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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교육의 숲을 살펴보고 어떤 길로 어떻게 가야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 활용교육'은 현재 가장 따끈한 교육의 화두입니다. 교육의 흐름을 파악하여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거울입니다. '인공지능 활용 교육'의 저자들이 속해 있는 미래교육공감연구소의 교사들은 연구자로서 수년간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교실에서 AI,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위한 교사 역량과 개별화 수업설계 원리를 담았습니다. 2부에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의 실행과 성찰을 담았습니다. 3부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가능성을 담았습니다. 4부에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위한 정책을 담았습니다. 인공지능의 무한한 교육적 가능성을 펼치는 반면 인공지능의 한계를 명확히 제시하여 더욱 신뢰감이 갑니다. 인공지능의 한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공지능이 학교교육의 많은 부분을 대체함에 따라 교사의 역할도 변화해야 한다. 둘째, 인공지능의 활용이 교육격차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셋째, 데이터 수집의 한계로 교육활동에서 인공지능은 제한적인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 넷째, 인공지능의 신뢰성과 공정성 문제로 인해 인간의 오판을 가져올 수 있다. 다섯째, 인공지능이 모든 교육적 문제를 극복할 것이라는 환상을 경계해야 한다. "일각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 인간은 더 이상 지식학습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요. 하지만 인간에게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없으면 생성형 AI를 충분히 활용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수많은 정보를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비판적으로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인공지능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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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chat gpt가 개발되면서 인공지능 교육에 대해 정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출시된지 며칠 만에 누적 이용자가 1억명이 넘는 등 일반인들의 관심도 상상을 초월했다. 책을 읽으면서 인공지능의 역사가 거의 100년이 되며 생각 이상으로 많은 발전을 했다는 걸 알았다. 선생님으로서 인공지능 교육을 어떻게 해야 될 지 많은 고민이 되었는데 교사에게 필요한 역량과 세부지침을 제공해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였을지 상상이 됐다. 아직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으로 세워지진 않았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역량 목표를 갖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주고 있다. 또한 4개의 수업 사례를 들며 선생님들에게 어떻게 수업을 해야 될 지 세부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똑똑 수학 탐험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태교육, 리딩 프로그레스를 활용한 소통형 읽기 수업, 비토미 ai를 활용한 핵심 내용 요약 수업 등 처음에는 낯설지만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몇 번 사용해보면 아이들과 충분히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단순히 사례와 방버을 제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과 신뢰성 있는 목표를 제시해준다는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위한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수업을 할 때 어떻게 준비해야 될 지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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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활용교육>는 교사 연구자들이 들려주는 연구와 실천한 것에 대해 알려 주는 책입니다. 하교 현장에 아주 많은 종류의 에듀테크가 소개되었는데요. 예전에는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가는 교사의 역량과 교사의 관심도에 따라 다를 것 같았느니데, 지금은 모두가 각자의 속도로 에듀테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속도를 따라가기 힘겨울 정도로 세상은 변화하고 있는데, 그 필요성을 알고 배우고 있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교사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인데요. 일회성 정도로 활용하는 경우보다는 학습자의 성장을 위한 기반으로 삼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면 에듀테크를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교육적 효과를 예상한 만큼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한 문제에 더 집중하게 되는데요. 저자는 저자 서문에서 '지금은 실험하고 상상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A.I와 에듀테크의 맹목저인 활용이 아닌 끊임없이 비판하면서 그 활용 가능성을 실증에 기반하여 탐색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활용교육>은 크게 4부로 이루어져 있고, 1부에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위한 교사 역량과 개별화 수업설계 원리를 담아 놓았습니다. 2부는인공지능 활용 교육의 실행과 성찰이 담겨져 있구요. 3부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가능성이 담겨져 있습니다. 4부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위한 정책이 담겨져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라는 말이 읽으면서 조급해지려는 제 마음을 조금 객관적으로, 비판적으로 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인공지능을 수업에 활용한 실제 수업들을 만나는 것도 반가웠고,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적 상상과 수업 아이디어, 그리고 교사들의 이야기가 신선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한 교육에 발을 들여 놓은 이상 더 제대로 알고, 성장하고 싶은 욕구를 조금씩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활용교육>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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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와 에듀테크에 대한 많은 기대와 함께, 학교와 교사의 현장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현실을 다룹니다. AI와 에듀테크가 너무 많아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거나, 상업적인 목적을 가진 AI와 에듀테크가 교실에서 억지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 분야에서의 AI와 에듀테크를 다루는 도서가 많이 있지만 이 책은 특이하게 교육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도구로 보는 접근 방식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교사 연구자로서 다양한 교육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교사와 AI의 협력, 개별화 수업 설계,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교육정책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 책은 AI와 에듀테크를 적절하게 활용하려는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유용한 가이드로, 무분별한 도입으로 인한 실망을 피하기 위한 지침을 줍니다. 교육 현장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단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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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교육은 인공지능 또는 AI라는 키워드가 너무나 당연해진 시기가 되었다. 어느 연수를 가도 인공지능을 이야기해서 인공지능 이야기를 안하면 연수가 아니라는 우스개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그만큼 인공지능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책들도 나왔다. 기존의 책들이 인공지능 교육 활동의 실천적인 부분에 주목하여 다양한 수업 사례들을 나열하는 데 그쳤다면 이 책은 실행과 성찰 뿐 아니라 직접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을 한 교사들이 앞으로의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제언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갔다. 수많은 기술이 쏟아지고 있는만큼 다양한 앱과 프로그램들이 교실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리고 그만큼 트렌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3달이 지나면 해당 프로그램이 유료화 되거나 이미 활용 가치가 떨어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조금만 관심을 놓으면 이미 다른 프로그램들이 다시 소개되고 있어 교육을 하려고 인공지능을 배우는 건지 인공지능을 하려고 교육을 배우는 건지가 헷갈릴 정도다. 이미 인공지능 교육은 거대 담론으로써 방향에 맞게 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인공지능 교육이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이 책에서는 미래교육 카페 설립, 에듀테크 포털 구축, 국가교육 데이터 수립과 같은 교육의 지원체계를 제시하고 있어 눈여겨 볼만하다. 기능을 무작정 배워 써먹는 단순한 방법이 아니라 인공지능 교육이라는 큰 틀에 대한 고민과 방향에 대한 생각을 불러 일으킨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