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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환 저자의 책을 또 만나게 되어 반갑다. 처음 <초등고전읽기 혁명>으로 저자를 만나고, 우리 집엔 저자가 권해준 학년별 권장 고전 리스트가 냉장고에 붙어있다. "공부는 독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라고 고전읽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책이었고 저자의 책을 읽은걸 늘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다.
저자의 신간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또한 만만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나는 식탁에 바른 자세로 앉아 노트와 볼펜을 옆에두고 메모해가며 한장 한장 가르침을 받는 자세로 읽어나갔다. 동양의 고전 [대학] [명심보감] [맹자][논어] 등에 실린 부모의 참된 노릇에 대해 저자는 절절하게 우리시대의 부모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부모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권하고 있다.
하늘은 복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명심보감] 성심 '이 세상에 재능없고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라는 의미이다. 자녀에게 믿음을 가지라고 말한다. [봄에 피는 꽃도 있지만 여름 혹은 가을에 피는 꽃도 있습니다. 일찍 피었다고 좋아할 것도 없고, 일찍 피지 않음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걱정할 시간에 자녀에게 "너는 잘 될거야" "너는 잘 할수 있어!"라고 격려해 주는 것이 훨씬 더 자녀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부모가 송신탑이라면 자녀는 수신탑이라고 한다. 부모의 생각과 믿음은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이 책에는 실천하기 코너가 있다. "미나야~ 너는 잘 할 수 있어~" "너는 참 잘 될거야~"라고 말해주었다. 아이가 크게 웃었다.
한순간의 분함을 참으면 백날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명심보감] 계성 [사람들은 흔히 화를 내고 나면 화가 풀릴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어른인 우리는 이것이 큰 착각임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잃어버린 가치를 돌려줘야 한다며 저자는 요즘 경시되고 있는 착한 심성과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 효에 대해 나누면서 참을성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공자는 "모든 행실의 근본은 참음이요. 참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다. 헉..사람이 아니다..이 말에 충격을 받았다. 난 이 부분에서 많이 반성했다. 아이의 사소한 잘못에 불같이 화를 내고, 너그럽지 못했다. [명심보감]에서 참을성을 기르는 방법이 오로지 참는 것밖에는 없다고 했다. 처음에 잘 되지 않더라도 자꾸 참는 훈련을 해야겠다. 저자는 적용대상을 자녀들에게 맞췄지만, 이 부분은 우리 아이는 패스, 내가 적용대상이다.
[자녀를 바이올린이라고 한다면, 부모는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아무리 훌륭한 악기라 할지라도 연주가가 실력이 없으면 한낱 나무통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인데, 정말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곡을 찌르는 비유이다. 자녀가 인생에서 어떤 소리를 내느냐는 온전히 부모의 몫이라고 한다. 자녀로 인해 웃고 행복했던 순간들에 감사하며, 자녀의 마음을 지키기위해 자녀와의 관계에 힘쓰고 말이 앞서기 보다 본을 보여보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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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제목을 본 순간 끌렸습니다. 부모의 바른 가르침이 아이를 올바르게 성장시킨다는 취지로 출간된 책이죠, 이론적인 이야기들이 가득할거라 생각했는데, 동양고전에 이렇게 깊은 뜻이 모두 담겨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랐어요. 아이를 교육시키기전에, 부모가 먼저 배우고 깨달아야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인성교육이 중요시되는 요즘, 이 도서는 부모들 모두에게 필독서인거 같아요.
자녀교육의 근본은 부모의 가르침이라는 전제아래. 시작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매일 내뱉는 말들은 아이의 마음밭에 씨앗이라고 합니다,
어떤씨앗을 뿌리고 어떤 나무로 자라는지.. 그건 결국 부모의 몫이더라구요.
사춘기 아이들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이라면 더욱이 이 책이 필요할거 같아요,
아이와 관계의 중요성도 명확히 전달하고 있거든요, 내 아이가 왜 반항하는지 엇나가는지.
