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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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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밖으로 #엔히키코제르모레이라 #풀빛 #풀빛그림아이 #초그신서평단 #성장그림책 #마음치유그림책 다시, 밖으로,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지음, 풀빛, 2023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 빨간 옷을 입은 아이는 집 안에 있다가 집 밖을 나갈 수 있게 된다. 창밖으로 바라만 보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을까? 팬데믹으로 인해 집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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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밖으로 #엔히키코제르모레이라 #풀빛 #풀빛그림아이 #초그신서평단 #성장그림책 #마음치유그림책

다시, 밖으로,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지음, 풀빛, 2023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 빨간 옷을 입은 아이는 집 안에 있다가 집 밖을 나갈 수 있게 된다. 창밖으로 바라만 보던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을까? 팬데믹으로 인해 집 안에서 생활하던 그 당시를 떠올려보면서 주인공 아이가 되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간결하고 선명한 색으로 대비를 준 그림으로 인해 주인공과 같이 나도 다시 밖으로 나온 듯하다.

서지 정보를 잘 살펴보자. 외국 작가의 그림책인데 옮긴 이의 이름이 없다. 그럼 이 그림책은 무엇이 없는 것일까? 아이들과 함께 읽을 때 서지 정보로도 그림책 정보 찾기 활동을 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다시, 밖으로』는 글이 없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읽는 이에 따라 다양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장면마다 어울리는 문장 만들기나 대사 만들기 활동으로 그림책 글 작가 활동을 해보자. 

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은 주인공 아이의 심정을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다시 밖으로 나온 그 순간을 작가는 어떻게 표현하였을까? 단순하지만 기발한 표현으로 인해 주인공의 감정이 잘 전달된다. 

책에는 아이에게 따뜻한 차를 내어주고 이불을 덮어주는 누군가가 등장한다. 무릎 아랫부분으로 만 등장하는 누군가는 부모, 선생님, 어른 등 누구든 될 수 있다. 아이들이 다시, 밖으로 나가 세상을 신나게 즐길 때 어른의 역할은 무엇일지 생각해 보자. 작가는 아이들을 살피는 세심한 어른이 되라고 말하는 듯하다. 

추천 활동
0. 장면에 어울리는 문장 만들기
0. 주인공이 되어 대사 만들기
0. 주인공의 감정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하기

#그림책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글없는그림책 #외출_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a********1 2023.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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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안에서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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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밖으로#엔히키코제르모레이라글그림#풀빛#초그신서평원경에서 시작해 한 아이가 있는 곳으로 화면이 포커싱된다.아이의 표정과 몸짓에 집중되어 보여주는 컷분할된 장면들.정지된 화면이지만, 그림책의 화면을 따라가다보면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멀리서 관찰자의 시점으로 아이가 있는 집을 보여주면서 시작되지만실내인 집이라는 공간을 넘어실외인 숲이라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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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밖으로
#엔히키코제르모레이라글그림
#풀빛
#초그신서평

원경에서 시작해 한 아이가 있는 곳으로 화면이 포커싱된다.

아이의 표정과 몸짓에 집중되어 보여주는 컷분할된 장면들.

정지된 화면이지만, 그림책의 화면을 따라가다보면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든다.

멀리서 관찰자의 시점으로 아이가 있는 집을 보여주면서 시작되지만
실내인 집이라는 공간을 넘어
실외인 숲이라는 공간에서
아이의 움직임이 더 자유로워 보인다.

어쩌면, 이 아이는 숲이라는 공간에서 시작했을지 모른다.
다시, 밖으로 라는 제목을 가만히 들여다봐도,
그림책 속 장면을 들여다봐도.

#숲이라는공간의해방감
#글없는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h********e 2023.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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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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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라는 책은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림을 열심히 살펴 봤다. 이 책은 네 컷 만화 또는 마치 장면 장면 마다 액자를 보는 듯 했다. 액자처럼 보이는 그림에 담은 사물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고 시간의 흐름이 있다. 이런 글자 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꾸며 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좋은 수업 아이디어를 얻어서 기쁘다.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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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라는 책은 글자 없는 그림책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림을 열심히 살펴 봤다.

