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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퍼는 ‘따로 또 같이’에 능하다. 자신의 영역에서 빛을 발함과 동시에 다른 사람과도 힘을 모을 줄 아는 넉넉한 여유를 갖고 있다. 스스로의 의지로 일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자기 자신을 두는 이기주의가 셀퍼들의 대표적인 속성이지만, 보통의 이기주의와 확연히 차별되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 첫째, 누구도 나무에게 추위를 버텨내라 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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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파워』를 읽고 책 표지를 열자마자 만나는 문구 ‘자기 동력으로 일하고, 자신의 답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 셀프 파워로 움직이는 사람은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라는 문구가 눈에 쏙 들어온다. 정말 내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자신의 신조로 삼아서 행해오던 일들이 떠올랐다. 정말 순수한 내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오늘까지 이르렀기 때문이다. 중학교 입학 당시 아버님의 사업 실패로 인해서 월 수업료를 제 때 내지 못하여 수업을 안 받고 집으로 돌려보내졌고, 고등학교를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실력은 부족했지만 담임선생님을 몇 번을 찾아가서 원서를 써 합격한 국비학교인 고등학교에 갈 수 있었고, 방학 때 집에 왔는데 집이 없어져 버렸고, 고등학교 졸업 후 현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냥 이것만 그대로 받아들였더라면 지금의 나의 모습은 어떠할지 생각해보지만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이었을 것이다. 하고 싶었던 대학을 스물일곱에 야간대학으로 갔었고, 마침 야간대에 개설된 교직과정을 이수하게 되었고, 졸업이후 바로 현장 학교에서 학생들과 활동한지 30년이 되었다. 내 자신이 힘들게 행해 온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거울삼아서 우리 학생들에게 남들이 결코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것들을 지금도 열심히 행하고 있다. 먼저 학생들이 한명이라도 등교하기 전에 6시 이전에 학교에 도착하여서 1,2,3학년 전체 교실을 돌면서 칠판 오른쪽 상단에 학생들에 주고 싶은 좋은 말 한마디를 날짜와 함께 적는다. 내용은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생 스스로가 주인공으로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사고와 강력한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항상 몸에는 명찰과 함께 학생들이 실천해야 할 행동을 적은 목걸이 표지판과 함께 학생들에게 필요한 글이 적인 어깨띠를 두르고 퇴근할 때까지 항시 차고 있다. 또한 필수품으로 플라스틱 페인트통과 집개를 들고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등교할 무렵에 교문에 나가서 양손에 글이 적힌 피킷을 들고서 천명에 가까운 교직원과 학생들이 일일이 맞고 있다. 바로 이런 일들을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 전혀 부담이 되지 않고 오히려 좋은 마음과 행동을 보여주면서 내 자신도 더욱 더 당당해지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둘 수 있어 행복하다. 물론 처음에는 보이지 않는 비난과 많은 방해도 없지 않았으나 묵묵히 오직 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임하다보니 지금은 다 인정해주는 것 같아 더 즐겁게 임하고 있다. 바로 이런 마음이 셀프 파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내 자신의 두 발로 우뚝 서는 힘인 셀프 파워를 얻고 싶다면 이 좋은 책을 통해서 확실한 성취 원리를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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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먼저 자신이 하는 일에 흥미를 가져야 하며,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해서 어느 정도 목적의식을 가지게 되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삶은 언제나 성장해야 한다. 성장은 성공을 만드는 원동력이다. 성공의 비결은 자신감과 집중력, 그리고 용기다. 모든 사람이 인생의 정상에 오르는 것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말을 완전히 믿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로 많은 후배들을 가르치고 여러 CEO들과 함께 미래의 글로벌리더 육성, 활기찬 조직,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 ‘커민스’와 ‘타타그룹’에 몸담았던 저자 김종식 교수가 자신의 경험과 각종 연구를 토대로 ‘자기 동력으로 움직여 스스로 성공을 만드는 조직의 비밀’을 들려준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하는 ‘셀퍼’가 될 수 있는지, 셀퍼들이 활발히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형성과 실천적인 방안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30여 년 동안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하며 ‘셀프 파워’로 일하는 사람과 조직을 목격했다. 