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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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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표지가 너무 귀욤귀욤하죠???  표지엔 한마리 고양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뭘 의미 하는걸까요?? 함께 책으로 들어가 봐요~   책을 읽어보니 오늘은 어린이 집에서 헬로윈 파티를 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가면을 쓰고 등원을 해야하는데, 지우는 무시무시하고 화난 고양이로 분장을 해서 어린이집에가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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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작가님의 그림책이에요.

표지가 너무 귀욤귀욤하죠???  표지엔 한마리 고양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뭘 의미 하는걸까요?? 함께 책으로 들어가 봐요~


 

책을 읽어보니 오늘은 어린이 집에서 헬로윈 파티를 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가면을 쓰고 등원을 해야하는데, 지우는 무시무시하고 화난 고양이로 분장을 해서 어린이집에가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겨요. 지우만 간식이 없고, 지우만 신발이 없어지고, 지우만 짝이 없어요. 이상하죠??

이상하지만 결과는 더 좋았어요. 간식은 나눠먹어서 더 맛있었고, 짝 없이 여러친구와 어울려서 더욱 즐거웠거든요. 

 

어느덧 헤어져야 할 시간..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와요/


 

지우는 부모님을 기다리면서  어떤가면을 쓴 친구가 누군지 누군지 알아내요.

담요친구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보니.... 응???

넌 누구니??

 

담요 친구는 누구일까요?

어린이집 친구들은 모두 8명, 그런데 사진에 찍힌 인원은 9명... ㅎㅎㅎㅎㅎ

넌 누구니???  지우는 벌써 잊어 버렸겠죠?  전학온 어린이집에서 스펙타클한 하루를 보내고, 

반친구들과는 더욱 친해졌거든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닐땐 헬로윈데이때  옷도 입고, 머리띠도 하고 갔던 기억이 나서

더욱 즐거웠던 그림책이었습니다.

 

-가제본 서평단 자격으로 서평 합니다. -

 

 

 

s******3 2023.09.2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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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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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인지라 독특한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그림책인데 왜 무섭지? 그렇지만 무엇보다 귀여운 그림에 눈에 간다.     할로윈 분장을 하고 어린이집에 간 주인공 지우 이상하게도 지우에게는 곤란한 일이 계속 벌어진다. 하지만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되곤 하는데...   그 중에 만난 한 친구.. 결국 누군지 알아내지 못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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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 익숙하지 않은 세대인지라 독특한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그림책인데 왜 무섭지?

그렇지만 무엇보다 귀여운 그림에 눈에 간다.

 

 

할로윈 분장을 하고 어린이집에 간 주인공 지우

이상하게도 지우에게는 곤란한 일이 계속 벌어진다.

하지만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되곤 하는데...

 

그 중에 만난 한 친구..

결국 누군지 알아내지 못한 담요 친구는 과연 누구였을까?

 

 

어린이들의 성향에 따라

할로윈이 너무도 기대될 수도

할로윈이 너무도 무서울 수도 있는 책

 

어린이들이 '무서운 이야기' 책을 자주 빌려보는 걸 봐서는

어쩜 스릴 넘치는 무서운 이야기로 이끌어 주는 재미난 책일 수도 있다.

 

 

오싹한 내 친구를 읽고 할 수 있는 [독후 활동]

- 만 6~8세 어린이들에게 적당한 활동

 

1.[난이도 하] 이름표 만들어 붙여주기

중간에 단체 사진 그림에 이름표 만들어 붙여주기.

책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정체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름표 만들어 단체 사진 그림에 붙여주기 활동.

효과 : 책 내용 확인, 이름쓰기를 통한 익숙한 한글 연습, 이름과 대상 연결 짓기

 

2.[난이도 중] 캐릭터 그리고 이름표 달아주기

위의 활동에서 따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는 활동을 추가하면 된다.

책에서 파티를 하는 장면 등을 보며 각 캐릭터를 자세히 따라 묘사하여 그리는 연습을 하면 좋을 듯 하다.

