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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지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밤 「당신도 잠 못 들고 있었군요」 이 책은 삶의 본질과 이치를 담담하게 작가의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전하고 있다. 그게 정답은 아닐지라도 인정을 하게 되는 이야기 들이었다. 세상을 대하는 나의 시각과 태도를 변하게 해줄 이야기 들이었다.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요즘 사람들이 은종 작가님의 깨달음에 공감한다면 스스로 행복을 만드는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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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 재미 없다는 소리를 달고 살았다. 소속된 근무지에서의 아쉬운 팀워크와 반복되는 일상. 치솟은 물가와 금리로 인한 경제적 부담. 하루하루 삶이 물질적 보상도 정신적 보람도 크게 없는 채 보내는 나날이었다. 그 와중에 이 책은 인연이 되었고, 표지에서 내 삶 상태를 알 수 있었다. 불행하지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은 삶. 책을 읽으며 곳곳이 공감되고 와닿았지만 특히 '세속적 소유든 영적 체험이든 밖으로 무언가 결핍된 것을 갈구' 하는 것으로 행복에 이를 수 없다. 해답은 내 안에 있다. 내 안의 꽃씨가 '본성'의 생명력을 잃지 않고 나만의 개성으로 피어날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가능하다' 는 부분을 읽고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어떤 것을 가져야지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지 어떤 사람이 있어줘야지만 좇다 정작 내 안의 나가 원하는 삶이었는가. 내 안의 나가 하고 싶어서였던가를 보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더 많지만 이 책을 읽게 되는 분들은 소제목별로 저자의 인생 경험과 명상의 체험으로 얻은 해오로 답을 이루고 있으니 영감을 얻었으면 좋겠다. 특히 진정한 나에 대해서 돌아보게 된다면 큰 소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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