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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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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인썸이 쓴 산문집으로,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작가는 사랑과 이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우리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의 굴곡을 세심하게 그려낸다.인썸은 산문과 시의 경계를 넘나들며, 감정의 미묘한 뉘앙스를 포착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한때는 너의 소식이 나를 끊어 놓기를 바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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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은 인썸이 쓴 산문집으로,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작가는 사랑과 이별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우리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감정의 굴곡을 세심하게 그려낸다.

인썸은 산문과 시의 경계를 넘나들며, 감정의 미묘한 뉘앙스를 포착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다."한때는 너의 소식이 나를 끊어 놓기를 바라기도 했다"는 구절에서는, 이별 후에 남는 그리움과 아픔, 그리고 해방을 갈망하는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이별을 경험한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진실된 감정의 표현일 것이다.

이 책은 사랑하고, 이별하고, 고통받으며, 천천히 잊어가고, 결국엔 괜찮아지는 과정을 담담하고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인썸의 글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는 성숙함과 깨달음을 공유하게 된다.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은 단순한 산문집이 아니라, 감정의 여정을 함께 걷는 치유의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s********e 2024.0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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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지워내지 않아도 괜찮아,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억지로 지워내지 않아도 괜찮아,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내용보기
이 에세이는 이별의 아픔을 억지로 포장하거나 극복하려 애쓰는 대신, 상실감과 남겨진 기억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마음을 다독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특히 엇갈린 타이밍과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선명한 문장으로 풀어내어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슬픔을 부정하지 않고 잠시 쉬어가도 좋다는 따뜻한 위로와 성숙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깊은 이별의
"억지로 지워내지 않아도 괜찮아,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내용보기

이 에세이는 이별의 아픔을 억지로 포장하거나 극복하려 애쓰는 대신, 상실감과 남겨진 기억들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며 마음을 다독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특히 엇갈린 타이밍과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선명한 문장으로 풀어내어 관계에 지친 이들에게 슬픔을 부정하지 않고 잠시 쉬어가도 좋다는 따뜻한 위로와 성숙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다. 

깊은 이별의 늪에 빠져 있지 않더라도, 한때 내 세상의 전부였던 누군가를 떠나보낸적이 있다면 혹은 관계 속에서 내 마음을 챙기는 일에 지쳐버렸다면 이 책이 따뜻한 온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 글은 "그윽 서포터즈 1기"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더애맘 #이별에세이 #사랑과이별 #인썸 #그윽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j****0 2026.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_인썸 산문집/그윽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_인썸 산문집/그윽" 내용보기
그윽 서포터즈 '봄' 1기 봄을 가득 채우며 한 없이 피어 있을 것 같은 벚꽃이 쏟아진 비에 흩어져 버린 요즘.오랜 기다림이 순간의 비에 사라져 버리는 것을 보며, 어쩌면 봄은 ‘이별’을 닮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별’이라는 말을 들으며 떠오르는 누군가,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한 장면이 있으신가요?그런데, ‘이별’이라는 낱말을 떠올리면 바라보기보다는 외면해야 할 것 같은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_인썸 산문집/그윽" 내용보기

그윽 서포터즈 '봄' 1기 


봄을 가득 채우며 한 없이 피어 있을 것 같은 벚꽃이 

쏟아진 비에 흩어져 버린 요즘.


오랜 기다림이 순간의 비에 사라져 버리는 것을 보며, 

어쩌면 봄은 ‘이별’을 닮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별’이라는 말을 들으며 떠오르는 누군가,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한 장면이 있으신가요?


그런데, ‘이별’이라는 낱말을 떠올리면 바라보기보다는 외면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미 끝난 일이라고, 그렇게 말해야 할 것만 같으니까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이별은 끝이 아닌 과정이라는 것을, 

이별은 순간이 아닌 오래 남는 ‘마음’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도서에 마주하는 문장들은 이별을 단지 외면해야 하는 순간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사랑 그리고 이별을 해본 이라면 누구든 느껴봤을 감정을 진실되게 써 내려가는 작가, 

인썸의 에세이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읽으며 마주한 사유를 여러분께도 전하려 합니다. 


>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데, 상대방의 모습이 아니라, 내 모습만이 기억이 나는 그런 기억 말이다. 

   내 모습은 절대로 내가 볼 수 없었을 텐데, 기억에 남은 것은 하필 내 모습이다. 


> 나는 그 순간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 한참을 지나 말했지. "사월까지만이야."

  그 말을 듣는 순간 눈물이 흘렀어. 

