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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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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맞아요, 저도 윈드서핑 뚝섬에서 딱 한번 해봤는데, 그 때 생각을 떠올려보기만해도 두근두근 설레여요^^ 윈드서핑은 정말 멋진 운동입니다. 어디 가서 "나 이거 해봤어!"라고 말하기도 뭔가 폼나구요, 해보기 전에도 굉장히 두근거렸는데, 탈때도 설레고, 다녀와서 다시 생각해도 두근두근 떨리는, 너무나도 멋진 레포츠입니다. 책날개에 작가 소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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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맞아요, 저도 윈드서핑 뚝섬에서 딱 한번 해봤는데, 그 때 생각을 떠올려보기만해도 두근두근 설레여요^^ 윈드서핑은 정말 멋진 운동입니다. 어디 가서 "나 이거 해봤어!"라고 말하기도 뭔가 폼나구요, 해보기 전에도 굉장히 두근거렸는데, 탈때도 설레고, 다녀와서 다시 생각해도 두근두근 떨리는, 너무나도 멋진 레포츠입니다. 책날개에 작가 소개 보고 깜짝 놀랐어요. 나이가 80이 넘어서도 윈드서핑을 타고 왔다 갔다 하다가 이번에 책을 작성하셨대요. 윈드서핑하며 젊음을 느끼며 사신다고. 정말 멋지세요!

 

책 받고 "왜 이렇게 두껍지?"싶었는데, 저자 선생님께서 수십년 윈드서핑하면서 재밌게 보고 듣고 모아온 이야기들을 많이 풀어놓으셨어요. 세월이 지나며 우리나라도 윈드서핑을 접하기 쉬워졌다(대부분의 레포츠들이 그런거 같아요. 나라가 부유해진것도 한몫하는듯요), 윈드서핑 하는 세대가 달라졌다(예전에는 젊은 친구들이, 요즘은 나이드신분도 많이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회가 많이 열린다는 소식도! 전 대회가 열리는건 처음 알았어요. 갑자기 저도 열심히 해서 대회 참가하고 싶다는 열정도 생기더군요!

 

 

윈드서핑 입문자를 위해 처음부터 알려줘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찾아가면 됩니다ㅎㅎ 요즘은 여기저기 많으니까요. 한강쪽만 60개가 넘는 업체가 있다고. 저도 부담없이 취미생활로 하고싶어요. 진짜. 책으로 이론부터 빠싹 익히고, 좋은 업체 하나 잡아야겠어요^^

 

선생님이 수십년간 보고 들어온 이야기들이 참 다양하고 재밌어요. 산에서 윈드서핑 타는 사람도 있고(좋은 아이디어같아요. 그냥 스노우보드 허벅지 터졍~), 유명한 쌍둥이자매선수 넘나 부럽♡ 저도 이미 늦었다 싶지만, 선생님을 보니 늦은게 아니라는 마음가짐이! 두근두근 설레는 멋진 취미생활! 윈드서핑 도전해봐야짓!!♡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윈드서핑, #스포츠, #취미, #여가, #레저, #수상스포츠, #건강, #요트, #요트윈드서핑, #올림픽

 