저자는 셀프 파워를 통해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과 조직을 ‘셀퍼’라 부른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첫째는 자발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셀프 모티베이션’이다. 셀프 모티베이션에서는 자기 자신을 독려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둘째는 남의 답이 아닌 자신만의 답을 뜻하는 ‘셀프 파워’이다. 셀프 파워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에 대하여 말한다. 셋째는 셀퍼를 키우는 환경이나 협업 방식을 뜻하는 ‘셀프 시스템’이다. 셀프 시스템은 셀퍼를 키우는 환경이자 셀퍼들이 협업하는 시스템에 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동기를 직접 발견하고, 그 힘으로 나아가라고 조언한다. 연봉, 승진 등과 같은 외부의 자극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불안정한 동기라는 것이다. 셀프 파워를 지닌 사람은 ‘돈’으로 일하지 않는다. 자존심‘으로 일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단지 먹고살기 위한 지겨운 돈벌이가 아니라, 나의 가치를 입증하고 능력을 증명하는 무대라고 여기는 것이다. 셀프 파워를 지닌 사람은 ’100점‘이 아닌 105점’과 싸운다. 어제의 100점보다 더 높은 105점을 받기 위해 자신을 갈고닦는다. 100점은 힘들지만 105점은 재미있다. 100점을 받는 일은 '달성'이지만 105점을 받는 일은 도약이기 때문이다. 제자리걸음만 반복하는 무기력함에서 벗어나려면 남이 찾은 답 대신 스스로 찾은 답으로 일해야 한다고도 조언한다. 남이 갖지 못한 답으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야만 남이 이루지 못한 성공도 가능하다고 본다. 재능 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한다. 이 책은 즐기는 사람보다 더 강한 사람은 ‘스스로 미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직장을 ‘시키는 일이나 하고 월급만 받는 곳’으로 여기는 사람, 성공을 운이 좋은 소수의 몫이라 여기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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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남자가 얻어야 할 [셀프 파워] 공교롭게도 나는 바쁜 남자다. 나의 휴대폰,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에서의 별명은 온통 바쁜 남자다. 내가 언제부터 이 별명을 사용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바쁜 남자라는 말에서 오는 뉘앙스가 마음에 들었다. 그 뒤로 나는 실제로도 바쁘게 살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저 바쁜 게 좋은 줄만 알았다. 오직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며 바쁘게 살고자 한 것이다. 이것은 마치 장기프로젝트에 임하는 무한도전의 자세와도 같다. 무한도전은 매주 방영되는 방송이다. 그리고 거기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너무나도 많다. 한때는 무한도전 멤버들도 오늘이 어떤 특집을 촬영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라며 혀를 찰 정도였다. 오전에 A 촬영하고, 오후에 B 촬영하고, 저녁에는 C 촬영을 위한 연습을 하곤 했으니, 당연히 그랬을 것이다. 그렇지만 매번 그들은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늘 최고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섰다. 어쩌면 알게 모르게 그들의 모습에 대한 로망이 있었나보다. 그래서 나 역시 그들처럼 되고 싶었기에, 내 스스로 바쁜 남자라고 칭하며, 바쁘게 살아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내 삶은 무한도전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다지 괜찮은 결과가 나오질 않는 것이다. 그냥 바쁘게만 산 것이다. 매일 매일 뭔가를 하곤 있는 것 같은데, 늘 결과는 흐지부지. 정말 답답했다. 뭔가를 하곤 있는 것 같은데, 그럴싸한 결과물은 없고, 매일 뭔가를 계속 하다 보니, 내 몸은 점점 지쳐만 갔다. 오히려 바쁘게 사는 것이 내 삶의 마이너스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 와중에 [셀프 파워]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정말 뒤통수를 강하게 맞음과 동시에 썩은 이가 쏙 빠지는 기분이었다. 그동안 내가 살아온 방식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는 것이었다. 읽는 내내 나의 생각은 이랬다. ‘내가 하는 척만 한 거였구나.’ ‘바쁘다’는 ‘할 일이 많다’의 결과다. 즉 처리할 일이 많다는 동일한 조건에서 누군가는 바빠서 정신없는 결과를 낳고, 누군가는 효율적으로 처리한 결과를 낳는 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할 일이 많다. 하지만 바쁠 것인가 바쁘지 않을 것인가는 능력의 문제다. 다시 말해 바쁘다는 이야기는 일을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다. 