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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에 공룡들이 사라진 이유?!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상상력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공룡 좋아하는 아들도 뜨개질 이야기 부터 피식피식 웃더니 우주로간걸 보고는 우와~~ 하고 감탄했어요! 아이들과 보기 재미있는 그리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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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가 다가오고 기온이 뚝 떨어지자 공룡들은 걱정스러웠습니다. 따뜻해질 방법을 찾던 공룡들은 스웨터를 짜기로 합니다. 공룡들은 스웨터를 짜기 위해 노력했지만 다들 실력이 형편없었지요. 티라노사우루스의 팔은 뜨개질 하기에 안성맞춤인데...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부탁하긴 너무 무섭습니다. 실비사우루스가 용기를 내 부탁을 해보지만 티라노사우루스는 불같이 화를 냅니다. 하지만 날이 더 추워지고 추위를 견딜 수 없게 되자 티라노사우루스들은 스웨터를 짜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티라노사우루스들~~ 엄청나게 잘 짭니다. 스웨터도 짜고, 목도리에 모자도 짜고, 방한복에 집까지 털실로 만듭니다. 그런데 기온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또 떨어졌습니다. 결국 공룡들은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공룡들이 뜨개질을 한다는 설정도 재미있었지만 공룡이 지구에서 멸종된 이유를 이렇게 풀어 냈다는 것이 더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지구를 떠난 공룡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네요. 다양한 공룡이 나와서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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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그림책은 <덜덜덜! 공룡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공룡들이 사라진 이유???? 빙하기 / 화산폭발설 / 운석출동설 / 지진발생 궁금증이 폭발하는 유아기 시기에 아이들은 멋지고 웅장한 공룡이 왜 사라졌을까????? 궁금하고 또 궁금하죠~!!! 과연 공룡들은 왜?? 사라진걸까요??
엉뚱한 스토리이지만... 재미있는 공룡의 표정들과 이야기로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이 또 자랍니다.
뜨개 스웨터를 떠서 입어도 춥고 장갑, 모자, 목도리를 많들어서 입어도 춥고 커다란 집을 만들어도 춥고
뜨개 로케트를 만들어서 따뜻한 행성을 출발~~ 과연 뜨개행성에서 잘 지내고 있다니.... 공룡 러버 아이들은 뜨개행성을 가고 싶다는건 아닌지요...ㅋㅋㅋ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은 동화책을 통해 키워집니다. 다양한 이야기, 소재, 주제들로 아이의 생각의 크기를 넓혀주세요~~ *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공룡동화책 #공룡좋아하는아이 #협찬 #도서제공 #덜덜덜공룡은모두어디로갔을까 #스푼북 #스푼북서포터즈 #아이키우기 #창의력키우기 #상상력키우기 #아이동화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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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시대가 오고 있어~ 기온이 뚝 떨어져서 공룡들이 꽁꽁 얼어 붙었지.. 공룡을 사랑하는 친구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덜덜덜~~~~아주 무더웠던 때를 생각하면 그림이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하지만 우리 공룡 친구들이 걱정되는데요..함께 공룡들을 찾아나서볼까요~덜덜덜덜~~~ “영하 백만도 까지 떨어질꺼야~~~~” 그럼 공룡들은??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서 공룡들은 스웨터를 짜기 시작했어요… 다으니는 공룡들이 어떻게 스웨터르 짜??무서운 티라노 사우르스는공룡들은 뜨개질은 못한다고,, 안해!! 크아아아아앙!! 공룡들은 시름은 잠겼어요… 다으니가 얼마 전 읽은 책이 생각났는지…아하!!그럼 바느질 도구 친구들이 도와주면 좋겠다!!ㅋㅋㅋㅋ 그래? 그 친구들이 빙하기로 가서 도와주면 좋겠네… 이십일… 오십일… 팔십일… 덜덜덜덜~~~~~ 백일이 되자, 티라노 사우르스도 몸을 부들부들 떨며 “좋아, 우리가 스웨터를 짜 볼께!!” 티라노사우르스가 짠 방한복은 정말 최고였어요.덜덜덜덜~~~~ 뜨개질로 따뜻한 집을 만들수는 없겠지? 그렇지?? 공룡친구들은 뜨개질로 짠 집에 들어가 몸을 웅크렸지만… 기온은 계속 떨어지고… 덜덜덜덜~~~~공룡들은 떨고 또 떨었어요..”안되겠다… 지구 밖 어딘가에 아름답고 포근하고 따뜻한 새 행성을 만들자~“ 도전을 무척 좋아하는 공룡들은 다시 뜨개질을 했어요.. 공룡들을 모두 태우고 우주로 나아갈 거대한 로켓을 만들었다니까요… 과연 공룡들의 새로운 행성을 만들었을까요?그래서 우리는 공룡은 만나지 못한걸까요??사실은 공룡은 멸종된것이 아니라 다른 행성에서 우리와 만나길 기다리는건 아닐까요? 공룡들의 흥미진진 빙하기 극복 프로젝트!! 지독한 추위에서 공룡들을 구해 줘! 우리 함께 공룡을 구하러 고고고~~~ |
