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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59권은 딸바보 세나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딸바보란 요즘의 신조어로서 '자신의 딸을 각별히 아끼는 아빠를 가리켜 새로 생긴 말' 이라네요~ 아빠와 딸 세나가 좌충우돌 서로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가족애를 확인하고 서로에 대한 의존성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지요.
세나 아빠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각별하게 자신의 딸 세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줍니다. 그 덕분에 세나는 세상이 온통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갈거라 믿어요. 울고 떼를 쓰거나 싱긋 미소 한방 날려주면 아빠의 도움으로 모든 일을 해결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아빠와 같지 않아서 세나의 행동을 이해해줄리 만무하지요~ 그토록 세나를 사랑하던 아빠가 잠시 일이 생겨서 할아버지 댁에 간 사이에 세나는 미처 학교 준비물인 멜로디언을 스스로 챙기지 못합니다. 아빠에게 얼른 문자메시지를 보내지만, 멀리 게시는 아빠는 준비물을 가져다 주실리가 없지요. 이 위기를 세나는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글밥과 더불어 흥미롭게 펼쳐지는 배종숙 화가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발랄한 그림은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구요~ 아빠 눈엔 오직 세나만 보이고, 그런 세나가 주변 사람들로부터 안 좋은 소리를 들었을 때 느껴지는 복잡한 심경표현이나 세나가 아빠와 떨어지면서 학교 준비물을 빠트리고 슬픔에 빠진 장면 등등 세심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지요.
요즘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다보니 고학년인데도 아침마다 아이들 학교 가방을 들어다주거나 차를 태워서 학교를 보내는 엄마 아빠들을 자주 봅니다. 아이가 혼자 충분히 학교에 갈 수 있는데도 부모들은 미덥지못해서 학교앞까지 따라가곤 하지요~ 물론 세상이 험악해서이기는 하지만,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괜시리 과잉으로 해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딸바보 엄마 아빠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진정한 조력자가 되는 엄마 아빠들로 변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슈퍼마켓 별난 아빠 세나의 아빠는 세나의 이름을 따 "세나 슈퍼"라고 까지 가게 이름으로 되어 있다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순간부터 일하는것도 잊고 무조건 딸에게만 촛점이 맞춰져 어절 줄을 모르고 있다 학교에서 있었던 몇시간의 궁금함으로 계속 쏫아 내는 질문들
그런 세나에게서 눈빛을 잠시도 다른곳으로 두지 못하고 세나가 자주 먹던 초콜릿을 계산해 주면서 똑똑하다는 소리에 아빠 또한 그소리 못지않게 딸 칭찬에 아끼지 않는 모습 하지만 계속 곁에서 지켜보던 손님이 소리를 질렀다 손님이 있는데도 역시 딸바보 아빠는 딸에게서 눈길을 놓지 못한다 소리 지르는 아주머니에게 껌 한통을 공짜로 주는데 아주머니 또한 세나 아빠의 딸한테 하는 그런 사람도 없을 거라고 혀를 끌끌 차면서 가게를 나가는 아주머니한테까지 그런 소릴 들어도 딸이 좋은가보다 딸이 떡볶이 먹고 싶다는 말에 떡볶이 재료를 챙겨 가게 문을 닫고 집으로 간다 세나를 위해 가게 문까지 닫고 집에 있는 아빠에게 엄마가 전화를 해 소리친다 엄마가 잔소리를 하거나 말거나 아빠와 세나는 세상에 둘도 없을 만큼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가게로 돌아간다
장기자랑 연습을 위해 세나가 친구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는데 학교 정문에서 세나만을 기다리는 아빠 그러나 세나는 장기자랑 연습 때문에 친구들이 집으로 가니 아빠 먹을 것 갖다 달라고 명령죠로 하고 가 버리는 세나 뒷모습에 아빠는 멍하니 바라본다 결국 아빠는 세나가 좋아하는 과일과 여러가지 과자를 챙겨 집으로 가 아이들이 서로 장기자랑 준비로 있는데 세나는 자기가 말한 춤을 추자고 하는데 다른 친구들은 다른 춤을 말하니 세나아빠가 나서 세나가 말하는 춤을 위해 추어 준다 하지만 친구들은 우리끼리 하자 하면서 모두 가버린다 친구들이 가고 난 후 세나는 서럽게 울고 아빠는 주먹을 불끈 쥐고 민아에 집으로 다시 친구들을 데려 오려고 달려 간다
