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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이정영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내용보기
2주전에 대상포진에 걸렸었다. 어제 밤에는 갑자기 엄지발가락 발톱 절반이 댕강 떨어졌다. 아이구야. 심각하다거나 그런 증세들인 건 아니었지만, 하루에 병원 두 타임을 뛰고 귀가해 고요한 방에 오니 피곤함이 몰려왔다.   좋아하는 커피, 고소한 향이 나는 빵이 옆에 있어서 몸의 허기는 달랠 수 있었다.   근데 가끔은 마음의 허기? 허전함 그런 걸 달래고 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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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대상포진에 걸렸었다.

어제 밤에는 갑자기 엄지발가락 발톱 절반이 댕강 떨어졌다.

아이구야.

심각하다거나 그런 증세들인 건 아니었지만,

하루에 병원 두 타임을 뛰고 귀가해 고요한 방에 오니 피곤함이 몰려왔다.

 

좋아하는 커피, 고소한 향이 나는 빵이 옆에 있어서

몸의 허기는 달랠 수 있었다.

 

근데 가끔은 마음의 허기? 허전함 그런 걸 달래고 싶을 때가 있다.

새로 나온 에세이집은 이럴 때 제격이다.

 


 

처음 듣는 작가이지만 제목이 참 와닿았다.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삶을 극적으로 살아가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비극적으로 살 필요는 없다.23

나의 생각

정말 그러네. 지난 8월부터 9월 한달 내내 나는 정말 극적인 생활을 했던 것 같다.

그냥 나이들어서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대충 얼버무렸었는 데.

조금은 위태로워지는 지경이었던 것 같다.

 

부산을 분기에 한 번씩은 오가는데, 찾아갈 때마다 조금씩 변화하는 것들이 눈에 보인다. 이번에는 어떤 트렌드가 유행이길래 사람들이 저렇게 몰려 있는 걸가. 호기심은 생기지만 굳이 다가가지는 않는다.

무언가를 보여 주고 이목을 끌기 위해 변화해 나가는 것보다, 24절기 내내 한결같이 정적하고 있는 것들이 좋다.(28)

나의 생각

. 그렇잖아도 어제부터 부산 생각을 했었다. 작가도 부산 러버 시구나.

변화해 나간다, 는 표현이 참 와 닿는다. 지금의 나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생기를 되찾고 있어요. 편안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 공간에서 기분좋은 휴식을 하염없이 취할 수 있다는 게 어찌나 반가운 일이던가.(48)

나의 생각.

좋은 에세이를 읽을 때, 우리나라 작가의 글을 읽을 때 한글의 묘미를 만나면 짜릿하다. 아 다르고 어 다른 문장들. 단지 토씨 하나를 붙일 뿐이어도 말의 뉘앙스가 확 달라지곤 한다.

되찾고 있다, 는 말이 참 좋다.

 


 

겉으로 보이는 내 모습 그대로 존중받고 싶다.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나의 색깔이 좋다.(97)

나의 생각. 많은 에세이들을 관통하는 메시지가 이것이다. ‘내 모습 그대로’.

세상과 분리되어 은둔해 살아서도 안 되겠지만, 정신없이 흘러가는 세계에 그저 나를 맡기고 싶지는 않다. 이 가을에는 곰곰이 생각해봐야겠다. 나의 색깔은 무엇일지.

 

행복한 삶을 갈망하는 건 당연하지만, 어쩌면 불행 속 사무치는 슬픔을 다독일 수 있길 더 갈망해야 할지 모른다. 일어설 줄 아는 만큼 행복을 기다릴 줄도 알게 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글을 쓰기 시작했다.(93)

나의 생각.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불행과 슬픔이 많은 시대, 지금 이 순간들이다.

무언가 엄청난 일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한발짝 물러서서, 나의 내면으로 침잠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그 방법으로는 글쓰기가 더할 나위 없겠지.

 

이렇듯 저자의 글들은, 여백의 미가 충분한 구성, 사진들과 함께

나의 마음을 촉촉이 어루만져 주었다.

 


 

 

자기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만으로

생면부지의 누군가와 할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내 곁에는 지금 여러 권의 책들이 있는데,

그 책 옆에 당분간 머물 원픽 에세이 였다.

 

관계는 언제나 붙잡으려 애를 쓰면 멀어지기 십상이었다.