![]() 빙하기가 다가왔어요. 날이 갈수록 기온은 뚝뚝 떨어졌죠. 모든 공룡들과 매머드, 검치호들이 추위에 덜덜 떨며 걱정하고 있을 때 아파토사우루스가 말했어요. "스웨터를 만들자!" 공룡들은 스웨터를 짜기 시작했지만 실력이 형편없었어요. 아파토사우루스는 뜨개바늘을 집어 들지도 못했고, 프테라노돈은 털실을 마구 엉클어 놓았죠. 아무래도 다른 공룡들이 스웨터를 짜기에는 무리에요.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라면 다를 거예요! 티라노사우루스의 팔은 스웨터를 짜는데 안성맞춤이죠. 하지만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말도 꺼내기 전에 잡아먹히면 어떡하죠? 역시나 티라노사우르스들은 뜨개질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아 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지구에서 가장 무지막지하고 강력하고 거친 공룡이었거든요. 하지만 날이 갈수록 기온은 계속 내려갔고, 결국 무서운 추위를 견디지 못한 티라노사우르스들은 스웨터를 짜기로 마음먹었어요. 역시나 티라노사우르스들은 스웨터를 참 잘 짰어요. 스웨터는 물론이고 방울 달린 모자, 손모아 장갑, 목도리까지 짰어요. 방한복과 따뜻한 집도 만들었어요. 하지만 기온은 더 떨어지기만 했고, 공룡들은 지구 밖 어딘가에 아름답고 포근하고 따뜻한 새 행성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티라노사우르스들이 털실로 짠 로켓을 타고 뜨개 행성을 향해 날아올랐어요. "잠깐! 우리가 로켓을 타고 지구에서 사라져 버리면, 나중에 사람들이 공룡은 다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겠어?" 공룡들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사람들한테 뜨개 엽서를 보내기로 했어요. 그런데!!! 공룡들은 뜨개엽서를 보냈을까요?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공룡들이 죽지 않고 뜨개 행성으로 갔다는 이야기에 너무나도 신나했어요 ㅎㅎㅎ 공룡들이 멸종되지 않고 아름답고 따뜻하고 포근한 새 행성에서 잘 살고 있다니 다행이죠? 뜨개 행성에서 공룡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만약에 또다시 빙하기가 온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림책 #그림책추천 #덜덜덜 #스푼북 |
9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데도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즈음, 시원한 가을 바람을 여느 때보다 절실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원한 그림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빙하기를 배경으로, 공룡의 멸종을 아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풀어 낸 동화책 『덜덜덜!』입니다.빙하기가 다가온 지구에서 아파토사우르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르스, 검치호, 프테라노돈 등 공룡 친구들이 모두 모여 대책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파토사우르스의 스웨터를 만들자는 제안에 공룡들은 다 같이 스웨터를 짜기 시작했지만 모두들 실력이 형편 없었지요. 그때 실비사우르스가 티라노사우르스에게 부탁해보자고 말합니다. 티라노사우르스의 짧은 팔이 스웨터를 짜는 데 안성맞춤이거든요. 역시나 티라노는 화를 내며 거절합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가 100일이 넘도록 계속되자, 티라노사우르스들도 어쩔 수 없이 스웨터를 짜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죠? 티라노사우르스들은 생각보다 뜨개질에 엄청난 소질이 있었습니다. 스웨터는 물론 모자, 장갑, 목도리를 비롯해 집까지 만듭니다. 그래도 추위는 가시지 않고 기온이 떨어지기만 하자, 로켓까지 만들어 얼어붙은 지구를 떠나버립니다. 책을 읽고 보니 정말로 공룡들이 멸종되지 않고 어딘가에 살아있는 것이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을 하였지요. 