김종식의 [셀프 파워] 中에서 p.171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 난 입사한지 1년도 되지 않았다. 1년도 안된 신입사원이 바빠 봤자 얼마나 바쁘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혼자만 바쁜 것 같다고 느낀 건, 분명 나에게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내 스스로를 반성해보면 열심히 하는 척만 하려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언가는 해야 윗분들이 좋게 보지 않으실까. 이 생각 덕분에 계속 무언가를 했던 것이었다. 해야 할 일이 없으면 공부라도 했다. 하지만 괜찮은 성과는 도출해낼 수 없었다. 물론 신입사원이 회사를 위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겠냐 만은, 내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회사는 일을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노력의 문제는 정서적으로 고려될지 몰라도 성과의 판단기준은 아니다. 즉 ‘저 친구는 참 열심히 하는데 노력에 비해 성과가 나지 않네.’라며 안타까워할 수 있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과도 나지 않는데 승진을 시키거나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는 없다. 노력은 주관적인 지표이기 때문이다. 김종식의 [셀프 파워] 中에서 p.173 그럼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저자는 3가지의 방법을 제시한다. 첫 번째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현실적인 숫자를 도출하여 목표를 정하라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라는 점이다.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세 번째이다. 생각해보면 나의 능력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일들을 끝까지 잡고 있던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럼 당연히 계속 무언가는 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는 나올 수 없다. 일에 진전도 없다. 그냥 그 일만 잡고 있는 것이다. 결국 악순환의 반복인 셈이다. 내가 지금까지 언급했던 부분은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의 극히 일부이다. 모든 일에 있어 미쳐서 하는 이들을 당해낼 수가 없다. 남이 하는 일,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들은 결국엔 지치기 마련이다. 미쳐서 일하는 사람은 자신의 일을 찾아서 한다. 그리고 많은 일을 해내고 한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잘 한다. 남이 하는 일과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들은 잘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남이 원하는 만큼만 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분명 한계에 도달하곤 만다. 우리가 좋아하는 일들을 미치면서 할 수 있는 방법.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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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파워]자기로부터의 혁명, 셀프 시스템 그리고 셀퍼!
결과에 대해 보상과 자극이 주어진다면 아무래도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 하지만 보상과 자극이 없다면 조금은 시큰둥해진다. 매사에 자극과 보상이 따를 수는 없을 텐데…….
보상이 있거나 없거나 조직원이 적극적이라면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정말 든든할 것이다. 하지만 보상이 없다고 조직원들이 무기력하다면 조직은 정체와 퇴보일 텐데……. 정체된 조직을 살리는 해법인 셀프 파워를 만났다.
셀프 파워: 외부 자극이 아닌 자기 동력으로 움직이고, 남의 답이 아닌 자신의 답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힘. 셀퍼: 셀프 파워를 통해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과 조직.(책에서)
이 책에서는 셀프 모티베이션, 셀프 파워, 셀프 시스템으로 나누어 셀프 파워를 설명하고 있다.
셀프 모티베이션은 자발적 동기를 부여해 스스로 독려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셀프 파워는 다른 사람에겐 없는, 다른 사람과는 다른 자신만의 답을 가지고 완전히 새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다. 셀프 시스템은 셀퍼를 키우는 환경이다. 셀퍼들이 협업하는 방식이 공동의 꿈을 향하도록 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셀프 파워를 위한 동기화란……. 작은 성공을 습관화하라. 뇌와 몸이 반복된 성공에 길들여지게 하라. 목표보다 이유를 중시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표가 아닌, 자신이 납득할 만한 이유가 필요한 것이다. 일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 기쁨과 보람을 느껴라. 일의 결과 대신 나의 결과를 고려하라. 일을 통해 얻는 것들을 꼼꼼히 적어보라. 의외로 많은 것들을 얻음에 놀랄 것이다. 당신이 못하는 것에는 손도 대지 마라. 못하는 것을 구분하고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스스로를 내부감시자로 두고 활용해야 한다.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즐기려고 노력한다.
