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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있는 반도체 지식이라는 책을 읽어보고 그 소감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동아엠엔비에서 출판했고, 이노우에 노부오님과 구라모토 다카후미님이 지었다고 합니다. 이노우에 노부오 교수는 일본에서 최초로 디지털 전송 방식을 실용화한 분으로 이 책을 집필하신 분이며, 교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구라모토 다카후미님이 책을 마무리지었다고 합니다.
저는 이과생이지만 그럼에도 반도체 지식은 미비합니다. 특히나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보니 임베디드 경험이 굉장히 많아 Minicom, EEPROM, Flash, FPGA 등에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자세한 지식은 매우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책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했고, 제 머리속에 비어있는 부분들을 채워줄 것이라 예상을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이 책은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을 잘 긁어주었다고 요약하고 싶습니다.
문과생도 알아두면 좋다는 문구는 책을 다 읽고나면 이해가 갑니다. 모든 설명은 자세한 그림을 동반하며, 번역을 하신 김지예님이 대단한건지 아니면 원본이 대단한건진 모르겠으나, 글이 마치 소설책처럼 매우 잘 짜여있습니다. 한마디로 소설처럼 술술 읽힙니다. 물론 반도체를 잘 모르면 어렵습니다!!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읽힙니다. 정말 어려운 주제를 어린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물론 실제로 이해할지는 안 읽혀봐서 모르겠습니다.
서두에 이야기 했듯, 이 책은 굉장히 많은 그림을 동반합니다. 글로 설명하면 정말 어려울 내용들을 그림을 포함함으로써 이해에 큰 도움을 줍니다. 물론 전류의 흐름이라든지, 화학기호, 일부 심볼들에 대한 지식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은 광석 검파기를 그림으로 나타낸 것인데, 전류의 특성, 저항의 정의, 그림에 사용된 심볼의 의미를 전혀 모른다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로 어느정도는 파악이 가능할정도로 그림도 자세히 그려두었습니다.
이 책은 반도체에 있어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언급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별로 어려울 것 없이 읽을 수 있는 부분이고, 또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가 되기 전에 일본이 반도체 패권을 잡고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미국이 반도체를 이끌었지만 그 안에 일본의 회사들이 반도체에 많은 영향력을 미쳤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꽤나 구체적으로...
트렌지스터의 발명 일화 역시 재미있습니다. 책에서도 언급이 되지만, 굉장한 발명은 우연이 동반된다는 사실이 다시금 수긍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울러 전쟁 역시 과학을 엄청나게 진보시키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전쟁은 무조건 무조건 반대하지만서도, 과거를 되돌아보면..)
초반 내용들은 어렵지 않고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지식이 마구마구 쌓여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검파기를 이용한 positive 검출, 이를 활용한 오래된 레이더의 기술, 실리콘의 특성과 웨이퍼의 원리 등 지식이 쌓여가는 느낌이 들어 행복함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원소 주기율표가 나오면서 머리가 복잡해지긴 합니다. 어려서 화학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고, 잘하지도 않았고, 기억나는건 주기율표를 달달 외웠던 그 공식.. 지금도 술술 나오네요. 나름 내적 저항이 생기는 부분이었으나, "다이아몬드는 반도체인가요?"와 같은 굉장히 흥미로운 주제로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트랜지스터를 알게 되고, CMOS에 대한 정의가 이어집니다. CMOS는 컴퓨터를 하면서 정말 많이 들은 용어인데, 딱히 자세히 공부한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pMOS와 nMOS로 이뤄진 CMOS는 부울대수 연산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즉, 계산하는 컴퓨터의 구현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예전에 회로를 볼 때 자주 봤던 논리연산표와 회로 그림이 나오니 심신이 안정이 됩니다. ㅎ
어려서부터 꽤나 자주 들었던 무어의 법칙도 나옵니다. 하나의 IC에 트랜지스터가 매년 2배로 증가한다는 것이었고, 이 무어의 법칙은 적어도 몇년전까진 적중했습니다. 메모리쪽에서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황의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했는데 책에서 언급이 되진 않네요. 한국인만 아는 법칙일까요? (2008년 이 법칙은 깨졌습니다 참고로 ㅎ)