흘러가는 대로 잘 지내고 있다가 연락이 오면 반갑게 맞이하는 게 좋겠다.

내가 머물렀던 흔적 속에 당신들과 함께 행할 수 있었던 고마움을 깊이 담아서 말이다. (298)

 

 

 
 

 

 
b********5 2023.10.05. 신고 공감 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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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일상 기록,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에세이] 일상 기록,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내용보기
그렇죠? 얼마든지 그런 하루는 있을 수도 있죠,라고 대답하고 싶어지는 제목이다. 치열해야 하루 잘 살아냈다고 자족하는 일상이 순간 조금 느슨해져도 위안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읽고 싶어졌다.   "관계라는 건 늘 생각을 거듭하고 배워 나가야 하는 과제 같다.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일 수는 없겠고, (…) 내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는 사람
"[에세이] 일상 기록,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내용보기


 

 

그렇죠? 얼마든지 그런 하루는 있을 수도 있죠,라고 대답하고 싶어지는 제목이다. 치열해야 하루 잘 살아냈다고 자족하는 일상이 순간 조금 느슨해져도 위안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읽고 싶어졌다.

 

"관계라는 건 늘 생각을 거듭하고 배워 나가야 하는 과제 같다.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일 수는 없겠고, (…) 내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는 사람에게 좀 더 다정한 계절을 선물해야겠다." 59쪽, 달빛을 머금은 마음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그의 담백한 문장가 적절한 마음이 담긴 사진에 빠져들 듯 단숨에 읽었다. 더해 이런저런 치받치는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도 한다. 한편 느린 것이 좋아, 어르신이 많이 사는 동네를 좋아한다는 그의 취향과 좋아한다던 생명을 소생 시키는 그의 계절과는 어색하지만 나름 또 어울릴 수도 있겠다고 느껴졌다.

 

나무 가지치기에서 자신의 삶의 방향을 솎아낼 줄 아는 작가의 혜안이 부럽다. 삶을 열심히 살라는 작가의 조언에 이미 50년 넘게 열심했어도 여전히 열심하여야 하는 내 삶을 돌이키다 보면 속상해지기도 했다. 이젠 열심히 말고 그만 적당히 살고 프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산 건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게 묻고 나니 가슴에 헛헛한 바람이 한가득 담겼다. 읽다 만난 너무도 편안하게 널브러진 고양이처럼 책도 그렇게 편안하게 널브러지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사람은 결국 사람을 통해 위안을 얻는다." 116쪽, 유예 기간

 

문득 드는 생각은 작가 스스로 나보다 남을 더 위한다는, 나도 이만큼은 아련하고 고달프다고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독자에게 전하고 있는 것 같아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226쪽, 담백한 바람

 

그의 일상적인 글과 사진에서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임을 느끼게 한다. 모두에게 하릴없이 그러면서 조급하지 않고 편안한 그냥 그저 그런 하루를 선물한다.

 


 

#그냥그런하루가있을수도있는거지 #이정영 #북스고 #서평 #책리뷰 #일상기록 #수필 #포토에세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c********u 2023.10.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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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 내용보기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이 문장 하나에 위로를 받는다. 하루 하루를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는 것 같아서 그런가보다. 나는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나 자신한테 엄격하고 인색한 편이다.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잠들기 전 오늘 하루를 돌아볼 때 “아 오늘 왜 그랬을까” 자책하기도 한다.그런 나 자신에게 이렇게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 내용보기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이 문장 하나에 위로를 받는다.
하루 하루를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는 것 같아서 그런가보다. 나는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나 자신한테 엄격하고 인색한 편이다.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잠들기 전 오늘 하루를 돌아볼 때 “아 오늘 왜 그랬을까” 자책하기도 한다.
그런 나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어.”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는 인스타그램에서 계절을 향한 자신의 시선과 진솔한 감정을 기록해 온 이정영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다. 그의 에세이 속의 모든 이야기는 ‘계절’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이어진다.
책은 가을로 시작해서 여름으로 마무리 된다.
내가 태어난 달이 10월이기도 하고 4계절 중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데 공교롭게도 이 책의 시작도 가을인 10월 부터 라 왠지 모르게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기분이 좋았다.