효과 : 위와 동일, +)따라 그리는 활동을 통한 묘사 능력 발달, 소근육 발달

 

 

3.[난이도 상] 나의 할로윈 코스튬 꾸미기

1) 입고 싶은 할로윈 코스튬을 그린다.

2) 코스튬 제작에 필요한 재료를 생각해 적어본다.

- 이 과정에서 스스로 구할 수 있는 것들(혹은 약간의 자료 제시)로 제한하면 좋다. 주변의 물건을 충분히 탐색하고 스스로 제작할 수 있는지 여부를 생각해 보는 것 자체가 프로젝트 학습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3) 제작한다.

 

 

창비에서 서평단이 되어 읽어보게 된 그림책입니다.

a*****2 2023.10.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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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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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싹 ', 과연 오싹함을 안고 있는 친구를 내 친구로 삼을 수 있을까? 표지에 귀여운 고양이 가면을 쓴 친구, 그리고 뒤에 있는 친구는 누구일까?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게 한다. 책을 펼치면 즐겁게 놀고 있는 친구들과 다르게 홀로 서있는 친구는 누구일까? 책 속으로 출발~~  책 속의 주인공은 지우, 어린이 집에 전학을 왔다. 아마 내가 전학을 왔다면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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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싹 ', 과연 오싹함을 안고 있는 친구를 내 친구로 삼을 수 있을까? 표지에 귀여운 고양이 가면을 쓴 친구, 그리고 뒤에 있는 친구는 누구일까?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게 한다. 책을 펼치면 즐겁게 놀고 있는 친구들과 다르게 홀로 서있는 친구는 누구일까? 책 속으로 출발~~

 책 속의 주인공은 지우, 어린이 집에 전학을 왔다. 아마 내가 전학을 왔다면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낯선 환경 때문에 조금은 어색하지 않았을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조금은 쭈볏쭈볏한 마음이 들지 않았을까? 

 그런 지우에게 영미문화권의 의미(죽은 이들의 영혼이 땅으로 내려 온다는)와 다르게, 우리에게 전해지면서 코스프레를 하면서 파티나 행사를 하게 된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고양이 가면을 준비한 지우는 어린이집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고 신나게 파티에 참여를 한다.

 하지만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짝과 함께 춤을 추어야 하는데 지우만 짝이 없게 되자 드라큘라 친구가 불러주어서 셋이 춤을 추게 된다. 또한 간식이 없어서 친구들이 나누어준 간식을 먹고 바깥놀이 시간에는 신발도 없어진다. 어찌된 일인가? 

 하나 둘 친구들이 귀가를 하면서 서서히 베일이 벗겨진다. 바로 유령 친구와의 만남이다. 이 유령친구를 찾아가면서 느껴지는 오싹함 보다는 친구와의 만남이 묻어나는 기분이 어른인 나도 마냥 기분이 좋다. 가면을 쓰고 친구를 만나는 마음은 어떨까? 

j***3 2023.10.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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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야?" 두려움을 비트는 호기심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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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두려움이라는 감각에서는 보통 불쾌하리만치 섬뜩하거나 기분을 찝찝하게 만드는 존재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느끼고 타자에 대한 낯섦에 위협 받기 마련이다. 인간은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상태에서 파악할 수 없고, 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낯선 환경 속에 두려움을 느낀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에만 반응하고 그외의 것은 배척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오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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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두려움이라는 감각에서는 보통 불쾌하리만치 섬뜩하거나 기분을 찝찝하게 만드는 존재 앞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느끼고 타자에 대한 낯섦에 위협 받기 마련이다. 인간은 자신을 보호할 수 없는 상태에서 파악할 수 없고, 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낯선 환경 속에 두려움을 느낀다. 결국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에만 반응하고 그외의 것은 배척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오싹한 내 친구>는 신인 그림책 작가 신나라의 다양한 각도에서 상황을 바라보고 그것을 이미지로 표현해낼 수 있는 재능을 확인하게끔 만드는 초기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의 구조는 매우 단순하지만 그 단순한 형상만으로도 우리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을 수 있음을 깨닫는다.