자기 동력으로 움직이고, 자신의 답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과 조직의 비밀은 셀프 파워라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말을 물가로 끌고 갈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는 법이니까.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행동하는 하는 것은 전 생을 아우르는 힘이 될 테니까.
셀프 파워를 어떻게 가질 것인가. 남의 답으로 내 문제를 풀지 않는다. 바른 길이 곧 빠른 길이다. …….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즐겁게 일할 것이다. 인센티브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알아서 하는 사람은 쉬이 지치지 않을 것이다. 남의 답이 아닌 자신의 답으로 일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색깔을 지니게 되겠지. 그런 힘이 매일 추진력을 발휘할 것이다.
상대를 배려하면서 자연스럽게 협력을 이끄는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은……. 제안하지 말고 질문하라. 회의시간보다 휴식시간을 활용하라. 손발이 따로 놀아도 머리는 하나이다.
셀프파워를 지닌 조직에 대한 글들이 공감 간다. 저자의 말처럼 그런 조직은 '빠른 시간' 대신 '옳은 시간'을 기준으로 일할 것이다. '좋은 질문 대신 '옳은 질문'으로 일할 것이다.
옳은 시간이란 속도보다 결과에 방점을 찍는 것이다. 옳은 질문이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답들을 구하는 질문이다. 좋은 질문은 동의를 얻어내지만, 옳은 질문은 의문과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책에서)
셀프 파워를 지닌 조직은 큰 그림보다 작은 조각에 집착한다는데……. 집요한 디테일의 차이가 다른 성과를 내기 때문이리라. 얼마 전에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읽었기에 더욱 공감이 가는 책이다.
남의 답으로 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남에게 부탁하지 마라. …….
이 책을 읽으니 더욱 자율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외부의 자극이나 보상이 아니라 스스로의 가치와 의미로 동력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남이 걸어간 길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자율적인 인간만이 살아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셀프 파워는 어릴 적부터 키워야 할 능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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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파워를 통해 스스로 성자하는 사람들의 비밀을 알아간다. 떠먹여주는 시대는 지났다. 스스로 자신의 일을 성취해 가는 시대에 자존심을 세워가야 한다. 직원들의 수동적 활동에 각 기업 종사자들은 한탄을 한다. 생산적이지 못한 그들의 활동은 기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우리는 스스로 해야 한다. '남을 위해서 일하는 것, 해야 할 일이 있어서, 회사를 위해서' 스르로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는 자기만족을 위해 일해야 함을 역설적으로 말한다. 성과급에 따른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기보다는 스스로 알아서 일함으로 자기만족 통해 보다 효율적인 활동을 기대할 수 있다.
