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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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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8일 삼성이 주최하는 강연콘서트 <열정樂서>에서 20분간의 강의로 스타강사(?)로 주목받게된 이지영씨. 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에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는지 궁금했다.  아마 그 답은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고, 진정 자신의 삶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이지영씨의 삶이 들려주는 이야기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었을 것이다. '가성연골무형성증'이라는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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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8일 삼성이 주최하는 강연콘서트 <열정樂서>에서 20분간의 강의로 스타강사(?)로 주목받게된 이지영씨. 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에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는지 궁금했다. 

아마 그 답은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고, 진정 자신의 삶을 사랑하면서 살아온 이지영씨의 삶이 들려주는 이야기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었을 것이다.

'가성연골무형성증'이라는 희귀질환으로 인해, 선천적 왜소증과, 척추 기형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기엔 아주 심각하게 불편한 신체조건을 타고 났다.

110cm라는 작은 키와, 척추기형으로 오래 걸으면 통증으로 고생해야 한다.

그럼에도 집에서 가까운 대학에 들어가길 바라는 부모님의 반대를 뒤로 하고 혼자 서울로 올라와 한양대에 입학한다. 대학교 생활도 남들보다 훨씬 노력해서 2년 연속 과대표에 우등졸업까지 해낸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에로점이 많아 먼길까지 학원을 찾아다니는 수고 끝에 면허증도 취득하고, 졸업전에 휴학하고 1년간 홀로 호주로 어학연수까지 간다.

1년의 어학연수후 학교를 졸업하고 60통이 넘는 이력서를 넣은 끝에 2007년 삼성그룹에 당당히 입사한다.

그리고 5년후인 2012년에는 신입사원 교육에 선배로 파견되고, 같은해 9월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 4천 명의 사람들에게 감동의 강의를 한다.

이지영씨가 다른 장애인들과 틀리게 당당히 보통직장인으로 살아갈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일까?

이지영씨는 자신의 장애때문에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다.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그것을 포기 하지 않았다. 어려움이 따르면 그것을 해결할려고 애썼지, 물러나거나 변명하진 않았다. 그런 삶에 대한 진심어린 태도가 오늘에 이지영씨를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다들 난 이래서 못해. 난 이래서 포기할꺼야 라고 말할때, 이지영씨는 그것을 하기위해 될때까지 부딪치고, 연구하고, 차선책을 강구해 냈다.

그 치열함과 열정적인 삶의 태도에 박수를 치지 않을 수가 없다.

책 말미에 이지영씨는 말한다. "무대에 오르기 전 가장 큰 문제가 나에게 내 이야기가 너무 익숙해져버렸다는 것이었다. 무슨 얘기냐면 나의 키와 장애는 내겐 이제 별로 큰일도 아니고 별것 아닌 문제가 되어서, 내가 내 모든 과거와 지난 아픔에까지 덤덤해져 버린 것이다." 라고. 개인적으로 이말에 어떤 울림을 받았다. 그래 아무리 큰 아픔과, 약점도 그것을 정면으로 부딪쳐서 이겨내고 나면, 그것은 나의 인생에 아무런 악영향도 행사할수 없는 별것 아닌 문제가 되어버리는 것을 왜 항상 작은 결점때문에 인생의 무엇을 포기하고, 지레 겁먹어 버리는 것일까?

앞으로 살면서 나약해지고, 뭔가를 포기해 버리고 싶을때 가끔 110cm 거인 이지영씨를 떠올릴 것 같다.

오늘도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이들의 멘토가 되어주고 있는 이지영씨 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 들려주시길 독자의 한사람으로 응원해봅니다.

s*****9 2014.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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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울린 작은 거인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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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녀가 무대 위에 서 있다. 그녀의 앞에 얼떨떨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1만 명이 넘는 관중들. 뒤뚱뒤뚱 걸어올라온 그녀가 1만 명의 사람들을 가슴을 두드린다.   "실제 키는 110cm이지만 열정의 키는 180cm가 넘습니다."   삼성에 입사한 그녀는 입사하기까지 60번이 넘게 기업으로부터 거절당하고 면접관들에게 모욕당했다. 어디 기업에서뿐이랴. 세상 속에서 그녀는 난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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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그녀가 무대 위에 서 있다.

