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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적은 바대로 '진짜 고수가 전하는 커리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담긴 책' 이라는 한 마디로 이 책을 정리하고 싶다. 그만큼 인사전문가로서 20년간 일해온 저자가 전하는 커리어에 대한 다각적인 시선과 분석들이 커리어 관리를 하고있는, 혹은 계획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커리어 관리를 시작하지 않은 대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 '억대연봉자들의 커리어 시크릿노트'라는 두 번째 챕터는 주제부터가 상당히 매혹적이다. 지금 당장, 나만의 커리어마스터플랜에 대해 고민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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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접하게된 이책은 취업희망자의 스팩과 직장인의 커리어에 대한 본질을 꿰뚫고 있다. 단지 유명한 회사 월급을 많이 주는 회사를 추구 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다. 회사에만 스토리와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나의 직장 생활과 인생 전체가 커리어이고 스토리이고 브랜드임을 일깨워 준다. 이제 인생의 반을 넘어온 나에게 남은 생을 의미 있는 커리어로 남겨 나자신을 브랜드화 하여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한다. 이책은 취업을 위해 스백을 쌓고 있는 대학생과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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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이제는 자녀들의 취업이 현실로 다가왔다. 세상은 바뀌고 세대도 달라지지만 일을 한다는 것의 근본적인 의미는 앞으로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무한한 애정으로 자신의 삶의 오류를 자식들이 되풀이하지 않도록 애를 쓴다. 그리고 자식들은 그것을 '잔소리'라 말한다. 그것은 내가 성장할 때도 다름이 아니었다. 현명한 부모들은 다른 사람, 그것도 영향력 있는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식들을 변화시킨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영향력 있는 다른 사람'인 저자가 우리 세대를 대신해준 노고라 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직장 초년생, 10년차, 20년차에게도 의미 있게 읽혀진다. 부모의 '잔소리'를 넘어선 조언을 현명하게 읽어내서 이왕이면 빠른길, 안아픈 길을 찾아내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은퇴를 앞둔 30년차 직장인에게도 힘들지만 보람있게 살아온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일기장이기도 하다. 항상 성공만 한 사람은 없다. 따라서 진한 실패를 겪은 저자의 진정성 있는 조언이 아프게 와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