그 모든게 부모탓이라면 . 그걸 깨닫는 부모들만이 진정한 부모가 될수 있는거겠죠.
부모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마디라도 아이에게 쉽게 내뱉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중요한 구절이죠, 아이키우면서 수도없이 화가나는 순간이 발생하더라도, 꼭 명심해야겠어요.
화가나서 내뱉는 부정적인 말들이 결국 아이밭에 씨앗으로 자란다는걸,,,
씨를 뿌린 부모들이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 같아요.
부모의 믿음과 긍정적인 언어가 아이에게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는 사실은 여러 육아서적에서 봤던 내용인데, 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부모의 긍정의 메세지가 아이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부모가 송신탑이라면 자녀는 수신탑입니다" 부모의 생각과 믿음이 그대로 자녀에게 전달된다는거죠,
그동안 우리아이들에게 얼마나 부정의 메세지를 전달했던가,,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더라구요,,
명심보감에 나오는 글,, 이 글을 읽고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다른사람을 비판하고 꾸짖을때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잘난 사람인양 굴게 되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용서할때는 냉철하고 똑똑하지 못한 경우가 허다한거 같아요,
동양고전 명심보감을 한번 제대로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부모가 하지말아야 할 말들이 의외로 참 많더라구요, 아이에게 훈계할때 부모들은 말투에 감정이 실릴수밖에 없죠.
그런 훈계는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합니다, 아이를 내 소유라가 아니라, 책에서 말한것처럼 사회인이 되기위해 잠시 나에게 머물고 있는 하나의 인격체로 보아야 함이 마땅한거 같아요,
실패와 고난을 겪는 이들에게 해주고자 하는 맹자의 가르침은 정말 가슴에 깊이 새겨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 가르침만 새기고 있다면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거 같아요. 아이책상 앞에 꼭 붙여주고 싶은 가르침이에요,
요즘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문제가 많음을 사회 여기저기서 매일 터지는 뉴스로도 알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동방예의지국이라 일컫는 우리나라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뉴스에서 선생님이나 부모에게 폭력을 휘두른 아이들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문제의 원인은 그릇된 가르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예전과 달라진건 아이를 대하는 교육방식의 차이였음을 새삼 느꼈어요, 대가족을 이루며 할머니.할아버지를 존경하며 우선으로 여기던 예전 생활이 이제는 핵가족화되고, 자녀도 하나둘 낳으면서 내 아이가 우선인 사회가 되어버린 게 결국, 심각한 사회문제로 벌어진거 같아요, 예전엔 아이들에게 천자문 글자를 가르치기전에 사자소학을 가르쳤다 합니다. 사자소학에는 부모, 웃어른에 대한 공경의 의미가 깊이있게 담겨 있죠. 근본을 무시하고 선행학습만을 강요하는 요즘의 교육풍토가 결국 아이들의 인성을 망가뜨린 주범이 된거 같아 참 씁쓸해지네요.
채근담에 기록된 가르침에는.
"남의 단점은 덮어주어야 한다, 만약 상대방의 단점을 들춰서 남에게 알린다면, 이는 단점으로 단점을 공격하는 것이 된다"
남을 탓하고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제 3자의 눈에는 그들도 단점있는 사람과 똑같은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을거에요,
옛날 우리 선현들의 가르침은 어쩜 이리도 지혜로운지... 읽으면서 계속 감탄하게 되네요.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건 단점을 들춰내는것이 아니라 따뜻한 말한마디 라고요,
그게 아이 교육에도 똑같이 적용된다니. 바로 실천에 옮겨야겠어요,
미운 아이행동을 탓하고 혼내기보다, 따뜻한 눈빛으로 다정한 말투로 아이에게 다가가면 아이 스스로 변하는 날이 온다는걸,
부모의 조급한 마음을 먼저 다스려야할거 같아요,
작가가 얘기한 "입술30초, 가슴30년" 이것만 늘 기억하고 되새긴다면, 내 아이에게 좀더 따뜻한 부모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는데, 소학 명륜에 나온 글귀가 모든걸 말해주는듯 해요. 결국, 모든 교육의 출발과 끝은 가정교육에서 비롯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옛날 선인들이 학문을 가르치기에 앞서, 자녀에게
사자소학을 통해 부모, 어른을 공경하는 법을 우선 가르쳤듯이. 인간의 됨됨이를 바르게 가르친후에 학문을 정진토록 하였답니다.