이정영 작가님은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타인을 향해 시선을 돌리려고 애쓰는 사람이었다. 각자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타인을 향해 시선을 돌리는 것도, 계절이 바뀌는 것을 온전히 느끼는 것도 힘든게 현실인데 이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최근 2년간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지인들에게 소홀하기도 하고, 계절이 바뀌는 것에도 감흥이 없었고, 별 탈 없이 평범한 일상에도 감사할 줄도 모르고 살았기 때문이다. 나도 조금은 이타적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2023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더워서 힘들어 하던 것이 어제 같은데 어느 순간 가을이 와있고 곧 있으면 추운 겨울이 온다. 작년의 계절과 올해의 계절이 다르다고 느끼며 다가올 내년의 계절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이 동시에 생긴다. 내년에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계절이 바뀌는 것을 온전히 즐겨야지.






p********0 2023.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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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하루에
"그냥그런하루에" 내용보기
풍경사진 찍는 것도, 남기는 것도 좋아하는 데.   가을을 넘어 입동이 찾아오기 전, 이런 계절엔   사진을 유독 많이 찍기도 하고, 풍경을 오랫동안 바라보게 됩니다.   각 계절마다 다른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런 날엔 책을 읽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라는 책은 "오늘의 계절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를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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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찍는 것도, 남기는 것도 좋아하는 데.

 

가을을 넘어 입동이 찾아오기 전, 이런 계절엔

 

사진을 유독 많이 찍기도 하고, 풍경을 오랫동안 바라보게 됩니다.

 

각 계절마다 다른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

 

이런 날엔 책을 읽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라는 책은 "오늘의 계절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를 묻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우리는 일년 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감내하며 지냈을까요.

 

 

 

 

 

마음속 어딘가 찌푸둥함을 느낄 때. 따뜻한 핫초코 한잔을 마시며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입니다.

 

 

출퇴근 길 무심코 지나칠수 있는 풍경하나에 담긴 작가의 글이 있습니다.

 

제대로 내 감정을 오롯이 느끼지 못한 순간들이 많은 거 같아요

 

회사를 다니며, 감정이 무던해지기를 간절히 바랬거든요.

 

어렸을 때부터 워낙 감성적이라

 

옷장속에 들어가서 혼자 동화책을 읽거나 책을 읽다가 울었던 적도 많았고

 

친구들과 쪽지들을 주고 받으며, 상자에 모아놓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런 섬세한 감정이 사회 그리고 회사라는 조직에서는 굉장히 해가 되고, 나에게도 독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지금은 사람들과의 대화와 풍경과 감정에 굉장히 무뎌진 거 같아서 슬펐는데,

 

책을 읽으며 그런 감정들이 생각났습니다.

 

 

 

"추분이 지나면서 밤이 일찍 찾아오기 시작한다. 그렇다면 괜히 조급해질지도 모르겠다.

이른 어둠이 찾아온다는 건, 외로이 보내야 할 밤이 더욱 길어진다는 이야기니까.

절기가 바뀌어 나갈수록, 지나간 추억들과 멀어져 가는 것만 같다."

 

피곤에 쓸어져 잠이 들고, 새벽에 일어나 출근길에 오르며, 날씨가 이제 꽤나 추워졌구나. 벌써 겨울이구나.

 

 

"남들보다 몇 페이지 일찍 시작하고나 하던 어리석고 성급한 마음은

이내 나를 번뇌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했고, 그 강박적인 사고방식을 알약 몇알로 달래어 보기도 했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던 본질과의 거리는 서서히 멀어져만 갔고,

여유가 몸에 베어 있던 사람들을 볼때마다 시기했으며....

남들은 다 이겨낼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아픔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걸 쉽게 이겨내지 못했다.

남들과 다 똑같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만 나약하다고 생각했다"

 

 

 

연말이 다가오며, 올해 수많은 일들이 지나갔는데. 어떤 많은 일들에 무뎌지기를 바라면서

 

그러면서 이정도의 가벼운 아픔도 이겨내지 못하냐며, 힘듬은 인생의 디폴트라고. 타박하기도 했습니다.

