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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 리뷰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 리뷰" 내용보기
《봄그늘》... 실은 타플랫폼에서 연재로 , 단행본으로 소장해놓고도 이번에 또 소장했어요.단행본까지 소장하고 재탕하면서 역시 플랫폼은 예스가 편하지 싶어서 여기서 또 샀습니다.이 소설은 재탕, 삼탕해도 부족한 소설이라서요.앞으로 종이책 출판 예정이라고 알고있는데 나오면 또 살 생각이에요.과수원 이야기가 나와서 전원일기 느낌인가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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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늘》... 실은 타플랫폼에서 연재로 , 단행본으로 소장해놓고도 이번에 또 소장했어요.
단행본까지 소장하고 재탕하면서 역시 플랫폼은 예스가 편하지 싶어서 여기서 또 샀습니다.
이 소설은 재탕, 삼탕해도 부족한 소설이라서요.
앞으로 종이책 출판 예정이라고 알고있는데 나오면 또 살 생각이에요.

과수원 이야기가 나와서 전원일기 느낌인가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왜 우리의 끝은 변하지않는건지,
지금이 왜 다시 헤어질 봄의 그늘 같은 건지,
다시 돌아오게 된 차희의 마음이 이때 어땠을지...
소개글에 있는 글들이, 그리고 초반의 글 분위기가 처음엔 왜 그러지 싶었는데요.

...다 알고 나니까
차희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고,
차희가 제 인생의 전부인냥 차희한테 매달리고 질척거릴 수 밖에 없었는지 우경이의 행동도 이해할수 있었어요.
인물들간의 행동, 태도, 대사들... 그 모든 게 앞뒤가 딱 맞게끔 작가님이 엄청 잘 써주셨거든요.

차희 가족들, 우경이 가족들...
숨막혔던 그런 행동들도 인물 하나 하나의 서사를 통해 그렇게 행동한 걸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셨구요. (예외가 있던 한 미친인간이 있긴했죠. 그 인간은 미쳐서 그랬구나. 제 정신이 아니구나하고 이해하게 써주셨어요ㅡㅡ)

또, 차희가 바라보고, 우경이가 바라보는 풍경이나 배경 등 여러 가지 장면들은 섬세하고 상세한 묘사들로 머리속에서 상상해 볼 수 있게끔 해주셔서 문장 하나 하나 곱씹어가며 읽었어요.

그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를 읽고나면,
마치 청라가 정말 있는 것처럼,
어딘가에 차희와 우경이가 다녔던, 지금은 폐교가 된 학교가 있는 것 같고..
어느 폐가에 가면 뱀이 나와서 무서워할까봐 수풀들이 깨끗하게 정리된 앞마당이 있을 것 같은...

《봄그늘》 문장들을 읽다보면
등장인물이 느끼는 여러 감정의 흔적들이
제게도 남게 되어서 더 뭉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또, 같이 화내기도 하고... 위로해주고 싶기도,
그리고 위로 받기도 하는것같아요.

빠르게 사건들이 일어나고 갈등하고 해결되는 걸 선호하는 독자들에겐 불호일 수도 있는 작품이겠지만,
흔하디 흔한 문장들이 그냥 지나가듯 흩어지는 것보다 눈앞에 장면으로 상상되어져서
인물들의 그 때 그 감정들까지 고스란히 마음에 담아보는 걸 더 선호하는 저에겐 최고의 작품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억누르고, 억눌렸던 인물들 각각의 감정이 폭발해서 이야기가 진행될 때는
제가 마치 차희와 우경이가 되어서
그 동안 방치되었던 상처들이 비로소 아물 수 있게끔 보듬어지는 느낌이었어요.

《봄그늘》은 정말 제게 손꼽히는 인생작입니다.♡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j*****9 2023.10.20.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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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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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봄그늘>을 세 번째로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연재본으로 업데이트 될 때마다 구입했었고, 이후에 단행본도 구입했었고, 이번에는 새로운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예스 24서점 이북 리더기를 갖고 있어서 편하게 보려고 재구입했습니다. <봄그늘> 본편과 설정집이 나란히 내 서재에 담겨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7권 뒷쪽에 설정집이 수록되어 있지만, 설정집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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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봄그늘을 세 번째로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연재본으로 업데이트 될 때마다 구입했었고, 이후에 단행본도 구입했었고, 이번에는 새로운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기도 하고 예스 24서점 이북 리더기를 갖고 있어서 편하게 보려고 재구입했습니다. <봄그늘본편과 설정집이 나란히 내 서재에 담겨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7권 뒷쪽에 설정집이 수록되어 있지만, 설정집 표지가 예뻐서 따로 추가해서 보니 더 좋네요. 내용을 읽을 떄에는 7권에 수록된 설정집이 EPUB 파일이라서 편하고, 따로 다운로드 받는 설정집은 PDF 파일이라서 PC나 테블릿을 이용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이번 표지는 이결어망표지랑도 잘 어울려서 더 마음에 듭니다. 정말 먹지 않아도 배부른 느낌이네요. 나중에 파란미디어에서 종이책이 나오면 또 구입해야죠.