그녀의 앞에 얼떨떨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1만 명이 넘는 관중들.

뒤뚱뒤뚱 걸어올라온 그녀가 1만 명의 사람들을 가슴을 두드린다.

 

"실제 키는 110cm이지만 열정의 키는 180cm가 넘습니다."

 

삼성에 입사한 그녀는 입사하기까지 60번이 넘게 기업으로부터 거절당하고 면접관들에게 모욕당했다.

어디 기업에서뿐이랴. 세상 속에서 그녀는 난쟁이라고, 외계인이라고, 텔레마케터나 하라고, 당신을 받아줄 수 있는 세상은 그 어느 곳에도 없다고.

 

그러나 그녀는 자신을 받아주는 곳이 아니라, 자신이 가고 싶은 세상으로 날아갔다.

 

그녀에게 불가능해 보이던 일, 마라톤을 하고 과대표를 하고, 명문대에 들어가고, 호주 어학연수를 홀로 떠나 장신의 키다리 친구들을 사귀면서,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차근차근 이뤄냈다.

 

마음이 자꾸만 바닥으로 가라앉는 시절,

그녀보다 신체의 키는 훨씬 큰데도,

'안 될 것 같아' '힘들어'를 연발하던 내게,

그녀의 외침이, 울림이, 가슴을 쿵쾅쿵쾅 두드리고 자꾸만 도망가고 싶어하던 나의 미지근한 머리를 시원하게 깨주는 것 같았다.

 

작은 거인, 이지영. 그녀는 거인들의 세상에서 작은 몸으로 자기만의 세상을 찾아냈다.

나 역시 그러하기를.

YES마니아 : 골드 m********n 2013.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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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올레클럽 무료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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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이란, 새로운 것을 항상 치밀하게 준비하고 도전할때 찾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날 문득 운이 찾아올때는 약간은 변덕스러운 확률이란 신과 동행한다.그렇기에 운이 없어서,라는 말은 내가 충분히 준비하지 못해 아직 그 확률에 미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나에게 달렸다 ]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올레클럽 무료쿠폰 긍정적으로 살면 삶이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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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이란, 새로운 것을 항상 치밀하게 준비하고 도전할때 찾아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날 문득 운이 찾아올때는 약간은 변덕스러운 확률이란 신과 동행한다.

그렇기에 운이 없어서,라는 말은 내가 충분히 준비하지 못해 아직 그 확률에 미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나에게 달렸다 ]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올레클럽 무료쿠폰 

긍정적으로 살면 삶이 행복하다. 

말은 그럴싸하지만, 생각한대로 산다는것은 정말 힘든일이다.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되면 늘 반복되는 계획을 세우지만, 계획대로 실천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게된다. 하물며,비장애인인 일반인들도 이러한데,장애인은 어떠할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저서"불가능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저자 이지영은 100만명당 4명정도의 유병률을 가지는 가성연골무형성증을 가지고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것이라 부모를 원망하기에도 어려운 부분이나,100만명당 4명의 비율안에 그녀가 들었다는 것만 봐도 참 불운을 타고났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불운한 운명을 정말 기막히게 극복하고, 인생,삶이란 자체가 도전의 연속일텐데, 부정적인 감정과 좌절을 이다지도 잘 극복해냈다는 것만 보아도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뼈와 뼈 사이에 충격을 흡수해주고 뼈가 곱게 자라는 역할을 해주는 연골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척추와 다리가 휘어가는데, 이런 저자의 모습을 보고 부모는 밤사이에 다리에 부목을 대어 주었다고 한다.

잠을 자는 시간은 못해도 8시간 된다고 볼때, 양다리에 나무판을 대고 매일을 견딘다는건 치료목적이전에 고문과 같은 고통이지 않았을까.

 남들과 다르다는 것 하나만으로 기본적인 의식주 자체에서 감내해야 하는 것이 너무도 많은 장애인들의 현실을 저자의 글에서 실감할수 있었다.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을 걱정한 부모는 기술을 배우던가 콜센터 상담을 권유하지만,보란듯이 서울권 대학에 입학,4년 과수석에 장학금을 받고, 장애인의 편견에 가로막힌 현실에서도 60전 61기의 정신으로 그 높은 벽을 삼성입사라는 결과로 내보였다. 더군다나 대학시절 홀로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다 왔다는 것만으로도 저자의 도전정신에 감탄하게 된다.





