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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2반 고백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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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신간이 나와서 읽어보았어요. 딸이 9살이고 2학년이라 그런지 같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들의 고백이나, 사랑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귀엽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딸기 작가님이 글을 써 주셨네요. 딸기작가님 동화는 처음인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2학년 2반에서 일어나는 3가지 사건을 토대로 연작 해주셨어요. 첫번째 이야기 바람둥이 아니야는 미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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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에서 신간이 나와서 읽어보았어요. 딸이 9살이고 2학년이라 그런지 같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들의 고백이나, 사랑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귀엽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딸기 작가님이 글을 써 주셨네요. 딸기작가님 동화는 처음인데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


 

2학년 2반에서 일어나는 3가지 사건을 토대로 연작 해주셨어요.

첫번째 이야기 바람둥이 아니야는 미소는 강찬이 멋있어서 주민에게 얘기하면 주민도 곧바로 강찬이 좋아지고, 반장 민재가 좋다고 얘기하면 주민고 곧바로 민재가 좋아져요. 그래서 둘은 같이 민재에게 줄 선물을 사는데요. 민재는 시집을 좋아해서 미소와 주민은 시집을 선물로 골라요. 아뿔싸 그런데, 주민이 선물한 시집은 지금 민재가 읽고 있는 것과 같은 거네요?? 그래서 민재는 본인이 읽던 시집을 주민에게 다시 선물로 줘요.. 미소는, 갑자기 기분이 나빠져요.. 왜 나 따라 좋아하면서 왜 선물은 자기가 받는 거지??? 9살 여자아이들의 질투와, 오해, 우정 이 담긴 바람둥이 아니야 . 너무 재미있었어요.

두번째 이야기 오줌풍선에도 주민이 등장해요. 주민의 짝 곽상현은 주민을 엄청놀려요. 다른 아이들은 그렇게 놀리는 상현에게 소리지르고, 곽당이라고 놀리지만, 주민은 아무말도 하지 않아요. 주민과 미소는 쉬는 시간에 풍선을 불며 노는데요. 주민이 불고있는 풍선이 마침 노란색이라, 상현은 오줌색이라며 주민을 엄청놀려요.. 게다가... 상현의 손에 있던 물병까지 날아가 주민에게 다 쏟아져 진짜 오줌싸개 처럼 보이고 말았어요. 처음으로 주민은 상현에게 화를 내는데요... 상현의 마음은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요?


 

세번째 이야기 보고싶어서 못참겠어. 는 하윤이는 태권도 학원에 다니는 씩씩한 여자아이에요. 같은반 짝꿍 시우를 좋아하는데요..... 헉,,,,,, 시우가 보는 앞에서,, 하윤이와 같은 태권도에 다니는 6살짜리 꼬맹이 예준이가 결혼하자고 고백해요. 시우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지,, 삼각관계인가요??? 흥미진진하네요.


 

아이가 9살이라 그런지,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렇게 고백하는것도 용기가 있어야 고백하는 거잖아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친구들과 우정과 사랑을 통해 다양한 기분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웠으면 좋겠어요. ^^

이건 9살 제 딸이 읽고 쓴 독서감상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3 2023.10.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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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고백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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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학년 2반 고백사건]입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도 사랑이 있고, 그 사랑을 어른도 배울 수 있는 거라고 말하고 싶은 딸기 작가입니다. 아홉살 때부터 작가를 꿈꿨고 그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딸기작가의 "2학년 2반 고백사건"은 2학년 교실에서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담아냈어요. 우리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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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2학년 2반 고백사건]입니다.

어린 친구들에게도 사랑이 있고, 그 사랑을 어른도 배울 수 있는 거라고 말하고 싶은 딸기 작가입니다.

아홉살 때부터 작가를 꿈꿨고 그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딸기작가의 "2학년 2반 고백사건"은 2학년 교실에서 일어나는 사랑이야기를 담아냈어요.

우리집 2학년인 사랑이도 아주 공감하며 읽고 또 읽었는데요, 저 또한 초등 저학년 시절 설레는 마음이 다시 상기되더라고요.

