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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읽게 된 책 '기후위기, 무엇이 문제일까?' 라는 책은 기후위기에 대해서 이야기만 들었지 잘 모르겠다! 하는 분들도 읽기에 아주 이해도가 높은 책이었습니다. 차례는 1장 검은 코끼리, 2장 기후소멸, 3장 기후정의, 4장 탄소배출, 5장 기후테크, 6장 에너지 패권 경쟁, 7장 기후빌런, 8장 기후중립 시대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1장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으면 기후위기에 대한 현 상황과 그와 관련한 기초지식들이 잘 쌓여서 나중에 8장에서의 이해도 더 잘 되는 구성으로 되어있었어요.
1장의 타이틀이기도 한 '검은 코끼리' 는 처음 들어보는 단어였는데, 정말로 지금의 기후위기 상황을 잘 표현한 말인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1장의 내용중에 벚꽃없는 벚꽃엔딩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저희 동네에서도 매년 벚꽃축제가 열리거든요. 근데 올해는 뉴스에서 본 것 처럼, 저희 동네도 벚꽃축제때 벚꽃이 더 떨어져서 진짜 벚꽃없는 벚꽃축제가 되었어요. 그게 기후변화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대충 알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과정과 원리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이 기후변화가 꽃의 개화시기를 앞당기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로 인해 꽃가루의 독성이 더 진해지고 더 오래 꽃가루도 날린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는 정말 봄철이 되면 이비인후과가 사람들도 붐빌것 같았습니다. 대설에도 모기향이라니? 라고 생각하는 사람.. 지금은 아마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현실이니까요. 책을 읽고 있는 11월 말인 지금에도 저희집엔 이렇게 전기모기채가 있거든요. 얼마전 자주 들여다보는 뉴스앱에서도 모기개체수랑 활동시기에 대한 짤막한 기사를 접한 적이 있는터라 이 부분도 관심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가 언론인 및 기자로 오래 활동을 하신 분들이라서 그런지 정보가 정확해서 신뢰성이 있고, 최신정보라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극한 날씨'에 대한 키워드도 인상에 깊었습니다. "평균"적으로 볼 때는 지금의 변화가 큰 변화가 아닌것 같아도, 각각으로 보면 예전보다 극한기후일수가 엄청나게 늘었다는 점. "평균"이라는 것에서 오는 착각에서 .. 평균상은 큰 변화가 아니니 신경쓸 정도는 아니야...하는 그런.. 그래서 지금의 변화를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안 받아들였던것 같았습니다. 기후위기 시계는 수원기후체험관에 방문했다가 비슷한걸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도 있더라구요. 여러 과학적 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기후위기시계는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우리에게 더욱더 경각심을 일으켜서 우리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때이구나 느끼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남태평양 섬나라인 투발루섬의 외교부 장관이 정장차림으로 바닷물에 몸을 반쯤 담그고 연설을 했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책에서는 그 장면은 안나와있었지만, 제겐.. 아니 모든 전 세계인들에게 정말로 인상깊었던 장면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이렇듯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기후위기는 이젠 북극이나 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인 문제라는 점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10대를 위해서도 좋은 책이지만, 일반 시민분들도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후위기무엇이문제일까 #오애리 #김보미 #북카라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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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이 빨라진 건 한국만이 아니에요. 일본 교토에서는 2023년 벚꽃이 3월 24일 만개했습니다. 평소보다 11일 일찍 폈고, 1953년 현대적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빨랐습니다. 이보다 먼저 벚꽃이 폈던 적은 2021년 3우러 26일이었는데 이틀이나 앞당겨진것입니다. (-22-)
12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인도양의 몰디브는 국토의 80퍼센트가 해발고도 1미터 미만이라 상화이 더 심각합니다. 2100년 해수면이 1미터 높아지면 나라전체가 수몰될 위기예요. (-52-)
탄소 배출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대표적인 방법이 에너지 주공급원을 바꾸는 것이에요. 석탄과 성유 등 화석 연료 대신 신에너지,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사용해야 합니다. 또 철강과 석유화학 등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 구조를 혁신하며, 전기 자동차 및 수소 자동차 기술개발과 생산,보급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지요. (-93-)
2023년 기후 위가,기후변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 2023년 비가 많ㅇ 쏟아져서 대한민국 전역이 물난리를 겪었고, 인명피해가 많았다. 여기에 추가하자면, 기후 위기는 인간의 삶의 위기와 연관되어 있다. 가뭄, 태풍, 수재, 산불과 같은 일이 에전보다 증각하고 있으며, 식물의 생장을 돕는 벌들이 사라지고 있었다.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대안을 만들고 있다. 탄소감축 노력과 국가간에 탄소를 사고 파는 행위가 시행되고 있으며, RE100 캠패인을 기업에게 적극 시행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RE100 시행 기업들에게 소비자가 물건이나 서비스르 적극애용하고 있느 추세다.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감축,사회적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 와중에 미국과 중국이 기후 위기의 온상이 되고 있으며, 몰도나처럼 해발고도가 낮은 섬나라,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아프리카 각국의 나라들은 기후위기의 피해를 피부로 느끼고 있다.
