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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축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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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나랑 같이 축구할래?』 는 친구의 소중함, 혼자가 아닌 함께 한다는 의미를 그림책으로 엮어내고 있었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져 있느 요즘 아이들에게,함께 한다느 것, 친구를 가까이 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지나갈 때가 있다,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려운 일을 쉽ㅈ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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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나랑 같이 축구할래?』 는 친구의 소중함, 혼자가 아닌 함께 한다는 의미를 그림책으로 엮어내고 있었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져 있느 요즘 아이들에게,함께 한다느 것, 친구를 가까이 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고 지나갈 때가 있다,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려운 일을 쉽ㅈ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속담 「뱃짓장도 맞들면 낫다」 을 연상하게 해주고 있다.

그림 책 『나랑 같이 축구할래?』의 주인공은 여덟살 아이였다. 어느날 엄마 아빠를 따라 이사를 온 새로운 곳에는 친구가 없었다. 혼자서 텔리비전ㅇ르 보아도 재미가 없었다. 심심하고,따분하기만 하다. 여덟 번째 생일이 왔지만, 기쁘지 않았던 아이, 아빠 엄마가 생일선물로 준 축구공을 가지고 ,친구 없이 혼자 밖에서 공을 가지고 놀았다.

공차기를 좋아하였던 아이, 용기가 없었던 아이에게 어떤 계기가 나타났다. 꽁을 차다가 공이 멀리 넘어가 버린 것이었다. 그 공을 다시 넘겨준 아이는 처음 같이 축구를 하게 된 준형이라는 아이였다. 용기란 어떤 계기로 인해 ,그 계기로 내 목소리를 낼 때, 나타난다. 함께 축구공을 가지고 ,같이해볼래? 아 한마디 제안을 받아들여지게 되었고, 서로 알지 못했던 서먹서먹한 아이들은 사로 축구공을 통해서, 놀이와 재미, 혼자가 아닌 함께 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처음 만난 준형이, 말괄량이 서영이, 파마머리 태우, 키가 큰 현선이, 수학을 잘 하는 승민이, 재미난 이야기를 알고 있는 우재, 축구부 도훈이 형아, 곤충을 좋아하는 유안이, 덜렁덜렁 상원이,가 함께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건, 축구공 과 축구를 할 수 있는 , 서로 친구가 되는 운동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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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축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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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코로나의 그늘로 뒤덮였을 때 반짝거리던 윤슬처럼 뛰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위로를 받으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 안재선 작가우리 아들이 태어난 19년 그 해 겨울 즈음 코로나에 대한 소식을 뉴스로 접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활양식이 많이 바뀌었고 가장 큰 변화는 관계의 딘절이었습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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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가 코로나의 그늘로 뒤덮였을 때 반짝거리던 윤슬처럼 뛰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위로를 받으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 안재선 작가

우리 아들이 태어난 19년 그 해 겨울 즈음 코로나에 대한 소식을 뉴스로 접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활양식이 많이 바뀌었고 가장 큰 변화는 관계의 딘절이었습니다. 모두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특히나 아이들은 어린이집 보내기도 겁이 나던 시절이었습니다. 키즈카페나 놀이터에서도 다른 아이와 함께 노는 것도 걱정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사회성을 기르지 못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며 어릴 적 생각이 났습니다. 놀이터에 나가면 나이나 성별을 막론하고 모두가 친구가 되어 뛰어놀던 시절이었습니다. 자연스레 형, 누나, 친구, 동생이 되었고 참 끈끈했습니다.

8살의 주인공은 이사를 와서 참 심심합니다. 새로운 동네에는 친구가 없습니다. 생일선물로 받은 축구공을 들고 놀이터에 나가 혼자 축구를 하다 우연히 또래를 만납니다.

"같이 해도 될까?" / "그래!"

저 한마디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계를 형성하는 한마디입니다. 용기내서 말을 꺼내고 자기의 것을 나누는 행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니까요. 다음날, 그 다음날 축구공을 함께 나누는 친구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외롭고 심심하던 무채색의 세상이 친구를 사귈수록 점점 알록달록 변해갑니다. 여백으로 가득했던 심심한 공간이 가득찹니다. 그림으로 메세지를 전하는 방법이 직관적이어서 좋았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작가님은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적이 두 번이나 있다고 하십니다. 또 라가치 상을 수상하셨다고 합니다. '볼로냐 아동도서전'은 아동도서 분야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전시회라고 합니다. 그 중 라가치 상은 아동도서분야에서 노벨상에 비견될 만큼의 권위를 가졌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친구들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아이가 어린이집 친구들의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하게 지내는 형아의 이름까지 불러주니 아이가 신나서 쇼파에서 방방 뜁니다. 그림책을 보며 친구들과 다함께 놀이터에서 노는 자신의 모습이 상상되나 봅니다. 친구들을 처음 만나던 때를 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고요.

