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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나 휴대폰, 그리고 휴대폰을 이용하여 OTT 컨텐츠를 보거나 배달앱을 통해 음식 주문을 하는 것이 지금은 당연하다고 할수 있지만 이렇게까지 컴퓨터가 일상에 파고들것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이런 변화에 이어 4차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는 지금과는 또 다를 것이고 우리는 이미 챗GPT, 알파고등이 가져온 인공지능의 능수능란함에 그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죠.
이 책은 IT관련 용어등을 보다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고 지금 핫이슈가 되는 다양한 IT관련 용어나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구글이나 애플이 어떻게 한국의 삼성등과 다르고 플랫폼 기업이 갖는 엄청난 장점들이 새삼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의 차이에 비해 이들의 시가총액은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하는지에 대해 저자는 상세하게 우리에게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답니다.
한편으로 스티브 잡스가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를 알수도 있었는데요. 그가 만들어낸 아이팟과 아이폰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저자의 설명을 통해 읽어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인물이 머지않은 미래에 나와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네요.
IT 제품의 구동원리나 구현기술에 대해 우리는 자세하게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이나 플랫폼 서비스, 어플등이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지를 알고 또 지금 벌어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의 부산물들이 어떻게 미래를 바꾸어 나갈지에 대해 조금의 팁을 얻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죠. 그래서 더욱 이 책은 생활속에서 IT를 우리가 친근하게 접할수 있도록 재미있게 다가오고 있고 이과 공부를 하지않은 사람이라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책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지금 당장만해도 제 옆에는 휴대폰이 있고 노트북이 있으며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고 있고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고 또 지금의 과학기술은 머지않은 미래에 어떤 제품과 생활의 변화를 우리에게 가져다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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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나 핫한 키워드들로, 읽고 싶어지는 독자들의 욕구를 아주 잘 이끌어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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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왜 스티브잡스는 오징어게임을 죽였을까요? 잡스가 오징어게임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것도 아닐텐데.. 스티브잡스는 1977년 애플II 컴퓨터를 만들었다. 당시 아이들은 주로 구슬치기, 딱지치기, 숨바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놀이를 하고 놀았었는데..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오징어게임은 자연스레 수명을 다하고 말았다. 굳이 따지자면 스티브잡스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오징어게임 살해범이 아닐까? 이 책은 몰랐거나 막연하게 알았던 IT 관련 지식들을 4일만에 구체적으로 체계화해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게 한다. 5일도, 10일도 아니고 4일인 이유는 이 책이 270페이지 가량인데 하루에 70페이지는 누구나 읽을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저자는 4일만에 이해하는 IT로 정했다. 첫날 컴퓨터로 시작해서 소프트웨어, 데이터, 네트워크와 보안 이렇게 4일이면 충분하다. 이 책을 읽고나면 IT와 관련된 AI, IoT, XR, 유닉스, C언어, 파이썬, OS, 임베디드 시스템, 딥러닝 등등에 관해서 줄줄 설명할 수 있게된다. 맛보기로 몇 개만 소개하면, 컴퓨터 구입시 CPU나 모니터의 사양에 헤르츠(Hz)가 있는데 이 수치가 높은게 좋다는 건 알겠는데, 정확히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몰랐던 헤르츠에 대한 자세한 개념을 알 수 있다. 컴퓨터 캐시 메모리 역시 요리에 비유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다. 윈도우Os는 유료인데 왜 안드로이드나 애플Os는 무료인지? 웹사이트 주소 HTTP와 HTTPS의 차이 등등 운전할 때 내비게이션에서 최적 경로, 최소 시간 등 정보를 제공받는데 내비가 어떻게 도로 사정을 다 알고있는지 궁금한 적 없었나요? 사실 내비는 도로에 차가 얼마나 많은지, 어떤 속도로 이동하는지 모릅니다. 내비가 알고 있는 것은 해당 도로에 있는 스마트폰의 개수와 스마트폰의 이동시간입니다. 내비를 켜고 이동하는 스마트폰만을 내비가 인식합니다. 이제 감이 오시죠. IT계의 알쓸신잡!! 평소 IT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일독 권해드립니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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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왜 오징어 게임을 죽였을까?"