기후 위기의 큰 문제점은 기후윅가 아닌지도 모른다. 기후위기의 실제 문제는국민들의 무감각, 무관심과 침묵이다. 코 앞에 전쟁이 난다고 말하는 것이나,지금 기후위가가 도래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나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지 않다. 6.25 ㅍ전쟁과 임진왜란 전쟁 직전 우리가 보여주었던 태도는 전쟁을 초래할 수 있는 환경을 종성한다.내 엎에 피해가 현실이 될 때,그제서야 기후위기를 몸으로 느끼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중국과 미국이 적극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가 탄소 감축,기업의 에너지 정책의 전황을 하고, 노력한다해도, 효과가 크지 않다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는 이유도 그렇다.아프리카에 저개발 국가에 비해서, 10배 이상 사용하는 북미 대륙 선진국들이 추구하는 에너지 정책은 석유,석탄자원에 의존하고 있으며,그 결과가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실제 대한민국의 농작물은 100년전과 다르게 작물을 키우는 시기과 수확하는 시기가 기후변화와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24절기에 의해 농사를 지우던 노민들은 앞으로 어떻게 농사를 지어야 하는지 현실적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으며,그 대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조하고, 다.사과재배의 변화와 명태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앞으로 농어촌의 변화는 기후위가와 직간접적으로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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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대해서 현대 지구 위 인간들 중 관심이 없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렇지만 기후문제에서 만큼은 대한민국이 문제 국가라는 사실과 후진국이라는 것은 잘 알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과 함께 하는 시민수업으로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남은 시간을 '기후위기 시계'라고 표현합니다.
이미 잘 알고 있다는 생각하게 될 만큼 수많은 책과 기사와 이제는 논문까지 많이 나와있는 기후에 관한 내용이지만 이 책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이 들어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변화 또는 기후 위기와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지 이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사진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고 기후 위기에 관련된 질문을 제시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곁들이는 식으로 책이 구성되어있어서 읽기도 쉽고 이해도 잘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루는 방식이 편리하고 내용 이해가 쉽도록 편집이 된 것은 저자가 두 명의 기자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책 내용이 쉽고 얕은 내용만 다루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철학적인 고민들을 많이 할 만한 깊이를 갖고 있습니다. 지구 환경이나 미래의 위기상황, 기후 관련 의문점들을 갖고 있는 분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입니다.
#기후 위기 무엇이 문제일까 #오애리 김보미 #북카라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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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북캬라반, 기후위기, 무엇이 문제일까?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컬처블룸카페 서평단을 통해서 북캬라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도서소개) 성격이 강합니다. 현재 가장 큰 핫 이슈로 꼽히고 있는 것은 코로나19와 챗GPT입니다. 두 가지 모두 현재를 대표하는 아이콘들이죠. 그러나 예전부터 관심을 가졌어야 하는 것이 돈과 탐욕으로 인해서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기후위기입니다. 이 기후위기는 오래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슈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번번이 일회성에 그쳤습니다. 이 기후위기와 관련해서는 필자도 과거에 한 번 관련 도서 서평을 써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때의 책은 분량이 워낙 방대하고 많았습니다. 즉, 벽돌책이었던 것이죠. 그 뒤로 기후 위기에 대해서 쉽게 설명한 책을 찾는 과정은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청소년용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책이 나오게 되어 고민 없이 서평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는 상대적으로 부족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기후 위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미디어들은 이 것을 크게,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일반 시민들은 기후 위기에 대한 말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10대의 입장에서 보면 기후 위기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 부족하여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출간된 “기후위기, 무엇이 문제일까?” 가 필자는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기후의 위기에대비해서 쉽게 설명한 책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는 기후 위기란 주제를 10대의 눈높이에 맞게 쉬운 언어로 풀어낸 것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기후변화 및 기후 위기의 원인과 피해 그리고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필자는 그동안 기후위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서는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가 가게 되었습니다. 기후 위기 및 우리가 직면한 기후 변화는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조금의 인사이트라도 얻길 바랬던 저에게 글 내용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기후 위기를 잘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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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도 엄청난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보냈다. 게다가 앞으로 점점 여름은 더워지고 겨울은 추워진다고 한다. 이런 기후의 변화는 모두 우리 인간이 자연을 파괴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100년에 한 번 찾아올까 말까했던 수준의 폭염이 이제 매년 발생하고 있다. 기온뿐 아니라 눈과 비도 극한 날씨를 만든다. 온난화로 지구 어딘가에 열에너지가 쏠리면 생각지도 못한 극한 날씨를 초래해 인간을 위협하기도 한다. 세계 곳곳에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은 전 지구적인 현상이라고 한다. 산에 불이 나면 수십 년, 수백 년 자란 나무가 한순간에 타버려 생태계가 파괴되기도 하고 불이 나면서 배출되는 엄청난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을 만든다는 의미다. 기후변화로 발생한 산불이 또 다른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대형 산불은 위험하고 환경에 아주 위협적이다.