민아에게 부탁을 해 보지만 민아는 세나를 고집 불통에다 자기 멋대로라고 말을 하는데 그래도 아빠는 세나를 위해 온갖 말을 민아에게 해보지만 민아는 갈 생각이 없다 그모습을 지켜본 민아엄마가 나서 한 소리 한다 세나 아빠가 이런 식으로 항상 세나 편을 들고 나서니까 세나가 자기 멋대로만 하는 거라고 하지만 아빠는 세나가 언제 자기 멋대로 했냐고 반문하고 아빠는 결국 말만 더듬고 애들끼리 알아서 하게 놔두라는 말에 온몸을 덜덜 떨면서 그동안 주위 사람들이 세나를 항상 예쁘고 착하고 천사같은 아이 말도 예쁘게 하고 생글생글 웃기도 잘하고 그런데 민아 엄마는 세나가 자기 멋대로라고 했다 세나 친구들은 세나를 고집쟁이라고 아빠는 우울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혼자 하는게 어떤지 세나에게 묻지만 세나는 친구들이랑 함께 하고 싶다 세나 엄마는 세나아빠의 딸버릇 나쁘게 한다고 주위 엄마들의 얘기를 듣고 화가 났다 이제 혼자 하게 둬라고 그런데 세나가 준비물을 가져가지 않았다 언제나 바로 받던 아빠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문자를 보내본다 하지만 아빠는 할아버지 댁에 간다고 준비물을 가져다 줄 수 없다고 하고 친구들은 친구들끼리 춤연습하러 가고 속상한 세나는 그냥 집에 와 버린다 엄마가 혼자 손님을 보고 있는 가게에 가 아빠가 없는것에 대한 질문을 계속 쏫아 낸다 엄마는 이제 숙제도 혼자 하라고 소리 지르신다
![]() 온통 세나 머리에는 아빠뿐 아빠는 며칠 동안 못 오신다고 한다 할아버지가 나으셔야 올라오신다고 하니 세나는 슬프고 속상하다 엄마는 세나에게 아빠가 돌아와서 기뻐할 수 있도록 혼자 해야할일을 멋지게 해두면 어떨까 하면서 세나를 달래지만 세나의 마음은 풀리지 않는다 온통 아빠 생각뿐 째깍거리는 시계 소리에 맞춰 전화 벨소리가 요란하다 아빠다,,, 세나야 하는 아빠 목소리가 세나는 울컥 울음이 올라온다 할아버지 옆에도 아빠가 있어야 하지만 세나 옆에는 어쩌냐고 세나가 울먹인다 아빠는 세나가 아빠가 곁에 없어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달라고 아빠가 부탁을한다 세나는 아빠가 없어도 아빠가 있어도 혼자 알아서 하는 수밖에 없었다 세나는 마음을 굳게 다잡고 혼자서도 잘해야해 를 외치면서 학교로 간다 친구들은 세나랑 함께 다닐 수 있어서 참 좋다고 한다 그동안 세나는 이런 친구들의 마음을 알지 못했다 왜 항상 아빠가 곁에 있어 다 해주었으니 요즘 특별히 딸을 사랑하는 아빠들이 너무나도 많다 우리집에도 아빠가 출퇴근후에는 세아이들이 무조건 아빠를 맞이해야하고 아빠 또한 그렇게 해야하는 것 아빠가 좋아 딸이 좋아 하지만 딸의 마음까지도 자라게 할 수 있는 아빠들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딸을 사랑하는 마음까지는 알지만 그런 딸이 이 험악한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게 또 인간관계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게 많이 도와주면서 함께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아빠들이 많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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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유치원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어디를 가나 내아이는 늘 공주였고 왕자였지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딸 아들이 공주 왕자가 아닌 이는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 외동이 많고 외동이 아니라도 금지옥엽 귀한 내 아이 하지만 너무 과하면 과한대로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딸바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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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딸사랑에 빠져있는 세나슈퍼마켓의 별난 아빠 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딸 세나가 하교하는 시간이면 슈퍼마켓에 온 손님이며 계산은 뒷전이고 세나의 하루일과를 묻기에 바쁘지요.