컬러풀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를 눈으로 즐기다 보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공룡들에게서 희망과 끈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웬만한 공룡 이름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실비사우르스나 검치호는 저희 아이들도 처음 알게 된 공룡이었답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공룡도감을 살펴 보았어요. 또한 공룡의 멸종 이유에 대한 여러 가설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처럼 『덜덜덜!』 동화책은 책과 연계하여 이야기 나누고 학습할 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미취학 아동들에게 추천합니다. #덜덜덜! #공룡들은모두어디로갔을까 #케스그레이 #닉이스트 #김선희옮김 #스푼북 #공룡멸종 #빙하기 #스푼북서포터즈4기 #그림책 #동화책 #그림책추천 #동화책추천 #서평단후기 #서평 #그림책리뷰 #책읽어주는엄마 #책육아 #어린이그림책 #어린이동화책 #아동도서 #북로그 #독서기록 #독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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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어려운 공룡 이름을 아이들은 어쩌면 그렇게 달달 외우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주인공인 그림책 <덜덜덜!>이다 빙하기 공룡이 사라진 이유에 대한 귀여운 상상이 함께 하는 그림책이다 빙하기에 공룡들이 사라지게 된 이유와 빙하기의 엄청난 추위에서 덜덜덜 떨며 뜨개질을 하고 있는 공룡의 모습이 표지부터 눈길을 끌게 하는 그림책이다 공룡들이 살던 시대에 빙하기가 다가왔고 모든 공룡들은 몸을 덜덜덜 떨며 추워한다 추워하는 모습 속에서도 각자의 공룡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묘사되어 있어서 공룡들의 특징을 알아보기에도 좋다 빙하기에 떨던 공룡들은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뜨개질을 부탁하게 되고 티라노사우루스의 짧은 팔은 뜨개질에 안성맞춤이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뜨개질로 방한복까지 입은 공룡들이지만 날마다 기온은 더 내려가기만 하고 과연 공룡들이 어떻게 극복해 나가게 될지 계속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그림책 <덜덜덜!>이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덜덜덜!>에 등장하고 동물 친구들을 모두 알아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는데 검치호와 실비 사우르스는 평소 그림책에서 잘 만날 수 없었던 친구들인데 <덜덜덜!>에서는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는 재미가 더 좋았다 빙하기에 대한 궁금증과 공룡이 사라지게 된 이유에 대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 <덜덜덜!>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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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순수한 상상력을 그대로 옮겨담은 듯한 그림책이에요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묻따 좋아할 그림책이죠 공룡들의 빙하기 극복 프로젝트 기대해주세요 덜덜 떨리는 빙하기에 공룡들은 따뜻해질 방안을 칮아요 바로 스웨터를 짜는 일이에요 티라노사우루스가 덩치도, 팔 길이도 뜨개질하기에 완벽해요 하지만 무시무시한 티라노에게 누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과연 공룡 친구들을 위해 스웨터를 만들어 줄까요? 아!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공룡이 멸종된게 아닐지도 모른다네요?! 아마..다른 행성에 살지도?! (속닥속닥) 아이와 공룡 친구들이 사는 행성을 상상해보며 그려봤어요 “엄마 공룡들이 진짜 다른 행성에서 지냈으면 좋겠다 나 만나보고싶어”라네요?? 아! 정말 아이들은 순수하고 맑아요 그림책을 보면 저도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아요 이래서..그림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니까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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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게질하는티라노 #협찬도서 . . 공룡이 사라진건 화산폭발? 지진? NO~ NO~ . . 공룡들은 사라진게 아니라 떠난거였어요. 무엇을 타고? 그건 바로 뜨게우주선이예요! . . 어떻게 된 이야기냐면요!! 빙하기때 너무 추운 공룡들~ 털실로 옷을 만들어 입으면 좋겠다 생각하죠! . . 모든 공룡들은 뜨게질에 실패.. 그 중 한마리가 말하죠! 티라노사우르스 발은 뜨게질에 최적합이라고요! . . 