선인들은 인간의 삶, 인생에 어떤게 중요한지 이미 알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들의 지혜로움이 이 책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엄마, 아빠 이시대의 모든 어른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교육체계가 아이들의 인성을 갉아먹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이 책은 읽으면서 되뇌이고, 실천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어떤 자녀교육서보다 제 마음을 더욱 울렸던 책이었네요.
본 도서리뷰는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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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책에서 제공하는 자녀교육의 일정한 기준은 동양고전(논어, 소학, 명심보감, 대학, 중용, 맹자)에서 찾았다고 하네요. 저도 읽으려고 사 놓고도 끝까지 못 읽은 책이 몇권 있더라구요. 비록 위의 책들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한소절 한소절 구구절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도라구요. 그리고 저자는 따라쓰며 지혜로운 부모가 되는 길을 다시한번 제시해 주고 있답니다. 공부는 아이들만 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옛말에 되석싶은 나무는 떳잎부터 다르다고 했지만 저자는 이말이 이렇게 바뀌었답니다. 될설싶은 나무는 부모의 믿음이 만든다. 정말 아이들에게 하는 말 한마디도 정말 잘 골라서 아이가 마음에 상처 받지 않도록 해주어야 하겠더라구요. 그러고 ㅂ면아침이면 빨리빨리 란 말이 먼저 나오잖아요. 조금은 느려도 기다려 주고 아이가 그저 건강하게 밝게 마음 편히 우리곁에 있어 주는것만으로도 참 감사해야 하겠더라구요. ![]() 옛 성인들도 하시는 말씀이 아이들에게 잃어버린 가치를 사려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아이들이 어리다고 그냥 두고 하는 작은 버릇들과 가치,,,, 엄마인 저부터 더 아이들에게 잘 가르쳐야 하겠더라구요. 내 아이가 기죽을 까봐,,,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를 심어 주지 않는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란 것이지요. 조금은 엄격했던 저도 나중에 딸아이가 책을 보면서 공공 시설에서 왜 우리 엄마가 그렇게 다른 엄마들 보다 엄하게 했던 이유를 스스로 알고 저한테 " 엄마가 말해준것이 다 맞는말이였어... "하더라구요. 조금다른 엄마들보다 왜 우리엄마는 조심하고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지 아이는 생각을 했더라구요. ㅎㅎㅎ 자녀를 졵ㅇ하는 것과 부모의 권위를 잃는것은 다르다.... 네,, 아이들에게도 배울것이 있다고 했지요~ 내가 어른이고 부모여서 실수도 그냥 무마 하기 보다는 실수했다면 인정하고 아이들에게도 사과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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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것. 어릴 적에는 참으로 쉬운 일이라 생각했다.
누구나(?) 하는 결혼이고, 결혼을 하면 당연이 아이를 낳고, 그러면 부모가 되는 것 아닌가..
생물학적으로 보자면 그렇지만,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아니, 어려운 일이다.
어릴 적에는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 속을 알지'란 말의 깊은 뜻을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정말 부모가 되어보니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부모의 마음이 어떤지를 알 것 같다.
그리고, 나도 우리 부모님이 그러하였듯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
이 책은 자녀 교육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누구에게? 자녀에게? 아니다. 바로 우리 자신, 즉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자녀에게 무엇을 시키라는 책이 아니라,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 서두에도 있듯이-누구나 알고 있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이렇게 와 닿기는 처음이다.