어떻게 보면 일반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정도에 따라 조금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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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는 엄마를 대신해 아빠는 딸 세나의 간식부터 숙제도우미, 책읽기도 같이 딸램에게는 더 없이 좋은 아빠 사랑이 넘쳐나네요. 딸들에게는 이런 아빠의 사랑이 정말 간절하나 현실적으로 그러하기에 쉽지않기에 한편으로는 몹시 부러운 세나네요.
하지만 아빠의 넘치는 사랑에 세나의 투정은 아빠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일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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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창.체 수업때 있을 발표회를 준비하기 위해 세나네 모인 친구들 발표회에서 같이 할 것을 정하면서 삐걱삐걱 의견이 대립되고 친구들은 결국 세나와의 의견충돌로 돌아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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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고 중재하기 위해 나선 아빠 세나네서 나와 민아네 모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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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를 대변한 세나아빠의 설득..하지만 친구들과 같이 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은 세나였기에 민아와 친구들 입장에서는 어쩔도리가 없다고... 민아와 친구들을 설득하는 소리를 듣고 민아엄마가 나서네요. 민아엄마의 세나가 제멋대로라는 불만의 소리를 터뜨렸을때 몹시 당황한 아빠 그동안 세나가 친구들에게 어떤 행동으로 보여졌는지 어떻게 행동을 했었는지를 이야기하며 아이들문제는 아이들끼리 알아서 해결하도록 놔두라는 충고를 아주 따끔하게 하네요.
민아엄마 말씀이 틀린 것이 없네요. 주변에서보면 아이들 싸움에 어른이 끼어 결국 어른싸움으로 등돌리는 경우를 많이 보았던 터라 딸바보 아빠에서의 스토리가 정말 납득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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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세나 뭐든지 아빠가 다 해주기에 스스로 하는 것이 거의 없고 아빠 밖에 모르는 세나의 문제점을 얘기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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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학교에서 발표회 준비를 같이하는 친구들사이에 끼지 못하고 혼자인 세나 아침엔 준비물을 챙겨오지 못해 아빠에게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지만 여느때처럼 아빠가 학교에 와 줄수없는 상황에서의 세나는 하루종일 기분이 다운될 수 밖에 없네요. 아무도 세나와 같이 하는 친구, 아빠가 없다고 생각하니 더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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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세나에게 혼자할 것이 이야기하고 도와주지 않네요. 더욱 아빠가 그리워지는 세나 하지만 세나의 그리움에도 불구하고 아빠는 빨리 돌아 올 수 없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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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오랜 자리비움이 세나에게는 큰 변화라고도 할 수 있지요. 준비물챙기기, 숙제하기 등 혼자 해야 할 것도 많고 친구들과의 학교생활도 그렇고 늘 아빠의 도움으로 했었던 세나 과연 세나는 아빠없이 혼자서 잘 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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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으로 인한 이런 딸바보 아들바보인 엄마아빠는 늘어나고 언제까지나 받아줄 수 만은 없는 아이들의 응석
엄마아빠에게는 하염없이 이쁘고 착한 내 아이지만 엄마아빠가 느끼지 못하는 응석에 고집불통으로 사회생활, 학교생활이 원활하지 못하다면 내아이에 대한 무한사랑을 계속 그리 주어도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게 되지요.