"셀프파워, 즉 그들은 자기 동력으로 움직이고, 자신의 답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힘
이를 통해 자신의 가치와 의미로 동력을 만들게 된다. 저자는 셀프파워에서 '무엇이 그들을 미쳐서 일하게 만들었나'에서 동기부여에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기업이나 기관에 속한 모든 이들은 동기부여가 부족하다. 경영자와 직원과의 차이는 동기이다. 자신에게 부여된 동기가 없다면 수동적 활동을 하게 된다. 시키는 일만 하기에 역동적이지도 창의적이도 않는다. 즉, 동력이 없다. 사람들은 일해만 한다. 일해야 기쁨도 즐거움도 행복도 느낀다. 일하지 않고는 만족이 없다. 남녀노소 모두가 원하는 것은 일이다. 그런데 일에 임하는 자세를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 시작은 자신이다. 셀프 파워에서 다루는 것 중에 '남의 답'으로 '내 문제'를 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답은 반드시 있다. 자신의 답을 찾는 과정속에서 실패의 쓰라린 경험도 한다. 그렇지만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답을 찾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을 발견함과 동시에 셀프 시스템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셀퍼를 지지하는 조직문화와 운영방식을 통해 함께 자라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사람은 혼자이다. 그러나 결코 혼자일 수 없다. 사회는 조직이다. 조직문화를 이해하지 않고는 일하는 분위와 환경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과 조직에 대한 깊은 관련을 보게 된다. 먼저는 셀프파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개발을 통해 조직문화에 적용해 가는 것이 창의적 발전을 갖는 환경을 조성하게 됨을 말하고 있다. 이는 서로에 대한 중시와 함께 조직의 인재를 양성하는 중대한 문제를 간과하지 않도록 한다. 인사가 만사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인재가 자신이며 동료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파워와 조직의 중대성을 함께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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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일 수 있을까? 이것은 아마도 모든 직장인들의 꿈이 아닐까 하는 생각들을 해보게 된다. 사실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인다고 하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이 꼭 도전해 보아야 할 가치가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이 그렇게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일 수 있는 비결일까? 이 책에서는 즐겁게 일하는 것, 아니면 최소한 일하는 것을 즐길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렇게 한다고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나라 말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말이 있다. 최근에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추가가 되었는데,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노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결과는 훨씬 더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이 시켜서 하는 것보다 자신이 즐거워서 일에 몰입하게 될 때에 훨씬 더 효과가 좋은 것 같다. 그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 같다. 공부도 그렇고, 직장도 그렇고, 자기에게 맡겨진 일을 최대한 즐기려는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일을 할 때에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기업 문화들도 많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자신의 삶에는 자신만의 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답이 아닌 다른 사람의 답을 가지고 자신의 인생을 풀어가려고 하니까, 애매한 일이 생기고, 해결하지 못하는 이상한 일만 생길 수밖에 없게 된다는 것을 조금은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일을 할 때는 온 몸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몸이 아닌 머리로만 하려는 경향들이 있다. 자기 계산으로 모든 것이 다 될 것 같지만, 세상만사 자기 계산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그렇게 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이런 노하우들도 역시 온 몸으로 체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사람들은 큰 그림에만 집착하는 경향들이 있는데, 작은 부분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면 큰 그림도 제대로 완성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작은 부분, 즉 디테일한 부분들부터 신경써야 하는 것이 바로 셀프 파워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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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흥미롭다. 회사원으로 보이는 두 남자가 뛰고 있다. 하얀 와이셔츠에 갈색 넥타이를 매고 주먹을 쥐고 와아 소리를 지르며 뛰는 남자, 안경을 끼고 턱수염을 기르고 보자기를 내고 뭔가 생각하며 뛰는 남자, 두 사람 모두 구두를 신고 있다. 회사원으로서 직장인으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을 해야하는가에 관한 책 표지 답다.
셀프 파워라는 책 제목 위에 까만 글자로 [당신은 제대로 미쳐본 적이 있는가?] 라고 묻는다. 없다.. -_-;;
나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 셀프 파워이다. 셀프 파워란 [외부 자극이 아닌 자기 동력으로 움직이고, 남의 답이 아닌 자신의 답으로 문제 해결을 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힘]이다. 셀퍼는 [셀프 파워를 통해 성공을 만드는 사람과 조직] 이다.
셀프 파워는 연애 감정과 닮았다. 사랑에 빠지면..스스로 힘이 넘친다. 한 시간 걸리는 연인의 집 앞에서 나오기를 기다린다. 지루할 수 있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안의 시간이 둘이 같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짧게 느껴진다. 허름한 포장마차도 환상적인 공간이 된다. 어디라도 갈 수 있고, 해도 달도 별도 따다 줄 기운이 있다. 당연히 나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하며 누가 시키지 않아도 둘이 같이 있겠다는 일념을 우선순위로 행동한다.
그러니까, 일과 연애를 하면 된다. 연인을 만나기 위해 밤 잠을 설치고 새벽같이 일어나는 것 처럼 조금이라도 곁에 있으려고 집까지 배웅해주는 것 처럼, 일등으로 출근하고 꼴등으로 퇴근하면 된다. 특별한 그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 듯이 회사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즐기면서 늘 생각하면 된다. 외부 보상을 생각하지 말고 일을 하는 것 자체에서 즐거움을 찾으면 된다.