의 끝 무렵에는 메모리쪽이 나옵니다. 플래시를 처음 개발한 사람이 일본인이란 사실을 책으로 처음 알고 매우 놀랐습니다. 오래된 기술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자세히 알고 싶었던 ROM고 RAM의 다양한 내용들을 다룹니다.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진 않았지만 특유의 집필력과 그림, 그리고 표를 이용해 정말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도 모르게 엄지를 들어올렸습니다. 책의 분량이 많지 않지만 백과사전을 읽은듯한 느낌을 받았고, 한번에 너무 많은 지식을 영접한 것 같아 기분이 최고조에 올랐습니다. 다만 책에 대한 전문가의 평을 보면, "반도체 기술의 기본과 개략적인 개발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세계 메모리를 주도하는 전문가 입장에서는 '기본'적인 내용이고, '개략'적인 역사란 뜻이겠죠. 그렇기에 이 책이 '문과생도 알아두면 좋은'이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나봅니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반도체를 이용한 임베디드 개발 경력이 있는 제 입장에서는 적어도 반도체 시초에 대한 내용을 가장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래오래 소장해도 과거의 유물로 남는게 아닌 기초과학 서적으로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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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신문 기사를 공부하면서 가장 많이 접한 것이 반도체와 2차 전지였습니다. 주식 좀 해보겠다고 나름 이것저것 공부한다고 끄적여 보기는 하였으나 문과생인 저에게는 꽤 허들이 높은 파트였습니다. 사실, 신문기사와 인터넷 검색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는 머리가 나쁜 탓인지 100%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서 항상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반도체에도 종류가 있고, 종류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것이 정확하게 어떻게 나누어지고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 것인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책으로 공부를 좀 해보려고 시도하였으나 생각보다 비전공자가 보니 "이게 뭔 말이지? 반도체는 그냥 반도체 아니야? 어휴 복잡하다. 이 수많은 공식은 또 뭐람..... 하암~" 으로 루틴이 잡혀버렸습니다. 한번은 파운드리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에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공부를 해보았는데 메모리 반도체 가격만으로는 삼성의 주가를 판단하기에 역부족이라는 내용으로 귀결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왜!!!" 이리저리 찾아보니 파운드리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를 치킨과 치킨무에 비교해서 설명해 놓은 것도 보았지만 여전히 그 안개가 가득 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과생도알아두면쓸모있는반도체지식 서평단 모집 글을 보게 되었고 '문과생'이라는 말에 홀린 듯이 신청을 하게 되어 이렇게 서평을 작성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들고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위에서 말하는 파운드리와 메모리 반도체의 차이를 바로 알 수 있었고, 치킨과 치킨무에 비교하면서 설명해 놓으신 블로거분이 얼마나 머리를 짜내어서 쉽게 설명을 해 놓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파운드리는 치킨, 메모리는 치킨무. 그러니 치킨을 시키지 않고 치킨무만 시키는 사람은 없으니 단순히 치킨무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 하는 것으로 메모리 반도체의 강자인 우리나라 반도체 업체인 삼성과 하이닉스의 미래를 알 수 없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읽는 내도록 느낀 것은 내가 아는 반도체를 아는 것은 아는 축이 아니라 반도체 겉면도 핥은 적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될 정도의 제 무지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점은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 제품에는 매우 매우 작은 것이어도 반도체가 들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미중 무역전쟁에서 미국이 반도체를 중국에 허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면서 4차 산업의 점유에 관련된 부분만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책을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미국이 시도한 것은 단순히 반도체 전쟁이 아니라 아예 중국의 생산 경제를 말려 죽이려고 한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을 이번에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책을 살펴보자면 과학의 집적 체인 반도체를 설명하면서 일상어처럼 쉬울 것이라는 생각은 일단 접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인 #이노우에노부오 는 최대한 일상적인 언어로 책을 써 놓았습니다. 