딸바보 아빠에서의 아빠역할을 했던 저희 친정부모님 딸이라는 하나의 이유로 험악한 사회에 혼자 내놓지 못하시던 친정부모님 아래 오래컸던 딸램들 책속의 아빠 몫을 해주셨던 친정부모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되었지만 세나의 엄마처럼 늘 갈등을 겪었던 저이기에 아이와 책을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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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현실적으로 키우는 것이 아이를 위한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온실안 화초처럼 키우고자 하시는 부모님과의 견해차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저였기에 아이들을 위한 방법을 부모님과의 많은 대화와 설득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지난 일년이었네요. 아이들에 대한 확실한 답이 없기에 더욱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아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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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가족1 1. 우리 가족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책을 읽으면서
동심에 젖어야 하는데~~ 전 눈물 찔끔했습니다.
세나에게는 세나만
생각하는 아빠가 계십니다. 언제나 세나가 중심이고 세나를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하시는 아빠. 딸바보 아빠입니다. 그런 아빠 덕에 세나는 세상의
중심이 자기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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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와 아빠의
생활을 보니 저 어렸을 때가 생각나더라고요. 비 오는 날 학교 앞에 우산 들고 서 계시던 아빠. 엄마는 동생 둘 때문에 집에 계시고 아빠께서
교문 앞에 서 계시던 모습이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초등 1학년 학교 가는 길도 아빠와 함께 했었고요. 지금 생각해 보니 저희 아빠와 세나
아빠가 별반 다르지 않네요. 어른이 되어 생각해 보니 참 철없던 저에겐 감사하고 행복한 어린 시절을 주신 아빠이셨네요. 읽다 보니 많이 많이
죄송하고 감사한 생각이 나네요. 그러면서도 아직도 ㅎㅎㅎ 아빠에겐 저는 저 중심이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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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세나는
친구들과 자주 삐걱거립니다. 친구들과 지내기보다는 아빠와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아서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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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연습을 온
친구들과 싸우게 됩니다. 물론 세나의 잘못입니다. 친구들은 세나와 놀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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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음악 준비물을 가져 가지 않아 아빠에게 문자를 하지만 아빠는 학교로 오지 못 합니다. 친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병간호를 하러 가십니다. 세나에게
아빠이시지만 아빠 또한 할아버지께는 귀한 아들이지요.
아빠가 없는 동안
세나는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아빠 없이
세나 혼자서 잘 해결합니다.
세나의 어리광과
엄마의 약간의 세나를 위한 무관심 그리고 아빠의 효심과 딸 사랑 모두 모두 가족을 사랑하는 표현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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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바보, 아들바라기 부모들이 많다.
자녀가 한명 아니면 둘이기 때문에 모든 정성을 아이들에게 쏟는 것은 당연하다
허나 자칫하면 아이들이 버릇없이 자랄 수도 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 책 역시도 세나밖에 모르는 딸바보 아빠가 세나의 편을 들어주기 위해
친구들의 문제까지 간섭하는 일이 벌어진다.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딸이 속상한 모습을 보이면 아빠는 맘이 아프다.
그런데 언제나 천사같고 착한 세나가 친구들 사이에 제멋대로이고 고집불통이란다.
과연 딸바보 아빠는 또 세나는 아무탈 없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그리고 항상 아빠에게 의존적이였던 세나 역시 혼자 자립할 수 있을지도 지켜보아야겠다
울 아들의 한줄 쓰기
아빠의 딸바보 노릇이 조금 줄여들었으면 좋겠다.
