지는 아쉽습니다. “우리 스스로 바꿀 일”을 깊이 파고들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서울과 시골이 얽힌 실타래를 지나치고 맙니다. 우리나라 들숲바다가 언제부터 어떻게 망가졌는지, 더욱이 ‘국립공원’에까지 밀려든 햇볕판과 바람개비 이야기를 일부러 모르쇠로 넘어갑니다. ‘툰베리’는 눈여겨보지만, 정작 ‘텃밭과 시골살림으로 푸르게 살아가는 이웃’을 바라보는 눈이 아직 없습니다.


  ‘전기차’가 늘어나더라도 푸른길로 가지는 않습니다. “기름차가 구를 길”이건 “전기차가 구를 길”이건, 이미 모든 부릉길은 들숲과 시골을 밀어대어서 닦은 ‘기름찌꺼기(아스팔트)’인걸요. 비닐과 풀죽임물(농약)이 말썽거리인 줄 안다면, 비닐도 풀죽임물도 없이 논밭을 일구면서 살림살이(상품)를 사고파는 길은 무엇인지 짚을 수 있기를 바라요. 길은 어렵지 않아요. 시골에서 살아가면서 바라보면 쉽게 깨달을 만합니다. 서울이나 큰고장에서도 골목집에서 아이를 돌보면서 두런두런 집안일을 하는 눈으로 바라보면 길찾기를 어느새 깨달을 만합니다.


ㅅㄴㄹ


이미 바다에 유입된 플라스틱의 양이 엄청나고, 한번 GPGP의 회오리에 갇힌 플라스틱이 천천히 분해되면서 만들어진 미세플라스틱은 없애기 어렵습니다. (24쪽)


농경지, 주거용 정원, 휴양지, 숲 등에 많은 종류의 살충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41쪽)


기후악당인 것은 사실이지만 두목은 아니지 않느냐 하는 항변이지요 … 단순히 도로 위에 전기차가 굴러다닌다고 해서 친환경이 되는 건 아닙니다. (55쪽)


2021년 판매된 과일과 채소의 약 37퍼센트가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상태였던 것을 감안하면 프랑스는 이 조치로 연간 10억 개 이상 플라스틱 포장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48쪽)


+


실제로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비춘 수면 위의 상(像), 즉 간단히 말해 헛것이었기에

→ 참말로 있지 않고 저를 물에 비춘 모습, 그러니까 헛것이기에

→ 막상 저를 물에 비추었을 뿐인 헛것이기에

5


바다에 투기하면 이 정도 양이 됩니다

→ 바다에 버리면 이만큼입니다

→ 바다에 내던지면 이쯤입니다

12


대양의 쓰레기 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너른바다 쓰레기섬을 걷어내려고 여러 나라가 꾸준히 힘씁니다

→ 바다에서 쓰레기섬을 치우려고 뭇나라가 나란히 애씁니다

17


꿀벌과 함께 식물의 수분에 크게 기여하는 야생벌 역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 꿀벌과 함께 푸나무 꽃가루받이를 돕는 들벌도 사라질 수 있습니다

→ 꿀벌과 함께 꽃가루받이를 이바지하는 들벌도 자꾸 줄어듭니다

37


농경지, 주거용 정원, 휴양지, 숲 등에 많은 종류의 살충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 논밭, 꽃밭, 쉼터, 숲에 벌레잡이물을 숱하게 뿌립니다

→ 들, 마당, 놀이터, 숲에 벌레죽임물을 잔뜩 뿌립니다

40


이동식 양봉은 꿀벌 폐사율을 높이게 됩니다

→ 벌을 옮겨서 키우면 많이 죽습니다

→ 벌을 옮겨서 치면 많이 죽습니다

43


실행을 반대한 이유도 부작용(副作用)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골칫거리를 제대로 읽지 못했기 때문에 하지 말자고 합니다

→ 뒤따르는 말썽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그만두자고 합니다

53


맹그로브 숲은 조간대에 형성돼 있습니다

→ 맹그로브숲은 갯벌에 있습니다

→ 맹그로브숲은 뻘에 생깁니다

109쪽


기후 변화와 이종교배의 연관성이 크다고 확신하게 됩니다

→ 널뜀날씨와 다른맺이가 크게 얽힌다고 봅니다

→ 벼락날씨와 너머맺이가 맞닿는다고 여깁니다

→ 비칠날씨와 바깥맺이가 맞물린다고 느낍니다

→ 궂은날씨와 건너맺이가 만나는구나 싶습니다

→ 너울날씨와 남맺이를 엮어서 볼 수 있습니다

132쪽


우리는 포장을 사라지게 만든다

→ 우리는 껍데기를 치운다

→ 우리는 허울을 없앤다

138


바깥 껍질에 국부적으로 가열하면

→ 껍찔 한쪽을 달구면

→ 껍질을 조금 달구면

→ 껍질을 살짝 달구면

144쪽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립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우리말꽃》,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말과 문해력》,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말밑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4.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상상력
"지구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상상력" 내용보기
전 인류의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숙제는 생태계 문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매스컴에서도 일회용품 사용 문제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심각성은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리성을 답보로 무의식적 의식적으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지구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상상을 현실에 구현하려는 환경 단
"지구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상상력" 내용보기