평천하는 고사하고, 치국에도 뜻이 없었기에 나와는 그리 상관없는 이야기인줄 알고 살았는데 '제가'를 잊고 있었다.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은 바로 '수신'이다.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인성'과 '공부'로 나눌 수 있다.
'배움'까지는 괜찮았는데, '공부'라는 부분이 별도로 있어서 조금은 놀랐다.
아무래도 요즘은 아이들의 성적에 관심이 있다보니 그런 관심에 대한 해소를 위해 넣은 듯 하지만, 교육과 관련된 책에서도 공부라는 단어를 보니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그렇다고 고전을 통해 공부법을 설명한 것은 아니다. ^^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고전이 상당히 다르게 보일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에 고전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고전을 고전으로만 접하였기에 저자와 같은 깨달음을 난 얻지 못한 듯 하다.
다시 한번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생각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야지만, 진정한 자신의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 또한 부모가 가져야 할 정신이고, 행동 모음집이다.
하나라도, 조금이라도 지금 당장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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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서인지 책 제목을 보고 한참동안 생각을 했다. 나는 과연 나의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아기를 준비하며 틈틈히 나만의 수첩에 적어놓은 것이 있었다. 아이와 함께 성경읽기, 태권도 학원 보내기, 피아노 학원 보내기, 용돈기입장 쓰도록 하기, 식당과 마트는 아이가 예절을 익힐때쯤 데려가기, 인사 잘가르치기 등등......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제일 먼저 깨닫게 된건, 온통 아이에게 가르치려고만 했던 나의 욕심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아이와 함께 하려는 게 아니라, 나는 아이에게 '강요'만 하는 그런 부모였던 것이다. 저자는 자녀를 가르치기 전에 '부모노릇'을 제대로 하라고 이야기했다. 순간 뜨끔했다. 자녀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는 부모와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동양고전을 빌려 설명해주고 있다. 고전,,, 무수히 많은 훌륭한 학자들이 고전을 읽으라고 얘기한다. 고전에는 오래전부터 이어져내려온 선현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혼란스러운 우리들의 삶에 기준이 되는 원칙을 알려주기에 다른 어느 서적보다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이러한 고전이 정답이 없는 육아를 하고있는 부모들이 흔들리지 않고 자녀를 올바로 이끌 수 있는 길잡이가 될거라고 이야기한다.
나 또한 고전을 여러번 도전했지만, 무수히 많은 실패를 하고 말았었다. 하지만 저자는 어려울 것만 같았던 고전을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부모와 자녀의 이야기에 맞춰 이야기해주고 있다. 아직 겪지 않은 일이지만 생생한 이야기들 덕분에 내가 그 상황에 있는 것처럼 몰입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문제제기에서만 끝나는 게 아닌, 고전을 적용한 해결방향을 아주 구체적 으로 제시해주고 있어서 자녀교육때문에 힘들때마다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녀교육에 관한 책인 만큼, 한번에 후루룩 읽는것보단 한장한장 가슴에 아로새기며 읽으면 좋을것같다. 나는 저자의 조언처럼 이 책을 눈으로 읽는게 아닌 마음으로 읽으니 책속의 이야기들의 뼛속깊이 박힌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녀교육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녀에게 소중한 가치를 물려주는 법, '배움'에 대한 진정한 의미, 그리고 부모들이 가장 관심있어할만한 동양고전에서 발견한 '공부의 왕도'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나는 과연 어떤 부모가 될까? 이 책을 덮은 후, 내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 싶으면 내가 먼저 바르게 서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며,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리스트를 다시금 수정하게 되었다.
내가 가장관심있어 하는 분야인데다가, 그냥 편하게 읽을수만은 없는책이어서 정말 집중에, 집중을 더하며 읽었던 것 같다. 자녀를 키우고 있는 친구들과 다른 많은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분들이라면 자녀를 정말 훌륭하고 소중히 키울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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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면서 동시에 시작되는 고민의 주제인 것 같아요.