용기를 낸 공룡이 말을 전하지만 티라노는 잡아먹겠다는 무시무시한 말로 거절해요. . . 이십일 동안 눈이 내리니 스테고가 덜덜덜! 디플로도 쿠스도 덜덜덜덜! 팔십일 동안 눈이 내리니 아파토사우르스도 덜덜덜덜덜덜덜덜!!! . . 결국 티라노도 덜덜 떨다가 뜨게질을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뜨는거예요~ . . 결국 우주선까지 만들어 지구를 떠나는데..... . .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책도 열린 결말이예요~ 그래서 이야기 나누거나 독후활동하기 너무 좋은 책이랍니다~ . . 너무 추워서 시작한 뜨게질로 편지까지 쓰게 된 티라노들~ 과연 편지를 썼을까요? 안썼을까요? . . 그건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 . #덜덜덜 #케스그레이 #닉이스트 #김선희 #스푼북 #그림책육아 #유아그림책 #공룡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큐레이션 #서평단 #그림책서평단 #주디수첩 #주디 . @spoon_book @greenraintea . . 출판사 @spoon_book 공룡의 날 이벤트를 통해 도서와 수첩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하였습니다 소중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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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거니는 가장 좋아하는 공룡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티라노소스'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해요. 날카로운 이빨과 커다란 턱, 매서운 눈빛에 크르렁 소리를 내는 모습이 좋아서 발을 쿵쾅거리며 흉내를 내는 일도 많은데요. [덜덜덜! BRRR! (케스 그레이 글, 닉이스트 그림/ 스푼북)]에서는 포악한 파충류 티라노사우루스가 얌전히 앉아서 능숙하게 뜨개질하는 모습으로 시작해요. '오옹, 이건 뭐지'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책을 넘겨요.
영하 백만 도까지 떨어질 것 같은 빙하기 날씨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공룡들이 모여 회의를 시작해요. 아파토사우루스가 '스웨터를 만들자. 지금 당장 스웨터를 짜야겠어."라고 제안하지만 뜨개질을 시작하지도 못해요. 실비 사우루스는 적당한 팔 길이를 가진 티라노사우루스가 딱이라고 말하는데요. 어느 공룡도 선뜻 부탁하러 가지 못해요. 누가누가 티라노에게 가서 말을 할 건지 정해야 하는 순간의 긴장된 표정들이 살아 있어요. 실비사우루스가 앞장서서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이야기하지만, 책장을 가득 채운 티라노사우루스의 '크아아앙!' 소리와 오른쪽 귀퉁이에 자리 잡은 실비사우루스의 당황한 표정이 재미있어요.
3살 거니는 책을 열자마자 꼬리 끝에 망치가 있다고 망치 공룡, 안킬로사우루스라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런 건가 조금 의심스럽기는 하길래 찾아보니 실비사우루스(Silvisaurus)는 안킬로사우루스과(갑옷을 두른 공룡)에 속하지만 꼬리는 곤봉 모양이 아니에요. 안킬로사우루스는 세모 모양의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실비사우루스는 서양 배 모양의 머리를 가졌어요. 꼬리 양쪽과 몸통 양쪽에 가시가 한 줄로 돌출되어 있어 두 공룡은 차이가 보이는데 그림책에 등장하는 실비사우루스의 모습으로는 구분하긴 어렵기는 해요. 어쩌다 공룡으로 이야기가 흘렀네요 ㅎㅎ
'공룡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라는 질문에 케스 그레이는 뜨개질과 공룡, 우주를 연결 지어 기발한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닉 이스트의 재치 있고, 특징적인 그림이 만나 이야기는 더 사랑스럽고 재미있어요. 각각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스테고사우루스, 검치호, 매머드, 티라노사우루스 등 공룡들이 함께 살기 위한 특단의 조치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엉뚱해서 더 자세히 들여다봤는데요. 매번 읽어도 깔깔대는 거니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저도 같이 재미있네요. 마지막 공룡들이 떠나는 장면에서 무릎을 딱 쳤어요. 이런 생각을 해내다니, 작가님께 저절로 엄지가 척 올라가요 ㅎㅎ 새로운 공룡 세계에 빠져들어 관찰하고 탐구하다 또 다른 세상으로 이어지는 시간들이 흥미로워요.
A brrrilliantly funny story about diosaurs, knitting and space_ Where did the Dinosaurs Really Go?
#덜덜덜! #공룡들은모두어디로갔을까 #케스그레이 #닉이스트 #스푼북 #공룡멸종 #빙하기 #뜨개질
스푼북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선물받고 글을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