k******c 2023.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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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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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윈드서핑, 하지만 이젠 영화가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각광받기 시작했음을 깨닫게 된다. 윈드서핑을 생각하면 바람을 타고 바다의 물살을 가르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의 나, 우리를 그려볼 수 있기에 꽤나 매력적이고 흥분된 가슴을 이끌어내는 스포츠로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든 바다나 강에서 바람을 이용해 탄다고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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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윈드서핑, 하지만 이젠 영화가 아니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각광받기 시작했음을 깨닫게 된다.
윈드서핑을 생각하면 바람을 타고 바다의 물살을 가르며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의 나, 우리를 그려볼 수 있기에 꽤나 매력적이고 흥분된 가슴을 이끌어내는 스포츠로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든 바다나 강에서 바람을 이용해 탄다고는 하지만 물을 무서워 하거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시도도 하기 전에 '난 안돼, 수영을 못해서' 라는 생각으로 차단시키는 경우가 많아 나, 우리가 가진 넘어야 할 장벽으로 생각하게 된다.
윈드서핑은 수영을 못해도 쉽게 배울 수 있는가 하면 오히려 수영을 못하는 이들이 윈드서핑을 배움으로써 수영을 더 빨리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니 수영을 못해서 윈드서핑을 포기한 많은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80이 넘어서도 윈드서핑을 타며 왔다 갔다 하는 저자의 윈드서핑 사랑과 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두근 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은 그저 멋으로만, 혹은 마음속이나 생각으로만 그렸을 윈드서핑을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배우고 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국민 홍보 또는 윈드서핑 대중화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그에 대한 내용들을 저자는 바람의 힘으로 밀어 올렸던 한국 윈드서핑의 지난한 역사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윈드서핑 배움에만 한하지 않고 그 역사와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윈드서핑을 진짜 쉽게 배울 수 있느냐를 깨닫고 실천해 즐기는 윈드서핑, 윈드서핑이 변화를 위한 동력원으로 자리하기 까지를 알려주기에 윈드서핑을 지금껏 마음이나 상상으로만 느꼈을 나, 우리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영국 황태자의 옷을 벗겨 가슴을 보거나, 임신한 임산부, 한 쪽 다리가 없는 장애인, 생후 27개월 아기, 강아지를 태우고 경기, 옥상에서도 윈드서핑을 타는 사람들을 만나거나 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음을 생각하면 이제는 마음만이 아니라 마음먹은 대로의 실천으로 경험하고 즐기는 나, 우리가 되어야 함을 요구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윈드서핑에 대한 대중적 호감도가 그리 높지 않지만 서양 같은 경우는 윈드서핑으로 출근을 하거나 유럽 한바퀴 돌기 등으로 일상적인 윈드서핑의 기회들이 이뤄지고 존재함을 이해할 수 있다.
4 Part로 이뤄진 구성에서 마지막 4Part는 저자인 그가 한 평생 이루지 못한 요트국제심판의 꿈과 함께 우리나라 요트, 윈드서핑 역사에 갈음하는 내용들을 살펴 이해할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즐기기만 하느 윈드서핑이 아니라 역사와 현재를 동시에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전해 주기에 이 책 한 권으로 느끼고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매우 큰 것이라 판단하게 된다.

 

일상의 무언가를 하면서 설레임으로 가슴이 두근 두근 댄 적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돌이켜 나, 우리에게 물어보고 싶어진다.
윈드서핑은 구조도 간단하고 타는 법도 아주 간단하지만 그러한 간단함과 쉬운 동작으로 자연의 힘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 우리를 만들기에 두근 두근 대는 가슴의 고동소리를 듣고 느껴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디서 윈드서핑을 배울 수 있을까?
저자는 네이버를 활용하면 '전국윈드서핑협회' 나 수록된 '홈페이지 주소'를 클릭해 자신이 사는곳과 가까운 곳에서의 윈드서핑을 배워 볼 것을 주장한다.
과거와는 달리 젊은이들보다 노인들이 많이 탄다고 하니 어쩌면 정년퇴직, 은퇴를 해 할 일이 없는 많은 고령자들의 무료한 시간을 설렘 가득한 두근대는 삶으로 바꿔 줄 수도 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이처럼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마음먹은대로 윈드서핑을 탈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알찬 정보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책이라면 그 가치는 두고두고 제 역할을 다하고도 남는 효용의 가치를 전해준다 할 수 있다.
독자들의 윈드서핑을 탐하는 일상이 되길 바라며 다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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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달라진 요즘 윈드서핑!
"엄청 달라진 요즘 윈드서핑!" 내용보기
바닷가를 지나가다 보면 서핑이나 윈드서핑을 하는 풍경에 매료되곤 한다. 한번 타봤으면 하는 희망과 로망이 뒤섞인 가슴에 자리를 뜰 줄 모른다. 해변에서 멀리 나가는 윈드서핑에 특히 눈길이 간다. 바람을 이용해 바다를 헤치고 다니는 해양 스포츠를 꿈꾸면서도 여러 가지 제약(?)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참에, 윈드서핑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책이 출간되어 손에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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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지나가다 보면 서핑이나 윈드서핑을 하는 풍경에 매료되곤 한다. 한번 타봤으면 하는 희망과 로망이 뒤섞인 가슴에 자리를 뜰 줄 모른다. 해변에서 멀리 나가는 윈드서핑에 특히 눈길이 간다. 바람을 이용해 바다를 헤치고 다니는 해양 스포츠를 꿈꾸면서도 여러 가지 제약(?)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참에, 윈드서핑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책이 출간되어 손에 들게 되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놀라운 윈드서퍼들을 만날 수 있다. 한 쪽 다리만을 가진 사람이나, 92세의 할머니가 윈드서핑을  즐긴다는 내용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 한국에서도 70세부터 시작한 84세의 윈드서퍼 존재를 함께 소개하며,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얼마든지 윈드서핑을 탈 수 있다고 독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그리고 윈드서핑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사진을 담아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그들의 세계로 유혹하고 있다. 윈드서핑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장비 사용법, 기술 습득 방법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윈드서핑의 역사와 유명인, 선수, 관계자들을 소개하고 있어 윈드서핑의 세계를 자세히 알아가는 재미가 솔깃하다.

