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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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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와 결혼이 서로 가볍게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또는 좋은 부분을 이용하려는 의도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특히 가정을 꾸리는 바탕이 되는 이 관계는 서로의 희생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더 무겁고 진중하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결혼을 통한 철저한 개인주의와 자기중심성의 타파를 통해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도 한 차원 더 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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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와 결혼이 서로 가볍게 좋아하는 감정만으로 또는 좋은 부분을 이용하려는 의도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특히 가정을 꾸리는 바탕이 되는 이 관계는 서로의 희생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더 무겁고 진중하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결혼을 통한 철저한 개인주의와 자기중심성의 타파를 통해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도 한 차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느꼈다.

* 해당 리뷰는 세움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히 작성했습니다
p*****2 2024.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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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연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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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연애와 결혼은 인생의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적으로 '인구절벽의 시대',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미래에 대하여 걱정하는 분위기이다. 교회는 또 어떤가? 교육부서가 존재하지 않는 교회의 숫자가 매년 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세대에게 관심을 가지자고 이야기 하고 있지 않는가? 연애하지 않는청년, 결혼하지 않는 청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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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연애와 결혼은 인생의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적으로 '인구절벽의 시대',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미래에 대하여 걱정하는 분위기이다. 교회는 또 어떤가? 교육부서가 존재하지 않는 교회의 숫자가 매년 늘어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세대에게 관심을 가지자고 이야기 하고 있지 않는가? 연애하지 않는청년, 결혼하지 않는 청년의 이야기는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결국 이런 작은 문제 하나가 출산율과 연결되고, 인구절벽의 시대를 맞이할 우리의 미래를 걱정케 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교회가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에 관심을 가지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세움북스에서 발간된 "연애학교 결혼 예비학교 워크북"이라는 책도 바로 이런 위기의식 가운데서 나온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정이 깨지고, 결혼을 하지 않고, 연애를 하지 않고, 출산도 하지 않으려 하는 이런 한국의 문화속에서 교회는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확실히 외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워크북 형식으로 나왔다.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는 것이다. 이런 형식의 대부분의 책들의 특징이 약간 따분한 구성, 그리고 뻔한 결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 구성이 아니라서 놀랐다. 왜? 이 워크북이 신선할까? 생각해보니, 이 책이 저자가 실제 강의를 하고 있는 내용을 수록해놓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처음 펼치면 6페이지에 나의 시선을 사로 잡는 문구하나가 있다. "30년이 넘도록 한 길만 걸어온 전문 가정 사역자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내공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챌 수 있었다. 가장 성경적인 연애, 하나님이 이루기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풀 텍스트가 아닌, 워크북에서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워크북만 봐도 저자의 가정사역의 내공에 대하여 알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빈칸도 많아서 이게 뭐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빈칸을 빼고 쭉 읽어보아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 정도로 쉽고 핵심적인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책을 들면 먼저 화려한 표지에 놀라고, 책을 열어보면 풀컬러 텍스트에 눈이 호강할 것이다. 구성도 무난하다. 이 책이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연애, 결혼예비학교를 기반으로 하기에 양육적 성격이 더 강하다. 6주간 어떤내용을 다루게 되는지 커리큘럼도 직접 담고 있다. 저자는 "가정이 곧 하나님 나라"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가정을 왜? 만드셨는지, 가정을 통해 알려주고 싶으신 아주 중요한 진리는 무엇인지, 그 가정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가정을 구성하는 부부가 어떤 부분을 알아야 하는지, 아주 자세하게 잘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저자의 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책 구성은 너무나 좋았다.

책을 마무리 하는 부분은 적용과 나눔 파트가 있다(이건 정말 세움북스 책들의 시그니처 같은 것 같다). 배운 내용들을 한번 더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며 그 내용을 충분히 숙지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물론 소그룹 안에서 나눔을 통하면 더 풍성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뿐만 아니다.

이 책의 특징 중의 특징은 워크북을 대하는 자신의 연애, 결혼관을 객과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각종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객관화 하여 내면을 여실없이 보여주는 이러한 질문들을 대할 때 나도 놀랐다. "아니!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다니!" 하며 말이다.

