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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달리 버전의 양장본이 타사에서 나왔지만 겉표지가 제겐 오히려 너무 화려하게 느껴졌습니다 또 최근에 나온거라 실제 번역에 대한 리뷰가 없어 믿음이 가지 않았구요 번역에 중점을 두고 고른 책이 시공사버전입니다 돈키호테,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 신나네요 2016년 세르반테스 서거 400주년을 앞두고 그 어느 때보다 활발했던 지난 10년간의 국내외 연구 결과물을 반영하여 용어를 개선하고 독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각주를 보강함으로써 가장 정확한 [돈키호테] 판본을 지향했을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우리말을 통해 [돈키호테] 진면목이 전달될 수 있도록 문장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돈키호테] 삽화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귀스타브 도레의 작품들을 2004년 판에 최초로 삽입하였던 것에 이어 이번 개정판에서는 스페인 측의 도움을 받아 그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도레의 삽화들을 추가로 삽입, 80여 점의 삽화를 통해 장면 하나하나를 그려볼 수 있게 했다. 세밀한 묘사와 극적인 구도로 세르반테스의 상상력을 가장 생생하게 구현했다 평가받는 귀스타브 도레의 작품들과 함께, 18세기 한림원 초판본의 장식 그림 등 귀중한 자료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 이번 개정판은 [돈키호테]가 가진 문학적 힘과 가치를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해줄 것이다. |
| 돈키호테 판본중 가장 번역질이 높다고 알려져있는 시공사의 돈키호테입니다. 돈키호테와 당나귀 라만차 그리고 산초 판사가 둘시네아 공주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여러 재밌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최초의 근대소설, 스페인 역사 상 가장 위대한 소설로 꼽히는 등 문학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작품이니 한번쯤은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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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른 분의 번역본을 읽고 포기했다가 시공사(박철 님)의 돈키호테를 만나게 된 게 얼마나 다행인지! 첨엔 왠 미치광이가 여기저기서 얻어맞고 풍차에도 뛰어드는데 황당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더해갈수록 그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배불뚝이 산초 판사 덕분에 유쾌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모든 소설의 원형이라는데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산초판사와 돈키호테가 첫 여정을 떠나는 그 장면이 잊히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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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백년전 쓰인소설이라고는 믿을수 없을정도로 인물들의 말투 플롯이 고전스럽지 않은점이 신기했다 왜 근대소설의 효시라고 불리었는지 노벨연구소선정 최고의 책중에서도 가장많은 작가들의 득표를 받은 책인지 알수있었다 번역을 어느출판사로 살것인가 고민하다가 박철교수님 판으로샀는데 만족스럽다 두권으로구성되서 내용이 엄청길며 벽돌책이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구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