일본을 언니와 여행을 가며,여행의 기쁨을 누리고,예쁜 옷을 고르고 입어보는데 24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옷을 갖춰입는 것에서 여느여성들의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더불어 몸이 불편함에도 핸드컨드롤러를 이용,운전면허는 4개월만에 따는 모습에서 능력의 평가치는 중요하지 않으며, 칠전팔기의 도전정신과 열정만 있다면 이세상에 장애라는 요소도 그다지 문제되지않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히려,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인지 누릴수 없는 것들에 대한 도전과 열의가 더 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지고 있으면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소중함을 모른다. 그래서 더 게으르게 되는것 같다.모든 사람들은 다 다리가 있다. 신경쓰거나 의식하지 않기 때문에 다리로 할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해 그저그런 반응을 보인다.

30대 초반,중반의 사람들 중 여느 사람들은 아직도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더러 있다.있기 때문에 없음에 대한 조급함과 두려움이 없다. 그래서 할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해 게을러 지기 시작한다.


 



가만보면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나태함과도 일목상통하는 단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없다는 것에서 있음을 그리워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한다.

그래서 단지 부족한 저자의 모습이 더 멋지게 느껴진다. 부족함은 그래서 불가능은 아니다.

불가능을 가능케한 저자의 모습에서 게으르고 나태했던 내 모습이 어린다.


q*********3 2014.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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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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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요즘 이지영 토크가 대세이기도 하고 이미 삼성가에서는 유명한 인물이라서 운 좋게 이벤트에 응모하여 담청이 되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읽는데는 불과 2일밖에 걸리지 않고 그녀가 스스로 풀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유유히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전에 그녀를 생각했다면 110cm키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살아 남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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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요즘 이지영 토크가 대세이기도 하고 이미 삼성가에서는 유명한 인물이라서 운 좋게 이벤트에 응모하여

담청이 되어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읽는데는 불과 2일밖에 걸리지 않고 그녀가 스스로 풀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유유히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전에 그녀를 생각했다면 110cm키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살아 남기 힘들거야. 아무리 복지가 발달한 나라조차도 그녀의 장애를 배려해주기에는 너무 무리가 아닐까? 그 만큼 우리는 장애우와 비장애우간의 격차가 크고 능력의 유무도 다를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 오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할 때부터 그녀는 나에게 더이상 '장애우'가 아니었다.

어쩌면 우리도 쉽게 경험할 수 있었던 경험들을 '공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였으니 말이다.

왜 내가 그녀의 키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비장애우와 공통성을 느낀다면 우리도 이미 만원인 버스에서 제자리에 서 있는 것 역시 또한 힘들고(물론 그녀는 물리적으로 좀 더 힘들었겠지만) 지하철에서 가끔 따가운 눈초리를 받으며 주변의 시선을 받을 때도 있다. 또한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서울로 대학을 가는 것도 지방에 사는 사람들로써는 그녀 못지 않게 힘들고 돈에 대한 걱정과 서울이란 곳에 대한 말썽과 낯섬을 받아드려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갓 20살이 된 우리들도 어떤 옷을 입어야 어울리며 오늘은 어떤 화장을 할까? 어떤 구두를 신을까?라는 통상적인 고민을 해오기 때문이다. 그녀는 소매를 수선해야 하고 다리단도 줄여야 했으며 높은 구두를 신으면 더 뼈마디가 아려왔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모든 여성이 겪는 고민 중에 하나여야만 했다. 가까운 예를 들자면 난 여자이지만 평발이라서 힐을 신을 수가 없고 또 발에 맞는 신발보다 한 치수 큰 운동화를 신어야 했다. 왜 내가 사는 곳에는 내 발에 맞는 신발이 없는가. 이것 또한 일종의 장애였다.

그리고 이지영에게서 굳이 특별하다고 말할 부분이 없었다.

그는 오히려 남들과 같은 길을 걸었음에도 장애우라는 이유만으로 '좀 더 세상을 개척하는데 어려웠겠지'

'그녀는 우리가 도와주어야 해'라는 보통인의 보통적인 생각으로 쉽게 토크콘서트에 초대 될 수 있었다.