 

전학을 간 새로운 어린이 집에서 어렵게 적응해내고 있던 지우, 가면 파티날이 다가오자 얼굴을 드러내야 했을 때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제각기 특색있는 공룡, 귀신, 꽃, 호박, 고양이 가면을 만들어 온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았던 하루, 다같이 낮잠을 자고 일어나 어느덧 각자의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는데...

한 아이는 끝까지 놀이방 안에 남아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는다.

지우는 자신을 포함하여 8명이어야 할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다. 자신을 제외한 저 8명의 아이들에게 이상한 기시감을 느끼는 것을 멈출 수 없다.

결국 지우는 가면을 벗고 아빠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끝까지 그 유령 망토의 수상한 친구의 정체는 알 수 없었다.

간략한 줄거리를 통해서는 익숙하게 들어온 공포물의 클리셰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조금 다른 시각으로 비틀어서 바라본다면 현대 시대의 아이들이 겪는 소외, 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하는 세태를 작가가 꼬집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거침없이 접근하지만 파악하기 힘든 정보의 벽 속에서 서로에게 가까이 다다갈 수 없고, 한편으로는 그러한 상황에서도 선뜻 다가가 상대를 포용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 지우의 곁을 맴돌았던, 다른 이들의 눈에 보이지 않(았던 척이었던 것일 수도 있)는 그 유령 망토를 두른 정체에 대해 유추하기 보다는, 우리가 실제로 유령 망토를 만들어낸 적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공포라는 장르 안 아이들의 호기심은 어느새 두려움을 넘어서고 있다. 점점 더 가혹한 이미지가 넘쳐나고 있는 미디어 세상에서 가끔은 이렇게 아이들의 생각을 환기시켜주는 이야기로 일상을 전환해보는 건 어떨까?

 

s****3 2023.10.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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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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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일어난 오싹오싹한 일     할로윈 맞이 파티를 하는 날 지우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친구와 춤을 추는데 짝이 맞지 않거나 신발이 없어지기도 하죠.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지우는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집으로 갑니다. 내일 다시 만날 친구를 기다리면서요.     이 동화책으로 처음 만나게 된 신나라 작가는 디자이너로 일한 적이 있는 작가이다. 그 영향인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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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일어난 오싹오싹한 일

 

  할로윈 맞이 파티를 하는 날 지우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친구와 춤을 추는데 짝이 맞지 않거나 신발이 없어지기도 하죠.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지우는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집으로 갑니다. 내일 다시 만날 친구를 기다리면서요.

 

  이 동화책으로 처음 만나게 된 신나라 작가는 디자이너로 일한 적이 있는 작가이다. 그 영향인지 그림책 여기저기에 색감을 변화시켜 이야기를 연결하는 장면들이 보인다. 나뭇잎의 색이 변한다던가 화장실의 안과 밖의 색감 변화등으로 이야기의 느낌을 확연히 바꾸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어린이집 특유의 밝은 색감과 오싹한 이야기를 위한 어두운 색을 다채롭게 쓰는 그림이 이야기와 잘 어울렸다.

 

  누구나 어렸을 적 나만의 친구를 만들고 놀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가상의 친구와 함께 뛰놀던 그때를 작가는 기억에서 불러낸다. 할로윈이라는 장치를 통해 가면을 쓴 친구들이 등장하고 그 속에 슬그머니 다른 친구한명이 끼어든다. 무척이나 재미있는 장치였다. 작년부터 쭉 이어진 부캐(부 캐릭터, 멀티 페르소나(multi-persona)) 문화를 어린이집에 대응시킨다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가면을 쓴 지우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었고 그 친구또한 가면을 통해 지우에게 더욱 다가올 수 있었다.

 

  [혼자라면 심심했을텐데 둘이 같이 있으니까 재미있었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는 종일반 친구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구절이었다. 친구들이 한명씩 한명씩 집에 돌아갈 때 우리 엄마 우리 아빠는 언제오나 목이 빠지게 기다렸던 옛날이 생각났다. 선생님들도 바쁠때에는 정말 같이 놀 친구가 없어 혼자 놀았어야 했다. 지우는 그러한 상황에서 다행히 담요친구를 만나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곧 다가올 할로윈을 맞아 아이들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같이 읽으며 혼자 남아있는 친구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듯 하다. 지우가 이상한 일을 겪으며 당황할 때 친구들이 지우에게 해준 것처럼 내 아이도 그렇게 행동할 수 있도록 보여주기에 좋은 책이다.

