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에세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에세이" 내용보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에세이 만화" 총총지의 <안녕, 오늘 하루> 를 읽고      “멈충은 있어도 무너짐은 없기를!" -긴 머리 총이와 곰돌이 하티가 전해주는 힐링 에세이 -     너무나 앙증맞고 깜찍하고 귀여운 한 소녀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곰돌이를 만났다. 머치 만화책 속에서 막 튀어나온 귀여운 소녀의 모습에 어느덧 나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너무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에세이" 내용보기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힐링 에세이 만화"

총총지안녕, 오늘 하루> 를 읽고 

 


 

“멈충은 있어도 무너짐은 없기를!"

-긴 머리 총이와 곰돌이 하티가 전해주는 힐링 에세이 -

 

 

너무나 앙증맞고 깜찍하고 귀여운 한 소녀와 사랑스럽고 귀여운 곰돌이를 만났다. 머치 만화책 속에서 막 튀어나온 귀여운 소녀의 모습에 어느덧 나는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너무나 무제한적으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에게 조금의 위로와 휴식을 줄 수 있는 글과 그림 책을 만들고 싶다는 작가의 소망 아래서 이 책 『안녕, 오늘 하루』가 탄생하였다. 그런 소망으로 10년 만에 완성한 글과 그림들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휴식을 준다.

 

 이 책 속 그림과 글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솔직하고 꾸밈없는 말들은 이상하게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라고 물으며 다정하게 우리의 안부를 묻고 힘들고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것 같다. 

누구라도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마치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작가가 해주는 말에 공감을 하게 된다. 더군다나 긴 머리 소녀 총이와 곰돌이 하티를 주인공으로 해서 전해주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쉽게 다가가서 위로를 해줄 수 있을 듯하다. 

 

<오늘의 이륙>, <오늘의 여행>, <오늘의 소중함>, <오늘의 착륙>으로 4부로 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 

작가의 말처럼 "멈춤은 있어도 무너짐은 없기를"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3.05.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서평]안녕, 오늘 하루 - 천지윤
"[서평]안녕, 오늘 하루 - 천지윤" 내용보기
나는 총총지 작가님의 인스타 팔로워다. 인스타그램의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위안을 얻고 힘을 얻는다. 나만 힘든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긴머리 소녀에게서 안식을 찾고자 한다. 사실 이런 종류의 글을 처음 읽는 것은 아니다. 워낙에 시니컬한 인간이라서 에세이나 이런 글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몇 권의 에세이나 이런 에
"[서평]안녕, 오늘 하루 - 천지윤" 내용보기

나는 총총지 작가님의 인스타 팔로워다. 인스타그램의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위안을 얻고 힘을 얻는다. 나만 힘든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긴머리 소녀에게서 안식을 찾고자 한다. 사실 이런 종류의 글을 처음 읽는 것은 아니다. 워낙에 시니컬한 인간이라서 에세이나 이런 글을 읽는 것을 별로 좋아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몇 권의 에세이나 이런 에세이툰들이 있다. 그런 책들은 마음이 너무 힘든 때 가만가만 꺼내서 아무 곳이나 펼친다. 어떤 글이든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이 책도 소중히 간직하는 책장에 꽂혀있다.

 

사실 이 책의 제일 첫장을 열어보고 마음이 울컥했다. 힘. 단 한 글자가 주는 능력이 이토록 클 줄이야. 이 책을 처음 손에 들었을 때의 나는 힘이 필요했다. 개인적인 일이 있었고 너무 힘들었고 지치고 있었다. 단지 몇달이지만 잠을 못 잤고 마음이 방황을 했고 살이 숙숙 빠졌고 일정들이 다 뒤틀렸었다. 그런 와중에 첫장을 펼쳤을 때의 이 힘이라는 한 글자는 말 그대로 나에게 커다란 힘을 주었다. 만약 나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얼른 이 책을 그들 앞에서 내밀 것이다. 힘내라는 말대신 말이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단순한 이야기고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겠다. 이 책의 내용들이 말이다. 하지만 그 당연한 이야기들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 않은가. 곁이라는 단어의 제목에는 세 줄의 글이 적혀 있다.

 

고맙습니다.

말없이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들.

107p

 

눈물이 왈칵 솟는다.

내 곁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있음이 너무나도 감사할밖에.

안녕, 오늘 하루라는 제목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만 같다. 오늘 하루 안녕하게 보냈는지 물어보는 것도 같고 오늘이라는 하루에게 너 안녕하니? 하고 물어보는 것도 같다. 또한 하루를 잘 보내고 안녕 잘가 오늘 하루 하고 보내는 인사를 하는 것도 같다. 누구에게나 오늘 하루라는 날은 소중한 날이다. 그런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시 한번 제목을 되뇐다. 안녕 오늘 하루.

b***8 2023.05.05. 신고 공감 2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