일반인들도 강의를 한 번 하기 위해서 박사학위까지 따도 교단에 한 번 서 보지 못한 박사들이 수두룩 한데 그렇게 수 많은 IN서울 대학생에 대표로 ,삼성의 대표 인사로 초청 되어 남들은 하고 싶어도, 오르고 싶어도 오르지 못한 무대에 올라서게 되었으니 일반인들의 부러움이 크다는 것을 그녀도 알아야 한다.

이지영이라는 사람에게 말해주고 싶은 것은 당신 보다 더 어려운 장애우들이 너무 많다라는 것이다.

내가 어린이집 장애전담교사로 일을 했을 때는 한가지에 몰두하고 편식이 심했던 자폐성 증후군의 아이를 어떻게 김치를  한 번이라도 더 먹게 했어야 하는지. 그 아이가 몰두해 있던 자동차에서 벗어나 다른 놀이를 시키는게 얼마나 어려웠는지, 또 다른 아이는 아토피가 온 몸을 덮여서 마치 화상이라도 당한 아이처럼 어린이집에 친구들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 아이를 내내 쳐다보기만 해야 했다는 것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

어쩌면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이 도서는 그녀의 장애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 일반인들고 하나씩 가지고 있는 장애를 인정하면서 또 어떻게 일반인들이 사회에서 적응을 해나면 좋을지 알려주는 지침서로 느껴졌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그녀에게 바랬던 것은 이지영 본인은 스스로 공부를 하고 싶으면 공부를 할 수 있고 밥을 먹으면 밥을 먹을 수 있지 태어날 때부터 지체장애, 뇌성마비, 자폐 등 심한 증후군을 동반하며 자신의 존재 조차 모르며 살아 가는 그 아이들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감동과 휴먼이라는 메커니즘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g**********n 2014.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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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없다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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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락서>에서 인생 강의를 한 책 속 주인공 이지영에 관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집이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 나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받으면서 살아온 그녀의 일생을 읽으면서 나 자신은 왜 그녀와 비슷하게 못할 것인가를 몇 번이고 생각했다. 어릴적 저자 이지영은 애들이 밖에서 뛰여 다니며 노는 것을 부려워 하고 언니 덕분에 많은 만화책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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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락서에서 인생 강의를 한 책 속 주인공 이지영에 관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집이다.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 나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눈에 받으면서 살아온 그녀의 일생을 읽으면서 나 자신은 왜 그녀와 비슷하게 못할 것인가를 몇 번이고 생각했다.

어릴적 저자 이지영은 애들이 밖에서 뛰여 다니며 노는 것을 부려워 하고 언니 덕분에 많은 만화책을 읽으면서 집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어린 시절 누나의 보살핌이 큰 힘이 되고 그로 인해 그녀가 더욱더 힘내게 되였다고 한다. 책 첫 부분의 마지막에 언니의 편지가 적혀 있는데 그것은 저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고 옆에서 지켜보는 언니의 마음을 알 것 같았습니다.