 

저자도 80세의 노장으로서 윈드서핑의 매력적인 세계를 열어주는 새로운 지침서를 제공하며, 흥미로운 발견과 도전의 여정을 안내하고 있다. 윈드서핑의 세계에서 찾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즐거움에 대한 탐험이자 초대장이다. 윈드서핑을 타면서 느끼는 가슴 두근거리는 긴장감은 건강과 젊음을 선사하고, 과거와는 다르게 쉽고 저렴하게 탈 수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쳐다만 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한번 시도해 보라고 다독거려 준다. 윈드서핑에 흥미를 느끼고 있거나, 건강해지고 싶거나, 영원한 젊음을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해 본다. 생각 이상으로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으며, 쉽게 배우고 건강해지는 윈드서핑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두근두근설레이는윈드서핑 #정상대 #우영애 #글로벌콘텐츠 #윈드서핑 #입문 #안내서 #기본 #안전 #스포츠



 

w****u 202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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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윈드서핑 - 정상대, 우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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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누구나 바닷가에 가서 멋지게 파도에 올라타는 윈드서핑을 꿈꿔 봅니다. 코폴라의 고전 <지옥의 묵시록>에도 킬고어 중령이 위에서 폭탄이 빵빵 떨어지는데도 그로 인한 파도가 절호의 기회라며 기어이 바다에 보드를 띄우는 광기 어린 장면이 아주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아주 달라서, 윈ㄷ서핑이야말로 고도의 기술이 없으면 큰 망신을 당하거나, 자칫 잘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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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누구나 바닷가에 가서 멋지게 파도에 올라타는 윈드서핑을 꿈꿔 봅니다. 코폴라의 고전 <지옥의 묵시록>에도 킬고어 중령이 위에서 폭탄이 빵빵 떨어지는데도 그로 인한 파도가 절호의 기회라며 기어이 바다에 보드를 띄우는 광기 어린 장면이 아주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아주 달라서, 윈ㄷ서핑이야말로 고도의 기술이 없으면 큰 망신을 당하거나, 자칫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며,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실전 지도를 받아야 함은 물론이고, 이렇게 기본 원리를 충실히 가르쳐 주는 책을 통해 이론적 기초도 다질 필요가 있습니다.


서핑이라고 하면 한국인들의 경우 일단 심리적인 거리감이 생기는 게 보통입니다. 저자는 그런 독자의 마음을 이미 읽었다는 듯이, part 1에서 그런 마음의 장벽부터 다 걷어내라고 다독여 줍니다. 나이가 많은데?(p42)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무려 예순이 넘으셨는데 저자께서는 "그 나이가 시작하기에 딱 좋은 나이"라고 하십니다. 젋었을 때 시작하여 60이 되면 기량이 절정에 달한다는 게 아니라, 시작하기에 좋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영화에서 피지컬 좋고 잘생긴 청춘스타들이 서핑하는 모습만 너무 자주 봐 왔던 터라 그동안 괜히 주눅들고 부당한 선입견만 가졌던 셈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법 난도가 높아 보였던 서핑에 익숙해지고 나면 체력도 단련되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게 되어 삶에 생기가 새로이 돌게 된다(p47)고도 합니다. 