 처음에 모사이트에서 연재되었을 때부터 시작해서 연재처가 변하고 이번에 예쁜 표지로 바뀌어서 단행본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 동안 우경이랑 차희를 정말 많이 아꼈습니다. 그래서 외전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정이 미뤄진다니 약간 아쉬웠어요. 그래도 오늘 나온 설정집이 너무 예쁘고 이런 저런 소식을 들을 수 있어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태희가 소심한 금수저 집착녀와 만나고 있다는 이야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얼마나 기다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리운 마음으로 바라고 있으면 태희 이야기랑 외전이 나오겠죠. 외전에서는 혜영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도 꼭 나오면 좋겠습니다. 동주는 아직도 혜영이의 주변을 위성처럼 맴돌고 있는지 아니면 드디어 혜영이의 곁에 머무를 수 있게 되었는지도요.

 지금도 경상도 어디에선가 차희 부모님은 농사를 잘 짓고 있고, 서울에서는 차희랑 우경이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 것 같아요. 일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차희가 선물해준 Y사 피아노를 가끔씩 치면서 차희에게 잘보이려고 애쓰는 우경이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가끔은 둘 사이에 낳은 예쁜 아기들이랑 해경이, 태희랑 같이 주말에 부모님을 찾아뵐 것 같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태희가 짝이 생기면 해경이는 외로워서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혼자서 땅굴 파고 있는 것은 아닐지...아니면 해경이도 또 다른 연작의 주인공이 되려나요 

 오랫동안 멋진 글 쓰시느라 고생하신 작가님, 건강하시고 또 다른 글로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작가님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작가님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m***5 2023.09.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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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우갱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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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할 때 쿠키 구워 가며 알람 맞춰 놓고 만났던 우갱이랑 차희를 이렇게 다시 만나니 넘 좋네요. 50년 간 만날 수 있다고 하고 이벤트도 있어서 저쪽에 이미 구매한 단행본도 몇 권 있었는데 전권은 아니라 또 대여한…(사과)표지는 저쪽이 더 좋지만… 설정집도 잘 봤고사과가… 사과가 넘 탐나네요. (사과사과)중간에 살짝 길어질 때도 있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눈물콧물 훔치며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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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할 때 쿠키 구워 가며 알람 맞춰 놓고 만났던 우갱이랑 차희를 이렇게 다시 만나니 넘 좋네요.
50년 간 만날 수 있다고 하고 이벤트도 있어서 저쪽에 이미 구매한 단행본도 몇 권 있었는데 전권은 아니라 또 대여한…(사과)
표지는 저쪽이 더 좋지만… 설정집도 잘 봤고
사과가… 사과가 넘 탐나네요. (사과사과)
중간에 살짝 길어질 때도 있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눈물콧물 훔치며 봤었더랬죠. 우갱이는 사랑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3.10.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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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스포주의)
"[리뷰]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스포주의)" 내용보기
분명 시작은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나 ', '전원일기' 같은 농촌드라마혹은 시골 과수원 밀착 취재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이었는데, 다 읽고 난 나의 느낌은 역시나 김차차다운 한국식 전원 힐링 로맨스를 방대하게 풀어 낸 대서사시였다는 거다. 그리고 그 속에는 애틋한 첫사랑과의 재회도 있고, 못다 이룬 지난날의 옛사랑도 있으며, 개인과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세대를 아우른 갈등
"[리뷰]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스포주의)" 내용보기
분명 시작은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나 ', '전원일기' 같은 농촌드라마혹은 시골 과수원 밀착 취재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이었는데, 다 읽고 난 나의 느낌은 역시나 김차차다운 한국식 전원 힐링 로맨스를 방대하게 풀어 낸 대서사시였다는 거다. 그리고 그 속에는 애틋한 첫사랑과의 재회도 있고, 못다 이룬 지난날의 옛사랑도 있으며, 개인과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세대를 아우른 갈등 또한 내재되어 있다. 그렇다고 하여 작품의 분위기가 한없이 진중하거나 무겁게 가라앉지만은 않다.

