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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가 알고 있던 시골 쥐와 도시 쥐 이야기와 큰 틀은 같아요. 도시 쥐 타포의 "난 한곳에 머물지 않아. 세상 모든 집이 내 집이지. 나를 따라와!" 이 말을 들으니 대학 시절 알바비가 모이면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나곤 했던 친구가 생각났어요. 그 시절 저는 지금도 그렇지만 딱히 무리해서까지 여행을 가야하나 싶은 생각도 있었거든요. 생각해보니 시골 쥐 티포는 저를 닮았네요.
지금도 복잡한 서울에 가면 정신없어서 "아.. 여기서 어떻게 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딱 시골쥐죠?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지금은 더 작은 소도시 부산 살다가 더 작은 곳에 왔을 땐 여기서 어떻게 사나..하고 심심할 것 같았는데 적응하니 꽤 좋아요. 아마 성향과 익숙함의 결과 일까요? 작가는 아이들에게 비교하지않고,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지혜를 이야기에서 보여줍니다. 아이들이 나에게 잘 맞고 내가 원하는 자신만의 취향을 잘 찾아가길 저도 바래봅니다.
서평쓰다보니 그림작가 이레네 볼피아노의 "연필화" 였네요!! 세세하고 디테일하게 잘 표현되었다.. 생각했는데 이 모든 것이 연필 그림이었다고 생각하니 더 놀랍습니다. 등장하는 동물들의 털끝까지 세세한 표현하며, 벌의 날개 하나, 부엌 바닥 타일까지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그림 한장 한장이 작품입니다. 기존의 알록달록 다른 그림책과 또 다르게 아이들에게 예술적인 자극이 될 것 같아요.
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이야기는 우리네 삶과 많이 닮았어요. 비슷한 듯 많이 다른 사람들의 생활이 이 이야기에 녹아있는 것 같아요. 서로 다르고 취향도 많이 다르지만 친구가 될 수 있잖아요. 아는 이야기지만 색다른 느낌으로, 디테일한 그림에서 생생하고 두근두근 극적인 느낌도!! 같은 이야기라도 다르게 풀어낼 수 있는 것이 작가님과 그림작가님의 능력이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토마토출판사 #시골쥐티포와도시쥐타포 #로베르토피우미니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유아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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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하고 조용한 시골의 삶을 살고 있는 시골 쥐 티포. "난 한 곳에 머무르지 않아. 세상 모든 집이 내 집이지."라고 말하며 도시에서의 모험을 즐기는 도시 쥐 타포. 너무나 다른 두 곳에 사는 두 생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이솝우화 중 하나인 <시골 쥐와 도시 쥐>이야기 기억나시나요? 전 어린 시절 책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솝우화 속 이야기가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정밀하고 세련된 연필화와 함께 말이죠. 정밀하게 묘사된 그림들. 그리고 곳곳에 담겨있는 재밌게 표현된 상황들까지. 정말이지 구석구석 어느 한 장면도 놓칠 수 없어요. 이 모든 그림이 연필로 그려졌다니. 두 눈으로 보고 있지만 믿기지 않습니다. 보면 볼수록 자꾸 더 보고 싶어지는 매력만점의 그림이랍니다.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티포. 도시에서 스펙타클한 삶을 살아가는 타포. 여러분은 어디가 더 좋으신가요?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골? 매일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는 도시? 저는 서울에 살다가 결혼하면서 멀리 지방으로 내려오게 됐어요. 처음엔 이곳에서의 생활이 막막하고 두려웠어요. 제가 생활하던 곳과는 너무나도 환경이 달랐거든요. 그런데 살아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딱 제가 원하던 편안한 곳이였어요.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든 각자 삶의 방식에 맞게 살아가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골에 사는 티포가 더 행복할 지 도시에 사는 타포가 더 행복할 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각자 느끼는 행복이 다르겠지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지금의 사는 곳에 만족하며 살고 계신가요?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을 원하시나요? 새로운 곳에서의 삶을 꿈꾸시는 분들, 지금 현재 사는 곳에 만족하며 사시는 분들 모두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고 응원할께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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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시골쥐티포와도시쥐타포
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로베르토 피우미니 글/ 이레네 볼피아노 그림/ 김현주 옮김 민트래빗
한줄평: 섬세한 연필화로 다시 보는 시골 쥐와 도시 쥐 이야기
시골 쥐와 도시 쥐 이야기가 섬세한 연필화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연필로만 그려진 책은 꽤 오랜만에 보는 편이라 이 책은 뭘로 그렸을까? 이야기를 나눠봤네요. 연필로만 그려서 색이 없다고 하니 색을 칠한 버전도 궁금하다고 했습니다. 색이 없으니 좀 이상하고 신기한 느낌이 든다고 했어요.
