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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 포크너 작가님의 사냥개 리뷰입니다 아라한 호러 서클 컬렉션의 단편집이라 이 또한 음산한 분위기의 단편이에요 이 작품도 범죄자의 심리를 다루고 있는데 유독 단편들이 이런 내용들이 많은 느낌 암튼 범죄를 저지르고 범죄를 은폐하는데 혈안이 된 주인공에게 어느날부터 나타난 사냥개.. 라는 이야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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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사냥개를 읽어 보았다. 흔히 '사냥개'라고 하는 단어는 추리소설물에서는 형사나 탐정에게 비유적으로 쓰이는 표현이다. 그들이 범인을 추적하면서 잡는 행위를 빗대어 사냥개라는 말로 표현 하곤 한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진짜 사냥개가 등장한다. 바로 자신의 주인이 한 범죄자에게의 죽임을 당하고 이를 계속 파ㅙ치려 하는 진짜 개의 등장이다. 이 소설은 특이하게도 탐정 시점이 아닌 살인범의 시점으로 전개 되고 있어서 이 사냥개의 역할이 굉장히 크게 다가온다. 범죄자를 잡는 탐정 보다 훨씬 더 무서운게 이 사냥개이고 이 사냥 개는 절대 죽지 않는다. 이것 또한 더욱더 큰 공포를 다가 온다. 이렇게 주인공의 시점을 흔히 보는.추리소설과는 다르게 범죄자의 관점에서 전개하고 있어서 굉장히 색다르게 재밌게 본 소설이었다. |
| 조금 오래된 외국의 미스터리 소설은 요즘 나오는 미스터리 장르처럼 자극적인 소재나 억지스러운 반전에 치중하다기보다는 인간 심리 기저의 공포나 죄책감 같은 무거운 감정을 잘 다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읽으면 무섭다기보다는 좀 우울해지네요 |
| 백인이지만 밑바닥 삶을 사는 주인공은 부자에 늘 사냥개를 데리고 다니는 백인 이웃을 살해합니다. 그 이후 그의 사냥개와 끝도 없는 대결을 벌이게 된 남자는 결국 자신의 범죄가 탄로나게 됩니다. 자신이 쓰레기면서 끝까지 인종차별을 하는 그는 도대체... |
| 무언가 많은 사람이 등장하지 않고 주인공 한 명과 실체도 없는 사냥개 한 마리가 전체 스토리를 긴박하게 이끌어 갑니다. 일단은 산탄총으로 사람을 죽인 살인자 주인공의 심리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거의 1인극에 가깝네요. 죽인 남자의 사냥개가 끊임없이 살인자의 신경을 긁는데 이것 또한 환청인지 의심스러울 정도. |
| 음산하고 눅눅한 분위기의 괴기 소설입니다. 무섭지는 않지만 주인공인 코튼의 입장에 이입하면 무척 힘들고 피곤한 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살인을 하고 시체를 숨긴 남자와 그가 죽인 남자의 사냥개가 벌이는 사투가 무척이나 에너지를 소모시키네요. |
| 윌리엄 포크너 작가의 사냥개 리뷰입니다. 사람을 죽인 남자가 자신이 살해한 사람이 키우던 사냥개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는 얘기입니다. 사실은 사냥개가 실제가 아니라 범인의 죄의식이라는 해석이 있는데 그게 맞았으면 좋겠어요. 그 개가 실존한다면 주인도 잃고 주인 죽인 놈한테 계속 폭행을 당하고 있는 거니까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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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가 들통날까봐 또는 죄책감에 환영을 본 게 아닐까? 피살자인 휴스턴이 길렀던 사냥개가 코튼의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짖은 것이 실제인지 모르겠다. 휴스턴에 대해서는 안하무인이라고 표현했는데 휴스턴이 갑자기 사라진 데 대해서 보안관과 다른 사람들은 그냥 사라질 이유가 전혀 없다느니 하며 여러 말을 하는 가운데 휴스턴이 사나운 개로 남의 가축을 공격하게 했다는 말이 나오는 걸로 봐서 좋은 사람은 아닌 듯하다. 그렇다고 죽어 마땅한지는 의문이다. |
| 남부 백인 하층민인 코튼은 살인을 저지르고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범죄를 감추려 합니다. 그런데 코튼에게 살해된 사람이 키우던 개가 매일밤 코튼의 집주변에서 짖어대자 코튼은 그 개도 죽이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그 개는 총이나 도끼에도 죽지 않고 코튼을 괴롭히는데... |
| 남부 어느 지역 강변의 낮은 땅 통나무집에 사는 코튼은 산탄총으로 사람을 죽입니다. 마을에서 가장 부유하고, 사냥개를 데리고 다니며 다른 사람의 가축을 위협하고, 코튼과 송사에 얽힌 적이 있는 휴스턴. 그리고 그 이후 밤마다 그의 사냥개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립니다.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그의 사냥개를 입다물게 하기 위해 코튼은 고된 길을 가네요. 살인보다 뒷처리가 더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