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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세 아이의 엄마인 배우 소유진님이 인스타에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셔서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아이를 대하는 방식이 나중에 아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이 된다는 말이 책 시작부터 가슴을 후벼 팠습니다. 늘 부모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는 있었지만 욱하는 심정에 실천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내 기준에서 내 마음대로 내 감정대로 아이들을 대하면 나중에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게 될지 이제는 조금씩 보이려고 합니다. 이런 말들이 아이를 만들고 나 자신에게도 다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계속 느끼고 깨닫다 보니 이제는 실천이 좀 더 쉬워질거 같습니다. 아이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이 한단계 성장하는 책이 된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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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백과사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물론 정답은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지난 시간 아이에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한마디가 떠올라서 너무 속상하네요.. 전부 제 이야기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겠죠? 한줄 한줄이 너무 소중한 지침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한줄도 놓치기 아깝네요~ 내가 제일 못하는 걸 잘 적어두었다가 실천해 볼랍니다. 사춘기 아들과의 찐 대화에 응원이 되어준 책입니다.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
| 사춘기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초등 저학년 때와는 사뭇 달라진 아이의 뵤루퉁함에 당황하고 단답형 대답에 속이 답답할 때가 적지 않구요. 성적이나 교우 관계를 개입하고 싶어도 아이 눈치를 보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 아이 심리와 기질을 이용하여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감을 좀 잡았습니다. 실제로 세 아이를 키우는 작가 부모의 실례가 생생하네요. 게다가 심리학을 근거로 자분자분 설명해 놓으셔서 설득력도 있고 좋아서 리뷰 꼭, 달고 싶었습니다. 아웅.. 잘 하고 싶은 제 마음을 딸 아이가 좀 알아주길 바라지만, 일단 제 말 습관부터 돌아보게 해 준 요 책, 정말 ㅠ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제 모습 가득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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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둘맘에게 꼭 필요한 부모언어교과서~ <부모의 말은 아이의 인생이 된다>?? 다시 학생이 된 마음으로 매일 가방 속에 쏘옥 넣어다니며 한 줄 한 줄 소중히 읽으며 마음 속에 새기게 되는 책이에요^^ 말의 씨앗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며 옆집아이 대하듯 우리아이 장점 찾아 칭찬하며 실전모드 들어간 건 안 비밀이에요ㅋ 순간순간 심호흡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오늘도 '아차' 하지 않고 '아자!!' 할 수 있는 에너지 담뿍 충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자부부님의 귀한 삶의 지혜 책으로 출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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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켜버린 육아, |
| 출간하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던 책인데 마침 지인에게 선물을 받아 읽어보게 되었어요. 저는 아이를 위해 타당한 정도라고 생각하던 말들이 결코 그렇지많은 않다는 것을 깨닫고 많은 생각을 하게해 준 내용이었습니다. 부모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의 인격을 쌓고 무의식의 이념을 정립시킨다고 어렴풋이 인지는 하고 있었으나 돌아서면 또 잊고 제 방식대로 아이를 대하곤 했었거든요. 이 책은 읽기 쉽게 쓰여진 내용들로 서술되어서 책장도 잘 넘어가고 특히 명확하게 알려주는 지침들이 있어서 더이상 잊히지 않고 머릿속에 자리가 잡혔습니다. 육아서적 많이 읽다보면 추구하는 것은 결국 비슷한 내용이라고 생각했고 그게 생활에 밀접하게 반영되기까지가 어려운 것이라 느끼고 있었는데 무엇보다 그 부분이 해소되는 것이 가장 좋았어요. 한 줄평으로하자면? 명쾌한 해답을 쉽게 잊혀지지 않게 머릿속에 새겨주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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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유튜브에서 아자티비 구독하며 작가님부부의 이상적인모습에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공감했었는데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듣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와중에도 저는 오늘 아침에도 초4 아들에게 " 넌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될것같아 ? 넌 진짜 병인것같아" " 엄마는 너때문에 우울증걸릴것같애" " 엄마는 너때문에 오래못살꺼야" 아이맘을 후벼파는 말을 쏟아내었습니다 정말 얘가 ADHD 인가? 정상의 초4남자아이가 맞나? 끊임없이 걱정하고 그러면서도 엄마로써의, 어른으로써의 이성적인 말과 행동이 되지않는 철없는 엄마입니다 나와 아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금쪽같은 내새끼 같은 프로에서 본다해도 이상할것같지 않고 패널들이 어떻게 저런엄마가 있냐고 욕할것같아요 이런 저에게 나중에 듣고싶은대로 아이에게 말해야한다 는 문장은 아이를 대하는 순간순간 '실천가능한' 조언으로 깊이 와닿았고 내가 말한대로 사춘기때 몇배로 갚아준다는 문구에 섬뜩해지기도 했습니다 저같은 많이 부족한 엄마도 구체적인 상황예시에 따라 적용할수있고, 실천해볼수 있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표지도 너무 따뜻하네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도움되셨으면 해서 도서관희망도서에도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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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넘어가어서 사춘기가 왔는지...예전처럼 대화하기가 넘 힘들고 지치고 힘들었는데...이 책이 저한테 대화의 방향을 좀 알려준듯해요. 저자의 경험 이야기를 보면서 저 나름대로 연습을 하게 되더라구요. 어릴때 부모님의 말에 상처가 있던 저라 나는 내 아이에게 그러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저도 욱하게 됨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아이가 커나가면서 제가 했던말로 상처가 되지 않길 바라며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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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벌써부터 제 말투와 말습관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언행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이도 귀가 있고 생각을 하는 아이다 라는 걸 잊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해요. 너무 풀어줘도 안되고, 너무 엄격하게 해도 안되는 공부할수록 어려운 육아이지만 조금만 쉽게 생각하면 내 자신이 들었을때 기분이 좋은 말과, 나쁜 말 그정도로 한번 더 생각을 하고 말을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이 셋을 키우시는 만큼 아이 기질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 아이들에 맞는 다양한 사례와 솔루션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는 도서입니다. 수시로 책을 펼쳐 볼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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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임신 중기 임산부입니다 엄청 유익하게 잘 읽었어요 요즘 말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끼고 있어요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정의 평화가 온다는 문구가 적힌 프랜카드가 동네에 걸려있어요 말의 중요성~~~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훗날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