  너를 끌어안고 네 어깨에 기대어 울음을 삼켰어. 

  난 그때 행복했어야 했는데, 내가 느낀 감정은 행복이 아니라 슬픔이었어. 


> 차라리 그날 헤어질 걸 그랬어. 그랬다면 감정이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야. 





* ‘헤어짐은 순간, 이별은 기간’ 


우리는 삶의 순간들 가운데, 만남과 헤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각각의 만남과 헤어짐은 그 대상마다 의미와 깊이가 다릅니다. 


그렇기에 어떤 이별은 그리움이 되고, 서글픔이 되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기도 합니다. 



-

서로를 바라보던 시선의 방향이 바뀌던 그날, 

그 순간은 서로의 손을 놓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몰랐습니다. 


아니,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네가,

수많은 너와 함께한 기억의 장면들이 


그날의 감정들이, 


더욱 


간절히 

생생하게 밀려왔습니다. 


파도치며 흘러갈 것 같은 감정은

호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그제야,


헤어짐은 순간이었지만,

이별은 오랜 기간이었다. 

그래서, 여전히. 

-


> 그날에 나는 도대체 무엇이었길래. 사는 것을 잠시 놓았을까요. 



마치며,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애틋한 서러움 가운데 추억하는 것도 

그 사람에게 주어진 이별할 수 있는 기간이라는 것을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삶에는 만남과 헤어짐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것을 외면하기보다는 


충분히 그리워하고 온전한 헤어짐이 되기를 

그리고 그 기간을 지나 새로운 만남에 마음 가득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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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2026.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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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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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얼마나 지독한 기억을 남기고, 그 지독함이란 단어 속에서의 슬픔을 이겨내고 추억으로 기록해내는 것 그런 것에 대한 글을 적어둔 책인 거 같다.나의 이별은 어떠했나, 이별을 한 권으로 정리해둔 작가가 부럽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별이라는 단어는 감정이 무척 많이 담겨 있는 단어이기에 작가도 한 권에 겨우 담다 못해 흘러내리고 있는 듯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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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얼마나 지독한 기억을 남기고, 그 지독함이란 단어 속에서의 슬픔을 이겨내고 추억으로 기록해내는 것 그런 것에 대한 글을 적어둔 책인 거 같다.
나의 이별은 어떠했나, 이별을 한 권으로 정리해둔 작가가 부럽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별이라는 단어는 감정이 무척 많이 담겨 있는 단어이기에 작가도 한 권에 겨우 담다 못해 흘러내리고 있는 듯 기록해낸 거 같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k**********3 2024.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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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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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썸 작가님의 대표저서 <괜찮다는 오해>, <있다, 잊다, 잇다>, <오늘은 실컷 울어도 괜찮다>, <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등 에 이은 7번째 산문집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은 솔직한 감정으로 사랑과 이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괜찮다고 위로하고 잊으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공감을 받은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이별이라는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었던 그 감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내용보기
인썸 작가님의 대표저서 <괜찮다는 오해>, <있다, 잊다, 잇다>, <오늘은 실컷 울어도 괜찮다>, <그대가 보고 싶어, 울었다>등 에 이은 7번째 산문집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은 솔직한 감정으로 사랑과 이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괜찮다고 위로하고 잊으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공감을 받은것 같은 글이었습니다.
이별이라는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었던 그 감정들을 충분히 아파하라고 슬퍼하라고 그 감정 그대로 써 내려가신 글들이 아프고 슬프지만 진실한
사랑을 찾는 길인것 같았습니다.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만나고
그 속에서 진실된 감정을 아름다운 그리움으로만 남아있기를...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협찬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k****9 2023.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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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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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느끼고 짧게 쓴다, 오래 생각하고 짧게 적는다는 인썸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 바로 산문집, [더는 애쓰고 싶지 않는 마음]이다.   사랑 그리고 이별을 해본 이라면 누구든 느껴봤을 감정을 진실되게 써내려가는 인썸 작가는 이번 산문집에서 사랑의 시작과 끝을 주목한다. 누구나 겪어봤을 감정이지만, 작가님만의 특유한 감성으로 써내려간 산문에서 또 다른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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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느끼고 짧게 쓴다, 오래 생각하고 짧게 적는다는 인썸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

바로 산문집, [더는 애쓰고 싶지 않는 마음]이다.  

사랑 그리고 이별을 해본 이라면 누구든 느껴봤을 감정을

진실되게 써내려가는 인썸 작가는

이번 산문집에서 사랑의 시작과 끝을 주목한다.