는 책 제목보다 오히려 부제인 '4일 만에 이해하는 IT 지식'이 더 잘 어울린다. 이 책은 흥미로운 제목과 함께 IT의 기술적인 용어와 개념을 비전공자들에게 친근하게 설명한다. IT 기술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 생활과 사회를 바꾸고 있는지, 현재의 IT 트렌드와 핫이슈를 다루며 구글, 애플과 같은 기업들이 어떻게 성공을 하였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IT의 기본 원리부터 소프트웨어, 보안, 알고리즘, 인공지능까지 IT 관련 전반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어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술 서적이다. IT 지식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곳곳에 재미있는 삽화도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IT 용어를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데이터, 네트워크와 보안 이렇게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그리고 NFT와 같은 최신 기술도 소개한다. IT 기술과 용어에 익숙한 사람은 이전에 공부했던 기억과 함께 복습해 볼 수 있다. IT 지식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하고 있는 기술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IT 지식을 4일 동안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그렇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하루에 충분히 읽을 수 있다. IT 지식을 가진다는 것은 단순히 이해하는 것 이상을 의미한다. 머리로 지식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그 지식이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IT 지식을 더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IT 기술을 조금 더 쉽게 따라갈 수 있다. IT 기술과 용어, 컴퓨터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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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악은 포탄의 탄도 계산을 위해 만들어진 계산기였습니다. 군사 목적으로 처음 만들어진 컴퓨터는 이후 은행,기업의 회계 업무, 과학 분야 등 계산이 많이 필요한 분야로 급속도로 퍼집니다. 그러나 1970년대까지 컴퓨터는 매우 비싼 기계였으며, 전문가들만이 작동시킬 수 있어서 일반인과는 거리가 멀엇습니다. (-23-)
버퍼buffer는 속도에 차이가 있는 두 장치 사이에서 그 차이를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입출력장치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경우를 생각해보죠.느린 입출력장치에서 데이터를 읽을 때마다 하나씩 전송하여 작업량에 비해 실제로 전송되는 데이터의 양이 매우 적습니다. (-71-)
구글이 스마트폰용 운영체제를 만들 때 리눅스를 변형하여 만든 것이 안드로이드입니다. 또한 스티브 잡스는 BSD 계열의 유닉스를 변형하여 매킨토시용 운영체제를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맥OS 도 유닉스입니다.이것이 발전하여 스마트폰용 운영체제인 아이오에스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리눅스, 안드로이드,아이오에스 모두 BSD 계열의 유닉스에서 발전하였으며,GNU 의 철학에 따라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108-)
플랫폼 비즈니스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이후 다양한 부가가치 사업을 펼쳐서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가리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본은 최대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 초기에는 많은 투자가 필요한 구조입니다. 그러나 일정 수준의 사용자가 확보된 이후에는 부가 사업을 통하여 폭발적인 매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40-)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의료 인공지능 분야를 보죠.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봉은 IBM의 왓슨 Ai입니다. 국내에서도 몇몇 병원들이 왓슨AI를 도입하였습니다. 그러나 IBM은 2022년에 왓슨 AI의 헬스케어 사업을 매각하였습니다. 인공지능이 MRI나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병이 있다고 예측한 부분에 대하여 의사들이 60% 정도만 동의했다고 합니다. 설사 인공지능이 90% 이사의 의사들이 동의를 얻었다고 할지라도 인공지능의 말만 믿고 수술을 강행할 수 있을까요? (-175-)
주식이나 가사화폐의 가치가 하락할 때 많은 사람이 조금만 기다리면 원금을 회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느 수준 이상으로 가치가 하락하면 위험 관리 차원에서 손절을 해야 합니다. 루나가 95% 폭락한 상황을 보죠., 쉽게 생각하여 1억원이 500만 원으로 떨어져 원래 가치의 5% 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211-)
드라마 『응답하라1988』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공통점은 드라마,영화 촬영지가 사울시 도봉구 쌍문동이라는 데 있다. 오징어 게임은 국민학교(?) 를 졸업한 이들에게는 익숙한 놀이였고, 장난감이 없었고,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기,아이들이 서로 어울려 노는 행복이었다. 저자는 이 오징어 게임을 죽인 이가 스티브 잡스라고 말한다. 실제로 아날로그적인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오징어 게임은 소니,애플을 중심으로 한 오락기에 의해 서서히 흥미를 잏어버리고, 사라지게 되었고, 어릴 적 추억으로 남아 있다.저자는 오징어 게임과 스티브 잡스르 전면에 등장하여,문과생도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을 다루고 있다.