그런 감정에 사랑이라고 이름 붙이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 그땐 그게 큰 일이라 맞는 이름 같기도 하고요^^

한미소와 오주민의 사랑, 곽당의 사랑, 지하윤의 사랑까지 귀엽고 간질거리는 마음과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과정을 정말 2학년 친구들 속마음을 잘 다뤄서 만들어 낸 이야기라 우리 사랑이도 잘 읽었답니다.

같은 태권도에 다니는 6살 동생 콧물을 닦아주던 지하윤에게 김시우가 "마음이 근사한 아이"라고 말해줍니다.

정말 표현이 예쁘고, 소중히 말해주는 가슴 따뜻한 김시우.

우리집 2학년 사랑이에게도 칭찬해줄 때 ♡마음이 따뜻한 아이구나!♡라고 해주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s*****i 2023.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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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내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요.
"친구에게 내마음을 솔직하게 말해요." 내용보기
한미소와 오주민은 아주 단짝이다. 한미소 눈에는 강찬이가 참 멋있어 보였다. 왜냐하면 강찬이는 씩씩하고 체육시간에 피구를 할때 혼자서 마지막까지 살아 남아있어서 멋있어 보였다.한미소가 강찬이를 좋아한다고  오주민에게 소근소근 말했다. 오주민도 강찬이가 멋있다고 말했다. 둘은 축구하는 강찬이를 응원 하자고 했다.그래서 한미소와 오주민은 응원을 했다.  "강찬 잘한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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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소와 오주민은 아주 단짝이다. 
한미소 눈에는 강찬이가 참 멋있어 보였다. 왜냐하면 강찬이는 씩씩하고 체육시간에 피구를 할때 혼자서 마지막까지 살아 남아있어서 멋있어 보였다.
한미소가 강찬이를 좋아한다고  오주민에게 소근소근 말했다. 오주민도 강찬이가 멋있다고 말했다. 둘은 축구하는 강찬이를 응원 하자고 했다.
그래서 한미소와 오주민은 응원을 했다.  "강찬 잘한다! 강찬 파이팅!"
며칠후 한미소는 반장인 장민재가 멋있다고 오주민에게 소근소근 말했다.
오주민도 장민재가 멋있다고 했다.  장민재는 쉬는 시간에 책을 읽고 선생님을 잘 도와드렸다.
한미소는 오주민에게 장민재한테 선물을 하자고 했다. 장민재가 좋아하는 동시집을  선물하기로 했다.
그런데 오주민은 장민재가 갖고 있는 동시집을 선물을 하였다.장민재는 자기가 읽던 동시집을 주민이에게 읽어보라고 주었다.
갑자기 장민재가  오주민에게  선물을 주게 되었다.그 모습을 본 한미소는 기분이 나빴다.
오주민은 한미소에게 장민재한테 받은 동시집을 주며 한미소에게 가지라고 줬지만 한미소는 기분이 나빴다.
한미소는  내가 좋다고 하면 다 따라서 좋아하는 오주민이를  밉게 생각하게 되었다. 한미소는 가짜로 장난꾸러기 곽상현이를 좋아하는 척하기로 했다.
오주민이에게 곽상현를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오주민은 곽상현이를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한미소를 보는 오주민이의 눈빛이 이상해서 한미소는 분했다.
그날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하다 한미소와 오주민은 싸우게 되었다.
오주민이는 울면서 한미소에게 바람둥이라고 말하고  바라둥이라는 말을 들은 한미소는 떨었다.
한미소는 나 따라서 다 좋다고 했으니 오주민이 역시 바람둥이냐고 말했고 오주민이는 한미소가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니까 맞춰 주기힘들었다고 말했다.
한미소는  맞춰 주기 힘들다는 말에 놀랐다. 오주민이가 맞춰 주고 생각을 못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친구에게 솔직하게 내 마음을 말해야한다고 생각을 했다.
m*******o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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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고백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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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2학년 2반 고백사건 지은이: 딸기 출판사: 웅진주니어 관련주제어: #초등일상 #초등학교생활 #초등읽기책 #초등학교 #저학년읽기책 #초등저학년 #웅진주니어 #2학년2반고백사건 #딸기작가 #웅진주니어읽기책 #초등 단행본       어느날 아이가 "엄마 우리반 &&는 %%를 좋아해~" 라고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너는 좋아하는친구 없어?" 라고 물으니 "나도 %%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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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2학년 2반 고백사건