누구나 겪어봤을 감정이지만, 작가님만의 특유한 감성으로 써내려간 산문에서

또 다른 감정의 깊이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긴 장문이지만 기억에 남는 것이 없는 책이 있다면,

이 책은 짧은 산문의 기록이지만,

문장 하나하나가 깊이 남는다. 

특히나 많은 제목들이 글씨로 남겨보고 싶게 좋았다.

 

 

p.10

꽃이 핀 자리에 어찌 다른 것이 자랄까. 그 꽃이 다시 필 테지

 

p.49 공감

사랑한다는 말보다 보고 싶다는 말이 더 행복하다고 했다. 너는 자신을 사랑해 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느끼는 것들에 대해 공감해 줄 사람이 필요했던 거 같다. 너에게는 그게 사랑이었던 거 같다.

 


 

p.101

당신은 꽃이었으나 나는 봄이 아니었구나.

 

p.218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 적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s*****0 2023.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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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감정을 밀도 높게 전달하는
"슬픔의 감정을 밀도 높게 전달하는" 내용보기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탈이 난다. 소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마음도 그렇다. 생각이 과하게 마음에 쌓이면 탈이 난다. 마음도 소화불량이 생긴다. 나 또한 마음에 소화불량이 온 때가 있었다. 부모님의 죽음이라는 거대한 상실을 마주하며 슬픔이 마음에 적체되어 갔다. 희한하게도 마음은 텅 빈 것 같은데, 슬픔은 계속해서 쌓여만 갔다. 그렇게 꽤 오래 마음은 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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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탈이 난다. 소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마음도 그렇다. 생각이 과하게 마음에 쌓이면 탈이 난다. 마음도 소화불량이 생긴다.

 

나 또한 마음에 소화불량이 온 때가 있었다. 부모님의 죽음이라는 거대한 상실을 마주하며 슬픔이 마음에 적체되어 갔다. 희한하게도 마음은 텅 빈 것 같은데, 슬픔은 계속해서 쌓여만 갔다. 그렇게 꽤 오래 마음은 만성적인 소화불량을 겪고 있었다.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읽고 싶어진 것도 이 만성적인 마음의 소화불량 때문이었다. 이별의 슬픔 속에서 작가는 더는 애쓰고 싶지 않다는 선언을 했다. 나 또한 그런 선언을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은 감정의 밀도가 무척 높은 에세이이다. 특히, 슬픔이라는 감정에. 작가는 더는 애쓰지 않겠다고 하지만, 이 책에는 슬픔이 가득차 있다. 위로나 슬픔을 이겨내는 희망적인 내용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작가가 꺼내놓는 슬픔에서 힘을 얻게 된다. 솔직하게 슬픔을 마주하는 것. 슬픔을 하나하나 꺼내놓으며 마음을 비워내는 과정을 고스란히 따라가게 된다. 화수분처럼 슬픔이 계속 되나 싶지만, 언젠가는 그 색이 점점 연해지지 않을까라는 희망도 갖게 된다.

 

우리는 슬픔을 꾹꾹 눌러 담는 것으로 이겨내려 할 때가 있다. 그 슬픔이 마음에 적체되면 오히려 더 또렷해진다. 작가가 얘기한 것처럼 <마음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나는 내 마음이 좋다>는 말처럼. 우리는 스스로의 감정을 솔직히 바라볼 때, 바닥까지 갈지라도 다시 올라올 힘을 얻게 된다. 

 

슬픔의 이야기들이 읽는 내내 피곤하게 했지만, 슬픔에 질려버리는 마음도 들게 했다. 슬픔은 지겨워. 이제 더이상 슬픔에 애쓰고 싶지 않아라는 것처럼.  

 

상실감으로 슬픔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그냥 다 괜찮아라는 보편적인 위로보다, 그래 마음껏 슬퍼해. 그리고 이겨내.라는 얘기를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서포터즈 '봄1기'로 협찬을 받은 도서입니다.

  

#더애맘 #이별에세이 #인썸 #더는애쓰고싶지않은 마음 #책추천
  

YES마니아 : 골드 b*******1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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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서평]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 내용보기
“나는 이 감정들을 버리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는 것도, 여행을 떠나는 것도, 술에 취하는 것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모두 애쓰기 위함입니다”기쁘고 행복한 감정에 이유가 있듯, 모든 이별과 슬픔, 아픈 감정들에도 이유가 있기를.짧은 사랑과 긴 이별, 또 이어지는 권태로움, 작가는 슬픔을 있는 그대로 맞이한다. 애써 부정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슬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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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감정들을 버리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는 것도, 여행을 떠나는 것도, 술에 취하는 것도,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모두 애쓰기 위함입니다”

기쁘고 행복한 감정에 이유가 있듯, 모든 이별과 슬픔, 아픈 감정들에도 이유가 있기를.