아무래도 서핑은 예측불허의 바다에서 벌이는 활동이라 안전 문제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p71에는 life jacket, 즉 구명복, 잠수복을 골라 입으라는 지시사항이 나옵니다. 체중이 적다면 부력이 적게 작용하는 구명복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핵심 장비인 보드가 무겁다 보니 운반 방법도 사실 사소한 문제는 아닌데, p74 이하에는 세일(=돛)과 보드를 운반하는 다양한 방법이 그림과 함께 제시됩니다. 안전 문제는 모든 레저, 스포츠 활동에서 기본 중의 기본이 되므로 이렇게 책에서 원칙을 최우선시하는 태도에 독자의 마음도 든든해집니다.


윈드서핑 하면 일단 낭만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바람에 지지 않고 오히려 그 흐름을 잘 이용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defi-wind라는 멋진 말로 요약되는 활동이기도 하고, 이 구절을 그대로 딴 행사(p96)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께서는 이를 일반인들이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얼핏 보아, 타이트하지 못하고 유치하게 장난이나 하며 아까운 시간과 장비, 멋진 장소를 낭비하는 게 아니냐는 사람들도 많은데, 얼핏 유치하게 보일 수도 있는 이런 느슨하고 시끌시끌한 풍경, 그게 바로 서핑의 낭만이라는 게 저자님의 지론입니다. 

요즘은 테니스라든가 골프에서 남녀 차별을 하지 말고 상금을 동등하게 지급하자는 주장이 있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반론도 유력한데, p107을 보면 PWA 30주년 기념대회(2018.7)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35,000을 책정, 지급하여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서핑의 종목적 특징도 감안해야 할 부분이기는 하나 여튼 매우 전향적인 태도라고 하겠습니다.


윈드서핑이 어떤 탁월한 피지컬이나 운동신경을 가진 이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착각하는 이가 있다면, p119의 인간 승리 사례를 읽어 볼 만합니다. 서핑은 두 발로 보드를 디디고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으며 파도를 타는 운동입니다. 그런데 어떤 이는, 19세 때 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고도 노력 끝에 서핑의 대가가 되었다니 이게 믿어지시나요? 세상 일이, 뭐가 부족해서 안 되고 집이 가난해서 안 되고 이거 다 핑계에 불과합니다. 집념과 열정을 기울이면 안 될 일이 없는 법 아니겠습니까!


p179 이하를 보면 저자께서 역시 스포츠맨답게, 운동 종목 일반에 두루 통하는 이치를 설명합니다. 서핑도 그렇고 요트도 그렇고, 첫째 "경기 요소"라는 게 있습니다. 그 종목에서 대가가 되기 위해 우선 갖추어야 할 요소들이 있다는 건데, 세계적인 선수가 되려면 우선 기르고 치중해야 할 포인트가 따로 있으므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다음으로, 서핑은 속된 말로 독고다이 식으로는 안 되며, 이른바 매직 서클 안에 먼저 진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이 종목 풍조가 그러하니 대세에 순웅할 필요가 있죠.

그림과 사진이 많고 본문도 최상급 백상지에 인쇄되었습니다. 윈드서핑의 스포츠 공학적 원리는 물론 야러 흥미로운 배경 지식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사이즈도 작아서 휴대에 편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v*****7 202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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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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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윈드서핑의 다양한 매력들을 제대로 어필하고 있기에 더욱 마음에 쏙 들고, 윈드서핑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온통 자극하는 멋진 책이 됩니다.   이 책은 4개 파트에서 윈드서핑의 다양한 매력들을 하나하나 밝혀주는데요, 프롤로그에서부터 윈드서핑의 멋진 장점, 그리고 다양한 특징들을 소개해주고 그로 인해서 윈드서핑의 매력에 빠져 들 수 있게 도와주네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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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윈드서핑의 다양한 매력들을 제대로 어필하고 있기에 더욱 마음에 쏙 들고, 윈드서핑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온통 자극하는 멋진 책이 됩니다.

 

이 책은 4개 파트에서 윈드서핑의 다양한 매력들을 하나하나 밝혀주는데요, 프롤로그에서부터 윈드서핑의 멋진 장점, 그리고 다양한 특징들을 소개해주고 그로 인해서 윈드서핑의 매력에 빠져 들 수 있게 도와주네요.