이 책은 네 컷 만화 또는 마치 장면 장면 마다 액자를 보는 듯 했다.

액자처럼 보이는 그림에 담은 사물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고 시간의 흐름이 있다.

이런 글자 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꾸며 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좋은 수업 아이디어를 얻어서 기쁘다.

내용으로 돌아와서....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한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는 창 밖을 바라 볼 뿐 집 밖을 나가지 못한다.

소녀가 사는 집 안을 묘사한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다.

액자처럼 생긴 바깥 풍경을 보고 있는 소녀, 그 장면을 마치 액자처럼 걸어 놓은 것 같은 장면....액자처럼 표현 한 것은 마치 액자 안에 갇혀 있는 생활을 더 강조하듯이....

어느덧 시간이 흘러 tv에서 뉴스에서 어떤 소식을 접한 소녀는 뭔가 즐거운 상상에 빠진 듯하다. 바로 소녀가 문을 열고 나가는 상상!

소녀는 드디어! 어른으로 추측되는 누군가 새로 사온 듯한 노란 구두를 신고 바깥 문을 열고 나간다. 바깥 문도 한 번에 열리지 않는다. 바깥 풍경이 조금씩 조금씩 커지게 해서 4컷으로 문 열림을 표현했다. 이 책의 묘미는 이런 장면을 목격하는 것이다. 8살 우리 둘째 아들은 이 책을 읽고 이 아이가 신발이 없어서 바깥에 못 나갔었는데 신발이 생겨서 바깥에 나갔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이었고 아이가 먼저 읽었기 때문에....그랬구나! 하고 대답해줬는데 왜 아이가 그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아이에게 신발이 주는 의미는 참 다양할 것 같다. 아이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 봐야겠다.

신발을 신고 바깥 세상으로 나간 아이는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으로 자기만의 여행을 떠난다. 바람에 실려....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거대한 나무에 보이는 입구에 들어가 또 다른 자연 여행길에 오른다.

토토로를 만날지...아니면 다른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꼭 실제 장면으로 만나 보길 바란다.

아이들은 집 밖을 좋아한다. 비가 오는 걸 제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고 실제 학교에서는 체육 시간을 제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다. 이런 아이들에게 코로나, 독감, 또는 사정이 있어서 바깥 활동을 못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슬프고 답답했을 까?

우리도 자연의 한 일부분이라는 것, 바깥에...자연 속에 머무를 때 우리는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일상이 멈춤이 아니라 일상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크고 소중했는지 우리는 지난 3년 몸소 체험했다.

아프지 않고 공원을 걸어다닐 수 있음에 감사한 오늘이다. 더더구나 10월 중순, 가을 하늘이 너무 예쁘고 바람은 참 시원하다. 매 번 반복되던 퇴근 길 걸음이 오늘은 조금 다르게 다가올 것 같다.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다시밖으로 #엔히키코제르모레이라글그림 #풀빛 #성장그림책 #마음치유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c****7 2023.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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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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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험이 기다리는 밖으로!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던 때가 떠올랐다. 급속도로 퍼지는 코로나19바이러스 앞에 아이들은 학교, 어린이집조차 갈 수 없었던 그때, 아이들 아빠만이 출근하던 그때! 조용하던 골목길이 더 쥐 죽은 듯이 조용한 침묵을 띄고 돌아다니는 사람조차 보기 힘들었던 그때를 떠올리게 했다. 나가고 싶은 아이들과 외출을 자제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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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험이 기다리는 밖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던 때가 떠올랐다. 급속도로 퍼지는 코로나19바이러스 앞에 아이들은 학교, 어린이집조차 갈 수 없었던 그때, 아이들 아빠만이 출근하던 그때! 조용하던 골목길이 더 쥐 죽은 듯이 조용한 침묵을 띄고 돌아다니는 사람조차 보기 힘들었던 그때를 떠올리게 했다. 나가고 싶은 아이들과 외출을 자제시키며 집에서 생활해야만 했던 그때를 말이다.