 
- 오싹한 내 친구 가제본 서평단 -
b*****1 2023.09.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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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 친구 가제본 서평단
"오싹한 내 친구 가제본 서평단" 내용보기
<오싹한 내 친구> 가제본 서평단. "오늘은 정말 이상하지만 즐거운 날이었어!" 전학 온 어린이집에서 첫 핼로윈을 맞은 지우. 멋지게 입고 가면을 쓰니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 친구는 모두 8명인데, 파티 시간에 짝이 안 맞고 간식 시간에 간식이 모자라요??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다른 친구들은 다 가고  지우와 친구 둘만 남았어요. 그런데.. 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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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 친구> 가제본 서평단.


"오늘은 정말 이상하지만 즐거운 날이었어!"

전학 온 어린이집에서 첫 핼로윈을 맞은 지우.
멋지게 입고 가면을 쓰니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린이집 친구는 모두 8명인데,
파티 시간에 짝이 안 맞고 간식 시간에 간식이 모자라요??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다른 친구들은 다 가고 
지우와 친구 둘만 남았어요.
그런데.. 넌 누구야?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 하던 지우가
핼로윈 분장을 하고 용기를 내어
내일을 함께 할 친구를 사귄 무서운 듯 따뜻한 이야기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y 2023.09.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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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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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 친구]는 어린이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모두 변신하는 날, 친구들이랑 같이 신나게 놀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신난 지우의 이야기인데요. 전학 온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들과 아직은 많이 친하지 못합니다. 친구들도 조금은 낯선데, 뭔가 더 낯설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요. 알면 알수록 으스스하지만 뭔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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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싹한 내 친구]는 어린이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모두 변신하는 날, 친구들이랑 같이 신나게 놀아야지!"라는 마음으로 신난 지우의 이야기인데요. 전학 온 어린이집에서 다른 아이들과 아직은 많이 친하지 못합니다. 친구들도 조금은 낯선데, 뭔가 더 낯설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데요. 알면 알수록 으스스하지만 뭔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핼러윈을 맞이해서 지우는 무시무시하고 화난 고양이로 

m*********3 2023.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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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 친구 (내용 일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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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유령은 무서운 느낌보다는 귀여운 느낌이에요. 유령이라는 오싹한 소재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줄 이야기.평소에는 평범한 담요였다가 외롭거나 친구가 필요한 친구가 생기면 슬그머니 발을 내밀어 달려가는 담요유령이 있다면? 오늘 지우의 하루를 반짝 빛나게 해줄 수상한 친구가 바로 얘예요. 아직 전학 온 어린이집이 어색한 지우이지만, 오늘은 재밌게 변장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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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유령은 무서운 느낌보다는 귀여운 느낌이에요. 유령이라는 오싹한 소재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줄 이야기.

평소에는 평범한 담요였다가 외롭거나 친구가 필요한 친구가 생기면 슬그머니 발을 내밀어 달려가는 담요유령이 있다면? 오늘 지우의 하루를 반짝 빛나게 해줄 수상한 친구가 바로 얘예요.


아직 전학 온 어린이집이 어색한 지우이지만, 오늘은 재밌게 변장을 하고 모이는 날이니까 더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면을 쓰니 친구들에게 큰 소리로 인사할 용기도 생기는 것 같구요.

특히 담요유령 친구와 끝까지 함께 놀아 더 재밌었어요.

우리는 모두 여덟 명인데 자꾸만 짝이 맞지 않거나 내가 먹을 간식이 모자란 이상한 일도 있었지만 말이에요.

친구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네요.

하나, 둘, 셋, 넷.....응???

