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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많은 학생들과 진로 상담을 하면서 겪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 좋았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저자의 말이 참 와닿았답니다 목표와 의욕이 없는 학생들에게 읽혀보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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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저자가 현직에서 수많은 학생들과의 상담을 통해 얻은 노하우가 녹아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찾아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매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는 다양한 질문에 스스로 생각하고 써 볼 수 있는 진로 노트와 도움이 될 만한 영상 자료도 소개합니다.
책 속 좋은 문장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낙숫물은 지붕에서 똑똑 떨어지는 물을 말하죠. 댓돌은 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놓은 돌층계를 말하는데요. 속력이 빨라진 낙숫물이 댓돌에 충격을 주면서 아주아주 조금씩 패입니다. 물론 우리 눈에는 안 보이죠. 지속적으로 계속 부딪치면 댓돌은 점점 더 많이 패여 나중에는 구멍이 뚫리는 거지요. 극히 미미한 힘이지만 축적되면 마침내 큰일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