지은이: 딸기

출판사: 웅진주니어

관련주제어: #초등일상 #초등학교생활 #초등읽기책 #초등학교 #저학년읽기책 #초등저학년 #웅진주니어 #2학년2반고백사건 #딸기작가 #웅진주니어읽기책 #초등 단행본

 



 

 

어느날 아이가 "엄마 우리반 &&는 %%를 좋아해~" 라고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너는 좋아하는친구 없어?" 라고 물으니

"나도 %%를 좋아해. %%는 정말 인기가 많아 . 우리반 여자애들 5명이나 좋아해 , 근데 %%이가 나 좋대 "

"정말? "

"응 근데 나도 좋고 &&이도 좋고 여자애들 5명 다 좋대. 자기 좋아하는 애들 다 좋아하나봐"

 

아이가 벌써 이성친구 이야기를 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아이가 처음으로 순수하게 이성에 대한 감정표현을 하기 시작하니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벌써 또 이만큼 컸구나 싶기도 하구요.

 

처음엔 부끄러운 듯 말을 안하려고 하길래,

절대 부끄러운 감정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려주고 싶어서 고민이었는데

그럴때는 아이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의 첫 설레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 수 있는 책

<2학년 2반 고백사건>

 

 

 

웅진 주니어에서 나온 <2학년 2반 고백사건>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게 총 3장으로 구성된 설레임이 가득한 책이에요.

초등 2학년 아이가 고백사건 이라는 단어와 표지를 보자마자 " 엄마 나 이거 읽을래 " 하고 단숨에 읽어 내려간 책이에요.

 

과연 2학년 2반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 책의 주인공이자 단짝 친구인 한미소와 오주민 두 여자아이.

둘은 단짝인 만큼 서로 마음과 이야기가 잘 통해요.

어느날 미소는 단짝 주민이에게 같은반 남자아이인 강찬을 좋아한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러자 주민이도 " 나도 강찬좋아해" 라고 맞장구 쳤어요.

 

미소가 좋아하는거라면 뭐든 덩달아 좋아하고 싶은 단짝 주민이의 마음


 

며칠 뒤 미소는 이번엔 장민재를 좋아한다고 미소에게 이야기 했어요

그러자 또 주민이도 장민재가 좋다고 이야기 했고,

장민재의 좋은점이 마구마구 떠올랐어요.

 

둘은 민재에게 선물을 하기로 하고 민재가 가장 좋아할 만한 책을 골랐어요.

동시에 장민재에게 선물을 건네자

2학년 2반친구들이 모여들어서

"오오 고백한다 고백" 하고 웅성웅성 이야기 했어요.

 

 

미소와 주민이가 동시에 고백한 상황

과연 2학년 2반의 고백사건의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여담이지만 2학년 2반엔 다른 또 고백 사건들이 잇달아 일어나서 흥미진진하답니다)

 

2학년 아이가 다음 이야기를 너무 궁금해 하고 읽어내려간 책

 

가끔 너무 재밌으면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손에서 못내려 놓게 되는데

이 책이 그랬던것 같아요 ㅎㅎ

 

주인공의 나이가 아이와 같고 고백이라는 소재가 설레이고 흥미진진 했나봐요!

 

 

아이가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으로 꼽았던 페이지는 씩씩한 하윤이의 행복한 표정이 담긴 페이지에요.

 

하윤이의 고백사건도 어떠한 스토리인지 궁금하지 않은가요~? ㅎㅎ

 

 

아이들의 좋아하는 감정과 친구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는

<2학년 2반 고백사건>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g******9 202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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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2반 고백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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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2반 고백사건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귀여워서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읽으면 관계 유지, 관계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내용들이에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자녀들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미소와 오주민은 마음이 참 잘 맞는 친구사이인데요~ 얼마나 잘 맞는지 좋아하는 친구도 같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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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2반 고백사건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이야기 하나하나가 귀여워서 몽글몽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또래 친구들이 읽으면 관계 유지, 관계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내용들이에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자녀들이 있다면 추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미소와 오주민은 마음이 참 잘 맞는 친구사이인데요~

얼마나 잘 맞는지 좋아하는 친구도 같지 뭐예요~

그런데 함께 좋아하던 친구가 주민이와 고백사건에 휘말리고 말아요~

미소는 샘이 났지요.