이지영은 자기 키 110cm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보다 더 열심히 더 충실하게 살아 온 것 같습니다. 서울 대학 진학, 마라톤 대회 참석, 오스트랄리아 체험 여행, 어학 연수 그리고 60번의 취업 도전으로 끝내 삼성에 입사하여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 그 속의 어려움과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고 우리 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뒤 부분에는 사회에서 살아감에 있어서 갖추어야 할 작은 팁 정도의 저자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느낀점을 쓰고 있습니다. 책 읽는 동안 이지영이라는 사람에 대해 한번 더 알게 되고 모든 것은 없는 곳에서 있는 곳까지의 분투를 의미 한다는 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자기 자신이 장애가 있다고 모든 일에 더욱 열심히 대하고 우리들의 좋은 멘토로 남아있는 그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x*********5 2014.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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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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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의 발차취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 이지영 양도 역시 그의 책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조금의 애착만 가지고 일상을 살아내면 넘치도록 많은 멘토와 평생 가도 다 담지 못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그녀의 고백 처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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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삶의 발차취를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우고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 이지영 양도 역시 그의 책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조금의 애착만 가지고 일상을 살아내면 넘치도록 많은 멘토와 평생 가도 다 담지 못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그녀의 고백 처름 이 책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를 통해서 저는 참 많은 것들을 깨닫고 마음에 새기게 되었으며 그것이 제 삶으로 이어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이지영양을 저는 책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나 또한 서커스단에서나 볼 수 있다 생각되었던 짧은 신체(110 cm)를 가지고 이렇게 보통 사람으로서도 이룰 수 없는 갈 수 없는 먼 곳까지 힘차게 걸어간 그녀의 삶에 먼저 한 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 책은 그녀가 지금까지 무는 생각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아냈으며 무엇을 위해 뛰어가고 있는지를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주고 있습니다. 3부로 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그녀가 태어나면서 고스란히 겪어야만 했던 삶의 애환들을 애기합니다. “왜 나만 이렇게 태어났는지를 끊임없이 물으며 자신의 존재이유를 찾아가는 길목에서 그녀가 흘렸던 눈물과 내면의 싸움들 그리고 그러한 경험과 생각이 자신을 얼마만큼 성장시켜 주었는지를 말해줍니다. 우리 눈에는 삶에는 너무나 지극히 평범했던 모든 일들이 그녀에게는 특별한 일이 되었고 경험할 수 없는 일들이었지만 그로 인해 더 낮은 위치에서 더 많은 것을 더 자세하게 그녀는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2부는 세상을 향해 그녀의 거침없는 도전의 발자취들을 담아내주고 있습니다. 마라톤으로 시작해서 그녀의 서울 대학생활과 홀로 떠난 호주 어학연수에서 6061기의 면접에서 취업까지의 그녀가 젊은 시절 온몸으로 살아냈던 치열한 삶의 현주소가 드러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정도 어려운 상황과 환경이라면 열 번이라도 뒤로 물러났을 법 한데 그녀는 어디에서 그런 용기와 배짱 힘이 났는지 거북이가 마라톤을 완주하듯 한걸음씩 당차게 걸어갔던 삶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패를 많이 할수록 내가 원하는 방향에 더 가까워진다는 믿음뿐이었다라는 고백처럼 그녀를 둘러싼 많은 환경들을 뛰어넘었던 시간들이 오늘의 그녀를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취업까지 수많은 좌절을 뚫고 마지막 삼성 면접시에 그녀가 했던 말을 두고 두고 마음에 새겨집니다.

저는 장애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장애는 불가능이 아니라 불편함일 뿐입니다!”

3부에서는 한 단계 성숙한 사회인으로서 회사생활 속에서 경험하였던 지혜들을 그녀의 뒤를 따라오는 또 다른 많은 후배들을 위해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이전의 약함이 더 이상의 약함이 되지 않고 오히려 내 삶의 열정으로 변화시켜 더 행복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녀를 보며 오늘 너무 쉽게 좌절하고 불행하다 느끼는 우리 세대 너무 귀한 멘토와 메시지를 만났다는 기쁨을 감출 수 없습니다.

o*****1 2014.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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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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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애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장애는 불가능이 아니라 불편함일 뿐입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은 불편함과 시련, 도전으로 가득했지만 모든 것이 '불가능'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 '불편'을 피하지 않고 맞닥드리며 하나하나 넘어서는 과정에서, 나는 내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보았다. -223p   조금만 튀어도 총아닌 총, 눈총을 받는 우리나라. 평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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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애를 가진 사람입니다. 하지만 장애는 불가능이 아니라 불편함일 뿐입니다!"

 

지금까지의 내 삶은 불편함과 시련, 도전으로 가득했지만 모든 것이 '불가능'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 '불편'을 피하지 않고 맞닥드리며 하나하나 넘어서는 과정에서, 나는 내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보았다. -223p

 

조금만 튀어도 총아닌 총, 눈총을 받는 우리나라. 평범하게 그러나 사회적으로 성공해야 잘사는것처럼 여겨지는 이 사회에서 장애인으로 겪었어야 할 편견과 사회의 벽을 저자는 이렇게 넘어서서 말하고 있다. 장애는 불가능이 아니라 불편함일 뿐이라고... 한양대학교 졸업, 호주 어학연수 1년, 현 삼성테크윈 인사팀 대리라는 그녀를 가리키는 직함만 본다면 감히 누가 왜소증장애인이라고 상상할 수 있을까 싶다. 또한 제작년 2012년 삼성의 <열정樂서>의 강연자로 서고난 뒤부터, 이곳 저곳에서 그녀를 부르는 러브콜이 쇄도할 만큼 현재는 인기있는 강연자까지로 떠올랐다.

