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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라면 한 번쯤 하브루타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유대인들이 어릴 적부터 해오던 하브루타. 부모와 아이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면서 아이들의 생각 근육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네 생각은 어떠니?" "왜 그렇게 생각했니?" "다른 방법은 없을까?"
대화 속에서 부모는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들이 나만의 개성을 가진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몇 년 전부터 하브루타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솔직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너무 좋은 거 알겠는데 어떻게 질문을 하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질문과 생각을 이끌어 내지?
질문이 아닌 조용히 앉아서 수업받던 저는 하브루타가 낯섭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요?
여기 하브루타를 처음 시작으로 꿈을 만들어가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동행 하브루타! 이분들도 처음부터 숙련자가 아니었어요. 평범한 엄마로 아이들을 잘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셨고 지금은 전문가들이 되셨습니다. 초보 엄마가 일구어간 하브루타! 궁금해지지 않으세요? 지금 소개해 드릴게요.
혼자 보다 함께를 택한 엄마들 왜 그랬을까요?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서로 의지하며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이 책으로 하브루타 함께 해요.
왜 하브루타를 시작하는지~ 하브루타의 종류! 여기서 저의 편견이 깨졌어요. 책으로만 하는 줄 알았는데.. 다양하게 일상에서도 가능하더라고요.
그게 바로 고퀄리티 힐링 대화여서 그런 거였어요.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우리가 나누는 대화를 좀 더 심도 있게..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질문으로 이끌면 되는 거였죠.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달의 하브루타 예시를 들어줘요. 책도 소개해 주고 엄마랑 아이의 대화, 질문을 예시로 들어줘요. 이대로 따라 하면 된다고 알려줘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과 따라 해봤어요. 집에 <북극곰이 녹아요> 책이 있었어요.
지구 온난화를 경고하는 빙하 그림으로 이름을 알린 '션 요로'의 그림을 모티브로 이루어진 책이에요. 얼음에 그린 북극곰이 서서히 녹아내리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어요.
1.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가? 2. 환경에 관한 다른 책이나 영상을 찾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나 자료를 돌아가면서 나누기.
여기에 더 추가해서 남극과 북극에 대한 퀴즈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위기에 처한 북극곰의 모습을 그려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북극곰이 녹아요> 그림책을 읽고 만나는 20가지 질문들.. 어떻게 질문할지 모른다면 책에 나와있는 데로 해도 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질문하고 적어보았어요.
여기에 영상 하브루타! 저에겐 신박한..저의 편견을 깨준 영상. 영상 매체의 부작용만 이야기하다가 장점을 이야기하니 좋더라고요.
- 책이 지루해질 땐 영상으로 만나자. - 적절한 영상 매체 선정이 중요하다. - 온 가족이 즐기는 시간 - 가족이 함께, 아이에게 친밀감 행복감을 준다. ( 영상을 다 본 후 인상 깊은 장면이나 대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 영상 하브루타를 통해 영상 매체 돌아보기. ( 등장인물에 대한 감정이입 - 간접경험, 단점은 자극과 중독.) ( 미디어를 읽고 쓸 줄 아는 주체적인 능력 기르기.)
<북극곰이 녹아요>그림책을 읽고 나누고 이 책의 모티브가 되어준 션 요로 작가 영상을 찾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어요. 유튜브에 그림을 그리는 장면도 생생히 나오고, 그가 왜 이렇게 그리는지 나오더라고요.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의 모습이 신기했는지 둘째는 영상을 두 번 더 보더라고요.
책과 영상으로 함께 한 하브루타. 하고 나니 저도 뿌듯해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렇게 하다 보면 일상 하브루타가 이루어지겠구나! 느낀 점 하나만 물어본다 해도 괜찮구나! 싶었어요.
이 책을 통해 왜 하브루타를 하려고 하는지.. 무엇을 얻으려고 하나? 생각해 보게 되더라고요. 그냥 .. 하면 좋대~! 이게 아니라 방향성을 잡고 간다면 부모와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듭니다.
하브루타! 누군가를 이기려는 게 아니라 더 좋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게 나를 찾아가는 과정일 수 있고요. 나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 방향 또한 내가 정하는 거죠.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하브루타. 내 생각을 표현하고 말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는 하브루타. 가족이 함께 하면 더없이 좋을 밥상머리 교육입니다.
열두 달 하부르타 책으로 자신감이 생깁니다. 아이들과 천천히 해보려 합니다.