세나를 위해 가게문을 닫는 것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나가 너무 아빠한테 버릇없이 구는 모습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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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은 다 그럴것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딸 딸을 위해서라면,,,하던 일도 그만두고 딸이 해달라는 것 다 해주고 싶은 마음 아빠라면 다 그럴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 처한 입장은 그렇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책속의 아빠처럼은 하지 못해도 모든 아빠가 딸들을 향한 마음은 다 똑같으리라 생각한다
아빠들은 생각한다 나중에 딸을 결혼시킬때 어쩌나 하는 그런데 결혼도 시키기전 이렇게 교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빠를 반기기는 커녕 친구들과 숙제해야한다고 친구들과 함께 가버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 이럴때 어떤 기분이 들까 그런 아빠를 이해하련지 친구들과 의견이 맞지 않아 다 돌아간 후 딸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아빠는 딸을 위해 친구집을 찾아가는데 친구집 엄마가 애들끼리 알아서 하게 놔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제멋대로고 고집불통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면서 아빠가 그런식으로 아이를 대하니 아이가 자기 멋대로라면 불만을 들으면서 아빠는 당황스러워 한다 세나 아빠는 딸을 위해 온갖 것으로 딸의 마음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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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세나가 깜박하고 준비물을 가져 오지 않았다 세나는 준비물을 가져 오지 않은 것을 알고 바로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런데 급한 일이 생겨 못 가져다 준다고 알아서 하라는 문자에 속이 상한다 수업이 끝나고 가게로 가 직장까지 하루 쉬게 된 엄마에게 아빠가 왜 안 오는지 왜 혼자 할아버지한테 갔는지 물어보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엄마는 아빠와 다르다 혼자하라는 엄마의 잔소리 세나의 머리속에는 온통 아빠생각뿐 세나는 아빠가 있으면 모든 것이 편했으나 아빠가 없으니 뭐든 혼자 해야한다 그동안 아빠 그늘아래서 세나는 응석만 부리면서 친구들과 별 소통이 없었으나 아빠가 집에 없고부터 혼자서 하는 모습을 통해 친구들과도 서로 친해지고 함께 다니게 된다 딸을 너무나 사랑해 오죽하면 딸바보아빠라고할까 그렇게 딸만 보면 허허 웃으면서 무슨 일이든 다 해결해 주는 아빠 책속의 세나아빠는 다른 아빠들보다 더 각별한듯하다 자신의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맞춰 주고 그 덕분에 딸은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 모습속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힘들어 하고 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다니는 아빠 세상에는 참 많은 딸바보,아들바보가 있다 결국 부모도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겠지만 제일 상처를 많이 받는 것은 자녀인듯 힘든 세상을 우뚝 설 수 있게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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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 요즘 많이들 들어보는 단어중 하나죠..^^ 딸바보는 자신의 딸을 각별히 아끼는 아버지를 가리키는 신조어인데요.. 딸바보 아빠가 아이에게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59 < 딸바보 아빠>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딸바보 아빠를 가진 딸은 참 행복할것 같은데 다 좋은건 아니더군요.. 특히나 딸바보 아빠에 등장하는 주인공 세나의 아빠는 아주 유별난 딸바보 아빠거든요.
세나 아빠의 눈에는 딸인 세나가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착한 딸이지만 책속의 세나는 제멋대로이고 고집불통인 아이랍니다... 세나의 아빠는 학교앞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시는데 세나가 오면 계산도 하는둥마는둥하고 세나가 떡볶이 먹고 싶다면 가계 문을 닫고 집에가서 떡볶이를 해주시는 정도거든요...
아빠가 세나만 너무 감싸고 놀다보니 세나가 더욱 고집불통이 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되더군요.. 물론 책이라 좀더 과장한 부분도 있겠지만 정말 심하다 싶은 딸바보아빠였답니다..
처음에는 아빠가 잘 놀아주고 모든걸 도와준다는 사실에 재밌게 읽던 딸아이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제멋대로인 세나가 잘못하는거라고 하네요... ^^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아빠가 시골에 내려가게 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던 세나가 처음에는 힘들어하고 불편해 했지만 그동안 소원했던 친구들하고 사이가 좋아진답니다.. 아빠하고만 노는 세나랑 같이 놀고 싶어했다는 사실을 알게되거든요..
이제 아빠의 품안에서 벗어나 혼자서 가방도 챙기고 옷도 입고 또 친구들과 사이 좋게 노는 세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동안 세나아빠는 아쉬우시겠지만 진정한 세나의 사랑은 세나가 사회생활을 잘해나가는게 해주는 역활이 정말 중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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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에서는 딸바보 아빠들의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아이들이야 다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아빠 눈에 비친 딸은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고
살살 녹아나는 애교에 무릎을 꿇게 만든다죠~
그런 딸바보 저희집에도 있습니다.