책의 모든 챕터에는 관련 성경구절이 기록되어 있다. 이게 참 좋았는데, 성경구절을 적절하게 잘 배치시켜놓으므로서 내용을 더욱더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저자의 글에 대한 권위를 높여주었다고 생각한다(성경구절 적혀 있으면 그 권위에 대하여 의심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

이번책에는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제왕절개에 대한 부분이다. 저자는 제왕절개에 대하여 약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하였다. 글쓴이의 가정도 제왕절개로 아이 셋을 출산하였다(나는 4아이를 키우고 있는 다둥이 가정이다.).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아야만 하는 상황이 얼마나 뼈아팠겠는가? 실제로 아이를 낳을 때 수술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다. 우리 가정 뿐 아니라 실제 노산으로 재왕절개를 통해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이 많이 있다. 저자는 제왕절개를 "행복을 파괴하는..." 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 이 부분에서 강의에 대한 거부감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아래부분에 제왕절개를 해야하는 경우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지만, 이상하리만큼 이 부분은 성경적인 근거가 없다. 논리가 부족했다. 그래서 쉽게 동의가 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직접 출산하지 않은 남자인 나도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이 강의를 듣는, 이 책을 읽는 아내들의 마음은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좀 더 위로하는 단어선정은 없었던 것일까?

하지만 대부분의 내용들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고, 성경적인 연애관과 결혼관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강의는 결혼을 앞둔 청년이라면, 연애를 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그리고 보아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i*******1 202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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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읽어보며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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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해피가정사역연구소 소장이자 전문 가정사역자인 저자 부부가 진행하는 '연애학교', '결혼예비학교'에서 사용하는 워크북이다.국가, 민간 자격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많은 시대. 연애와 결혼도 면허증을 따자~~고 말하는 저자. 화려한 결혼식은 열심히 준비하지만, 정작 실제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는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많은 현실을 생각하면, '결혼(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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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해피가정사역연구소 소장이자 전문 가정사역자인 저자 부부가 진행하는 '연애학교', '결혼예비학교'에서 사용하는 워크북이다.


국가, 민간 자격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많은 시대. 연애와 결혼도 면허증을 따자~~고 말하는 저자. 화려한 결혼식은 열심히 준비하지만, 정작 실제 결혼생활에 대한 준비는 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이 많은 현실을 생각하면, '결혼(연애) 면허증'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게 된다.


<연애학교.결혼예비학교> 6주 과정을 간단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주. 우리 사랑하기 전에, 하나님 나라 준비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에 앞서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습으로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고, 복음이 없이는 단절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말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후에 건강한 자아상을 바로잡을 수 있고 그 후에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한 가정공동체가 되려면 먼저 각 개인이 복음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워크북에는 '건강한 자아상 테스트', '관계 중동 테스트' '건강한 정서' 등 다양한 테스트지가 있어서 이를 통해 스스로의 상태를 어느 정도 점검해 볼 수 있다.


2주. 결혼과 연애를 하나님 나라로

인본주의, 다원주의, 물질주의, 기질과 성향 차이 등으로 잘못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삼위일체에 근거한 가정 천국의 모습을 제시한다.?

"진정한 연애는 부부의 연애이다." (공감하는 문장이다. 개인적으로, 늙어갈수록 더욱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가 되고 싶기에.)

데이트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읽는 사람에게 얼마나 공감을 일으킬지 모르겠지만, 불완전한 데이트의 영향에 대해 공감이 가고, 성장한 자녀들과도 이 부분은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불완전한 가운데 데이트하며 만난 사이도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아름다운 관계로 성장할 수 있다. 내가 그런 경험을 했기에. 하지만, 그 손실과 회복을 위한 시간을 생각하면,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선택하도록 안내하고 싶다.)

스킨십의 기준, 성 접촉에 대해, 비신자와의 만남, 연애 성숙도 등 다양하게 궁금할 수 있는 연애.결혼에 대한 고민에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3주. 부부의 역할과 남여 차이

'좋은 아내, 좋은 남편 솔루션' 문항에 표시하며 남편과 아내의 역할에 대해 부부가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만드셨고, 그 차이가 있음을 인정한다. 부부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알아주는 것, 자신을 주장하기보다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이 좋은 부부관계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다.