《다시, 밖으로》에 등장하는 마을도 인적 하나 없이 나무와 구름, 새. 자연만이 존재하는 세상처럼 보인다. 밖에 나가고 싶지만 나가지도 못하고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왠지 모를 쓸쓸함을 가져다준다.

지루해하던 아이에게 신발을 가리키는 손짓으로 아이는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간다. 세상으로 나간 아이의 눈빛은 세상 어느 것보다도 반짝임을 보인다. 자신이 알지 못했던 것과 마주한 설렘처럼 나무와 하늘과 구름이 보여주는 그 세상을 바라본다.

그렇게 밖으로 나가 세상과 마주하고 세상의 품으로 들어간 아이.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움과 즐거움을 자연에게서 얻게 된다. 그렇게 한참을 뛰어놀던 아이 곁으로 다가온 누군가가. 건네받은 차 한 잔에 아이는 만족감을 느끼며 스르륵 잠이 든다. 그리고 곤히 잠든 곁으로, 식물과 동물들이 다가온다.

아이가 하는 모험을 따라 자연을 느끼는 모습.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마음이 편해졌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두려움보다 설렘이 가득하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아이처럼 다시, 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3.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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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상과 다시 만나던 바로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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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는 집에서만 있던 아이가 오랜 기다림 끝에 밖으로 나오게 되었을때를 그려냈습니다. ??책의 시작은 텅빈 놀이터, 벤치-그리고 집 안에서 밖을 내다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모두 심심해 보입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tv에서 날씨가 따뜻해졌다는 소식에 아이는 어른의 허락을 받고 신발을 꼭꼭 신고 밖에 나갑니다. 아이의 눈빛이 반짝이더니 이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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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는 집에서만 있던 아이가 오랜 기다림 끝에 밖으로 나오게 되었을때를 그려냈습니다.

??책의 시작은 텅빈 놀이터, 벤치-그리고 집 안에서 밖을 내다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모두 심심해 보입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tv에서 날씨가 따뜻해졌다는 소식에 아이는 어른의 허락을 받고 신발을 꼭꼭 신고 밖에 나갑니다.

아이의 눈빛이 반짝이더니 이내 바람과 자연에 몸을 맡기고 물 흐르듯 자유를 만끽합니다. 신나게 논 아이는 따끈한 차를 마시고 잠이 듭니다. 모든 이들이 아이의 곁을 지켜줍니다.

????「다시, 밖으로」 는 모든 것이 멈췄던 수많은 날들이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날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추운 겨울, 기나긴 여름장마, 그리고 코로나19라는 전염병 때문에 아이들이 밖에 나가 놀 수 없던 시간이 지나 처음으로 밖에 나서게 된 그날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엔 글씨가 없습니다. 그럴듯한 설명도 없고, “이 책은 이렇습니다‘라는 가이드도 없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나오고, 그 아이들이 안에서 얼마나 무료했는지 표정이 보이고, 드디어 밖을 나섰을때 얼마나 좋았는지, 그리고 밖에서 어떤것들을 만나고 이들과 함께하는지 나옵니다.

?세련되고 정갈하지 않지만, 감동은 꽤나 오래 남았습니다. 나무와 산, 꽃, 나비의 단순한 그림에 귀여움을 느끼다가도 이따금 보이는 디테일에 놀라게 됩니다.

???오히려 이 책의 묘미는 단순한 그림체입니다. 나비는 딱 날개와 더듬이, 몸체만 있는데요- 이 기본적인 나비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저마다 ’이건 호랑나비‘, ’이건 노란나비‘, 꽃을 보며 ’이건 국화꽃‘, ’이건 장미‘, ’이건 튤립‘이라고 자신이 알고 있는 꽃이라고 합니다. 구름의 모습도 특이합니다. 몽글몽글 동그란 구름이 아니라 선으로 스윽 그려내렸는데, 덕분에 구름의 여러 모습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습니다.