그런데, 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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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핼러윈을 보낸 지우와
멋진 핼러윈을 보낸 담요 유령

이제 다시 평범한 담요로 돌아갈 시간이에요.



서평단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7 2023.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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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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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오늘은 오싹오싹 으스스하지만 귀욤뽀짝한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께요??귀요미 꼬마친구들 모여봐요??------------------지우는 전학 온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해요. 하지만 오늘은 기다리던 할로윈!! 가면을 쓰면 누구랑도 어울릴 수 있죠!!오늘 지우가 고른 가면은 무시무시하고 화난 고양이예요!8명 친구들 모두 멋지게 입고왔으니 함께 사진을 찍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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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은 오싹오싹 으스스하지만
귀욤뽀짝한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께요??

귀요미 꼬마친구들 모여봐요??

------------------

지우는 전학 온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해요. 하지만 오늘은 기다리던 할로윈!!
가면을 쓰면 누구랑도 어울릴 수 있죠!!

오늘 지우가 고른 가면은 무시무시하고 화난 고양이예요!
8명 친구들 모두 멋지게 입고왔으니 함께 사진을 찍어요.

자~ 이제 할로운 파티를 시작해볼까요??

그런데 자꾸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요.

춤을 추는데 짝이 맞지 않고??
즐거운 간식시간에 간식이 모자르죠.??

어.. 이상하다?

어느새 낮잠 시간이 지나고 이제 친구들이 하나 둘씩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지요.

어느새 지우는 담요친구랑 둘만 남았네요..
평소같으면 혼자였을텐데 ..
담요 친구가 함께 하니 재밌는 지우.

호박은 재호였어 ...
프랑켄슈타인은 예지인줄알았는데 다영이였어..
예지는 드라큘라였지...
그런데 ......
그런데 ......
그럼..........

" 넌...... 누구야?? "



그때 , 지우를 데리러오신 아빠의 목소리가 들리죠.

내일 또 놀자 친구야 ~~~

그리고 집에 와서 본 기념사진속 친구들은 8명이 아니네요?

소름~~~~~

?-----------------------------

한 아이의 외로움이 불러낸 오싹하고 수상한 친구와의 특별한 하루 !!!

지우는 담요친구 덕분에 즐거운 할로윈을 보낼 수 있었지요??

내일도 그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

다가오는 할로윈??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초콜렛 먹으며 함께 읽으면 더 재미날 것 같지않나요?

@changbi.picturebook
@changbi_jr
@check_kiz

감사합니다

#책추천 #오싹한내친구 #그림책추천 #책육아 #신나라그림책 #창비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초등맘
d******2 2023.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비] 오싹한 내 친구 #신나라그림책 #할로윈?
"[창비] 오싹한 내 친구 #신나라그림책 #할로윈?" 내용보기
[창비] 오싹한 내 친구 #신나라그림책 #할로윈? 오랫만에 그림책 서평을 하게 되어서 설레이네요~ 이번에 만난 책은 신나라 작가님의 그림책 "오싹한 내 친구" 랍니다 권장 나이가 따로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그림책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책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림책에서 오는 그 울림이 있거든요 지식습득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마음을 채우는 책, 마음을 들춰
"[창비] 오싹한 내 친구 #신나라그림책 #할로윈?" 내용보기
[창비] 오싹한 내 친구 #신나라그림책 #할로윈?

오랫만에 그림책 서평을 하게 되어서 설레이네요~ 이번에 만난 책은 신나라 작가님의 그림책 "오싹한 내 친구" 랍니다 권장 나이가 따로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그림책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책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림책에서 오는 그 울림이 있거든요 지식습득을 위한 목적이 아니라 마음을 채우는 책, 마음을 들춰볼 수 있는 책이라 그런가봐요 ^^

책의 스토리를 보니 전학 온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더 친해지고 싶었던 아이 지우가 할로윈 파티에 겪은 신기하고도 오싹한 이야기를 귀여운 그림과 함께 담은 책이더라구요



평소에는 자신을 내기가 쑥쓰러웠지만 할로윈 분장을 하고 고양이 가면을 쓰면 누구보다 용감하고 자신있는 지우가 되지요~ 아마도 친구들은 그런 지우의 모습에 더 신나고 즐거웠을 것 같아요