 

우리를 한뼘 성장하게 만드는 건, 힘듬만 있는 건 아니라고. 혼자 오롯이 느껴내는 감정들 담담함,

 

내 건강을 늘 걱정하는 부모님의 전화, 가끔 마주보는 친구들의 얼굴과 격려들이라고.

j*******t 202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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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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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이정영 에세이     삶을 극적으로 살아가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비극적으로 살 필요는 없다고 말해 준 당신 덕분에   나는 한 번 더 용기를 내고 한 발짝 앞을 향해 내디뎌 보기로 한다.   직장인의 하루란 알람 소리로 시작해 아침에 일어나 시간에 쫓기며 회사로 출근하고, 시간에 떠밀려 일과의 사투를 벌이고, 집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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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이정영 에세이

 

 

삶을 극적으로 살아가는 건 좋지만,

그렇다고 비극적으로 살 필요는 없다고

말해 준 당신 덕분에

 

나는 한 번 더 용기를 내고

한 발짝 앞을 향해 내디뎌 보기로 한다.

 

직장인의 하루란 알람 소리로 시작해

아침에 일어나 시간에 쫓기며 회사로 출근하고,

시간에 떠밀려 일과의 사투를 벌이고,

집에 돌아와 온전한 내 시간을 가질 때면

이미 나는 지쳐있곤 한다.

 

하루하루가 마치 전쟁터와 같다.

이런 하루하루가 보여 한 달이 되고 한 달 한 달이 보여 1년이 되고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다.

 

곧 11월이다.

2023년도 한 달 남짓 남아있는 지금

나를 돌이켜 보고자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놓치고 있는 계절과 그에 따른 풍경 등

사진과 함께 시간을 기록한 느낌이 들었다.

 

책을 오롯이 읽고 나서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나간 추억만 회상하지 말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하루를 보내보자.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책 제목과 같이 그냥 그런 하루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나를 위한 추억으로 깃들 수 있는 그런 하루가 되길.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앞으로 남은 한 달 그리고 다가올 2024년을 위해

남은 2023년을 즐겁게 보내 보려고 한다.

 

나의 하루가 보잘것없다고 생각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s*******6 2023.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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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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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사도 너무 정신없고, 사람들에 치이고, 승진 관련 자격증도 따야 해서 머리가 너무 복잡했다. 올해를 쭉 돌이켜보니 뭔가 한건 많은 것 같은데 뭐가 남았는지도, 어떤 걸 얻었는지도 모르는 채로 10월이다. 차분하게 한 해를 정리해 보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포토에세이를 발견했다. 계절을 향한 시선을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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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회사도 너무 정신없고, 사람들에 치이고, 승진 관련 자격증도 따야 해서 머리가 너무 복잡했다. 올해를 쭉 돌이켜보니 뭔가 한건 많은 것 같은데 뭐가 남았는지도, 어떤 걸 얻었는지도 모르는 채로 10월이다. 차분하게 한 해를 정리해 보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포토에세이를 발견했다.

계절을 향한 시선을 담았다고 하니 시간의 흘러감을 차분히 느낄 수 있는 책인듯하다. 실제로 사계절을 모두 담은 사진이 곳곳에 가득해서 좋았다. 길거리, 노을, 사람, 고양이, 꽃 등 바라보면 기분 좋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이 한 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그리고 글로 된 에세이 속에 힘이 되어준 추억들과 사람들이 있다.

읽는 동안 올해 내 주변에서 나를 지탱해 준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나를 위로했던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어떤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나도 작가처럼 마음이 복잡하거나 슬픔을 다독이고 싶을 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도 들며 차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은 물론, 다가올 나날에 대한 기대감도 가득한 책이라, 눈 쌓인 사진을 여러 장 보다 보니 올해 겨울이 기대되기 시작했다.

k******k 202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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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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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그런 하루도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언젠가부턴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뭔가 장황한 무언가를 내놓지 못하더라도, 어제는 몰랐던 사실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되었던 것일지라도 나름의 정해둔 기준의 성과를 느끼지 못하는 날에는 그날 하루는 나에게는 무의미한 24시간이 되기도 하니까.   붉은 노을 속에 일곱 가지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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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냥 그런 하루도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언젠가부턴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뭔가 장황한 무언가를 내놓지 못하더라도,

어제는 몰랐던 사실을 오늘 비로소 알게 되었던 것일지라도 나름의 정해둔 기준의 성과를 느끼지 못하는 날에는 그날 하루는 나에게는 무의미한 24시간이 되기도 하니까.

 

붉은 노을 속에 일곱 가지 색깔의 무지개가 그려진

표지가 참 예쁘다. 퇴근길,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구나 안도의 한숨과 함께 올려다보았던 하늘을 떠올리게 한다.

 

나는 스스로에 대해 예민한 사람이라 생각했다.