?다시, 밖으로 나간 아이가 본 바깥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모처럼 나가서 들떴을까요? 아님 어색했을까요? 다행히 아이는 즐거워보입니다. 아이가 만난 동식물들도 아이를 반기는 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h*****4 202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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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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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밖에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고 모두가 창밖만 하염없이 보던 시절이 지나고 이제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집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자 아이는 드디어 신발을 신고 밖으로, 세상으로 나아간다. 오랫만에 만난 땅, 바람, 풍경, 새, 숲 등 모든 것들이 낯설고 새롭고 반갑다. 꽃도 나비도 동물 친구들도 만나고 즐겁게 한바탕 돌아다니다보면 어느 새 잠이 쏟아진다. 집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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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밖에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고 모두가 창밖만 하염없이 보던 시절이 지나고 이제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집 밖으로 나갈 수 있게 되자 아이는 드디어 신발을 신고 밖으로, 세상으로 나아간다. 오랫만에 만난 땅, 바람, 풍경, 새, 숲 등 모든 것들이 낯설고 새롭고 반갑다. 꽃도 나비도 동물 친구들도 만나고 즐겁게 한바탕 돌아다니다보면 어느 새 잠이 쏟아진다.

집에만 있다가 다시 밖으로 다닐 수 있게 된 기쁨을 한껏 따뜻하게 표현한 책이다. 글이 없는 그림으로만 된 책이라 내가 해석한 것과 다르게 다른 사람이 해석할 수 있고, 아이가 보는 시각도 다르기에 더욱 좋은 책.

연말연시에 따뜻한 곳에서 아이와 이 책 한권 읽으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w*******2 202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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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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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풀빛 출판사)그림만 있는 그림책??집 안에 있는 소녀가 다시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모습이 4컷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나비를 만나고, 산을 가고, 나무 숲으로 들어가고,, 다시 밖으로 나아가는 소녀의 모습이 참 이뻐요.그림체가 둥글둥글 귀엽고, 글이 없어도 그림의 매력만으로 충분히 재미를 주는 그림책입니다!그림책을 읽으며 나도 다시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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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엔히키 코제르 모레이라, 풀빛 출판사)

그림만 있는 그림책??

집 안에 있는 소녀가 다시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모습이 4컷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나비를 만나고, 산을 가고, 나무 숲으로 들어가고,, 다시 밖으로 나아가는 소녀의 모습이 참 이뻐요.

그림체가 둥글둥글 귀엽고, 글이 없어도 그림의 매력만으로 충분히 재미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나도 다시 밖으로 나가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코로나 이후로 집콕만 했던 우리, 다시 밖으로 나가 기쁨을 누려요.

?
a********9 2023.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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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나갈 용기를 주는 귀여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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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는 작은 판형에 귀여운 그림책이다. 근 3년간 우리는 많은 것에 제약을 받았다 영유아는 마스크로 인해 언어를 놓쳤고, 어린이는 즐거운 학교생활, 규칙과 질서 배울 기회를 놓쳤다. 사람들은 쉼을 잃었다   다시 밖으로는 집에 있어야 했던 아이가 밖으로 나가게 되는 순간과 밖에서 느끼는 신기함과 자유로움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이제 우리는 일상의 즐거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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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는

작은 판형에 귀여운 그림책이다.

근 3년간 우리는 많은 것에 제약을 받았다

영유아는 마스크로 인해 언어를 놓쳤고,

어린이는 즐거운 학교생활, 규칙과 질서 배울 기회를 놓쳤다.

사람들은 쉼을 잃었다

 

다시 밖으로는 집에 있어야 했던 아이가 밖으로 나가게 되는 순간과 밖에서 느끼는 신기함과

자유로움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이제 우리는 일상의 즐거움과 보통의 행복을 다시 누릴 순간이 왔다

무엇인가를

다시 하려면... 일단 밖으로 나가야한다.

여기서 밖이라는 것은 물리적인 외부 그 자체로 볼 수도 있지만

닫혀있던 우리의 마음을 열고

위축된 의지를 펴고

두려움을 떨치고 도전하자는 의미도 내포한다고 생각된다.