함께 찍은 기념 사진엣도 모두가 행복하고 장난끼 가득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보는 독자의 얼굴도 마치 거울을 보는 것 처럼 웃게 되는 개구쟁이들이 있는 그림책이었거든요 ㅎ



그런데 지우네 반 침구들은 지우를 포함해서 모두 8명인데 자꾸 짝이 맞지 않는 이상한 일이 벌어져요 댄스파티를 할 때도 간식을 먹을 때도 이상하게 9명인거예요

지우는 댄스파티의 파트너가 없어서 혼자가 되기도 하고 간식시간에 혼자만 맛있는 푸딩을 받지 못했는데 도대체 갑자기 나타난 1명의 정체는 누구였을까요?



그런데 여기서 저는 다른 것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셋이 추면 더 즐겁다며 함께 춤을 주자고 해준 드라큘라 친구, 맛난 것은 나눠먹으면 더 맛있다며 푸딩을 조금씩 나눠준 다른 친구들 말이죠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다고 해서 으레 겁에 질릴 필요는 없다고 다른 사람들은 처음에 나와 같이 내가 낯설 뿐이지 나를 싫어하는게 아니라고 사실은 그쪽도 함께 하고 싶지만 용기를 낼 때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거라고 엄마가 말해주지 않아도 아이들이 책 속에 그림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느끼고 또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우왕 >_< 바깥놀이를 해야하는데 이번엔 지우의 신발이 없어졌지 뭐예요?! 그래서 여기서 저는 범인을 추려내기 위해서 다시 앞장으로 책장을 거꾸로 넘기며 흔적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림 속에 숨어있는 작은 힌트들 그리고 작은 증거?들을 따라가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한데요 제가 찾은 것은 빨간 신발이랍니다 ^-^ 유치원 버스를 탈 때 지우의 신발은 빨간색이었는데요 바깥놀이를 하는 친구들 중에 한명이 바로 그 빨간 신발을!!!! 신고있지 뭐예요?



그리고 어김없이 또 프랑켄슈타인 친구는 지우를 위해 여벌 실내화를 가져다 주며 함께 놀수 있게 마음을 써 주는데요 지우의 당황했던 기억은 바로 이 포인트에서 따뜻했던 기억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 어려움이 빠져있고 슬픔 속으로 들어가려고 할 때 정말 작은 관심과 가벼운 미소 한 번으로 그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경험하기 전에는 그 무게를 실감하기 힘들거예요 지우에게 딱 여기 이 순간이 아마도 그 순간이 아닐까요?




이제 하원시간이 되어 하나 둘 친구들은 집으로 돌아가요 한명씩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가면을 벗고 달려나가는 걸 보니 지우는 가면속에 있던 친구들의 얼굴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또 다른 재미가 있나봐요 ㅎㅎ

그런데 7명의 친구들이 이미 돌아갔는데.. 마지막까지 남은 유령분장을 한 친구는 그럼.. 누구일까요? 아! 아빠가 와서 지우도 이제 가야해요! 아빠를 맞이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유령친구는 도대체 어디로 간거죠?




누구에게나 유령친구 한 명쯤은 있다는 옛날에 읽었던 그림책도 떠오르구요 유치원에 살면서 오늘만을 기다렸을지 모를 귀여운 유령의 모습도 상상이 되는 마지막 그림이예요

지우는 할로윈데이의 사진을 받아들고 혹시 눈치를 챘을까요? 처음에 친구들이랑 사진을 찍었을 때랑은 뭔가 다르다는 사실을!!! 다 읽고 나서도 다시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열게되는 열린 결말을 선택한 작가님에게 저는 "오! NICE!" 하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 책이네요ㅎㅎ




할로윈 시즌에 읽어도 재미있을 오싹한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잔뜩 긴장해 있는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결말을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 작가님의 많은 생각들 중에 제가 어느만큼을 찾아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종종 읽어주고 싶은 그런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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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4******b 2023.10.2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