임신, 출산, 태교 부분은 개인적인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글을 읽으며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이론을 담은 것이라 이해할 수 있었다. 강의시간에 어떻게 설명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설명의 역할이 클 것 같다. 출산에 대한 바른 정보를 알고 더 좋은 선택을 하면 좋을 텐데,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술을 너무 쉽게 선택하는 젊은 여성도 종종 봐서 그런지, 이런 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4주. 성, 바르게 알기

성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으로 부부의 전인격이 하나 되는 연합을 이루는 것이다. 세속적인 성의 가치관과 성경적인 바른 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성을 주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부부가 성을 주신 하나님의 뜻에 맞게 한 몸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예전보다 자연스러워지긴 했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그래서 잘 모르는 경우도 많고, 잘못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어도 분별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워크북에 나온 내용을 읽으면서 실제 강의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궁금증이 생긴다.


5주. 하나님 나라 대화법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면서 가장 많이 생기는 문제가 '듣고 말하기'가 아닌가 싶다. 내가 의도한 대로 전달이 되지 않고 오해가 생기는 순간도 많고, 상대방의 얘기를 내 마음대로 해석하는 경우도 많다. '하나님 나라 대화법'을 읽으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

경청하기에 대해서, 잘 듣는 이해 기술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서도 잘 안되는 건, '듣고 싶어 하지 않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반성하며 읽었던 부분이다. <사랑을 담아 진실을 말하는 표현 기술>은 정말이지 내가 꼭 갖고 싶은 기술이기도 하다. 요즘 대화법, 말하기에 관한 책을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 이 워크북에서 갈등 해결 기술, 용서 기술 등을 담고 있어 좋았다. 워크북이라 요약, 생략되어 있어 아쉬움이 크다. 개인적으로 관심분야라서 5주 차 '하나님 나라 대화법'은 다시 읽을 계획이다.


6주. 결혼 그 이후, 하나님 나라 가정 만들기

결혼 후에는 현실이 찾아온다. 바로 '돈'문제. 가정 경제는 청지기 자세로 성경적 재정 원리를 적용해 꾸려나가야 한다. 돈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가지고 관리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이런 교육을 결혼 전에 받아본 적이 없어 좌충우돌하며 지내왔고,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배우며 지금까지 왔다. 자녀들에게는 일찍부터 성경적인 경제관을 심어주고 싶은데, 이 워크북을 보면서 함께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언약과 삼위일체의 성경적인 관점에서 결혼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MBTI 심리 검사, Strong 적성 검사, 대인관계 능력 검사, 기질 테스트, 에고그램 등 전문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연애학교.결혼예비학교.?

참여 대상은 대학생, 20대 초반 싱글과 커플, 결혼 전 커플, 결혼 후 10년 차까지의 부부, 전문가와 지도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책은 <연애학교.결혼예비학교> 강의에 사용하는 워크북이지만 혼자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좋은 정보를 담고 있다.

결혼 23년 차인 내가 결혼 전에 이런 교육을 받았다면, 지금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자녀들이 조금 더 성장해서 연애와 결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면, 이 워크북으로 독서 나눔을 해보고 싶다.






h******m 202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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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연애와 결혼생활을 위한 워크북
"행복한 연애와 결혼생활을 위한 워크북" 내용보기
‘연애학교 결혼예비학교 워크북’은 저자가 직접 운영 중인 ‘연애학교 - 결혼예비학교’ 과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재로서 ‘이성 교제’와 ‘결혼 문제’를 복음과 삼위일체의 눈으로 바라보며 20대 초반, 싱글과 커플, 결혼 전 커플, 결혼 후 10년 차까지의 부부, 가정사역 전문가와 지도자 등 여러 대상에게 포괄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워크북만 따로 읽어도 충분히 배울 점이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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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학교 결혼예비학교 워크북’은 저자가 직접 운영 중인 ‘연애학교 - 결혼예비학교’ 과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재로서 ‘이성 교제’와 ‘결혼 문제’를 복음과 삼위일체의 눈으로 바라보며 20대 초반, 싱글과 커플, 결혼 전 커플, 결혼 후 10년 차까지의 부부, 가정사역 전문가와 지도자 등 여러 대상에게 포괄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워크북만 따로 읽어도 충분히 배울 점이 많기 때문에 커플과 부부끼리 또는 소그룹 나눔 속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s*********y 202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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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학교 결혼예비학교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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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해피가정사역연구소]의 연애학교/결혼예비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워크북.    책을 받자마자 대번에 ‘아, 이건 교육용 교재구나’라고 생각했다. 순간 인쇄소에서 흑백 제본했던 대학교 강의안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지만, 이 워크북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세련되고 컬러풀하다. 이런 교재로 공부하면 공부 할 맛 제대로 날 것 같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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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해피가정사역연구소]의 연애학교/결혼예비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워크북. 