'내 자식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아들냄이 5학년이 될 때까지
저도 많은 육아서와 교육서를 찾아 읽으면서
고민했던 부분이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가르치느냐 였어요.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서는
대표적인 동양 고전인 <논어>, <맹자>, <소학> 등에서 찾은
자녀교육 원칙의 근본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요.
자녀를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깨달음이 있어야 하고,
동양고전의 근본과 진리를 통해서
자녀교육의 지침을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네요.
- 자녀교육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 - 자녀에게 잃어버린 가치를 돌려 주다 -
- 부모가 먼저 알고 가슴에 새기는 배움의 의미 -
- 동양고전에서도 발견한 공부의 왕도 -
이렇게 큰 4가지의 대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각각 중요한 소주제의 가르침으로 또 나뉘어 있네요.
페이지마다 대부분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으면서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당신은 오늘 자녀의 마음 밭에 어떤 씨앗을 뿌렸는가"
- 부모라도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
부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자녀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남고,
한번 뿌려진 씨앗은 절대 다시 거두어들일 수 없는거죠.
아무리 부모라도 자녀의 단점을 들추는 말을 삼가하라고 합니다.
오늘도 부모랍시고 아들냄에게 심한 말을 했는데...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모~'
'그래서 네가 문제라고~'
모두 '너'라는 남의 탓을 하는 것입니다.
자녀에게 네 탓이라고 하는 것은 부모답지 못한 것이고,
네 탓이라는 말은 자녀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는다고...
이것이 "입술 30초, 가슴 30년" 이라네요.
정말 마음에 팍!!! 와 닿네요. ㅠ
"자녀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은 孝"
옛날부터 아이들이 천자문을 배우기 전에 먼저 배운것이
<사자소학>인 만큼 '효'가 배움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한글과 영어 알파벳을 먼저 가르칠 것이 아니라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죠.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감히 남을 미워하지 못하고,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감히 남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처럼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대인관계의 기본이 되어
사회 생활을 할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또 자녀들을 중심으로 여기고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내 부모에게 소홀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아이의 스케쥴을 기준으로 움직이고
부모을 중심으로 시간을 함께 보낸 적인 없었던 것 같네요.ㅠ
'효자 집안에서 효자 난다'는 말처럼
부모가 먼저 제 부모에게 효도하며 솔선수범 해야만
자녀도 부모에게 그대로 하겠죠.
소주제의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본문에 나온 한자어 구절을 직접 쓰고,
실제 본인의 경험이나 의지 또는 다짐도 써보고
실천까지 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태의 페이지가 있어요.
한자에 약한 저에게는 아주 좋은 페이지였어요.
오랫만에 한자어도 써 보고,
음을 읽으면서 뜻도 깊이 생각 해 볼 수 있었어요.
또 본문의 내용을 글귀로만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의 내용을 제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현실에 적용시키기 위해 고민도 해 보는
유익한 자료인 것 같아요.
저를 포함한 많은 부모들의
자식을 위한 고민은 끝이 없을 것이고,
더 좋은 무엇인가를 찾는 일도 멈추지 않겠죠.
살면서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중요한 만큼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를 읽으면서
자녀 교육의 '근본'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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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자녀교육서들이 출판 되었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 어떻게 하면 자식을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공부하고자 많은 자녀교육서들을 읽어보기도 하였다.
그동안의 읽은 책들은 대부분 학습이나 감정코칭, 대화에 관한 것들이 많았었는데 자녀교육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정작 중요한 무언가가 더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곤 하였다.
그러던 차에 <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라는 책을 알게되었다. 이 책은 고전속에서 부모는 자녀를 위해 꼭 가르쳐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을 수록 우리 부모가 자녀 교육에 있어 학습과 성공 이전에 무엇이 중요하며 그러한 것보다 앞서 무엇을 꼭 가르쳐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공부라는 것에 밀려 잊고 살았던 진짜 중요한 가치들을 고전을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읽다 보니 ' 그래 맞아.. 이런것들이 우선시 되야 되는거야!'라고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이다.