 

멀쩡한 몸을 가지고도 하기 힘든 대학생활, 타지에서의 독립, 호주어학연수,운전 등 모두가 뜯어말리는 일을 그녀는 과감히 도전하고 보란듯이 성공한다. 나에겐 너무 당연하여 문제일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없었던 방문열기, 버스타기, 엘리베이터 층수누르기등 왜소증 장애를 가진이들에겐 얼마나 큰 벽이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사회적 기준에 맞추어 그 선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것도 많이 느꼈다. 그 벽들을,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그당연한 불편함들을 곳곳마다 마주하며 얼마나 속상하였을까?

24살이 되어 처음으로 백화점에가 당당히 옷을 입고 구매했다는 그녀는 그 이전까지는 스스로 거울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고 고백한다. 부모님을 뒤로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대학생활을 하고 과대표까지 맡아 할 정도로 대찬 그녀이지만, 마음속엔 여전히 부끄럽고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한 자신이 있었노라고 고백했던 그 말이 참 와닿았다.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여전히 열등감에 괴로워하는 모습들, 나보다 잘난이를 바라보며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분해하는 내 마음,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남아있는 그런 모습에 스스로에게 실망하는 나를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다. 왜 서른이 되어도... 성인이 되어도 여전히 나 하나조차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있는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지 못하는가란 질문이 나에게 목에 걸린 가시처럼 걸려있다. 그런 내 자신과 무던히도 많이 싸운다. 이런 점은 이렇게 고쳐야 한다며, 이런 건 이렇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수없이 나에게 말을 건다. 그러나 그 처음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였음을 20살이 훌쩍 넘어서야 깨달았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는 순간부터 변화가 있었다. 그렇게 가면이 벗어지고 나를 인정해준 나의 진심이 비로소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된다는 것 도한 서른이 되어서야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나에 대한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살았는데, '그럴수있지'로 바뀐 뒤로 어깨의 무거운 짐이 한결 가벼워졌다. 그리고 지금은 '무엇을'해야 할까로 고민하고 있다. 

 

한가지 더 기억에 남는 것은 취업준비를 어렵게 넘어 사회에 첫발을 디딘 사회초년생에게 그녀가 던지는 말인 "애社심이 아니라 애事심을 가지세요" 라는 말이다.  회사를 사랑하는 사람은 언젠가 회사의 부속품처럼 느껴지게 되는 날이 오고, 회사뿐만 아니라 자신또한 부정하게 될 수 있으나,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일을 할 것이다.  결국은 자신의 발전 뿐만아니라 회사의 발전과 인정또한 함께 올 것이기에 회사가 아닌 일을 사랑하며 살라고 충고한다. 얼마나 맞는 말인지. 읽으면서 무릎을 탁 쳤다. 어떤 곳에 소속되어 일을 하든, 어떤 곳에 가서 누구와 함께 일을 하든, 그 공동체의 모습과 사람으로 인하여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며 일하는 것 참 단순하고 명쾌한 답이 아닌가 싶다.

 

책을 읽으며 좀 의아한 했던 것은, 분명히 많은 상처와 아픔이 있을 텐데 무덤덤하게 적혀있는 글들이다. 나 정말 힘들었어요.... 티내고 싶은 글들이 있는데 그녀의 책엔 그런 느낌이 없다. 마치 조금 어려웠지만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는 듯이.... 이래서야 사람들이 그녀가 겪었던 어려움들을 너무 몰라주지는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조개가 품은 진주처럼 아픔을 보석으로 바꾼 사람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자신의 삶의 여러 일들을 용기있게 마주대하고 견뎌낸자만이, 그 아픔들을 외면하지 않고 잘 소화한 자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었을 듯 싶다.

