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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육지 사람들에게 제주도는 다양한 매력이 존재하는 곳이다. 낭만을 꿈꾸는 이들에겐 바다 건너 이국적인 여행지이자, 도시에 찌든 사람들에겐 하나의 피난처이다. 올레길, 한 달 살기 체험 같은 생활 용어나 한라산, 성산 일출봉 같은 관광 명소나 흑 돼지, 고기국수 같은 토종 음식이나 우리에게는 낭만적인 포장지 에 쌓여 보여지곤 한다. 저자는 제주도 출신답게 그 모든 단어의 장점과 단점들을 함께 버무려 진짜 제주도의 모습을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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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이에 두고 가보고 즐기는 제주이지만 내가 모르고 지나간 부분이 참 많았구나 하고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이에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조금 더 제주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해서 바라보면 훨씬 더 다채롭고 아름다운 제주를 만나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