자녀교육의 시작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이다. 이것이 동양고전에서 수천 년 동안 강조해온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지혜이다. 자신의 인격을 닦아. 다스린다는 의미로, 스스로를 가르치는 것과 남을 가르치는 것은 같음을 의미한다. p6
프랑스 현대 철학자 엠마뉘엘 레비나스 - 자식은 자기 자신이면서 또한 타인 이기도 하다. (결코 남일 수 없다는 점에서 자식은 타인이 아니지만, 또 결코 나 자신은 아니라는 점에서 타인이 기도 하다는 것이다.) p 6
이 책은 동양의 고전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마땅히 배워야 할 도(道)와 '일정한 기준'을 제공해 주고 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은 책이라 두고 두고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해 본다.
1장. 자녀 교육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 부모부터 자신을 닦고 바로 세우는 것이 자녀 교육의 시작이다. * 자녀 교육을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수신이란 무엇일까요? - 자신을 비르게 하는것. 부모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먼저 심어 주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의 마음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 자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은 부모가 가져야할 첫 번째 마음이다.
" 부모의 은혜만 있는것이 아니라 자녀의 은혜도 있습니다. 자녀가 7세까지 베풀어 준 은혜에 감사해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가 바로 '부모입니다."p29
자녀가 만들어 갈 미래는 절대적으로 믿어 주세요.
*부모가 경계해야 할 네 가지 마음 - 분노, 두려움, 즐거움, 걱정 -> 이 감정들에 휩쓸려 놓쳐 버리는 것이 없도록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 분노 : 문제를 악화시킨다. 자녀를 내 소유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 두려움 : 자녀의 가능성을 가로막는다. 실패를 거듭할 수록 자녀가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다. - 즐거움 : 대상에 지나친 가치를 둔다는 뜻. 크고 작은 시련에도 흔들림 없도록 하기. - 걱정 : 자녀의 성공은 부모의 걱정과 비례하지 않는다. 부모의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자녀에게 더 큰 불안과 걱정거리를 안겨 줄 수 있다. 걱정할 시간에 "너는 잘될 거야!" "너는 잘할 수 있어!" 라고 격려 해주자. *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 * 가르치려는 부모 입장에서는 반드시 바른 도리를 가르치려고 하게 되는데, 자녀가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 화를 내게 된다. 자녀는 화를 내는 부모를 보면서 정작 브모 역시 바른 도리를 행하지 않으면서 자신에게만 화를 낸다고 생각하게 된다. 때문에 이것 저것 자녀에게 주입하려고 하기보다는 자녀와의 관계에 신경 쓰며 천천히 조금씩 깨우쳐 주고자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관계보다 중요한 가르침은 없다) * 될성 부른 나무는 부모의 믿음이 만든다. * 자녀가 어릴수록 안 되는 것을 정확히 가르쳐야 한다. *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하는 것은 바로 언행을 바르게 하는 '도덕적 마음'-맹자 * 부모가 가져야 할 덕목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말을 조심히 하는 자세이다. * 부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자녀의 가슴에 씨앗이 되어 남는다. 당신은 오늘 자녀의 마음 밭에 어떤 씨앗을 뿌렸는가? * 사람은 절대 단점 들추기를 통해 변하지 않는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따스한 말 한마디이다.