 

특히, 첫 번째 파트에서 윈드서핑은 결코 특별한 사람이 도전하는 스포츠나 취미가 아님을 강조해주네요. 수영을 못한다 하더라도, 또 연령에도 상관이 없고 그렇게 체력전을 요하는 것도 아님을 알려줍니다. 또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크게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이런 점에 대해서 재미있는 접근, 나도 탈 수 있을까 라고 묻고, 수영을 못해도, 아기 엄마여도, 운동을 싫어해도 등등의 여러 가지 곤란한 상황에 대해서 각각 예를 들어 이야기를 꺼내고 있으니 더 마음에 와닿고 윈드서핑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만들어 줍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배우기 쉬운 윈드서핑을 내세우면서 어디서, 어떻게, 배우기를 시작하고 장비 운반이나 세일 세우기 등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나아가 윈드서핑 에피소드의 소개 이야기와 마지막의 올림픽 관련한 윈드서핑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해주니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r********7 202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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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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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윈드서핑이기에 이 책의 멋진 책 제목 그대로 정말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이 책의 책장을 넘겨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 <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보는 시간이 되어서 더욱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위드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그 첫 걸음부터 하나둘씩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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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윈드서핑이기에 이 책의 멋진 책 제목 그대로 정말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이 책의 책장을 넘겨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 <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의 매력 속으로 흠뻑 빠져들어보는 시간이 되어서 더욱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위드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그 첫 걸음부터 하나둘씩 도와주는 좋은 교재가 되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낭만적인 윈드서핑에 대한 로망을 갖고 있기에 더욱 그것을 현실로 이루어보고자 하는 설렘이 클 수밖에 없는데, 이 책으로 윈드서핑, 요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수록하여 우리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이 책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반하게 됩니다. 윈드서핑은 마니아층이 두텁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왔어요.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빠져들면 푹 빠지게 만드는 스포츠이자 취미가 아닐까 싶거든요. 윈드서핑은 쉽사리 배우고 취미로 삼겠다는 마음을 먹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저자는 강조해주네요. 당장이라도 윈드서핑에 도전하면 즐거운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낭만적으로 알려줍니다. 이렇게 윈드서핑이라는 스포츠가 주는 꿈과 낭만에 푹 빠져들고, 거기다 현실적으로 어떠한 면이 있는지까지 아울러 다양한 정보를 주는 책이라서 더욱 반갑고 유용합니다. 
 

s*****3 202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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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서평] 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내용보기
와이프와 가끔 로또가 되면 뭘 하고 싶은지 얘기하며 시간을 보낸다. 별다른 뜻이 있어서라기보다 그냥 로또가 된다는 상상만 해도 행복하기도 하고, 서로 하고 싶은게 뭔지 얘기해보는 의미도 있다. 가끔 엉뚱한 대답이 나올때도 있지만 와이프는 대부분 회사 때려치고 싶은게 1순위이고, 나는 요트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d사실 나는 농담반 진심반이라 요트가 있으려
"[서평] 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내용보기
와이프와 가끔 로또가 되면 뭘 하고 싶은지 얘기하며 시간을 보낸다. 별다른 뜻이 있어서라기보다 그냥 로또가 된다는 상상만 해도 행복하기도 하고, 서로 하고 싶은게 뭔지 얘기해보는 의미도 있다. 가끔 엉뚱한 대답이 나올때도 있지만 와이프는 대부분 회사 때려치고 싶은게 1순위이고, 나는 요트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d사실 나는 농담반 진심반이라 요트가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도 했다. 알아본 결과 요트는 사양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특히 쓸만한건 왠만한 중형차 이상의 가격인데다, 사치성 재화로 분류되어 따로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언젠가부턴 요트는 버킷리스트에서 살짝 지워둔 상태이고 그 대신 윈드서핑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다만 수영은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지만, 윈드서핑에 대한 정보를 주위에서 구하기가 어려워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이라는 책으로 먼저 접하게 되어 기대감에 페이지를 펼쳤다.