동행 하브루타 연구소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은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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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교육 비법인 하브루타. 좋다는 말은 익히 들었는데, 재대로 접한 적은 없었던지라 이 책이 너무 궁금했어요.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이 되라고 하는 것보다, 어떻게 살아가면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지 방법을 안내하고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성장이 자녀성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진정한 부모 교육이다. -p.5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나답게'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그러기 위해선 내가 나에게 올바른 질문을 하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원동력을, 나의 생각에서 얻어가야 하는데, 그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하브루타를 만나게 되서 다행이네요. 아이에게 '메타인지' ,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요즘. 아이의 창의력과 비판적인 사고능력, 소통 방법을 키워줄 수 있는 하브루타식 문답법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특히 막연했던 책 육아, 따로 논술 학원에 의지하지 않아도 집에서부터 같이 실행 해 볼 수 있는 내용이 좋아요. 1월-12월. 아이와 같이 대화해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아요. ->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하게만 여겨졌던 하브루타.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자신있게 아이와 실천해 보겠습니다. V 독서 노트 아이의 행복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 데서 기인한다. -p.9 아이들은 자신이 직접 한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한다. 배움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얻는 것들은 아이들의 뇌에 오래 기억된다. -p.23 이제는 더이상 정답을 알려 주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해답을 찾아갈 수 있는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 즉, 내 생각과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해졌다. -p.82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서 말로 표현하고 결과를 예측하며 자기 생각의 논리성을 따져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열린 질문의 힘이다. -p.101 나 자신이 행복해야 내 주변도 나의 다양한 관계도 단단하게 이어질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은 시간이었다. -p.159 *수북한책마케터님으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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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역량 키우는 우리 가족의 비밀 열두 달 하브루타 지은이. 국화, 김상미, 노우리, 민예은, 성하영, 이실, 정민지, 최정화 펴낸곳. 태인문화사 . - 하브루타부모교육연구소 추천도서 - "가족 하브루타 최초 실전서" - 실제로 가정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컨셉을 정하고 실천한 하브루타 방식과 가정의 사례를 담은 최초의 책 . 요즘 하브루타 관련 책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데, 항상 책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그래서 하브루타를 어떻게 하라는 거야?'라는 것이다. 하브루타가 좋다고는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나의 가정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흔치 않다. 그런데 하브루타를 전혀 모르는 내가, 처음 접하는 내가 이 책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참 친절하게 책을 썼구나'였다.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8명의 전문가들이 실제 각자의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하브루타를 담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후 당장 아이와 함께 실천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 1부. 변화의 시작, 하브루타 2부. 우리 가족 실전 하브루타 3부. 우리 가족 열두 달 하브루타 개인적으로 2장과 3장이 참 좋았다. 2장의 경우, 1)그림책, 2)그림, 3)역사, 4)고전, 5)영상, 6)과학, 7)일상, 8)어휘 9)놀이(여행) 하브루타로 나누어 설명을 하고 있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들과 주의해야 할 점, 진행과정 등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무료저자특강을 듣고 있는데, 특강에서는 이 책을 기반으로 실제 사례를 좀 더 다루어주는 것 같다. 3장의 경우, 1월부터 12월까지 컨셉을 정해서 다양한 하브루타들의 실제 사례들을 수록하고 있다. 매달 컨셉은 각 가정마다 정하면 될 것 같고,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월 별 누리과정 주제에 맞춰서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기분이 참 좋았다. 우선, 내가 원했던 책의 서평단에 선정되어서 좋았고 다양한 간식들이 크리스마스 포장지에 담겨져 함께 배송되어서 더 좋았다. 또, 책 앞부분에 나의 이름과 함께 좋은 문장도 표현되어 있어서 순간적으로 '참 행복하구나'라는 감정이 들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가정에서 우리 가족만의 하브루타를 실천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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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하브루타 지은이 국화.김상미.노우리.민예은.성하영.이실.정민지.최정화 태인문화사 미래 역량 키우는 우리 가족의 비밀 친구라는 뜻의 '하베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하브루타' 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 정착되며 생겨난 말이며 짝과 함께 질문하고,대화하고, 토론하고,논쟁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동안의 책들은 유대인들의 특별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다면 이 책은 그저 우리가 그들의 좋은 것들을 본받고 우리의 실제상황에 맞춰서 적용하고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구체적인 마음들이 들어있다. 