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하제가 곧 열리자 들뜨는 이집트 이즈밀은 루카에게 축제때 경비가 허술한 틈을 타서 캐롤을 납치하라 명한다 한편 캐롤이 열심히 간호한 휴리아는 곧 의식을 되찾고 심지어는 걷기까지 하는데 웬지 캐롤을 경계하는 듯 하다 네바멘은 대신관 카프타의 권유로 이집트의 신관이 되기로 하지만 멤피스에게 이 사실을 알린 카프타는 그만 멤피스의 노여움을 사게 되고 네바멘 또한 위기에 처하는데 어떻게든 신관이 되려는 네바멘이 아무래도 엄청난 음모를 꾸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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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문장 49 현대 미국의 재벌딸인 캐롤은 아이시스의 저주로 나일강에 빠져 고대 이집트에 나타나 나일의 딸로 명성을 떨치며 고대 왕과 왕자 등 수많은 남자들의 사랑을 받고 그녀를 납치하여 뺏고뺏긴다. 결국에는 멤피스가 그녀를 구해서 다시 이집트로 돌아온다. 이게 정말 무한 반복이다. 캐롤은 할머니가 되어도 납치되는걸까?ㅋ 수년이 흘러도 철부지 아가씨지만 영리하고 지혜로운 캐롤과 그녀를 향한 멤피스의 사랑은 여전하다. 과연 이 이야기에 등장할 새로운 인물은 누구일까? 캐롤은 언제쯤 안정된 이집트 생활을 하게되는걸까? 스토리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옛스럽지만 아름다운 작화에 홀려 늘 기다리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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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치에코, 호소카와 후민 작가님의 왕가의 문장 49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피해가세요. 아마조네스 동생이 캐롤이 친절하게 대하는데도 친절을 받지 않는게 뭔가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마조네스 동생이니까 나쁜역은 아니겠지..그나저나 여우는 캐롤 찾아 삼만리도 아니고ㅠㅠ 다친 몸으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게 너무 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