2장. 자녀에게 '잃어버린 가치'를 돌려 주다 * 선과 덕 *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 '예 禮' - 극기복례(克己復禮 ) 자기를 이기고 예로 돌아가는 것,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고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여 예를 다하는 것이 '인'이라는 것임: 공자 * 부모공경 * 부지런함 * 좋은 친구는 배울 점을 찾는 마음에 있다. * 음식 예절을 통해 절제를 가르쳐라 * 표현하지 않는 참을성이 필요하다 - 한순간의 분함을 참으면 백날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 명심보감
3장. 부모가 먼저 알고 가슴에 새기는 '배움의 의미' * 배움의 의미 -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는 것. (맹자. 선한 본성) * 밖에 있는 것이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지식, 안에 있는 것이 밖으로 나가는 것은 지혜. * 책을 읽고 학문을 하는 것은 본래 닫힌 마음을 열고 사물에 대한 안목을 밝게하여 이로움을 주는 행실을 하려는 것일 뿐이다.-소학,가언 ->배우는 이유가 개인이 성장함으로써 결국 다른 사람에게 이로움을 주기 위해서라는 것
4장. 동양도전에서 발견한 '공부의 왕도'
마지막으로 이 책의 소 주제의 끝에는 지혜로운 부모되기라는 코너가 있다. 고전에서 부모가 꼭 익혀두어야 할 내용을 직접 써보고 적용하고 실천해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냥 읽고 지식으로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까지 마련되어 있다. 빌린 책이기에 모든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프린트를 하여 실제로 적용해 볼 생각이다.
요즘같이 공부만 중요시 하여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린 시대에, 부모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하는지를 깨닫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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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동양고전을 통해서 참된 부모노릇을 가르치는 책이라고 해서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부모의 마음가짐도 마음가짐이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도 또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들면서 읽어봤어요. ![]() 차례를 보면 어떤 내용이 다루어지는지 대략 알 수 있겠더라구요. 내가 필요한 부분을 먼저 찾아서 읽어보는 데 도움이 되네요.
![]() ![]() 수많은 자녀교육서들이 넘쳐나는 현실에서 어떤게 맞는건지 혼란이 올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 중에 많이 들었던 말은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이었던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첫 부분에서 그 얘기로 시작을 하네요. 부모의 무심결에 나오는모든 행동을 아이는 그대로 학습한다는 게 맞는 얘기라는 걸 아이가 커가면서 깨닫게 되네요. 부모는 자녀의 첫 번째 선생님이라는 말.. 자기 자신부터 다독일 수 있는 부모라면 아이 교육의 기본부터 잡히겠다는 생각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느꼈네요. ![]() 지혜로운 부모되기 코너가 있네요. 따라 해보기도 하면서 정서적 안정도 찾아보고 적용하는 부분에서 생각하면서 써보고 실천하는 예도 명시가 되어 있어서 어느 부분을 신경 써주면 좋겠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도와주었네요.
![]() 참을성이 이 책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잘 설명해주는 것 같아요. 참을성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게 지금은 마시멜로 실험이죠. 어릴 때 참을성이 미래의 성공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짚어줍니다. 올바른 성품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또한 부모의 몫이라는 걸 새삼 다시 또 깨달아 봅니다. 동양고전을 통해서 한자도 다시 관심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에게 한자 공부를 하라고 했지 막상 책을 보다보니 어른들 역시 한자 공부를 하는 게 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까지 해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 ![]() 부모도 꿈이 있음을 보여주고 아이에게도 꿈을 가지라고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매일 반복되는 삶을 보여주면서 아이에게는 나아지는 삶을 바라는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부모의 자세로 바꾸면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부모 교육도 교육이지만 나 자신까지 돌아보게 해준 이 책을 만난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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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바른 가르침이 자녀를 성장시킨다" 부모는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부모가 되는 순간 우리는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자칭 타칭 육아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녀의 성장별로 놓쳐서는 안되는 것들에 대해 쉴새 없이 들려줍니다 이것들을 놓칠 새라 부모는 자녀에게 가르쳐야 하는 항목을 작성해 나갑니다 자녀가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는 자녀에게 무엇을 해줘야 하는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집중합니다 정작 자녀교육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합니다 자녀교육의 시작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라고 말합니다