어느 덧 스물 셋이 된 윤차희는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엄마 말희가 사과 과수원으로 고생하는 걸 알기에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도망치듯 떠났던 "청라"로 다시금 발걸음을 돌리게 된다. 청라에 도착한 후 우연히 들른 면사무소(현:면행정복지센터)에서 과거 청라를 떠나게 되었던 연유가 된 박우경을 마주친다. 이야기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기울기만 하는 차희의 집안과 달리 청라에서도 알아주는 지역의 유지 아들이었던 박우경은 우경의 모친인 미진이 차희도 함께 사교육을 시킨 덕분에 차희와 함께 자라다시피 했었는데, 그 때문에 둘은 서로를 의식하며 학창 시절을 보낸다. 그러다 둘은 비밀스러운 사이로 진전되는 가 싶더니 마음이 깊어지기 전 차희가 매몰차게 우경을 밀어내고 수능도 점수를 낮춰 하향지원하여 여대로 진학하는 등, 우경에게서 돌아서는 듯한 제스처를 취한다. 이에 한참을 낙담했던 우경은 명문대에 입학하고 곧장 공군으로 입대를 하였고 제대를 하고 청라인 본가로 돌아와 보니 차희와 마주쳤다는 설정이다.
우경의 입장에서는 이것이야말로 하늘이 주신 기회나 진배없을 터. 곧장 그녀를 향한 끈질긴 우경의 능글능글한 플러팅이 시작된다. 매정하게 굴어보고 대놓고 거절해 봐도 요지부동이다. 차희를 향한 우경의 사랑은 얼어붙은 눈의 여왕의 심장도 따뜻하게 녹일 정도였으니, 얼마나 지극 정성이었는지는 안 봐도 눈에 선 할 정도였다.

그런데 문제는 애당초 둘의 사이가 아닌 외부로부터 있었으니, 이때부터 초점은 차희와 우경을 넘어서서 그 주변으로 확장되고 조연 격이자 우경의 아버지인 박동주와 차희의 고모인 윤혜영의 기구한 사연이 상당 부분을 할애하며 나온다. 그러는 와중에 우경의 엄마인 신미진 또한 간간이 등장하는데 이 작품에서 대놓고 빌런 격이라 부를 수 있겠다. 그녀는 차희의 고모에 대한 억하심정과 자격지심의 일환이 차희에게도 발현되어 차희를 남몰래 함부로 대하고 우경과의 사이도 반대해왔던 것이다.

소꿉친구처럼 자라 온 차희와 우경을 중심으로 몰래 차희를 짝사랑했던 해경도 등장하고, 투닥거리면서도 차희를 예뻐하는 태희와 자신을 키워 준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정을 가지고 있는 우경이. 남편에 대한 비틀린 집착으로 혜영을 닮은 차희를 미워하면서도 차희를 낳은 말희와는 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는 신미진, 공주 공주 하면서 차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꼈던 윤준영 등. 그들은 가상의 공간인 청라군 백운면에 터전을 잡고 있으되, 우리 주변에서 한 번쯤은 볼 법한 전형적인 인간 군상을 이루면서도 개성적인 면모도 드러낸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라 하겠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이 중년 세대의 사연이 조금 번잡스럽고 주변 가지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김차차님 특유의 만연체까지 더 해지다 보니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결국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모든 걸 감싸 안는 건 사랑이다." 라는 점이다. 이는 청라에 속한 이들을 향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는데, 악인에 해당하는 신미진에게도 이유없는 악역이라는 타이틀은 부여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그 옛날엔 신미진보다 더 악랄했을지도 모를 박우경네 할머니도 뒤늦은 속죄의 고백을 갖는 시간을 주기도 하였다. 그렇다고 속절없이 신미진에게 내내 당하는 차희만 나오거나, 우우경이 할머니의 고백이 어떠한 변수를 가져오거나 했다는 건 아니다. 제아무리 사연 없는 무덤은 없다고는 하나 어디까지나 변명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신미진의 악행이 우연한 기회에 까발려지게 되었던 날 처절하게 보복 당하는 행태는 일견 시원한 한방이라는 느낌마저 주었다.