책은 총 287쪽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셀프 모티베이션에서 우리가 즐겁게 신나게 미쳐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살펴본다. 2장 셀프 파워에서 어떤 방법으로 일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3장 셀프 시스템에서 리더의 역할 및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이야기한다.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인도 타타그룹이 경영하는 타지마할 호텔의 테러 사건이었다. 2008년 11월 26일 타지마할 호텔에 테러리스트들이 칩입한다. 직원과 손님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했다. 인질 190명이 사망, 300여명 부상이라는 참혹한 결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 이 과정에서 호텔 직원들의 행동이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호텔 내부구조를 잘 아는 직원들은 테러리스트를 피해 도망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고객을 보호하고 호텔을 지켜내었다. 단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모든 직원이 호텔에 남아 고객의 안전을 지켰다. 당시 그룹 회장이었던 라탄 타타는 생존자에게 엄청난 보상을 해주었고, 희생자들의 가족에게 희생자 정년 60세까지의 급료를 지불하고 유가족 의료보험 및 자녀들 평생교육을 책임지기로 했다.
282쪽 약속에 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호주의 전총리 존 하워드가 1996년 총리 선거때 모든 국민의 차를 벤츠로 바꿔주겠다는 공약을 했다. 총리로 당선된 후에 하워드는 어떻게 했을까? 약속 지키기를 철칙으로 아는 하워드는 유쾌하고 재치있는 해결책을 찾아 내었다. 수상으로 임명되면서 벤츠에 전화를 걸었다. "당장 호주의 모든 버스를 벤츠로 바꿔주시오."
내 열정을 100% 쏟아서 한 일이 없다. 일도 대충 공부도 대강 사랑조차 발 뺄 수 있도록 해왔다. 이제서야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이 일'을 찾았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소의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과연 천리를 가서 골든벨을 울릴 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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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책. 사회에 나오면서부터 회사를 다니는 건 어쩜 당연한 일인듯, 매일 똑같은 바쁜 일상에 지쳐갈 때쯤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회사에 다니는 것이 힘들다'거나 혹은 '일하는 것이 괴롭다', '다른 회사로 이직하고 싶다' 등등의 생각을 한다. 우연히 읽게 된 이 책. 회사생활에 많이 지친 내게 따뜻한 위로라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스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시켜서 일하는 사람" vs "신나서 일하는 사람" vs "미쳐서 일하는 사람". 책의 카피를 들여다보다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셋 중에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어쩜 가장 불행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종종 힘들다고 느끼는 사회생활은 내가 이 셋 중에 속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이 책의 주제를 한 줄로 쓴다면 "자기 동력으로 일하고, 자신의 답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 셀프 파워로 움직이는 사람은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책을 펼치면 가장 처음 눈에 보이는 문구다. 책 제목 '셀프 파워'를 설명하는 말이다. 지치지 않는 사람, 이란 말이 가슴속에 메아리치는 것만 같다. 내가 항상 회사에 대한, 일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는 이유도 스스로의 힘으로 일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답을 찾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비단 나뿐 아닌,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내게, 그들에게 꼭 필요한 건 바로 '셀프 파워'인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대기업 계열사의 사장. 그의 말이 정답인 듯 싶었다.
"저야 뭐, 그냥 일만 열심히 했죠. 하나하나 배워가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처음 입사했을 때는 회사가 아니라 대학원을 다니는 것 같았었요. 그런데 학비도 내지 않고 심지어 월급까지 받으니까 횡재한 기분이었죠. 진짜로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동료들은 '뭐, 저런 놈이 다 있어?'하는 눈빛으로 쳐다봤지만, 진심으로 그랬다니까요. 대학에서 배운 책에만 갇혀 있던 지식들이 제 경험이자 노하우가 돼가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냥 그래서 계속, 매일매일 열심히 일한 것뿐인데, 아니 배운 것뿐인데 그러다보니까 어느새 사장이 되어 있어라고요. 허허."