'같이 축구 할래?'는 코로나시대 이후 조금은 단절되어가는 관계의 형성을 다룬 책임니다. 아빠의 입장에서는 어릴 적 생각도 나고 또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모르는 친구에게 용기내어 다가가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가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도록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d****e 2023.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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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축구할래?』 친구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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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과 2017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2020년 볼로냐 라가치 수상작가였던 그림책 『삼거리 양복점』의 저자 안재선 작가의 신간이다. 코로나의 그늘에서도 웃고 뛰노는 아이들을 보며 위로를 받아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림책을 넘기면 앞 면지에 크고 작은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다. 공 같기도 한데 모두 회색 계열의 무채색이다. 이사를 온 아이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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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과 2017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2020년 볼로냐 라가치 수상작가였던 그림책 삼거리 양복점의 저자 안재선 작가의 신간이다. 코로나의 그늘에서도 웃고 뛰노는 아이들을 보며 위로를 받아 이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림책을 넘기면 앞 면지에 크고 작은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다. 공 같기도 한데 모두 회색 계열의 무채색이다. 이사를 온 아이와 배경도 모두 무채색이다. 이제 막 이사를 왔기에 아이는 무척이나 심심하다. 이사 온 집에서 맞은 8살 생일을 친구 없이 보내 아쉬웠는데 부모님은 멋진 축구공을 선물해 주었다. 그 축구공을 함께 할 친구가 없다. 주인공 아이의 이야기가 하나씩 더해갈수록 색이 더해진다.

 


 

혼자 공을 차고 있는 아이는 재미가 없다.

멀리서 지켜보는 아이.

넘어가 버린 공을 주어주며 둘은 친구가 된다.

함께 공을 차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내일 같이 차자.”

친구는 친구를 데리고 오고, 둘이 하는 축구보다 더 재미가 있다.

축구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색이 더해지고 모습들은 행복해 보인다.

무척 신이 나고 짜릿하다.

넘어져도 울지 않고, 다쳐도 축구가 질리지 않는다.

축구한 후 먹는 아삭아삭 이이스크림은 꿀맛이다.

아이들은 함께 놀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그림책 장을 넘기면 무채색의 그림책이 유채색으로 변하고

아이의 무표정이 행복한 모습을 변한다.

모습도 좋아하는 것도 모두가 다른 아이들이지만 축구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행복하다.

이사와 심심했던 아이는 더 이상 심심하지 않다.

친구랑 놀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내일도 축구 할래?”

아이들에게는 친구는 아이들의 일부다.

친구를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한다.

저자는 아마도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고 싶었나보다.

 
k*****5 2023.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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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축구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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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여자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사실.. 엄마는, 우리집 아이들은 공에 별로 관심이 없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그게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했던 게, 바닷가에 가서 공을 불어줘도 몇 번 통통거리다가 그냥 말아버리기도 하고 집에서도 발리볼...? 이라고 하나..? 그런 공을 사다 줘도 그냥 몇 번 굴리다가 그냥 던져버리기도 했었기 때문에 우리집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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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여자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사실.. 엄마는, 우리집 아이들은 공에 별로 관심이 없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그게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했던 게,

바닷가에 가서 공을 불어줘도 몇 번 통통거리다가 그냥 말아버리기도 하고

집에서도 발리볼...? 이라고 하나..? 그런 공을 사다 줘도

그냥 몇 번 굴리다가 그냥 던져버리기도 했었기 때문에

우리집 아이들은 공에는 별로 관심이 없구나..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사실 한편으로는 그게 더 좋기도 했다.

괜히 사고치고 그런 일은 없었기 때문에...ㅎㅎ

그런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고...

또 지금은 학교를 가고.. 하니까

아이들 친구들이 축구공 놀이 하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했던 것 같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가니까 덩치 큰 언니 오빠들을 보게 되는데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 것이다.

엄마랑 같이 동네 하천 근처를 산책할 때에

농구를 하는 오빠들을 본다던가, 축구공을 차는 오빠들을 본다던가 하면

3초 정도 가만히 서서 보다가 걷기도 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고 싶으면 공 사줄까?"라고 물어보기도 하는데

별다른 대답은 아직 없다.

우리 큰 아이는.. 성격이 좀 소극적이어서

나랑 같이 놀자~ 라는 말을 먼저 하지 못한다.

그러니.. 같은 반에서 친한 친구가 아직 한 명도 없는 것이다.

엄마는, 어차피 인생은 혼자야.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어야 돼. 라고 말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기가 필요할 때에는

같이 놀자~ 같이 밥 먹자~ 같이 문방구 가자~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나랑 같이 축구할래?>라는 책을 읽었을 때,

이 오빠도, 이사 온 동네에 친구가 한 명도 없었지만

자기가 같이 놀고 싶고, 같이 축구하고 싶고.. 하니까

"나랑 같이 축구할래?"라고 말해서 친구가 생기고, 같이 축구도 할 수 있었잖아~ 라고 말해주었다.

별다른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책에 눈을 고정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궁금하기는 했지만 굳이 더 말하지는 않았다.

아이의 하루하루에, 친구라는 소중한 보물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으며

오늘 밤에 아이와 함께 다시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p******1 202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