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랑퀸 작가님의 <함부로 헌신하면 꽃신짝 신는다 3권>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2권에 이어 3권도 보게 되었는데요. 갈수록 총체적 난국이네요. 이거 정말 이런 로판이 있었나 싶게 웃겨요. 확실히 양산형 로판과 다릅니다. 좋아요. |
| 랑퀸 작가님의 <함부로 헌신하면 꽃신짝 신는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난 권에 이어서 이번 권도 재미잇게 잘 읽었습니다만 중반부에 다다르니 늘어지는 감이 없지 않게 있네요. 남은 세 권에서는 어떤 사건들이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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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퀸>님의 <함부로 헌신하면 꽃신짝 신는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권은 무인도에서, 2권은 무인도에서 구조된 후 선상에서, 3권은 황태자인 맥클라인이 지내는 황궁에서 얘기가 진전되는데 전반적으로 발랄하고 유쾌해요! 여주가 진짜 씩씩하고 발랄해서 남주 맥클라인과 벤자민을 포함해 주변 사람들에게도 웃음을 전파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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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리 고3. 희한하게 낚시에 취미가 없던 친구가 수능을 앞두고 배낚시 가자고 제안하고 엄마도 허락해주고 희한하게 생존 배낭이 땡겨서 오빠가 모아둔 생존 키트를 쌔비고 초코파이 한상자까지 든든하게 챙겨 낚시 출발! 희한하게 부두 근처 구멍가게엔 2L 생수만 팔고, 희한하게 트렌치코트가 땡겨 배낚시용으로 입고 출발한 태리. 그리고 갑작스러운 먹구름과 굉음이 쏟아지더니 집채만 한 파도에 휩쓸려 기절함. 다시 눈 뜨니 어느 해변. 그녀는 그냥 유튜브로 생존물을 즐겨봤던 평범한 수험생이었을 뿐인데.. 리얼 다큐 생존물을 체험하게 됨. *리얼 버라이어티 생존기 다행히 배낭도 있음. 챙겨온 물품을 떠올리며 신나게 열어봤는데.. 이런 된장. 트렌치코트와 맥가이버 칼 뿐. 무거워서 조타실 테이블에 다 놓고 와버린 것. 야생의 생존왕 에드 형이 말했지. 흘러가는 상황에 맞서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그러면 인생은 아름다워질 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