짧은 사랑과 긴 이별, 또 이어지는 권태로움, 작가는 슬픔을 있는 그대로 맞이한다. 애써 부정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슬픔에 빠지려 애쓰지도 않는다.


어쩌면 모든 감정들은 내 안에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할 때, 봇물처럼 터지게 되는 것 같다.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 것 같을 때, 가만히 내 마음을 마주하는 일. 파도가 잔잔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듯, 미워하는 마음, 그리운 마음, 잊히는 마음, 다시 떠오르는 마음, 온전히 그렇게 받아내다보면 시간은 또 흐르고, 흐를 것은 흐른다.  

‘삶이 필요 없어질 때가 있어. 그때 필요한 기억을 만들어. 그러면 삶이 다시 필요해질 거야.“


*이 서평은 ’그윽 서포터즈 1기‘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됐습니다.

t********8 2026.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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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마음만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가끔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마음만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내용보기
#그윽서포터즈봄1기📚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가끔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마음만 그대로였으면 좋겠다.인썸 작가님의 SNS를 통해 글을 읽으며많은 위로를 받았던 시간이 있었다.짧은 문장 속에 담긴 위로에나는 웃다가, 또 울다가 하곤 했다.그런데 인연이 되려고 했던 걸까.그윽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직접 만나게 되다니, 참 신기한 일이었다.나는 필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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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서포터즈봄1기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가끔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고, 

마음만 그대로였으면 좋겠다.


인썸 작가님의 SNS를 통해 글을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던 시간이 있었다.

짧은 문장 속에 담긴 위로에

나는 웃다가, 또 울다가 하곤 했다.

그런데 인연이 되려고 했던 걸까.

그윽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어

직접 만나게 되다니, 참 신기한 일이었다.

나는 필사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긴 글보다는 짧은 문장이 담긴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은

나에게 꼭 맞는 책이었다.

이 책은 사람과의 이별을 다루지만,

단순히 떠남이 아닌

그 시간을 버텨낸 감정들을 담아낸 이야기였다.

사실 올해 초, 많이 힘들었다.

애써 괜찮은 척했지만

큰 실망 끝에 이별을 선택했고,

그 선택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지는 않았다.

비록 사랑에서의 이별은 아니었지만,

이 책은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위로를 강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보통 이별을 다룬 글들은

‘괜찮아질 것’이라는 결론으로 향하지만,

작가님은 그 과정에 머무른다.

아직은 가라앉고 싶고,

아직은 놓지 못하겠다는 솔직한 감정들이

오히려 더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래서 나는 위로받기보다

‘이 감정이 나만의 것이 아니구나’라는

안도감을 느끼게 되었다.

작가님은 감정을 억지로 정리하지 않는다.

슬픔, 그리움, 미련 같은 복잡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문장 하나하나 신중하게 고른 단어에서 작가님의

마음이 돋보였다. 

특히

“행복한 것만이 행복은 아니다”라는 문장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보여주는 문장이었다.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상태,

그것이 진짜 행복이라는 말이

읽는 내내 잔잔한 울림으로 남게 했으니까. 

이 책은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

대신, 이별을 겪고 있는 사람 곁에

조용히 앉아 함께 시간을 견뎌주는 듯 했다. 

그래서 더 현실적이고, 더 따뜻한 느낌이 가득

사랑과 이별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는 책.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

혹시,

여러분도 아직 놓지 못한 감정 있나요?

아니면

괜찮은 척하고 있는 마음, 하나쯤 있으신가요?


#더애맘 

#이별에세이 

#인썸

 #더는애쓰고싶지않은마음

e*****2 202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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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인썸🔖 그윽출판사🌷 그윽 출판사의 서포터즈 봄1기로 활동한지 한달이 되어 가는데요. 서포터즈 시작으로 처음 받은 책이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입니다.🌸 이 책은 사랑부터 이별 그리고 이별뒤의 깊은 마음까지 너무나도 잘 표현이 되어 있어, 예전 연애 시절의 추억들과 그 때의 마음까지도 회상을 불러일으켰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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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제공




📙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 인썸

🔖 그윽출판사



🌷 그윽 출판사의 서포터즈 봄1기로 활동한지 한달이 되어 가는데요. 서포터즈 시작으로 처음 받은 책이 《더는 애쓰고 싶지 않은 마음》 입니다.