 

그녀를 보며 나의 연약함을 더 마주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난다. 나의 불편함을 더 큰 도전의 디딤돌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용기가 생겨난다. 그녀가 많은 어려움과 불편함 속에서도 도전한 자신을 보며 독자가 용기 얻기를 바랬듯이... 나에게 그런 용기를 준 책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런 저자에게 인사를 하고 서평을 마무리하고 싶다.

 

고맙습니다. 작은 거인 이지영씨.

 

w*****5 2014.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내용보기
'신체적 장애가 정신적 장애로 연결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인가보다.   책장을 넘기면서 끊임없이 나를 반성하게 만들고 내 자신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이 들게끔한 글이다. 이런 신체적인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꿋꿋하고 당차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영씨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나를 반성하고 내 인생을 되돌아 보게끔 만들어 숙연함마저 들
"불편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내용보기

'신체적 장애가 정신적 장애로 연결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인가보다.

 

책장을 넘기면서 끊임없이 나를 반성하게 만들고 내 자신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이 들게끔한 글이다. 이런 신체적인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고 꿋꿋하고 당차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영씨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나를 반성하고 내 인생을 되돌아 보게끔 만들어 숙연함마저 들게 한 책이다. 

 

글을 읽다보면 내가 얼마나 안일하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세상을 좁게만 바라보고 나태하게 살아왔는지 느낄 수가 있었다. 아마 대다수의 장애인들이 겪는 수많은 고통 가운데 최고는 남들이 보는 남다른 시선이 아닌가 싶다. 본인의 고통과 가족의 고통이란 것은, 아마도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저 먼 꿈나라 이야깃 거리나 혹은 강건너 불구경일게다. 나도 이 글을 읽기 전에 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해 별 생각없이 지나쳤고 나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그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헤아리지 못했다. 너무 부끄럽고 이기적인 나를 반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이 나처럼 건강한 신체를 지닌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가진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일깨워 주고 더불어 지영씨와 같은 장애우들에게는 이제는 따뜻한 시선으로 나와 전혀 다를바 없는, 단지 불편한 사람이기에 어디서든지 선뜻 손 내밀어 도와주겠노라는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게끔 할게다.

 

다만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무언가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부족한 그 무언가가 내내 찜찜하다. 좋은 이야기이자 소중한 라이프 스토리이지만 심금을 울릴만큼의 큰 감동이나 감흥은 없다라는 점.... , 또한 본론으로 들어가기에는 intro 만 제시한 듯.........

본론으로 향하는 boundary 만 서성이거나 맴돌고 있을 뿐 내용의 깊이성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무언가 '빵' 혹은 '쿵'하고 터트리는 impact 가 없이 잔잔하고 조용하기까지 해서 지루한 면도 다소 있다.책을 받기 전에 지나치게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내 자신이 세상 살이에 이미 찌들어서 감정적으로 메말라 그런지는 모르련만............

 

중간중간 사진이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이유도 갸우뚱하다. 사진 아래의 글은 본문에 이미 제시된 내용의 복사본일 뿐이라서 독자의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웠다

.

책장 가운데 '알은체하다'라는 표현이 약 3번 정도 나오는데, 문장 속에서의 뜻과 띄어쓰기 부분이 아리송했던 기억이 떠올라 편집자의 각주와 같은 설명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못내 남는다.

또 한가지를 덧붙이면, p.127 에서 '엉덩이 냄새~~ ' 라는 표현은 다소 거슬린다. 저속하고 지나치게 적나라한 표현으로 보이기에, 좀더 순화되고 온화한 표현이 적절하다고 본다.

또한 1 ,2 ,3 부의 소제목을 줄여서 연관성을 지닌 내용끼리는 엮어서 다시 재배열 하거나 재구성하는 것도 고려해 봤음직하다.

 

양서라고 부르는 책은 내용과 구성이 모두 알차서 독자들의 손길이 자꾸만 책으로 향한다. 좋은 책을 만들어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 독자들의 수준도 높아져서 단순히 책으로 장사를 하려는 마음만 앞선다면, 독자들의 환대를 받기에는 역부족이라 생각된다. 기획에서 부터 냉정하고 확실한 마케팅 능력을 갖춘 출판인의 매서운 눈초리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으로 옮겨야 할 떄라 본다.

p*****4 2014.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