점점 심해지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해 우리는 기후변화를 줄일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 중에 하나로 물로 가는 자동차를 실현시키려고 한다. 물로 가는 자동차는 수소차인데 국내 자동차회사가 수소차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지만 아직 넘어야 할 장애물이 많다. 또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이 차세대 원자력발전소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석탄과 함께 대표적인 화석연료인 원유는 공기처럼 무궁무진한 자원이 아니다. 그렇다보니 친환경에너지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도입해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경제를 다각화해야 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후위기를 막으려고 친환경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탄소중립을 이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문제는 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적으로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수소에너지, 탄소포집 이용 및 저장 기술 등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데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과 기후테크 개발이 선진국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선진국만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고 가난한 국가들은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이 어려운 데다가 선진국들의 온갖 친환경 규제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이런 문제들도 우리가 해결해야 할 환경문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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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청소년들이 앞으로 알아가야 할 것들을 담은 책 10대를 위한 세상 제대로 알기 청소년과 함께 하는 시민 수업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남은 시간을 이제 '기후위기 시계'란 표현을 써야 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위기 의식을 키워야 하는데 우리는 편리함 속에서 미처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 만나본 책이라 너무 반가운 책이랍니다.
우리의 주변에서 이미 시작이 되어서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도 하고, 예전의 장마와 다른 모습도 느끼는 건 기본이고,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만 봐도 정말 재난이 이제 수시로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느껴지지만 현실에서는 또 잊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걸 알고서 기후 변화의 원인과 피해,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문제점과 노력을 구체적으로 알고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아야 한다고 본답니다. 관심과 행동이 필요한 시대. 전 세계적인 노력과 정부는 물론 한 개인까지도 노력을 해야 해요. 기후 위기가 더 일상화될 앞으로의 세상. 이제 인류는 미래를 위한 노력이 달라져야 한다는 걸 알아야죠. 벚꽃이 너무 빨리 펴서 축제와 맞지 않았고, 지역마다 알려져 있던 과일이 이제 다른 지역에서도 재배가 되고, 생태계는 무너지게 되고, 기후 위기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들은 계속 늘어나기만 하네요.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은 정말 기초 중의 기초일 뿐이라는 점. 청소년책이지만 이게 청소년만 알아야 할 일이 아니라는 점이 충격이랍니다.
모기가 추운 계절에도 볼 수 있고, 곤충이 해충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지구 생태계 먹이사슬의 가장 아랫부분이지만 곤충 서식 환경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은 결국은 무얼 의미할까요. 산불이 자주 나면서 동물들의 서식지가 망가지고 있는 일도 있잖아요. 산불은 대기에 오염 물질은 물론 탄소도 뿜어낸다는 사실. 생태계 파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알아야하네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남은 시간을 '기후위기 시계'라고 하는데요.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려는 상징적인 도구라는 점. 지구 변화 상황을 시민들이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글 뿐만 아니라 적절한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고,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서 어른인 제가 봐도 세상에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생태계 파괴, 폭우와 폭염, 대형 산불, 해수면 상승, 대기 오염 등등 우리가 앞으로도 접해야 할 일들은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현실에 놓여 있다는 게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나라들간의 움직임이 지금 이 정도 가지고는 안 되는 상황이네요. 16살인 스웨덴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를 보고 우리는 느껴야 한답니다.