책으로 만난 너와 나 꿈으로 만난 너와 나 여행에서 만난 너와 나 나를 만난 너와 나 행복으로 만난 너와 나.. 12달을 너와 내가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무엇보다 너와 나의 사랑을 제대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부모이기도 친구이기도 가족이기도 한 너와나. 우리 모두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고 너와 나의 마음을 바로바라 볼 수 있도록 나아가 너와 나의 삶을 살아가는데 행복하고 즐거운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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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느낀 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글 속에서 엄마로서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져와서 읽는 동안 감정이 공감되었습니다. 단순히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엄마로서의 새로운 삶을 찾아가며 아이와의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육아에 대한 노력과 고민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와 의견 사이에서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 실패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또한, 하브루타를 통해 아이를 본질적인 측면에서 이해하고 그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경험은 매우 의미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 글 속에서 언급된 하브루타는 새로운 육아 방법으로서 아이의 성격과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방법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아이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에게 동등한 대화의 기회를 주어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게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끈기와 노력의 중요성에 대한 언급도 두드러져 있습니다. 변화는 시간이 걸리고 노력이 필요하며, 함께하는 동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면 멀리 간다는 표현을 통해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변화함에 따른 가치를 찾아 나갈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브루타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장을 다른 부모들과 공유하고자 책을 펴내기로 한 것은 읽는 이에게 좋은 영감을 주는 부분입니다. 경험이나 지식을 나누는 것이 육아 여정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글을 통해 엄마로서의 노고와 애정, 그리고 새로운 육아 방법에 대한 시도와 발견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독서 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하브루타를 통한 아이와의 소통과 성장에 대한 내용, 그리고 끈기와 노력을 통한 변화의 중요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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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하브루타 지은이 국화.김상미.노우리.민예은.성하영.이실.정민지.최정화 태인문화사 미래 역량 키우는 우리 가족의 비밀 친구라는 뜻의 '하베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하브루타' 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 정착되며 생겨난 말이며 짝과 함께 질문하고,대화하고, 토론하고,논쟁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동안의 책들은 유대인들의 특별한 이야기들로 채워졌다면 이 책은 그저 우리가 그들의 좋은 것들을 본받고 우리의 실제상황에 맞춰서 적용하고 아이들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구체적인 마음들이 들어있다. 책으로 만난 너와 나 꿈으로 만난 너와 나 여행에서 만난 너와 나 나를 만난 너와 나 행복으로 만난 너와 나.. 12달을 너와 내가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무엇보다 너와 나의 사랑을 제대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부모이기도 친구이기도 가족이기도 한 너와나. 우리 모두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고 너와 나의 마음을 바로바라 볼 수 있도록 나아가 너와 나의 삶을 살아가는데 행복하고 즐거운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져다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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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하브루타 최초 실전서" 아이와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라.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고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혁명의 시작이다. 아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마주 앉았다가도 잔소리로 끝나는게 보통 부모자식 아니겠습니까? 하브루타 좋은건 알아도 막상 할려니 막막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그런데요. 이 책은 그런고민을 싹 지워줍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를 둔 가정에서 1월~12월까지의 컨셉을 정하고 실천한 다양한 사례가 담겨있습니다. '친구'라는 뜻의 '하베르'라는 단어에서 유래된 '하브루타'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 정착되며 생겨난 말이다. 