🌸 이 책은 사랑부터 이별 그리고 이별뒤의 깊은 마음까지 너무나도 잘 표현이 되어 있어, 예전 연애 시절의 추억들과 그 때의 마음까지도 회상을 불러일으켰어요.

오래 느끼고 싶어 기록된 이야기들.

그리고 진심이라 부르는 진실된 마음, 다정한 생각들이 가득해 짧은 표현에 담긴 오래된 시간을 애틋이 여기어 소중히 해야 하는 까닭이 됩니다.



🌸 사랑은 짧고 이별은 길다.


✒️ P12

<이별>

그해8월은 참슬폈다. 이제서야 그 마음 두고간다. 이제나도 그 기억에서 마음을 거둔다. 안녕이라는 글자를 마침내, 오래 비워 둔 여백 위에 적어야겠다.


✒️ P17

<상처는 반복 된다>

잊겠다는 다짐 하나에 온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살던 사람이 떠난, 사는 사람이 없는 폐허. 그 다짐 하나 때문에 그 마음 하나 때문에 모든 것이 삶을 잃고 메마른다. 시들어 굳어가는 꽃다발 속의 주인 없는 꽃처럼, 서서히 부서질 때를 기다린다. 이 마음은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언젠 가는 끝이 나야 한다. 나는 마음의 시한부를 선고 받은 것이다.


✒️ P59

<행복 다음에 이별이 있다는 것을 잠시 잊고 지냈다>

시간은 앞으로만 흐른다. 시작은 과거에 있고 끝은 미래에 있기에, 행복이 가까워지는 만큼 이별도 다시 가까워진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는법. 그 끝은 그저 시간 차이를 두고 다가온다.이른 새벽, 검게 물든 밤. 조명 하나 켜진 오래 된 테이블. 또다시 나는 슬픈 마음을 쓴다. 행복 다음에 이별이 있다는 것을 잠시 잊고 지냈다.






🌸 이제 괜찮아져도 되는것은 아닐까


✒️ P106

아무것도 안 했다. 아무것도 못 했다. 종일 가만히 있었다.

그랬더니 눈물만 났다. 그리고 나중에서야 그 감정을 기록했다.


'보고 싶다'  네 글자만 쓰여 있었다.


✒️ P125

지워서 지워지면 잊히는 것이고, 지워지지 않으면 기억하고  사는 것이지.


✒️ P137

그때 그 계절에 무엇을 했냐고 묻는다면 나는 연애를 한 것이 아니라, 이별을 했다고 할 것이다.


✒️P166

사랑에 답이 있다면, 이별이 없겠지. 이별에 답이 있다면,

그리움이 없었을 것이고.



🌸 애써, 권태롭다.


✒️ P195

사람 한 명 잊는데 도대체 마음을 얼마나 써야 할까.


✒️ P221

내가 얼마나 힘들고 어렵게 마음을 준 건지, 너는 알고는 

있었을까. 그때는 몰랐어도, 지금은 알고 있지는 않을까.

묻고 싶다.



🌷 서로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면서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혹은 “상처 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순간들이 결국 자신을 더 지치게 만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는 성격자체가 양보와 배려를 너무 하는 편이라 스스로 상처받고 손해 보는걸 알면서도 참 바보같이 지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한달동안 읽어보고 필사도 해보고 하면서 계속 읽어 나가다보니 인덱스도 가득 해요. 이별한지 얼마 되지 않는 누군가가 읽으면 정말 눈물 바다가 되어버릴 것 같은 이야기들.

작가님의 경험과 우리들 누군가에게 한 번쯤은 겪어나갈 그런 이야기와 마음들 이기에 더욱 와닿고, 진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가장 마지막 페이지는 제게도 오랫동안 남을 글 한 편...


✒️ P270

<안부>

언젠가 만나면 해주고 싶은 말이었고, 묻고 싶은 말이었다. 듣고 있는지 읽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이쯤해서 전해줄 수 있을거 같다.


"나는 이제 괜찮아, 너는  어때?"


언제쯤이면 이별에 대해 덤덤해질 수 있을까요?


어떠한 종류의 이별이든 헤어지고 다시는 못본다는건 진심...

너무 슬프고 아픈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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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애쓰고싶지않은마음 #인썸  #이별에세이 

#그윽출판사






YES마니아 : 골드 k*******1 202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