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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하셔서 그런지, 치즈를 적극적으로 쓰시네요. 그 외에 많이들 갖춰놓지는 않는 향신료가 쓰이는 요리가 종종 있고, ‘노릇하게 볶다가’ 이런 표현이 많아서 원래 요리를 좀 잘 하고 감이 있는 사람이 잘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중불에서 10분 동안 타지 않게 뒤적이다가’ 이런 식으로 알려줘야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은 다 만들고도 원래 요리 맛이 무엇이었을지 상상하면서 먹어야 해요. 그래도 흥미로운 요리가 많아서 조금씩 재미있게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9/25 책 나온 날에 9/27 도착 예상으로 나와서 주문했어요. 9/27부터 움직이질 않더니 9/28부터 긴 추석 연휴에 걸려 10/4에나 받았네요. 목차 보고 연휴 때 해 보고 싶은 요리가 있어서 산 건데, 주문할 때부터 도착 예상일을 정직하게 연휴 이후로 안내해줬다면 오프라인 서점에서 샀겠죠. 출판사에서는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출간 일정을 잡았는지 모르겠어요. 1주일만 빨리 나왔어도 제 때 내 손에 들어왔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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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요리가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여러 채소와 적절한 소스로 다양한 맛을 낼 수있다는걸 알 수있어요 술안주이지만 건강한재료로 만든 충분히 좋은 요리들이 소개되어있어요 요즘 건강한 음식으로 식생활을 바꿔보고싶고 모르던 조리법과 조합이라 레시피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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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로 제일 잘한 일은 이 책 선물! 친한 언니에게 선물했더니 맛있는 야식과 안주. 그리고 반찬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흔하지 않은 귀한 책 한 권으로 흔하지 않은 호사를 누리는 중이라 작가님에게 큰 감사와 애정을 보내옵니다 ♡ 감자 하나하나 애호박 하나하나 가지 하나하나가 모두 생생하게 책에서 제 눈 앞의 접시에 담겨져 눈으로 코로 입으로 느끼는 그 즐거움은 상상에 맡깁니다. 거기에 때때로 곁들여 마시는 한모금 한 잔의 반주까지! ㅎㅎ 저처럼 요리를 즐기지 않고 음식의 맛과 질을 추구한다면 꼬옥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해야 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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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흔한 재료가 스페셜한 안주가 됩니다. 요리초보자도 도전해보고 싶은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늦은 밤, 술 한잔 할 때 시간을 빛내줄 안주요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이용해 보세요. 간단해 보이는 레시피라 이것저것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어떤 주종이어도 어울릴 멀티 안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