무엇보다 큰아버지인 박강주의 입을 빌어

"부모도 결국에는 남인데, 남의 인생에서 그 한 번을 함부로 앗을 게 아이더라.”
봄그늘 7권 (완결) | 김차차

라고 하면서 한번 뿐인 인생 후회 없게끔 마음껏 사랑하라는 ≪봄그늘≫을 관통하는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박동주와 윤혜영은 거울처럼 박우경과 윤차희를 닮아 있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면이 있기도 하다. 과거의 세대처럼 실수와 잘못을 반복하지는 않을 거라는 희망이 있고 실제로도 해피엔딩을 이룸으로써 실현되기도 하는 부분이다.

읽으면서 현대 로맨스가 장장 7권이나 되는 분량이라 조금 벅차기도 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푹 빠져들어 나중엔 줄어드는 분량이 퍽 아쉽기도 했다. 게다가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소설임에도 지방에 사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은 설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일컨대 경상도 방언이라 해도 다 같은 방언이 아니라 경상북도나 경상남도도 미묘하게 다른 방언이 있을 수 있음을 명시 해놓았다던가, 수도권인 서울에서의 말투와 지방에서의 말투가 어감에서부터 차이가 나 괴리감이 오는 부분의 그것이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만 거주했다면 모를 수도 있겠지만, 지방에서 자라 성인이 되어 서울에서 거주한 나는 경상도에는 연고가 없어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가 다 경상도 방언으로만 채워지는 게 조금 생소했음에도 일정 부분 이상 공감하며 읽을 수가 있었다. 이게 바로 이 작품이 가진 매력이자 힘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읽다 보면 눈 앞에 사과 꽃이 피고 지고 사과가 주렁 주렁 맺히는 어딘 가의 청라가 눈 앞에 그린 듯이 꼭 펼쳐지는 거 같다.










m*******7 2023.10.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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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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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때도 계속 따라가며 읽었었고 다른 플랫폼에서도 구매했는데 문장 검색 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또 구매했네요 감정이 정말 깊고 문장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작가님 다른 소설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이 소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작가님 소설 전부 다 좋아하거든요 연재하는 내내 완전 푹 빠져 살았어요 작중 주인공들이 읽은 책과 간 여행지 따라서 가 볼 정도로요 재미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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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때도 계속 따라가며 읽었었고 다른 플랫폼에서도 구매했는데 문장 검색 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또 구매했네요 감정이 정말 깊고 문장들이 너무 아름다워요 작가님 다른 소설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이 소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는 작가님 소설 전부 다 좋아하거든요 연재하는 내내 완전 푹 빠져 살았어요 작중 주인공들이 읽은 책과 간 여행지 따라서 가 볼 정도로요 재미있습니다 매우 추천해요
t*****m 2023.09.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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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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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그늘에서, 지나간 시절의 너에게. <봄그늘>을 우연히 만나고 연재하는 동안 우경이와 차희의 이야기가 슬프면서도 아름다워  빠져나올 수 없었다.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나역시 봄그늘의 배경이 되는 사과가 많이 난다는 북부지방에 살다가 내려와서인지 차희네 사과원이 눈앞에 자연스레 펼쳐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설정집을 잠시 보니 작가님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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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그늘에서, 지나간 시절의 너에게.

<봄그늘>을 우연히 만나고 연재하는 동안 우경이와 차희의 이야기가 슬프면서도 아름다워  빠져나올 수 없었다.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나역시 봄그늘의 배경이 되는 사과가 많이 난다는 북부지방에 살다가 내려와서인지 차희네 사과원이 눈앞에 자연스레 펼쳐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설정집을 잠시 보니 작가님이 보셨다는 그 지역이 내가 살았던 지역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따뜻한 밝은 봄과 초여름의 산뜻한 마음이 아닌 어리디 어린 차희의 마음이 사는 내내 봄그늘 같았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고, 늘 같은 자리에서 꿋꿋이 차희를 기다려준 우경이의 마음이 슬프면서 아름다웠다.

어긋나버린 각각의 시절연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아픔을 감내하며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내는 우리들의 이야기같기도 하다.

작년 가을 진주 유등축제를 가면서 급하게 문산에 들러 문산성당을 둘러보았다.

차희와 우경이도 여기서 사진을 찍었을까 혼자 상상하며 푹 빠져 있었던 봄그늘이 단행본으로 나왔으니.. 이번 가을도 다시 봄그늘에 빠져봐야겠다. 일단 설정집부터 정독하자!