정말 눈꼴시려 두눈뜨고 못보겠다며 툴툴거리는 저지만
그런 모습 또한 행복한 가정의 한 부분이니 미소가 지어지곤합니다^^
책을 받자마자 딸아이가 어찌나 좋아하며 읽는지 정말 매일 읽고 또 읽고...
학교에서 책읽고 활동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마다
이책으로 독서록쓰고, 미술시간에도 그림도 그린다하네요^^
읽어도 읽어도 재밌다며 정말 좋아해요.
아무래도 통하는게 있어 그런걸까요?ㅎㅎㅎ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큰 세나는 남을 배려할줄 모르고
제멋대로라는 말까지 듣게되는데
할아버지 간병때문에 아빠가 떨어져 있게되는동안
세나는 아빠없이도 혼자서 할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무슨일이 있으면 아빠한테 쪼르르 달려가고
아빠가 해결해주길 바라는 세나가 아닌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워하는
또래 아이들처럼 바뀌는 성장 이야깁니다~~
옛말에 귀한 자식일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지요.
외동아들, 외동딸이 점점 늘어가면서 딸바보라는 말이 생겨난 요즘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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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딸 바보 많이 있지요 하지만 딸 갖은 아빠만이 그런 것 아닌것 같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정말 부모가 다해주고 살펴주고 하나하나 챙기고 그러다보니
책임도 엄마나 아빠가 다커서 까지도 책임 을 느끼고 살아야하니 요즘음 다키워도
몸만 어른이 된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느순간 아이들에게 책임 지고 생활할수 있도록
하는 것도 어른에 책임입니다 요즘 학교 갈 일들과 아이들 많이 보게 되는 일아 많아서
아이들 보면 역시 아이들책임감 있게 키우는 것 지금 어른들에 큰 숙제인것 같습니다
세나가 아빠 가 없을 때도 좋게 변화하는 모습과 아이들의 반응 을 보면 달라지는
세나를 보니 정말 이해가 갑니다 딸바보 아빠 말고 아들바보 엄마 아빠 아이들
모두 보고 변화된 성숙한 어른과 아이들이 많아서 이 사회가 더불어 성숙해졌으면
정발 바라는 마음 이 드는 군요 어린이 동화라지만 어른도 읽어보면 다시금 배우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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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제일 외로움을 많이 타는 엄마 입장에서 아빠와 딸 이야기 "딸바보 아빠"라는 제목에 왜 이렇게 반가운건지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모두 담겨 우리집 아빠와 딸에게 현재의 모습을 책으로 만나면서 반성 하라는 생각에 우리가족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책 "딸바보 아빠" 좋은책어린이 에션 현실감 있는 내용의 이야기로 바로 실천에 옮길수 있는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아 부모입장에서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이 많네요.
초등학교 다니는 세나는 예쁘고 애교가 많아 아빠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아 애지중지
어느날, 학교 발표회 준비로 친구들과 의견이 달라 싸우게 되면서 친구들이 세나를 나쁜점을 이야기하고
결국 발표회 준비를 혼자 준비하게 되는데 그나마 믿던 아빠의 갑작스런 부재로 혼자서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면서 혼란에 빠지고, 스스로 준비하고 친구와 화해하고 다시 함께하는 모습을 아이들 시선에 맞게 잘 쓰여진 책이에요.
딸에게 책을 본 소감을 이야기 해보라니깐 재미있어서 또 읽어야 겠다고 하네요. ㅡㅡ;
"우리 아빠는 이정도는 아닌데 ... ㅋㅋ " 웃네요.
그래서 저도 한마디 해줬답니다.
"엄마만 잔소리 하는거 아니지?"
"딸 바보 아빠"를 보면 세나친구들과 엄마 입장과 태도에 관심이 많이 가더라고요.
"난 어떠한 태도를 보여야 할까?" 하고 말이죠.
엄마의 충고를 잔소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책을 통애 주변의 시선도 생각하는
아빠와 딸이 되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사랑해요. 우리 가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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