하루하루 열심히 재밌게 살다보니 어느새 사장이 되어 있더라는 이야기가, 참 소설같이만 느껴진다. 정말 운이 좋아 회사에서 자신과 적성이 맞고 그래서 '재미'를 느끼다보니 열심히 하게 되었다는 건, 참 부러운 일이다. 지은이가 말하고자 하는 말도 바로 그런 '셀프 파워'의 힘이다. 스스로의 힘으로 가속력이 붙어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는 힘. 이 책을 읽는 내내 일과 회사와 성공... 등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도. 직장생활에 지쳐있는, 항상 가슴 속에 사직서 품고 다니는 일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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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이끄는 최선의 방법은 자신에게 있다 - 셀프 파워 _ 스토리매니악
내가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 회사 선배들로부터 많이 들은 말이 있다. '좋아서 해야 한다', '즐기면서 해야 한다', '열정을 가지고 해야 한다', '미쳐서 해야 한다' 등등... 사회 초년병인 나는 이 말들을 진리처럼 받들고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부EKS히 노력했다.그런데, 날이 갈수록 저 말들이 그리 간단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내가 그때 느꼈던 의문은 두 가지였는데, '왜 그래야 하지?' '어떻게 해야 하지?'였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의문들을 품지 않았을까 싶다. 안타까운 건 내 저런 의문에 시원스레 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였다. 자신도 명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한 말이거나, 그래야만 한다라는 맹신으로 그 깊은 뜻까지는 탐색해보지 않은 경우였다. 답답한 노릇이지만,나도 그다지 물고 늘어지는 성격은 못 되어 그쯤에서 말았다. 지금은 그렇게 적당히 두고 시간이 지난 현재를 꽤나 후회하고 있다.
어쩌면 이 책 <셀프 파워>는 나 같은 의문을 품고 우왕좌왕하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만한 책으로 보인다. 이 책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30여년간 글로벌 현장을 누비며 셀프 파워, 즉 자신의 힘으로 자신을 위해 움직이는 힘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가진 힘의 원천을 찾아내 정리했다.
저자는 남다른 성취를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제시한다. 셀프 파워를 지닌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움직이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일한다는 것, 이것이 스스로 성장하는 힘의 모체가 되고, 이것을 우리가 지니려면 어찌해야 하는가를 경영이론 및 몇몇 사례를 덧붙여 설명하고 있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무엇보다 셀프 파워를 지닌 이들이 갖는 목적의식이 뚜렷이 보인다. 그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일 자체에 미쳐 있는 이유를 명확히 보여주는데, 이는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늘 성공을 갈망하는 이유의 또 다른 단면을 보여준다. 즉, 목적의식 없이 성공이란 나무의 정상을 바라보기만 하는 우리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고, 이것이 셀프 파워를 지닌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 것인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책 속의 내용들이 시사하는 바도 큰데, 실제로 나의 경우도 같이 일하는 팀원들의 부족한 성공의식, 자신이 이 일을 해야 하는 이유나 목적의식의 부재 등을 가까이서 본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이런 문제점들은 결국 자신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단지 시간을 보내거나 월급을 받는 곳으로의 인식만으로는 이를 벗어나지 못한다. 자기가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고, 이를 자신이 속한 곳에서 이루고자 한다면,분명 저자가 말하는 '스스로 하는 힘'을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스로 한다는 것이 말은 쉬운데 실행하기는 참으로 어렵다. 저자는 이를 사례를 통해, 자신만의 체계를 통해 돕고 있다. 스스로 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팁은 물론이고, 자신을 혁명하는 힘까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다. 내 생각엔 이런 것도 결국 자신이 느끼지 못하면 안 된다고 생각은 되지만, 아예 모르는 것보다는 이런 내용을 통해 하나의 힌트라도 얻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결국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자기 동력으로 움직이고, 자신의 답으로 해결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지니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최소한의 요구조건이 아닐까 싶다. 여태껏 누가 떠밀어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 봤으니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고 성공으로 가는 길로 자신을 인도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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