책은 윈드서핑의 개요, 어렵거나 타기 힘들다는 선입견에 대한 대답, 윈드서핑에 대한 간단한 요령과 타는방법, 윈드서핑에 관련된 일화들, 올림픽과 우리나라 윈드서핑의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들, 유명한 훈련장이나 선수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제목만 보곤 윈드서핑 교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윈드서핑을 배우는 방법에 대한 분량은 적고 절반 이상이 흥미로운 일화나 저자 본인이 겪은 경험담 등 서핑에 대해 흥미를 돋우는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놀라운 것은 저자가 80대의 할아버지란 사실이다. 저자는 요트를 가까이 하게 된 계기로 본인이 원래부터 요트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은행원 직업상 요트를 가까이 하는 사람이 돈이 많을 것 같다는 순수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졍년퇴직을 하고나서 그렇게 알게된 사람들이 저자를 불러주어 같이 하다보니 윈드서핑 회장을 12년이나 했다는, 다소 믿기 어려운 일화로 낯선 윈드서핑이 생각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스포츠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책 내에는 그렇게 시작한 윈드서핑을 하면서 본인이 만난 외국 선수나 역사 등이 흥미롭게 소개되어 있어 더 눈길이 갔다. 특히 지금도 대중화된건 아니지만 더더 생소했을 수십년전의 이야기들이나 외국 협회 인사들과의 초청 식사 사진, 부록으로 실린 코리아 윈드서핑 프로리그 회원들 등 저자가 윈드서핑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는 단서를 책 여기저기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졌다.
꼭 윈드서핑을 배우고 싶은 분들이 아니더라도, 스포츠를 사랑하거나, 무언가 새로움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이책의 일독을 권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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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2023.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내용보기
요즘은 그래도 한강에 윈드 서핑을 즐기는 이들이 꽤 많아 졌지만 20여년전 한강은 그야말로 서핑 마니아들의 낙원이었다. 시원하게 물을 가르며 질주하는 모습은 약간의 부러움과 시샘의 대상이었다. 그로부터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받아 들며 묘하게 끌림을 느깐다.   이 책의 저자는 80대의 노인이다. 입문동기도 불순(?)하다. 은행원이었던 저자는 요트를 즐기
"두근두근 설레이는 윈드서핑" 내용보기

 

요즘은 그래도 한강에 윈드 서핑을 즐기는 이들이 꽤 많아 졌지만

20여년전 한강은 그야말로 서핑 마니아들의 낙원이었다. 시원하게 물을

가르며 질주하는 모습은 약간의 부러움과 시샘의 대상이었다. 그로부터

이십여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을 받아 들며 묘하게 끌림을 느깐다.

 

이 책의 저자는 80대의 노인이다. 입문동기도 불순(?)하다. 은행원이었던

저자는 요트를 즐기는 사람은 돈이 많을것이라는 오해에서 영업을 목적으로

시작된 그의 요트 인생은 그후에도 계속 이어져 결국 12년이간 한국윈드서핑

요트협회장을 지낸 특이한 이력을 가졌다.

 

저자는 윈드서핑을 안전하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소개한다. 물에서 하는 운동임에도 수영을 잘해야 한다고 하지 않는다. 바람을

타는 스포츠이기에 반드시 힘이 좋아야 한다고도 하지 않는다. 저자는 아예

애기 엄마도 할수 있다고 못을 박는다. 그저 하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쉽게 배울수도 해볼수도 있다고 소개하며 친절하게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사실 한강변에 있는 대부분의 수상레저 시설에 가면

배울 수 있긴 하다.(원데이 클래스 기준 12만원선이다)

 

대부분의 스포츠나 취미는 처음에 흥미로 시작해서 그 흥미가 계속되면 취미가

되고 취미가 오래되면 마니아가 된다. 아마 요트도 그런것 같다. 주변에 지인들만

해도 벌써 요트 인생이 20년 이상된 이들이 적지 않다. 젊은 시절 한때 한강을

누벼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나는 중도에 그만두었지만 지인들은 여전히

한강과 바다위를 누빈다. 가끔은 그들이 부럽기도 하다. 최근 모 스포츠 예능

프로에 한국 요트 간판인 조원우 선수가 출연해서 수영만 요트 정박장도

보여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될 수 있으면 그곳은 가지 않는게 좋다. 그곳에

가면 십중팔구 요트에 흠뻑 빠져 들수 밖에 없는 멋진 요트들이 즐비하게

정박되어 있고 그 대부분은 그림의 떡일 정도로 고가들이 많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이 책에서 소개하는 종목은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윈드서핑이다.

더 추워지기 전에 슈트를 꺼내야 할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a*****y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