애플, 컴퓨터, IBM, MS,ChatGPT, 그리고 샤오미 등등이 있다. 저자는 전쟁을 위해서 필요했던 진공관 컴퓨터 에니악을 소개하고 있다.이후 버그,CPU,GPU,버퍼에 대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한 IT지식을 언급하고 있으며,왜 안드로이드는 무료이고, MS 운영체제는 유료인지 자세히 소개한다. 즉 BSD철학에 의해,유닉스/리눅스 계열은 무료였다.유닉스/리눅스 계열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그 정책을 따라야 한다.하지만 MS의 윈도우는 그렇지 않다. 한 때 논란이 되었던 익스플로러 독과점 문제가 나타났던 그때 당시만 해도,MS가 보여준 독과점 비즈니스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으며, 아마존, 구글이 합법적인 독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인공지능,GhatGPT, 블록체인에 있다.이들은 우리 삶을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면서, 비즈니스로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문과생이 IT지식을 반드시 배워야 하는 이유는 지금 현 상황에서, 수많은 비즈니스와 IT가 서로 연게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4차 산업 혁명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가 만들어질 것이다. 초장기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 많은 네티즌이 광분했던 것처럼,지금 인공지능이 만든 세계에 대해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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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왜 오징어 게임을 죽였을까 저자인 조성호님은 중학교 때 아버지에게 애플 II 컴퓨터를 선물 받은 것을 계기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전산학과에 진학한 후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2002년에는 신소프트웨어 대상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아 프로그래밍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한신대학교 정보통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십니다.
이 책은 컴퓨터 이해하기, 컴퓨터에게 일 시키는 방법, 하드웨어 살펴보기, 인간을 닮아가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의 제왕, 운영체제, 인터페이스, P2P와 클라우드, 빅데이터, 확장현실(XR)과 멀티미디어, 블록체인, 네트워크, 해킹과 보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부터 특이한 IT교양서적입니다. 예전에는 IT를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1인 1PC 시대에 스마트폰과 다양한 앱들로 이젠 초등학생도 어른보다 IT관련 내용을 더 많이 알게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몰랐던 IT 관련 용어나 역사, 최신 기술 등을 이 책에서 알게되어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있는 유익한 서적입니다.
미국에서 일어나는 IT기술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컴퓨터가 생기면서 MS, 애플의 격돌에 이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다시 여러 기업들의 서로 좋은 제품과 뛰어난 기술로 매일 매일 새로운 모델이 나와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부하며 따라가기도 힘든 세상이 온 느낌입니다. 2007낸 애플스토어어 아이폰이 처음 선보인 날을 기억합니다. 핸드폰은 그 전에는 전화나 문자를 보내는 용도로만 사용하였습니다. 그외의 일은 PC에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만 하여도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전자 등의 기업이 주도하였습니다. 핸드폰은 단순한 통신기계에 불과하였지만 스마트폰은 걸어다니는 컴퓨터입니다. 개인용 컴퓨터에서 일어나는 일을 스마트폰에서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배달, 위치파악, 외국어번역, 금융거래 등 놀라운 기능이 많이 있습니다. 컴퓨터의 구성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인공지능 또한 새로운 기술입니다.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학습, 지각, 추론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한 컴퓨터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인공지능이 일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식료품공장에서 불량품을 판단할 때 과거에는 사람이 직접 무게를 달고 눈으로 색상이 이상한지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무게를 달고 X레이를 찍어 이상한 색상혼합인지 확인을 합니다. 전자제품인 냉장고, 세탁기, 보일러까지 인공지능이 들어갑니다. 이 책은 빅데이터, 블록체인 까지 알려주며 IT교양서적이라 해도 될 정도로 많은 내용을 쉽게 알려줍니다. 제목이 스티브잡스는 왜 오징어게임을 죽였을까 답은 스마트폰 이전에는 오징어게임을 실제로 하였는데 스마트폰이 나온후 개인 스마트폰으로 오징어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IT교양의 모든 것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생능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스티브잡스는왜오징어게임을죽였을까 #조성호 #생능북스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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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는 왜 오징어게임을 죽였을까?》