앞으로 살아갈 세상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지금보다 더욱 심해지고 일상화될 것이란 것만 봐도 대응하는 건 이제 과제일 수밖에 없고, 함께 생각하고 막기 위한 개개인의 노력이 모이고 모여야 하는 걸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실천할 수 있는 실천가가 되기 위해 노력할 방법을 생각해보고 아는만큼 준비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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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기 위해 남은 시간 '기후위기 시계'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는 늘 뉴스나 신문에서 다루는 이야기라 이미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지나쳐 지지 않아 읽어 보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지구 이 지구가 기후변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후변화의 원인과 피해발생,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과 문제점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은이> 오애리 일간지와 통신사에서 오래 일했으며, 지금은 국제 문제를 주로 다루는 프리랜서 언론인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보미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차례> 1장 검은 코끼리 2장 기후소멸 3장 기후정의 4장 탄소배출 5장 기후테크 6장 에너지 패권 전쟁 7장 기후빌런 8장 기후중립 시대
빨라지는 벚꽃 엔딩 코로나19가 끝나고 맞는 봄 예쁜 벚꽃보며 축제도 즐기려 했는데 축제 날짜는 아직 남았는데 벚꽃이 이미 활짝 피어버립니다. 이게 웬일인가 싶습니다. 축제날에는 이미 벚꽃이 지고 없을 것 같아 걱정이 앞서는 봄이었던게 기억납니다. 예년에 비해 봄이 일찍 와서 꽃이 빨리 피어버린 것입니다. 바로 지구온난화 때문입니다. 많이 들었던 지구온난화를 피부로 직접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꽃이 빨리지면 다른 문제로도 이어지게 되지요. 바로 꿀벌들이 꿀을 제때 모으지 못하게 됩니다.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기후위기 시계 기후위기 시계는 인류가 직면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려는 상징적인 도구라고 합니다. 지구 변화 상황을 시민들이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꿀벌 실종 사건 이상 기후로 인해 꽃이 빨리 피어 꿀벌의 먹이가 사라지기 시작하고 한편으로는 이상 기온으로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기도 하며 꿀벌들이 꿀을 얻기 힘든 상황이 이어지는 바람에 꿀벌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생긴것입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폭우와 폭염, 대형 산불등 매일 이어지는 새로운 소식들 심각한 상황에서 손 놓고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언젠가 아이에게 읽어 주었던 투발루라는 섬나라 이야기도 책에 나와 있습니다. 해수면이 높아져 나라가 점점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탄소배출, 탄소국경세 등 많은 새로운 말들이 나오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나라들간의 움직임들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변화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열여섯 살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돈과 경제 성장을 우선하는 권력을 가진 사람들 회의, 조약, 협약을 내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 바로 시작하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만 살아갈 지구가 아니기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야 할 지구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지구를 살리는 일에, 기후변화를 막는일에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기후변화를 막고 지구를 살리는 일!! 나로부터 시작입니다. 어느 한 사람,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모두의 노력이 하나가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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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심각하다는 말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게다가 최근 전 지구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상기후와 기상이변을 통해 과연 우리 인류의 미류와 터전인 지구의 앞날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 다시금 그 위험성에 대해 알려줄, 특히나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알려주기 위한 책으로 오애리 김보미 작가의 신간, 기후위기 무엇이 문제일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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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오애리 작가는 일간지와 통신사에서 오래 일했으며, 지금은 국제문제를 주로 다루는 프리랜서 언론인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권의 책을 썼고 몇 권의 책을 번역해왔다고 소개한다.
공동저자인 김보미 작가는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며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해왔다고 소개한다.
작가는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기후위기가 지금보다 더 일상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으며 기후위기를 함께 생각해 보고, 이를 막기 위한 노력에 이 책이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영국의 한 일간지는 기후변화란 표현이 수동적이고 온화한 느낌을 준다면서 앞으로는 기사에 기후변화 대신 기후위기, 기후 비상사태, 기후 실패 등의 표현을 사용하겠다고 선언했다며 지구 온난화도 긴박한 현재 상황에서는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는 지적과 함께 천천히 데워진다는 뜻의 워밍 대신 뜨겁게 끓는다는 뜻의 히팅으로 바꾸자는 것등의 변화를 언급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또는 기후 위기의 원인은 무엇이며, 어떤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지, 이를 막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자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책은 1장 검은 코끼리로 시작해 마지막 8장 기후 중립 시대까지 총 8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 약 200페이지를 조금 넘는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후위기 시계는 2015년 캐나다 콘코디아대학교의 기후학자 데이먼 매튜스 등이 대학 내 휴먼 임팩트 랩이라는 기구에서 온라인 기후위기 시계를 공개하면서 처음 등장했는데, 지구 변화 상황을 시민들이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자는 취지였으며 같은 해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서는 모든 당사자 국가가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하로 유지하고 1.5도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파리협정을 채택했다는 등의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어 눈여겨볼 내용이 많은 책, 기후위기, 무엇이 문제일까다.
요약 기후실패 히팅 기후위기시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