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에르노 저 / 정혜용 역의 [대여] 밖의 삶 리뷰입니다. 작가 아니 에르노의 『밖의 삶』은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외부 세계를 관찰하며 자신과 사회를 탐구한 기록으로, 독립적인 작품이면서도 7년 앞서 발표한 『바깥 일기』와 뿌리가 같다. 여러 해에 걸쳐 쓰인 일기라는 형식과 〈집단의 일상을 포착한 수많은 스냅 사진을 통해 한 시대의 현상에 가닿으려는 시도〉(서문)라는 목적의식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은 개인의 체험을 통해 집단의 체험을 이야기하는 에르노의 사회적-자전적 작품들과 구분되며, 『바깥 일기』와 『밖의 삶』은 주변과 타인을 들여다보고 증언하는 「외면 일기」라는 독자적인 영역을 이룬다. 에르노는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권력 관계와 사회 문화적 불평등, 착취와 욕망을 연료 삼아 작동하는 자본주의 메커니즘을 읽어 내고, 그 내용을 단순함, 간결함, 평이한 단어 사용을 특징으로 하는 독보적 문체인 「밋밋한 글쓰기」를 통해 전달한다. 그럼으로써 지배 계급의 정돈되고 상식적인 질서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고, 일견 안정되어 보이는 일상에 파묻힌 변화의 가능성을 발굴하자고 목소리를 낸다. |
| 아니 에르노의 바깥일기 재밋다 보시라 이 엄청난 필력을작가는 곳곳에서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권력 관계와 사회 문화적 불평등 착취와 욕망을 연료 삼아 작동하는 자본주의 메커니즘을 읽어 내고, 그 내용을 단순함, 간결함, 평이한 단어 사용을 특징으로 하는 글쓰기의 매력을 보여준다 |
| 아니 에르노가 쓴 책인 바깥 일기는 저자가 작가로서 집 밖 등 바깥의 여러 풍경들에 대해 쓴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흔하고 일상적인 풍경에서 여러 독특하면서도 인상적인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대목 등이 재미있으면서도 또 흥미로웠습니다. |
|
아니 에르노 작가님의 바깥 일기 작품 리뷰입니다 관련 상품권을 받게 되어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작품 소개에 쓰여 있는 집단의 일상을 채집해 자신과 사회를 탐구한 8년의 기록이라는 문구처럼 작가의 시선으로 사회를 본듯한 글이어서 좋았습니다 |
| 아니 에르노의 <바깥 일기> 리뷰입니다. 구조적 불평등을 아니 에르노가 풀어낸 것이 인상적이었던.. 주제와 대비되는 간결한 아니 에르노의 문체가 오히려 더 강렬하게 다가왔다. 그러면서도 일상을 놓지 않는 것이 아니 에르노 다워서 좋았던 |
|
밖의 삶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 책은 책 소개를 읽어보고 기대를 많이 하고 구입해서 읽었던 책이었는데요.. 역시 기대만큼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글이 매력이 있었었고, 처음 읽어보는 작가님의 책이었는데, 앞으로도 작가님의 책은 다 사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
| ' 이제 내면 일기를 쓰면서 자아를 성찰하기 보다는 외부 세계에 자신을 투영하면서 더욱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는 확인이 선다. 바로 전철이나 대기실에서 스쳐 가는 이름 모를 타일들이 흥미나 분노 혹은 수치로 우리를 뚫고 지나가며, ' - 아니 에르노 |
| 아니 에르노라는 작가가 유명한 건 알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직 책은 한권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밖의 삶을 읽고 아니 에르노 작가가 왜 인기가 있는지 알 것 같았어요. 작품의 독특한 구성과 구도를 통해 일상적인 생활을 작가의 시각으로 풀어냈어요. |
| 아니 에르노가 쓴 책인 밖의 삶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독특한 기획과 관점이 인상적인데, 아주 평범하고 일상적인 장면들을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려내는 것 자체가 이른바 극적인 사건 같은 내용 없이도 인상적이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것이 느껴져요. |
| [대여] 밖의 삶 리뷰입니다. 아니 에르노의 소설입니다. 이름만 들어봐서 대여 이벤트로 나와서 구매해봤어요. 일상 속에서 구조적 불평등과 같은 사회문제가 많이 나와요. 요즘 읽어보기 딱 좋은 책입니다. 아쉽다.. 다 못 읽음.. 종이책으로 사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