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IT 용어를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 책으로, IT에 대한 지식을 4일 동안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데이터, 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기술들의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스티브 잡스와 개인용 컴퓨터의 역사를 통해 IT 분야가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이 책의 시작입니다. 각 챕터는 레시피를 만드는 것처럼 중요한 내용을 쉽게 담아내어 독자가 IT 용어를 이해하고, 그 의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작동 원리, 운영체제의 역할, P2P와 클라우드 서비스, 빅데이터, XR과 멀티미디어,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집니다. 특히,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든 기술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왜 그 기술이 필요한지를 알려줌으로써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책은 각 주제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어려운 내용은 각주로 처리하여 모든 독자가 내용을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려되었습니다. 또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로, 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IT 교양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책으로 소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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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장르가 뭔지 알 수 없어서 호기심을 자극했던 것 같아요. IT 지식을 다룬 책인데 질문이 좀 이상하지 않나,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읽다보니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됐어요. 아하, 그땐 그랬지! IT 의 시작점인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한 스티브 잡스 덕분에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 마디로 잘 요약했네요. 《스티브 잡스는 왜 오징어게임을 죽였을까?》 는 일반인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IT 지식 교양서예요. 이 책은 어려운 IT 지식을 이론적인 측면보다는 기술이 만들어진 배경과 이유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실제 우리 삶에 적용되는 IT 기술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IT 세계의 가이드북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부제로 '4일 만에 이해하는 IT 지식'인 건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하루에 읽을 만한 분량을 미리 정해놓았기 때문이에요. 첫째 날에는 컴퓨터, 둘째 날에는 소프트웨어, 셋째 날에는 데이터, 넷째 날에는 네트워크와 보안에 관한 내용을 읽으면 돼요. 소설을 읽듯이 술술 넘어가는 IT 지식 이야기라서 자연스럽게 IT 기술을 이해할 수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에는 가장 대중적인 통신 수단이 전화기였고, 유선전화기에서 무선통신 시스템으로 무선호출기인 일명 삐삐를 거쳐 휴대전화가 등장했죠. 처음 서비스된 휴대전화는 사람의 음성을 아날로그 신호로 전달하는 1세대 무선통신망인 1G 휴대전화 서비스였고, 2세대(2G), 3세대(3G) , 4세대(4G)를 거쳐 현재 5G 서비스가 상용화됐어요.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의 필수품이 되면서 우리가 움직이는 곳은 모두 기록되고, 구매한 물건, 시청한 영화와 청취한 음악 등 생활 패턴이 분석되고 있어요. 스마트폰뿐 아니라 컴퓨터, 자동차, 가전제품, 센서들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양의 데이터가 계속 만들어지고, 이렇게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유용한 사실을 알아내고 활용하는 기술이 빅데이터인 거예요. 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져서 엄청나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요. 확장현실과 멀티미디어, 블록체인 기술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해킹의 위험도 동시에 커졌어요. 갈수록 보안 관련 기술이 중요해진 이유이기도 해요. 유선전화기부터 스마트폰까지, 너무도 짧은 시간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고, 그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IT 세상이라는 것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살펴볼 수 있었네요. 아참, 스티브 잡스가 오징어게임을 죽였다고 한 건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아이들의 놀이가 바뀌었다는 의미였어요. 아이들이 오징어게임에서 나왔던 구슬치기, 딱지치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같은 놀이보다 전자오락실의 게임, 가정용 게임기에 관심이 더 많아졌는데, 전자오락실의 게임기, 가정용 게임기, 개인용 컴퓨터의 부품들이 거의 비슷했다는 거죠. 애플 Ⅱ가 게임기로 팔리면서 가정용 게임기 업체들이 쇠퇴하기 시작했다네요. 그러니 스티브 잡스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게임용 소프트웨어가 구슬이나 딱지, 오징어 게임뿐 아니라 가정용 게임기의 자리를 뺏는 결과가 된 거죠. 최근에는 챗GPT 등장이 사회적인 이슈가 될 만큼 엄청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 IT 세계를 알아야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현대인의 필독서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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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현재 한신대학교에서 IT에 관련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는 교수이다.