지금 하브루타는 '짝과 함께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논쟁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싸우는 언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설득할 수 있도록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적인 근거를 찾고 모순은 없는지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상대의 주장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반박할 수 있는 부분은 근거를 들어 정당하게 반박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자기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씨앗이 아닐까 합니다. 그림,역사,고전,과학,일상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게 되는 하브루타와 각 가정의 직접 대화사례. 성공사례, 실패사례등이 다 담겨있는 찐 실천서♡ 비싼 교재 비싼 교구 필요없어요!! 지금 당장 온가족이 모여 앉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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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태어난 우리, 자라면서 평범해진다’ 세계 인구의 약 0.3%라는 적은 인구 비율로 지금까지 약 30%의 노벨상을 수상하고 미국 400대 재벌의 약 23%를 차지하는 민족, 바로 유대인이에요. 특별하게 태어난 우리는 평범하게 자라나게 되는데 그들은 무엇 때문에 자라면서도 특별해지는 것일까? 유대인의 가족 문화속에 그 특별함이 담겨있어요.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의 생각을 물어보고 수용하고 인정해주는 이 특별한 대화는 평범한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지요. 유대인의 가족 구성원은 식사를 함께하며 다양한 주제로 생각을 꺼내고 토론을 하며 잠자기 전,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관계를 끈끈하게 합니다. 유대인의 특별한 가족문화를 보며 우리집의 밥상머리 교육과 잠자기 전 30분 책읽기를 꾸준히 하기로 결심했어요. ‘진정한 배움은 경험에서 나온다 ‘ 소중한 우리 아이 어떻게 키워야할까 로 하브루타 부모 교육 1급 강사과정을 밟은 8명의 엄마가 직접 경험한 실전편을 알려주기에 더 믿음이 갔어요. 빨리 빨리의 대명사인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저는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끼기고 해요. 그런데 하브루타의 핵심은 바로 ‘기다림’이에요. 우리 가족 구성원 모두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다림의 역량을 키우며 하브루타 시작해 봅니다. 열두달 하브루타 책은 총 3부로 되어있어요. 1부에는 저자들의 가족이 하브루타를 통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2부에는 하브루타란 무엇이며 각 영역별 하브루타 정보가 담겨있어요. 3부에는 저자들이 열두 달 동안 진행한 하브루타 실전편이 있어요. 이 책을 읽는 방법은 초심자라면 2부를 읽고 개념을 익히고 3부로 넘어가고 중급자라면 바로 3부 응용편을 읽고 바로 하브루타를 실천하며 2부의 핵심 노하우를 참고하면 됩니다. 저처럼 마음이 갈팡질팡하는 분들은 1부부터 읽으며 저자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동기부여를 하는 시간을 먼저 가지는 것을 추천해요 인생의 짝궁, 배우자와 아이와 하브루타의 짝이 되어 3부에서 소개된 월별 하브루타를 우리 가족의 삶에 꼭 적용해보려해요. AI시대, AI가 나의 경쟁상대가 아닌 동반자로서 백세까지 내가 원하는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보도록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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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이전에 우선 알아야 할 개념. 바로 "하브루타" 인데요, 하브루타는 우정 또는 동반자 관계를 듯하는 아랍어로서, 현대 언어에서는 "학습 파트너"로 정의된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도출된 "하브루타 학습법"은 문제의 정답보다는 논쟁하고 경청하며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대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법이라고 합니다. 사실 저도 책을 읽기 전에는 몰랐던 개념인데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 하브루타 학습법은, 한국에서 제가 경험했던 학습법보다는 이곳 유럽 독일에 거주하면서 느낀 학습법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책을 읽고 하브루타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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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 하브루타 너무 늦게올리는 서평이지만.. 그만큼 너무 볼 것이 많았다는 것.. 질문의 질도 너무 달랐고.. 그것을 아이의 나이에 맞게 한번씩 질문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우리 첫째는 말이 조금 느렸고 둘째는 말이 빨랐다. 하지만 둘의 차이는 있던것이 첫째는 엄마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말하던걸 기억하고 적재적소에 사용한다 둘째는 말하고 싶을때 말하더라. 그것이 아이 둘의 너무 다른 성향 때문이라 육아하는 때도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며 육아를 하게 된다. 10월 첫째아이가 생일이라 충주 여행을 계획하여 이틀 내리 강행군을 했다. 아 어쩜 이럴수가 부모가 계획한 여행은 아이가 캠핑을 가자고 하는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다. 부랴부랴 모든 생각을 짜내고 아이에게 물었더니 “엄마아빠동생 가족들이 모두 가는 캠핑이 하고 싶다”라고 했다. 그래서 엄마는 너무 추워서 밖에서 잘 수 없고 숙소를 정해놓았다. 대신 텐트를 가져가서 #충주나무숲놀이터 를 가서 텐트치고 거기서 점심먹는건 어때? 라고 물어보니 너무 좋다고 했다. 그곳에서 본 아이는 텐트를 치는 순간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잠깐 들어왔다가 신나게 놀이터에서 놀고 나왔다. 그때 하브루타 책을 읽으며 내가 했던 것이 여행 하브루타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온전하게 할 수 있다면 아이와 함께 가족여행읗 꾸몄어야하는건데 너무 안일했다. 다음에는 선택권을 주며 여러가지 선택해서 상의해서 갈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여행하브루타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뭐든 아이들에게 적절한 질문을 해서 아이들과 문제를 해결해 나갈수록 하는 것이 하브루타의 본질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계절마다 할 수 있는 질 좋은 질문들을 엿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내일도 모래도 아이와 함께 기분좋은 질문들과 답들로 가득한 날이기를?????? 좋은 책을 서평하게 해주신 @beaute_riss 수북한 책 마케터님께 감사드립니다. #열두달하브루타 #태인문화사 #서평단 #수북힌책마케터 #하브루타실천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