이 책은 글보다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아요. 그림 속에서 왜 시골쥐 티포만 안경을 쓰고 도시 쥐 타포는 안경을 안 썼을까? 벌들이 유리병에 화분을 담아 날아가는 모습이라던가, 식탁 의자 보면서 이런 식탁 의자는 엄마 어릴 때는 많이 봤는데, 요즘은 잘 안 보이는 것 같다는 이야기 등등 이런 식으로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평화로운 시골과 달리 스펙터클한 도시 쥐의 생활이 매우 자세하게 나옵니다. 쥐덫들이 놓인 집, 허겁지겁 먹는 식사, 신기한 수영장(?), 고양이에게 쫓기는 장면... 아이는 도시 쥐의 생활을 보더니 자기도 도시보다는 시골에서 마음 편하게 먹는 게 좋겠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도시에는 생크림 케이크도 있지만 시골에는 그런 게 없는데 괜찮아? 그러면 만들어서 먹으면 된다면서 도시 쥐는 너무 힘들겠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익히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다시 보니 신선하고, 그림 보면서 나눌 이야기가 많아서 좋았던 <시골 쥐 타포와 도시 쥐 티포> 그림책. 섬세한 연필화가 정말 매력적인 그림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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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동문학계의 거장 로베르토 피우미니 연필 화가의 장인 이레네 볼피아노가 새롭게 선보이는 이솝우화 시골 쥐와 도시 쥐 이야기
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누구나 다 아는 이솝우화 시골 쥐와 도시 쥐 돋보이는 흑백 연필화에 압도 당하는 그림책입니다. 이렇게나 세심하고 실감 나게 연필로만 그림을 그렸다니 글을 모르는 친구들도 그림만 본다면 생생한 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의 이야기를 알 수가 있을 거예요.
도시 쥐 타포에게 초대받은 시골 쥐 티포 타포는 한 곳에서 머물지 않고 세상에 모든 집이 자기 집이라고 합니다.
도시에는 음식이 가득했고( 음식이 가득 한 쥐덫이 가득했고) 신기하고 귀해 보이는 물건이 가득했고 모험이 가득한 곳입니다. 거품이 가득한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도자기 보트도 타고 철로 만든 배에서 다이빙도 하며 놀 수 있지요. 고양이와 빗자루를 휘두르는 누군가를 계속 피해 다녀야 했지만요.
먹을 것도 못 먹고 하루 종일 피해 다니고 숨어 다니기에 바빴던 티포와 타포
몰래 비스킷통에 들어가 배불리 먹고 타포는 티포에게 묻지요.
"오늘 모험은 재미있었지? 이곳 도시에서는 정말 심심할 틈이 없다니까?"
과연 시골쥐 티포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요?
세밀하고 생생한 감동적인 연필화와 함께한 시골 쥐 티포 도시 쥐 타포 시골과 도시의 환경이 다르지만 누구 옳은 것이 아니라 도시는 도시대로 시골은 시골대로 그들만의 방식이 있고 존중해 줘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고양이에게 사람에게 잡혀 언제 죽을지 모를 그런 일상 하지만 도시 쥐 타포에게는 언제나 모험 가득하고 신나고 재미있는 일상입니다.
나는 나대로 친구는 친구대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지혜를 선사하는 시골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담백하지만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필화 삽화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보는 감동과 재미를 느끼게 해주기에 완벽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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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 책 제목을 보면서 어? 어? 하셨나요? 우리가 알고 있던 시골쥐와 서울쥐 이야기 입니다! 그 옛날 어릴 적에 한번 이상은 들어봤던 그 이야기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서울쥐’라고 지명을 이야기 했었다는게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요즘에 이렇게 도시 이름을 말했다면? 아마도 항의가 빗발쳤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예전에 이 책을 읽을 때 어떤 생각을 했었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아마도 막연히 ‘도시쥐’를 부러워하고 있진 않았을까? 싶었어요. 어릴적엔 내가 가보지 못했던 곳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기 때문에 한가로이 있는 시골보다 호기심 자극하는 도시에 대한 마음이 더 컸을 것 같거든요. 하지만,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이 책은 생각이 좀 많아졌어요. 단지 시골과 도시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것이 있느냐. 남의 것을 탐내느냐’ 이 부분 문제인 것 같았거든요. 맛있는 음식이 있지만 마음 편히 먹을 수 없고, 아름다운 목걸이 역시 어울리지 않는 허세로만 느껴졌어요. 언제 어디서든 평안함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늘 불안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어쩌면 감추고 싶었던 현재의 내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했어요. 여유롭게 자신의 집에서 차를 대접했던 시골 쥐 티포. 화려한 듯 하지만 불안에 떨고, 바짝 긴장하며 음식을 먹어야 했던 타포. 누가 더 행복한가에 대해서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이 와중에도 “오늘 모험은 재미있었지?” 라고 이야기 하는 초긍정 마인드 타포의말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답니다. 또한 이 책은 이탈리아 아동문학계의 거장 로베르토 피우미니와 주목받는 화가 이레네 볼피아노의 그림책이예요. 그래서인지 섬세 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더라구요. 색감이 느껴지지 않지만, 연필로 그려진 그림 속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움은 그 매력에 빠지기에 충분했답니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토마토출판사 #시골쥐티포와도시쥐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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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상, 황금종려상 등을 수상한 이탈리아 아동문학계의 거장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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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크기의 책 표지에 빼꼼히 찬장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는 두 마리의 생쥐가 보입니다. 