지금도 여전히 나는 예민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 성향은 바꿀 의향은 없다.

하지만, 가끔은 나의 이러한 예민한 성격이 스스로를

더 옥죄어 가는 듯, 답답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그 누구도 아닌, '나'라는 나 자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많은 고민을 떠안기도 한다.

 

이번 도서에서 '완급 조절'이라는 챕터가 나에게

특히나 강하게 와닿았던 부분이다.

우리의 삶은 하루 살고 끝이 아닌, 100세 시대라고 칭할 만큼, 장기전이 될 텐데, 욕심을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하면서 나만의 완급 조절이 필요한

타이밍이 아닌가 싶다.

 

다시 한번 이번 도서를 읽으면서 재정비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내 삶의 좋은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컬처 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습니다.

k*******3 202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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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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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때로는 쉬어가는 의미나 재충전과 휴식을 통해 어떤 가치를 배울 수 있는지, 또한 나와 다른 이들의 경우에는 어떤 생각과 관점을 통해 현실의 삶을 바라보며 더 나은 긍정과 행복 등의 가치를 이루고자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이 책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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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이 때로는 쉬어가는 의미나 재충전과 휴식을 통해 어떤 가치를 배울 수 있는지, 또한 나와 다른 이들의 경우에는 어떤 생각과 관점을 통해 현실의 삶을 바라보며 더 나은 긍정과 행복 등의 가치를 이루고자 하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이 책은 조금 특별한 의미를 담은 에세이북이다. 특히 저자는 적절한 사진과 그림을 통해 직관적인 표현을 주로 말하고 있고 누구나 공감할 만한 그런 일상적 요인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는 특징적인 구조를 갖는다.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삶에 대해 어떤 형태로 해야 한다. 혹은 성장과 행복, 성공 등의 단위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이 때로는 앞만 보며 달려갈 경우 어떤 가치를 놓칠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잘 표현해 내고 있다. 물론 가볍게 읽으며 공감하기 좋은 에세이북으로도 좋고 힐링이나 치유, 회복의 의미로 접근하며 자신의 현실이나 삶에 대해 적용해서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이 주는 전체적인 느낌이나 분위기가 감성적 요소가 잘 표현되고 있고 삶에 대해 계속해서 그리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판단하게 한다는 점에서도 괜찮은 느낌을 제공해 줄 것이다.

 

 

 

 

 

 

 

 

 

 


 

 

 

 

 

 

 

 

 

 

 

 

 

어떤 이유로든 사람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삶에 대한 만족도는 계속해서 떨어지는 원인이 무엇인지, 또한 이런 부정적 기운이나 요인 등을 극복하거나 자신만의 관리법으로 이겨내는 과정에서 어떤 삶의 교훈적 메시지를 찾을 수 있는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전하고 있다. 또한 감정이나 마음, 혹은 사람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더 나은 통찰력이 왜 필요하며 이를 개인의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 표현하거나 나와 다른 이들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활용해 볼 수 있는지, 저자는 이 점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과 주관을 명확히 하며 더 많은 분들이 삶에 대해 긍정적으로 혹은 용기를 갖고 살아갈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의 삶에서 사실 정답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 것이며 나만의 가치를 표현하거나 내가 바라는 삶의 형태를 그리는 방식도 좋지만 때로는 이런 변화나 심리적 요인과 현상에 대해서도 다른 관점에서 접하며 생각해 보는 것도 스스로를 위한 방안에서도 괜찮은 의미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책도 이런 가치를 바탕으로 표현되고 있고 읽는 재미나 보는 즐거움이 더한 에세이북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분들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방향으로 활용해 봤으면 한다. 가볍게 읽으며 삶에 대해 판단해 볼 수 있는 에세이북,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자.

 

 

 

 

 

 

 

 

 

 

 

 


 

m**********m 2023.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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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북스고에서 출간한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입니다. 지은이는 이정영 작가님이십니다. 에세이 작가님이십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니 작가님의 첫 책이라 하십니다. 제목을 보면 위안 주는 말 같기도 하고. 덤덤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표지는 위와 같습니다. 보라색과 핑크색으로 둘러싼 이쁜 풍경입니다. 마음에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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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북스고에서 출간한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입니다. 지은이는 이정영 작가님이십니다.

에세이 작가님이십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니 작가님의 첫 책이라 하십니다.

제목을 보면 위안 주는 말 같기도 하고. 덤덤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표지는 위와 같습니다.