그래서 주민이가 싫어하는 친구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해프닝이 벌어져요.

과연 우리 미소와 주민이는 전처럼 잘 돌아가게 될까요?

저는 '바람둥이 아니야' 스토리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 사람을 좋아하면 = 바람둥이?라는 어른들의 공식을 

아이들은 어떻게 해석할지 생각해 보셨나요? ^^

잠시 스포하자면! 해피엔딩!입니다~~ㅎ

두 번째 스토리는 이름에 대한 해프닝인데요~

좋아하는 방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친구와

본인을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여자친구의 이야기에요~

뻔할 수 있지만 문제발단부터 결말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세 번째 스토리는 연상연하 아이들의 이야기가 접목된 한 소녀의 짝사랑 이야기인데요~

사람의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기분과 행동을 얼마나 크게 달라지게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답니다. 위에 올려드린 그림은 바로 그런 기분을 표한 현 그림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s****2 202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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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고백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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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등학교 2학년 2반 친구가 독자라면 흥미를 갖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싶은 제목이예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귀여운 아이들의 사랑 고백을 엿볼 수 있는 책이예요. 세가지 이야기에서 각각 다른 아이들의 상황과 고백이 귀엽게 느껴졌어요.   <바람둥이 아니야>라는 소제목의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단짝친구 미소와 주민이가 등장해요. 친한 친구이기에 관심사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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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등학교 2학년 2반 친구가 독자라면 흥미를 갖고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싶은 제목이예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귀여운 아이들의 사랑 고백을 엿볼 수 있는 책이예요. 세가지 이야기에서 각각 다른 아이들의 상황과 고백이 귀엽게 느껴졌어요.


 

<바람둥이 아니야>라는 소제목의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단짝친구 미소와 주민이가 등장해요. 친한 친구이기에 관심사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친구들도 비슷해진 둘의 관계에서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졌어요. 주민이는 미소와의 우정을 유지하고 싶어서 자신의 진짜 속마음은 꼭꼭 감추기도 해요. 미소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고 동조하는 과정이 반복되자 주민이는 결국 '바람둥이'라는 말까지 듣게되요. 맞춰주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며 울면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주민이에게서 친구 미소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이 두 친구의 이러한 솔직한 대화와 고백이 둘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한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어린이 독자들이 진정한 친구 관계에서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듯 싶어서 좋았어요.


 

날마다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달라지는 미소의 마음이 초등학교 2학년 친구들이라면 크게 공감하면서 읽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머지 두 이야기 역시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서 읽는다면 더욱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듯 싶어요. 생생한 상황 전개와 이야기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통통튀는 대사들을 눈여겨보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인듯 싶어요. 초등 저학년이라면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되는 어린이들의 진심어린 고백을 볼 수 있는 이 책을 한번 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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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고백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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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다고 하여서 느끼는 감정이 어른들과 크게 다른 것도 아니고 그것을 가볍게 치부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어떤 트라우마를 초래하는 것인지  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서 많이 느꼈었답니다. 조금 차이가 있다면 저의 성향과 매우 다른 아이들은 이미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서 억누르고 있었다면 저는 그야말로 스스럼 없이 감정 표현에 자유로운 성격이라서 한국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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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다고 하여서 느끼는 감정이 어른들과

크게 다른 것도 아니고 그것을 가볍게 치부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어떤 트라우마를 초래하는 것인지

 저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서 많이 느꼈었답니다.

조금 차이가 있다면 저의 성향과 매우 다른 아이들은

이미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서 억누르고 있었다면 저는

그야말로 스스럼 없이 감정 표현에 자유로운

성격이라서 한국 사회에서는 많은 지탄을 받았었죠.


 

저절로 감정을 감추고 특히나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생각 자체가 나쁜 것이라는 외압을 받은 저는

큰 충격을 받았던 것 같고 그뒤로도 원활한 이성 관계의

구축이 어려웠기에 나름 고충도 참 많았던 기억이 나요.