1장 자녀교육은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부모는 자녀의 마음을 지켜줘야 한다 -부모가 경계해야 할 네가지 마음 -혼자 있을 때 일수록 부모는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자녀를 가르치고자 한다면 -될성부른 나무는 부모의 믿음이 만든다 -자녀가 어릴수록 안되는것을 정확히 가르쳐야 한다 -자녀의 꿈은 무엇인가 -당신은 오늘 자녀의 마음 밭에 어떤 씨앗을 뿌렸는가 -부모는 부모답고 자녀는 자녀다워야 한다
2장 자녀에게 "잃어버린 가치'를 돌려주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최고의 칭찬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음 "예' -자녀를 존중하는 것과 부모의 권위를 잃는것은 다르다 -썩은 나무에는 조각을 할수 없다 -친구를 보면 자녀의 몰랐던 모습이 보인다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표현하지 않는 참을성이 필요하다 -10억보다 소중한것
3장 부모가 먼저 알고 가슴에 새기는 '배움의 의미" -배움이란 무엇인가 -여전히 공부가 최고라는 부모에게 -스스로 배움을 구하는 아이로 키워라
4장 동양고전에서 발견한 "공부의 왕도' -자녀의 결대로 가르쳐야 한다 -공부의 출발은 꿈을 찾는 것이다 -재능이 뛰어난 자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 -책을 다루는 모습은 공부를 대하는 자세와 같다 -읽고 외우는 것만이 공부가 아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공부의 원칙 -한가지 일을 겪지 않으며 한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 -글씨는 자녀의 마음의 창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중요한건 부모의 역활인것 같아요 그런 부모의 역할이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부모의 행동으로 말.모든것을 다 보고 자라는 아이들 아이를 휼륭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아이에게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들을 알려주고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는것
1등이 아니면 안된다고 말하는 세상속에서 자녀를 키우다 보면 자녀에게 '양보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먼저 챙기라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이는 자녀를 위해 사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부모의 인성이 나빠서도,부모의 도덕관이 잘못되어서도 아닙니다
당신은 어떤 부모인가요? 자녀교육은 부모로 부터 시작합니다 동양고전에서 선현들은 진정한 자녀교육은 부모로부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이 든다면 뜻대로 되지 않는 자녁교육이 고민이라면 다시 부모노릇을 배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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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입니다.
책의 차례입니다. 차례를 보고 먼저 읽고 싶은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될 듯 해요. 책의 순서와 상관없이 모든 부분에서 좋은 글귀가 작가님이 일상생활중에 겪으신 일화와 결합되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거든요.
사실 동양고전이라고 하여서 조금 어려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어요. 고전이 좋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쉽게 접하기에는 어려운 책이라는 선입견을 항상 가지고 있었거든요. 이 책을 쓰신 송재환님은 학교 선생님이십니다. 아이들과 같이 '고전읽기'를 시작하다가, 고전의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 속에서 자녀교육을 지헤를 발견했다고 하시네요.
책의 편집입니다. 각 장별로 처음에 시작할 때는 고전의 글귀와 해석이 나와요. 그리고 소 주제가 끝날때는 지혜로운 부모되기라는 칸이 있어서 앞에 나온 글귀를 적어보고, 생각해보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개인적으로 초보인 저에게는 아주 유익한 부분입니다. 저는 포스트잇에 편지를 써서 현관문에 붙여놨었어요. ^^)
일정한 기준(criterion) 이 없는 것이 자녀를 혼란스럽게 하며 당황하게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이를 위해서 무엇이 좋을까를 열심히 듣고, 읽고, 실천하려 노력하였지만, 제가 아이를 키우기 위해 세운 큰 원칙이 무엇인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었어요. 그야말로 숲이 아닌 나무만 보고 살아온 것이지요.
이 책에서 제공하는 자녀교육의 일정한 기준은 동양고전(논어, 소학, 명심보감, 대학, 중용, 맹자)에서 찾았다고 하네요. 저도 읽으려고 사 놓고도 끝까지 못 읽은 책이 몇권 있더라구요. 비록 위의 책들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작가님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읽으면서도 몇번이나 앞 부분을 다시 펼쳐서 읽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제가 아들을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하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