사랑해요 갓차차~

 

 

e****h 2023.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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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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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차 작가님의 봄그늘 리뷰 입니다!!!!김차차 갓차차 그 분이 네네에 오셨습니다!!!!봄그늘 일단 아직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타사에서 연재할때 읽다가 연재는 흐름이 자꾸 끊겨서 단행본으로 소장하고 싶었는데표지도 너무 이쁘고 설정집까지 돈이 아깝지 않네요.지금부터 열심히 읽겠습니다!!일단 표지가 너무 이뻐서 타사에서도 구입해놨지만또 구매해도 아깝지 않네요 뿌듯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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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차 작가님의 봄그늘 리뷰 입니다!!!!

김차차 갓차차 그 분이 네네에 오셨습니다!!!!
봄그늘 일단 아직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타사에서 연재할때 읽다가 연재는 흐름이
자꾸 끊겨서 단행본으로 소장하고 싶었는데
표지도 너무 이쁘고 설정집까지 돈이 아깝지 않네요.
지금부터 열심히 읽겠습니다!!
일단 표지가 너무 이뻐서 타사에서도 구입해놨지만
또 구매해도 아깝지 않네요 뿌듯합니다!!!
b******e 2023.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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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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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이벤트로 올라와서 구매했던 책. 아직 읽고 있는 중이라 다 읽고나면 감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속 답답해서 옴. 아니...그니까 결국은 그 남자애랑 결혼할 거 아냐? 장르 특성상? 왜 때문에 그 지옥을 굳이 들어가냐. 남자 못 잃어? 홀로서기해도...하...그래 이별 엔딩이면 장르 성립이 안되지, 그래.아 근데 너무 짜증나. 남자네 집안도, 여자네 집안도, 걔들을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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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이벤트로 올라와서 구매했던 책. 아직 읽고 있는 중이라 다 읽고나면 감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속 답답해서 옴. 아니...그니까 결국은 그 남자애랑 결혼할 거 아냐? 장르 특성상? 왜 때문에 그 지옥을 굳이 들어가냐. 남자 못 잃어? 홀로서기해도...하...그래 이별 엔딩이면 장르 성립이 안되지, 그래.
아 근데 너무 짜증나. 남자네 집안도, 여자네 집안도, 걔들을 둘러싼 그 분위기도 돌아버릴 것 같애. 끝내 발목 잡힌 것도 짜증나는데, 그래도 내 가족이니 뭐 그런다 치더라도. 와 그 쫍은 동네 말이 말이....하 너무 현실적으로 사람을 돌아버리게 한다. 이 스트레스를 굳이 더 받으며 읽어야겠냐는 거야.
헤어지고 자기연민하지 말고 돌아보지 말고 혼자 군중속의 1인으로 살면 너무 좋겠는데. 그렇게 안해줄거지ㅠ
YES마니아 : 로얄 s***0 2023.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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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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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대여가 절판이라서 그냥 구입했는데... 전편 말고 단권으로 구입해서 보는것도 추천합니다.리뷰가 워낙 좋아서 구입했는데 저는 그냥 그랬다 그런정도 뒷이야기가 궁금한 부분도 있고 지루한 부분도 있고 그래요계속 다음권이 기다려지고 더 읽고싶다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읽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개인적으론 너무 재밌다고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글쎄요" 내용보기
50년 대여가 절판이라서 그냥 구입했는데...
전편 말고 단권으로 구입해서 보는것도 추천합니다.
리뷰가 워낙 좋아서 구입했는데 저는 그냥 그랬다 그런정도
뒷이야기가 궁금한 부분도 있고 지루한 부분도 있고 그래요
계속 다음권이 기다려지고 더 읽고싶다 그런 느낌은 없었어요.
읽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너무 재밌다고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YES마니아 : 로얄 a*****e 2023.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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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
"[대여]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 내용보기
김차차님의 [대여]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 리뷰입니다 타블랫폼에 연재할때 부터 봐와서 연재분도 소장하고 있는데..50년대여에 착한가격으로 예스에 출간되서 고민없이 구입했어요~ 역시나 연재분에서 볼때부터 좋았는데...더 좋네요 ㅎㅎㅎ 아마 평생 두고두고 읽을거 같아요.. 워낙 장편이라 좀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아주 굿굿굿 이네요~
"[대여]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 내용보기

김차차님의 [대여] [세트] 봄그늘 (총7권/완결) 리뷰입니다

타블랫폼에 연재할때 부터 봐와서 연재분도 소장하고 있는데..50년대여에 착한가격으로 예스에 출간되서 고민없이 구입했어요~

역시나 연재분에서 볼때부터 좋았는데...더 좋네요 ㅎㅎㅎ

아마 평생 두고두고 읽을거 같아요..

워낙 장편이라 좀 가격이 부담스러웠는데....아주 굿굿굿 이네요~

p****8 2023.09.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