아이가 노란색 신을 꺼내어 발을 넣는 순간

현관문을 여는 순간

바람을 맞는 순간 순간이 비교적 단순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표현된다.

하늘을 날고, 해를 보고 숲 속을 걷고, 새를 만나고, 나비를 쫒아다닌다. 너무 행복한 표정에 나도 행복해진다.

이제는 괜찮다고 다시 예전처럼 소소한 일상을 즐겨도 좋다고 말해주는 따뜻한 그림책

우리고 이제 희망과 설렘의 노란색 신발을 꺼내 신을 때가 왔다.

괜찮아요

다시, 밖으로

 

g******7 202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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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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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선명한 색채의 역동적인 그림이 매우 인상적인 글없는 그림책이다.   궂은 날씨에 집안에만 있던 아이는 해가 뜬다는 뉴스에 서둘러 외출을 준비한다.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새인 양, 구름인 양 하늘을 날고 오소리 가족, 새 가족들에게 인사도 하고 풀벌레 소리에 맞춰 기쁜 춤도 춘다.   하늘을 나는 아이, 나비를 쫓는 아이의 역동적인 모습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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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지만 선명한 색채의 역동적인 그림이

매우 인상적인 글없는 그림책이다.

 

궂은 날씨에 집안에만 있던 아이는

해가 뜬다는 뉴스에 서둘러 외출을 준비한다.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새인 양, 구름인 양 하늘을 날고

오소리 가족, 새 가족들에게 인사도 하고

풀벌레 소리에 맞춰 기쁜 춤도 춘다.

 

하늘을 나는 아이, 나비를 쫓는 아이의

역동적인 모습은 결코 가볍지 않은 메시지를 던진다.

일상의 회복이 감동적이지 않냐고.

 

발가락이 부러져 한 달간,

코로나, 독감에 걸려 일주일 이상

집안에만 있었던 경험이 있다.

그때 어찌나 우울하던지.

 

초록의 잔디를 밟은 아이의 번쩍 뜨인 두 눈에

긴 칩거 후 밖을 나설 때의 내 모습이 비쳐 보였다.

 

갑갑한 마스크를 쓰고

운동장도 못 나가고

친구에게 말도 걸지 못하던

그 힘겨운 시간을 이겨낸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회복된 일상으로, 자연으로 힘껏 뛰어 보라고.

 

꽃과 나무, 나비와 즐겁게 지낸 아이는,

오늘 함께한 자연 친구들에 둘러싸여 곤히 잠든다.

책 속 충만한 아이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l******i 202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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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코제르 모레이라)
"다시, 밖으로(코제르 모레이라)" 내용보기
나에게 소중한 일상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그림으로만 구성된 그림책이다보니 해석의 결은 비슷할지라도 독자마다 조금씩은 다를 것 같다. 그림책에서 사용된 여섯가지 색깔의 구성과 그 의미, 마을에 어른과 단 둘이나와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여러가지 상황을 상상하였다. 어떻게보면 챗바퀴 돌리듯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른 아이들처럼 갇혀있다는 생각도
"다시, 밖으로(코제르 모레이라)" 내용보기

나에게 소중한 일상이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그림으로만 구성된 그림책이다보니 해석의 결은 비슷할지라도 독자마다 조금씩은 다를 것 같다. 그림책에서 사용된 여섯가지 색깔의 구성과 그 의미, 마을에 어른과 단 둘이나와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여러가지 상황을 상상하였다.

어떻게보면 챗바퀴 돌리듯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른 아이들처럼 갇혀있다는 생각도 든다. 용기내 한 발 내민 붉은 옷을 입은 아이처럼, 집을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진정한 자유와 꿈꾸는 바깥 세계가 무엇인지 나였다면 속박된 삶에서 벗어났을 때 가장 먼저 무엇을 찾을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 이 책이 '집'에서 쉬는 삶도 좋지만, 안전하지 않은 바깥에서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며 푸른 색만 띄는 어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다시,밖으로 #엔히키코제르모레이카 #풀빛 #초그신서평단 #성장그림팩 #마음치유

 

y******1 202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