그런 이유로 내 아이들이 느낄 이성에 대한 호감이라는

측면을 무조건 나무라지 않고 매우 진지하게 존중하며 지금

당장 어떤 부정적인 우려만을 쏟아붓지 않고 순수한

사랑을 배워 가는 애들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도 저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는

모든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은데 아직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주제로 대화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어려웠기 때문에

어떻게 훌륭한 롤모델을 제시할까 고민하다가 정말 풀꽃처럼

맑고 하얀 생크림 거품처럼 몽글몽글한 이야기를 알게 되었네요.

웅진주니어 출판사의 작은책마을 시리즈 신간도서

2학년 2반 고백사건 동화는 제가 바로 아이들에게 보여

주고 싶었던 모든 성향의 주인공들의 에피소드가

매우 적절하게 소개되어 굉장한 생동감을 느꼈답니다.

 

 

친구이기 때문에 우정을 생각해서 자신의 마음과 상관없이

무조건 상대에게 맞춰 주던 모습이라던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솔직한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장난치느라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그런 아이들도 우리 삶에서 한번쯤은

만나보았던 그런 지인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 순간에 느낀 모든 감정들이 그 당시에는 처음이라서 모든 것이

서툴렀지만 그렇게 감정을 수용하거나 받아들이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해나가는 것이 바로

그 나이의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라고 전 생각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감정에는 존중이 필요하고 처음이라서 정말

몰랐기 때문에 잘못을 깨닫고 난 후에 사과하는 행동을

한다면 분명 성장하고 더 나은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 믿어요.

도서를 모두 읽고 난 후에 아이가 이 작품은 그야말로 고백 연속

동화책이라고 표현하던데 그만큼 다채로운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등장해서 매우 솔직하고 가감없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엄마인 저의 눈에는 너무 너무 귀엽지만 비슷한 또래의 우리

아이들의 눈에는 나이와 아무 상관없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사건들의 연속이었다고 하는데 아마 지금 당장 우리 아이 학급에서

동화 속의 이런 고백 사건이 터진다고 하여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군상의 어린이 친구들이 등장하고 있더라구요.

 

 

고백 사건이라는 제목 때문에 이성을 향한 마음을 상대에게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이야기만 가득한 것이 아니라 질투도

쏟아내고 섭섭한 마음도 표현하고 정말 미워서 미운 것이 아니라

얄미워서 투정도 부리는 그런 감정을 말하는 아이들이 등장하는데

그 모든 과정에서 조금씩 세상을 배워 가는 모습을 통해 비로소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라서 매우 흐뭇했답니다.

 

 

 

 

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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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고백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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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고백 사건 제목부터 보면, 2학년 2반 아이들이 겪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제목으로 첫 타이틀로, 고백사건으로 이루어진 사건으로, 두 여자친구와 고백으로 생긴 사건들로 서로 좋아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요. 결국엔 서로 화해하는것도 아닌 자연스러운 친구로서의 관계로 다시 아무렇지 않은 다시 사이좋은 친구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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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2반 고백 사건

제목부터 보면,

2학년 2반 아이들이 겪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제목으로 첫 타이틀로, 고백사건으로 이루어진 사건으로,

두 여자친구와 고백으로 생긴 사건들로

서로 좋아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데요. 결국엔 서로 화해하는것도 아닌

자연스러운 친구로서의 관계로 다시 아무렇지 않은

다시 사이좋은 친구로 돌아오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친구끼리 나 이거 좋아? 그러면 나도 이거좋아.

여자친구들끼리 자주 하는 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저희 딸이 친구랑 노는것을 지켜보니, 2학년 2반 고백사건처럼 똑같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서로 친구끼리 있을수 있는 상황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내용은 3가지 스토리로!

바람둥이 아니야!

오줌 풍선

보고 싶어서 못 참겠어!

책에서도 내용을 아이도 저도 함께 읽어보았는데요.

저학년 친구들이

아!~ 아직은 어린 친구들의 감정표현이

어색하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한 가운데에,

친구에게 사과를 전달하는 과정

평소 싫어하는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다르게 보이는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이 변화하는 모습

그리고 서로 자기의 잘못의 대한 마음을

친구에게 표현하는 속마음!!

저학년 친구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이야기 였던거 같습니다.