 

책을 받자마자 대번에 ‘아, 이건 교육용 교재구나’라고 생각했다. 순간 인쇄소에서 흑백 제본했던 대학교 강의안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지만, 이 워크북은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세련되고 컬러풀하다. 이런 교재로 공부하면 공부 할 맛 제대로 날 것 같다.ㅎㅎ

 

이 워크북에는 총 6주의 과정이 담겨 있고, 수료하면 "연애/결혼 면허증"을 발급해 준다. 운전 면허증도 아니고, 연애/결혼 면허증이라니! 이거 쫌, 신박한데? ㅎㅎ

 

운전면허증은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일종의 허가증이다. 교통질서를 지키고 서로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선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정식 시험을 거쳐 국가기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물론 운전면허증을 소지한다고 해서 다 운전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장롱면허가 대표적인 예ㅎㅎㅎ) 운전면허증을 땄다고 다 정석대로 운전하는 건 아니지만 (음주운전, 보복운전, 위법운전, 얌체운전... 다 운전면허증 소지자가 하는 잘못된 운전!), 그럼에도 운전을 하기 위해선 운전면허증이 필수인 것처럼, 저자 서상복 소장은 '연애/결혼을 하기 전에 반드시 성경적인 연애와 결혼을 배우고 준비해야만 한다'고 말한다. 연애와 결혼에도 면허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연애와 결혼은 모두 '관계'이므로, 하나님 안에서, 성경이 알려주는 방법대로 건강하고 바르게 관계를 맺어나가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먼저 성경 안에서 관계의 본질을 재정립한 후에 본격적으로 연애와 결혼, 그리고 가정에 관해 다룬다. 성경, 특히 언약 신학으로 답을 찾아가려는 저자의 노력이 보였다. 

워크북을 읽는 것만으로도 유용한 지식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이미 결혼을 했기 때문에, 남편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고 성찰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 상담학에 기초한 여러 질문지도 아낌 없이 이 워크북에 실려 있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성장의 계기로 활용하면 좋겠다. (근데 이 질문지들, 이렇게 다 공개해도 되나? 일종의 영업비밀 아닌가? ㅎㅎ) 

 

연애와 결혼을 하기 앞서 건강한 자아를 세우고 바르게 관계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는 점에서, 하나님 앞에서 순결하게 연애하고 결혼으로 가정의 천국을 이루어가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유익한 워크북이지만, 공부하는 데서 절대 멈추지 말자! 중요한 건 실전이 아니겠는가!ㅎㅎ 자고로 연애와 결혼은 실전! 학원에서 운전을 배우고 면허증을 땄지만, 실제로 도로 주행을 많이 해야 실력이 느는 것처럼, 독자들이여- 배웠으면 당장 밖으로 나가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자!

당신의 연애와 결혼생활에 건투를 빈다!

 


 

i*********9 2023.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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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시작하는 이에게,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과 함께 하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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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과 만나 연애라는 것을 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쉬운 것 같지만 그게 생각만큼 완만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어렷을 적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해 보며 자라지만 연애라는 것, 결혼이라는 것은 배우지 않았어요. 연애야 많이 하면서 경험이 쌓이지만(?) 그것이 모두 똑같은 방식의 연애는 아니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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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과 만나 연애라는 것을 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쉬운 것 같지만 그게 생각만큼 완만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우리는 어렷을 적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해 보며 자라지만 연애라는 것, 결혼이라는 것은 배우지 않았어요. 연애야 많이 하면서 경험이 쌓이지만(?) 그것이 모두 똑같은 방식의 연애는 아니잖아요. 결혼도 일생에 어쩌면 한 번 으로 끝이나야 하는데.. 이 또한 우리 모두 처음이니 서툴고 어려워요. 그렇기에 우리는 그 전에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번 책은 연애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 또는 결혼을 했지만 오래 살지 않은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저도 꼼꼼하게 보면서 체크리스트에 체크도 해보고 있어요.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y******a 2023.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