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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아 폰 아드리안는 아버지인 아드리안 후작에 떠밀려 황궁에 들어 가게 된다. 본가에서 시중을 들던 메리도 같이 들어 가게 된다. 황제 류엔 폰 하이델 카일로스는 자신이 좋아하는 에일린을 황후로 만들기 위해 간택령을 내렸다. 최종적으로 알리아와 에일린이 황비로 최종 간택되어 황궁에 남았다. 황제는 아드리안 후작이 귀족연합회 수장이라는 이유로 알리아를 싫어한다. 알리아는 황궁에서 나가기 위해 황궁도서관에 들려 황실 여인들에 관한 법도를 찾아 낸다. 황제는 알리아의 황비 지위를 내려 놓지 못하게 막는다. 과연 알리아는 황궁 탈출을 성공 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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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은 좀 안맞는 작품이네요. 읽으면서도 장면과 사건의 이음이 매끄럽지는 않아서 다음권까지는 안갈듯해요. 아버지로 인해 원치 않게 제국의 황비가 된 일리아, 황제에겐 이미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고, 일리아는 황제의 멸시와 무관심을 받으며 불행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미래의 꿈을 꾸게 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꿈을, 그래서 일리아는 결심했다. “내가 살려면 황궁을 나가는 수밖에 없어.” 더 이상 황비로 살지 않으리라. 그런 일리아 앞에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는데. 과연 그녀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