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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이츄 작가의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 2권에 대한 서평입니다.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에서는 이 책의 제목처럼 모종의 이유로 다른 흡혈귀들과는 달리 전쟁이라는 유희를 조금도 즐기지 않고 집 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던 주인공이 어쩌다 보니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을 넘어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조만간 자신이 살해당할지도 모르는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는 설정에 기반하여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 2권에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을 통하여 기존의 흐름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만큼 외톨이 흡혈 공주의 고뇌 1권을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2권 역시 함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빌헤이즈의 과거가 생각보다 빨리 풀려서 놀랐다. 꽤 나중에 밝혀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유가 간단했고 누명을 쓰워 국외로 추방시킬 만한 힘을 가진 가문의 딸을 괴롭힌 메리센트는 얼마나 머리가 멍청한 건지 결국 자기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가해자의 모습이어서 일말의 동정심도 없이 저 빌런은 참교육을 당했으면 하는 바람. 애니메이션화 되어 10월부터 방영중인데 일본에서 인기가 꽤 있는 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