이 녀석들이 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일 듯합니다. 이솝우화로 유명한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해 냈을까 기대가 됩니다. 특히 연필의 흑백 톤으로 그려진 섬세함이 눈길을 끕니다. 시골 쥐 티포가 도시 쥐 타포를 점심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옥수수밭 사이 저 멀리 티포의 집이 보입니다. 여유롭게 풀을 먹고 과일을 나르는 곤충들의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티포와 타포는 마주 앉아 소박한 식사를 하고 시원한 물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도시에 사는 타포는 티포에게 도시에 놀러오라고 말했습니다. 시골과는 모든 것이 완전히 다르다는 도시에 호기심이 든 티포는 수염과 귀를 흔들었습니다. 티포는 망설이지 않고 사흘 후 아침,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도시에서 만난 타포는 어느 정원을 지나 천정이 아주 높은 커다란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타포는 한곳에 머물지 않고 떠돌았기 때문입니다. 커다란 집에는 의자 위에 덩치가 큰 고양이가 코를 골고 있었습니다. 둘은 고양이를 깨우지 않게 조용히 지나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집 안 여기저기엔 음식을 올려놓은 나무 판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타포의 만류로 쥐덫에 있는 음식들을 먹지 않고 지나가야 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진 타포와 티포는 무시무시한 발소리와 날카로운 눈빛을 피해 무서워서 털이 곤두선 채 마음을 졸이며 급하게 음식을 먹어야 했습니다. 과연 티포는 무사히 도시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요? <시골 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는 자신의 취향과 삶의 방식이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삶의 자세를 이야기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익숙한 이야기와 섬세하고 극사실적인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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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로 어릴적부터 많이 듣고 읽었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시골쥐 서울쥐 이야기입니다 이탈리아 아동문학계의 거장 로베르토 피우미니와 주목받는 신예 화가 이레네 볼피아노가 시대를 초월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이솝우화!! 시대가 변했으니 이야기도 조금씩 각색되었지만 기본틀을 있지요 이야기는 알고 있어 특별히 새로울것은 없는데 그림이 너무 좋네요 연필로 그린 세밀화 같이 시골풍경이나 도시 집안 풍경이 눈을 사로잡네요 아이들 그림책으로 아이와 찬찬히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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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티포와도시쥐타포 #로베르토피우미니글 #이레네볼피아노그림 #김현주옮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솝우화 <시골 쥐와 도시 쥐> 를 로베르토 피우미나 작가가 재미있고 새롭게 선보인 시골쥐 티포와 도시 쥐 타포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책 표지만 봐도 연필로 세밀하게 그린 티포와 타포에 시선이 간다. 스토리는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이솝우화의 이야기와 비슷하다.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삶이 있다. 작가는 누구의 삶이 더 나은지 비교하는 것을 떠나 각자에게 맞는 삶을 살아가는 티포와 타포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시골에서의 삶이 누군가에게는 도시에서의 삶이 좋을 수 있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사는 곳은 다르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달라도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티포와 타포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레네 볼피아노의 연필로 그린 세밀화가 타포의 도시 여행을 더 아슬아슬하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페이지 페이지마다 그려진 연필 세밀화를 감상하는 재미가 즐겁다. 나도 부산을 살면서 첫 직장을 구하기 위해 다를 부산을 떠나 서울로 갈 때 집 떠나 살기가 너무 무서워 그냥 부산에서 직장을 다니던 때가 있었다. 나이가 들어서 제일 후회하는 게 20대에 직장을 서울로 가지 않은 것이다. 지금은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가겠지만 그때는 그게 왜 그렇게도 두려웠는지...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삶이 있다. 티포와 타포처럼 "친구야 도시 생활은 나한테 맞지 않아. 나는 먹을 것은 부족해도 훨씬 더 평화로운 시골로 돌아갈래." 라고 말하며 시골을 향해 출발하는 티포의 뒷모습은 쓸쓸하다기 보다 행복해 보이는 이유도 바로 그런 이유가 아닐까? 아이와 함께 티포와 타포의 입장이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 정말 재미있을 2023년 <시골 쥐와 도시 쥐> 티포와 타포를 꼭 한번 만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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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영원하죠. 이 책의 줄거리는 우리가 아는 바로 그 내용이에요. 그런데 도시의 생활은 시골과는 완전 딴판이었죠. 도시 생활은 스릴이 넘쳤어요. 결국 퍽퍽한 비스킷으로 배고픔을 달랜 시골 쥐는 모험이 즐겁지 않냐는 도시 쥐의 말에 이 생활은 자신에게 맞지 않다며 시골로 돌아갔어요. 그래서 시골 쥐의 삶보다 도시 쥐의 삶이 더 좋아보인다고 생각하는 독자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 토마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