책의 부제는 <4일 만에 이해하는 IT지식> 인데, 저자는 하루에 약 70p정도 읽다 보면 4일이면 이 책을 모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책의 구성도 Day1~4 까지로 나뉘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그림과 예시로 IT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조만간 컴퓨터 활용능력 필기시험을 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DAY 1에서는 컴퓨터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책의 제목이기도 한 스티브 잡스와 오징어 게임이 연관된 이야기가 나온다.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둘의 관계가 무엇인가 했더니 스티브 잡스가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길거리에서 놀던 구슬치기나 오징어 게임 같은 것이 점차 사라졌다는 의미였다. 독자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도록 내용을 잘 구성한 것 같다. DAY 2에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나, 챗GPT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인공지능으로 그린 그림이나 음악들의 발전된 모습을 보면, 세상이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 같다. DAY 3은 데이터를 다루고 있고,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구글이나 웹사이트를 보다 보면 나오는 맞춤형 광고의 원리를 알 수 있었다. 구글은 사용자가 검색한 단어나, 자주 방문했던 사이트를 기초로 맞춤형 광고를 내보낸다는 것이다. DAY 4는 네트워크와 보안에 관한 내용이다. 요즘 많이 사용하는 QR코드부터, 스미싱 메시지의 의미까지, 요즘 우리가 많이 접하는 IT 네트워크 관련 개념들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IT지식은 몰론 이고, 교양이 쌓인 것 같아서 좋았다. 저자가 교수님 이어서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IT지식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중고등학생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스티브잡스는왜오징어게임을죽였을까?#조성호#생능북스#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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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IT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고 IT와 관련된 많은 것들이 이젠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더 많은 IT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고 지금의 세상을 좀 더 즐기기 위해서는 IT와 관련된 단어들의 이미를 알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이 책 《스티브 잡스는 왜 오징어 게임을 죽였을까?》에서는 유명한 IT 기업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IT 기업인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 플랫폼스(구 페이스북)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IT와 관련된 기업들의 흥망성쇠는 아주 흥미롭고 일상 속의 IT 이야기에 IT 기업 간 치열한 싸움의 결과를 섞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애플은 컴퓨터와 노트북을 만드는 회사였고 핸드폰을 만든 경험이 전혀 없었습니다. 애플은 스마트폰이라는 손 안의 컴퓨터를 대중화시켰습니다. 핸드폰을 컴퓨터에 버금가는 스마트폰으로 변신시킨 아이폰의 힘에 주목해야 합니다. 핸드폰은 단순한 이동 통신 기계가 아니라 걸어다니는 컴퓨터가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을 닮아갑니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요즘은 냉장고, 세탁기, 보일러까지 인공지능이 들어 있습니다. 전문가의 시직을 접목한 인공지능을 전문가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지식을 컴퓨터에 기억시켜 활용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인공지능이 그림을 그리고 노래하고 작곡, 작사를 하는 등의 예술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그림을 그려줍니다. 인공지능은 몇 개의 문장으로 그림을 그려줍니다. 작곡을 도와주는 인공지능도 있고 다양한 소설을 학습하여 새로운 소설을 만들어줍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비디오 스트리밍 사이트는 유튜브이고 광고 수입뿐 아니라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도 수입원입니다. 이런 것이 플랫폼의 힘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플랫폼 비즈니스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후에 다양한 부가가치 사업을 펼쳐 이익을 창출합니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본은 최대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업 초기에는 많은 투자가 필요한 구조입니다. 일정 수준의 사용자가 확보된 이후에는 부가 사업을 통해 폭발적인 매출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수많은 IT 기업들의 성공 이야기가 재밌기도 하고 일정한 성공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