아이의 학교생활과 아이의 친구와의 관계를 부모가 말로서가 아닌,

책으로도 어린 저학년 친구들이

이렇게 이렇게 ~~

생각하고 있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저도 때론 아이에게 학교에 다녀온 아이에게 직설적으로

뭐했어? 라고 막연히 물어보았을때가 있었는데,

2학년2반 고백사건으로,

좀 다르게 받아들여지게 될거 같습니다.

아직은 1학년 2학년 저학년 친구들은

우리의 어른의 눈으로 바라보는게 아닌,

감정과 소통 이해와 미안함

배우고 있는 단계니깐요.

마지막으로 저희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보니, 모르는 단어는

이렇게 표시를 하면서

읽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2학년2반고백사건,#웅진주니어,#작은책마을

q*****9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내용보기
좋아하는 마음을 다양하게 표현해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쁜책이예요. 읽는내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읽고나니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더라구요. 이런 순수하고 예쁜 마음들을 아이들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나타내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자신의 감정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내용보기
좋아하는 마음을 다양하게 표현해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쁜책이예요. 읽는내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읽고나니 마음이 몽글몽글 따뜻해지더라구요. 이런 순수하고 예쁜 마음들을 아이들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나타내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읽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자신의 감정뿐만 아니라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예요. 지식책도 좋지만 저학년까지는 또래의 감정들이 잘 나타나 있는 책들을 많이 읽어서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읽고나서 너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엄마, 아이 모두 너무 즐겁게 읽은 책이랍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 봤음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f*******y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웅진주니어 : 2학년2반 고백 사건
"[서평] 웅진주니어 : 2학년2반 고백 사건"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서로 조금만 친해도 "누구, 누구는 사귄대요" 하면서 이야기하죠. 그럴 때마다 엄마 아빠는 그래? 하고 넘기곤 하는데 아이의 마음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해봤어야하나 싶었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문고책은 등장하는 주인공의 나이에 맞춰서 아이와 읽어보면 되겠더라구요.   2학년 2반 아이들의 학교 안팎에서의 에피소드와 아이들의 감정에 대해
"[서평] 웅진주니어 : 2학년2반 고백 사건" 내용보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서로 조금만 친해도

"누구, 누구는 사귄대요" 하면서 이야기하죠.

그럴 때마다 엄마 아빠는 그래? 하고 넘기곤 하는데

아이의 마음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해봤어야하나 싶었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문고책은

등장하는 주인공의 나이에 맞춰서

아이와 읽어보면 되겠더라구요.

 

2학년 2반 아이들의 학교 안팎에서의

에피소드와 아이들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단짝친구 한미소와 오주민이 얼굴을 붉히며

소곤거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같은 친구를 좋아해서 똑같이 책을 선물하며 고백 했는데

한미소는 왠지 모르게 약이 오르고 기분이 안좋았어요.

질투란 기분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네요.

 



 

책 속 에피소드에서는 흔히 좋아해서 여자아이를

놀리고 괴롭히는 남자아이도 등장해요.

 

장난꾸러기 곽상현은 오주민을 놀리고 어쩌다 울리고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장면이 나왔어요.

그래도 용기를 내 사과하는 곽상현.

그 사과는 오주민에게 닿지는 못하고

결국 또 장난치고 말았지만 언젠가

서로의 진심이 통한는 날이 오겠죠.

 

엄마가 보기엔 눈에 훤~히 보이는 감정이지만

아이들은 이런 기분이 뭐지 하고 어려울텐데

책을 읽으면서 아~ 상현이가 좋아서 그랬구나 하고 알 수 있었어요.

 


 

마지막 이야기는 친구이 칭찬 한마디에

기분이 둥둥 구름 위를 떠다녔던 지하윤 이야기 입니다.

“너는 마음이 근사한 아이야.”

친구들의 말 한마디가 다른 친구에게

또 어떤 기분을 만들고 영향을 주는지,

서로 서로 어떤 말을 주고받아야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작가님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아이들의 감정을 알기 쉽게 표현하고

생생하게 담아냈어요.

적절한 그림도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신기한 감정 "사랑" 은 뭔지

2학년 2반 고백 사건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좀 알아갈까요?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알게하는 이야기.

2학년 2반 아이들의 용기있는 솔직한 고백에서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고 표현하는 것의

중요함을 배울 수 있어요.

#웅진주니어 #2학년2반고백사건 #딸기작가 #이창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h*****s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