보라색과 핑크색으로 둘러싼 이쁜 풍경입니다.

마음에 빛이 들어오는 느낌이 듭니다.

고등학생 때 이런 감성적인 풍경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풍경을 보면 뭔가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는 왼쪽 페이지에 감성적인 사진과 오른쪽에는 위로와 꿈을 심어주는 에세이가 담겨있습니다.

공감이 돼서 가져와봤습니다.

두 번째에 '그렇다고 비극적으로~'이 부분이 저에게 한 번 더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할 일이 몰리거나, 인생이 지루할 때 쉽게 감정에 휘둘리는 편인데요, 이 문장을 통해 아무리 힘들어도, 지치더라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말자라고 저만의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독자들마다 에세이를 읽고 느끼는 부분은 다를 테지만, 저는 이렇게 느꼈습니다.

앞에서 소개한 짧은 에세이만 있는 것이 아니고 긴 글의 작가님의 인생 이야기도 실려있습니다.

작가님은 자신의 동네의 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정이 들었던 동네가 있는데요, 초등학생 때 다른 지역으로 전학 갔을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그리운 마음이 남아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어린 마음에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커서 친구들과 한참 동안 울었습니다. 지금은 슬픈 마음보다는 즐거운 추억이라는 느낌이 큽니다. 어렸을 때 "커서 꼭 친구들과 내가 신나게 뛰어놀던 그곳으로 갈 거야"라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저에게 이런 어렸을 때 기억이 사라지지 않아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기억은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한 번 더 깨닫습니다.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를 통해 저자의 인생의 스토리 속에 함께 들어가 보고 자신의 이야기는 어떤지, 자신만의 에세이를 작성해 봅시다.

d********8 202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정영 저자의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리뷰
"이정영 저자의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리뷰" 내용보기
이정영 저자의 감성 에세이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슨 내용의 책일까?'라는 호기심이 들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이렇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에서 예쁜 감성 사진들을 봐왔던 터라, 이 책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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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 저자의 감성 에세이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슨 내용의 책일까?'라는 호기심이 들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이렇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에서 예쁜 감성 사진들을 봐왔던 터라, 이 책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뿐만 아니라 사진과 관련된 감성적인 글들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정영 작가님은 자신을 '남들보다 잊는 속도가 빠른 사람. 그래서 그날의 세세한 감정과 시선을 기록하는 사람', '지나간 계절을 그리워하지만 곧 다가올 내일의 감정을 기대하는 사람', '앞으로도 많은 것을 품고 흘려보내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지은이 소개 부분도 참 감성적이고 예쁜 말들로 남다르게 표현하셨네요.

이 책은 이정영 작가님께서 계절의 변화에 따라 평범한 주제들을 뜻깊고, 아름답고, 예쁘게 표현하며, 더불어 자신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와 함께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전합니다.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사계절을 어떻게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셨을까 싶어 감탄하며 읽었던 것 같습니다. 우스갯소리지만 인플루언서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구나 싶었을 정도로 계속 간직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만 알기에 너무 좋은 문구들이 많아서,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글들을 소개해볼게요.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겠다. 내게 다가올 모든 날을 사랑하며 살아가겠다. p21

겉으로 보이는 내 모습 그대로 존중받고 싶다.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나의 색깔이 좋다. p97

사랑하고 사랑받는 그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는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게 아닐까. p119

뒤이어 찾아온 무더운 여름도, 시원한 가을도. 그리고 매해 우리를 기념할 겨울과 또다시 만나게 될 봄. 그런 삶의 여정을 함께 누릴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p142

그러니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기로 했다. 때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감정에 휩쓸리곤 하겠지만, 이러나저러나 나는 오늘도 잘살고 있다고 믿기로 했다. p151

남들보다 조금 더 멈추고 들여다보려 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 일인지. 삶 속에서 더디고 느리게 흘러가는 것들을 존경하고 사랑해야지. 그러니 나는 언제나 게으른 발걸음을 내딛는 사람이기를. p290

작가님께서는 동네 이웃이 이사가며 놔두고 간 고양이 겨울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반려묘 겨울이와의 추억 사진을 올리며 소식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얼마 전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 중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아름다운 인생 계절을 응원하며, 이번 '그냥 그런 하루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작품이 성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작가님의 글, 사진 작품을 계속해서 접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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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202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