전 인류의 해결해야 할 가장 큰 숙제는 생태계 문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매스컴에서도 일회용품 사용 문제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심각성은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리성을 답보로 무의식적 의식적으로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지구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상상을 현실에 구현하려는 환경 단체와 과학자들의 다양한 활동이 흥미진진하다.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선글라스, 빙하를 보호하기 위해 수중에 장벽을 건설하려는 프로젝트, 먹을 수 있는 비스킷컵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제시하면서 지구 온난화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금 당장 우리의 상상력을 발휘하자고 제안한다.

 

이 책에서 2가지 부분이 인상적이였는데, 첫 번쨰는 플라스틱 뱅크 내용이다. 플라스틱 뱅크는 가난한 나라의 바닷가 지역 주민과 협력 관계를 만들어 그들이 해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 오면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일종의 가상 화폐를 준다. 빈곤층 주민들은 일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돈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기회를 얻게 된다. 내용은 좋으나 그 돈이 가치있게 쓰여지기위한 교육과 홍보도 연계되면 효과적일거라 생각된다. 두 번째는 꿀벌이야기 이다 포르셰 또한 본사가 있는 독일 라이프치히 주행시험장의 4만 제곱미터 서식지에서 300만 마리의 꿀벌을 기릅니다. 재미있게도 양봉이 일종의 유행처럼 돼 버린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최대 양봉업자인 셈입니다. 포르셰가 연간 생산하는 꿀은 400킬로그램으로 포르셰 라이프치히 서비스센터에서 병당 8유로에 팝니다. 수익금은 꿀벌 보호에 쓰입니다. 몇 년전부터 양봉업자들이 벌이 오지 않아 꿀 채취가 거의 안되고, 이유없이 벌이 폐사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라는 보도를 접했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다. 우리가 조금의 편리함을 감수한다면 환경친화적인 사고를 한다면 이 책에서 제시한 다양한 해결책들이 있다. 단 이 해결책을 그렇구나! 로 끝나는게 아니라 생활속에서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i*******6 202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후 위기라는 말은 이제 생소하지 않다!
"기후 위기라는 말은 이제 생소하지 않다!" 내용보기
기후 위기라는 말은 이제 생소하지 않다.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위기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쩌면 기후 위기라는 말 대신에 더 센 말을 만들어 유포해야지만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을까 싶다. 미래를 위해 지금의 기후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일이 우리가 해야 할 필수 과제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은 다양하다. 그중에서 미세 플라스
"기후 위기라는 말은 이제 생소하지 않다!" 내용보기

기후 위기라는 말은 이제 생소하지 않다.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위기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쩌면 기후 위기라는 말 대신에 더 센 말을 만들어 유포해야지만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을까 싶다. 미래를 위해 지금의 기후가 더 이상 망가지지 않도록 하는 일이 우리가 해야 할 필수 과제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 위기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들은 다양하다. 그중에서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진단하고 버려진 플라스틱이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하기 전에 수거하는 일과 원천적으로 바다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일까지 인간의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발 벗고 나서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여가는 일이다.  

 

꿀벌은 사람이 먹는 식량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곤충이다. 꿀벌이 활발히 수분활동을 한 덕분에 지구촌 사람들의 먹거리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기온 이상 현상으로 꿀벌의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자 장치들이 꿀벌의 이동 경로를 교란하기도 하고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꿀벌의 생명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독일의 자동차 업계는 꿀벌을 살려내는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생산해 낸 꿀을 팔아 그 수익금으로 꿀벌 개체수 보존에 힘쓰고 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 빙상의 면적이 줄어들면서 해수면의 높이가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극곰과 같은 동물들의 생식지가 사라지고 있다. 특히 극지방의 빙하는 지구의 온도를 낮추는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빙하의 감소는 결국 기후 위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대세다. 빙하를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계획되고 있으나 효과는 아직 미미하다.  

 

아시아 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는 맹그로브 숲은 해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대량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맹그로브 숲을 파괴하는 일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난개발을 막을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플라스틱 포장재 대신에 친환경 포장 또는 내추럴 포장이라고 포장재 없이 상품의 이력들을 나타내 주는 방법들을 고안해 내고 있다. 전기차를 위시로 한 친환경차를 만들어내는 이유도 결국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처럼 인간의 상상력을 통해 기후 위기를 막아내는 다양한 시도도 참 좋지만 먼저 저 일상생활에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기 위한 작은 실천들을 함께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c*******9 202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