게다가 단순하게 과학적 원리만 설명하여 딱딱함의 극치를 달리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발명의 역사, 원리, 구성, 과정에 대한 삽화, 양쪽을 비교하는 도표까지 시각적인 부분을 굉장히 많이 도입하였더군요. 말 그대로 소설책처럼 쉬운 책은 아니지만, 문과생이 보더라도 이해가 되도록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게다가 용어 자체가 계산하는 반도체, 기억하는 반도체, 빛·무선·파워 반도체 등 실질적 과학 법칙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직관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오히려 읽으면서 피식거리기도 하였죠. 100% 무조건 쉽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가 본 반도체 관련 책 중에서는 가장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눈 뜬 장님으로 힘들게 모은 돈을 지레짐작으로 뿌리는 것을 그만하고 이제 제대로 알면서 주도적으로 투자를 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읽다가 보면 평소에 이런 걸로는 반도체를 만들 수 없을까? 하던 궁금증도 작가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다이아몬드가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물론, 이쪽 부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이 다이아몬드를 어디서 저렴하게 수급해 올 것인가에 대한 상상력도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입니다. 물론, 작가님은 다이아몬드의 경우 아직 기술력 부족으로 반도체로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전공자가 공부하더라도 미치도록 지루하고 딱딱한 내용을 문과생이 졸지 않고 읽을 수 있게 써 놓으셔서 저는 좀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이 책은 한번 후루룩 읽고 덮을 책은 아니고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즉, 가볍게 뇌 근처만 스치는 책은 아니라 알맹이도 탄탄한 책이라는 얘기이죠. 저처럼 반도체를 공부하려고 해도 어려워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우물쭈물하신 분이라면 속는 셈 치고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아 읽은 후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 급하게 이동이 있던 지난해에 감사하게도 많은 책을 선물받았다. 책 선물은 아무리 큰마음으로 주어도 읽는 이가 관심이 없을 때는 큰 감흥이 없기에 사실 가장 어려운 선물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적당히 새로운 분야의 도서는 늘 신선한 경험이라고 느낀다. 내가 살던 80년대에는 누군가의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의 생각을 조금 알 수 있었는데 요즘은 웹 구독 리스트를 보아야 알 수 있다던가? 하지만 아직도 책 읽는 사람들끼리는 그가 읽는 책을 보면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가 짐작이 가능할 것이다. 아무튼 책 『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 있는 반도체 지식』 을 펼쳤다. 책은 '이노우에 노부오' 다마 대학교 교수의 유작 원고를 토대로 물리학과 졸업 후 반도체 기업에서 일했던 '구라모토 다카후미'가 이어 완성한 것으로 출판사에서 작가에게 책을 이어 써 줄 것을 요청받았다고 한다. 저자는 원고를 읽고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분야에서 현재 사용되는 깊이 있는 지식이 아님에도 반세기에 가까운 긴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근무 기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게다가 재미도 있었다고 말한다. 책 표지에 타깃이 나라고 쓰여있는 것 같았는데 읽어보면 분명 분야의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좋을 개념서로 느껴진다. 교양 특강을 듣는 기분으로, 잘 몰랐던 반도체 상식을. 반도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종류는 무엇인지 개념서 역할을 해준다.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해서 컴퓨터에 활용되는 고속으로 활용되는 SRAM, 플래시 메모리의 원리, 태양전지, 트랜지스터 제작법, 인텔의 역사, 반도체 레이저와 발광 다이오드까지. 전기과 교수님과 일을 하던 시절 일본 전기 전문 분야의 도서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좋은 책이라고 말해주셨던 것들의 공통점이 책의 내용도 좋았겠지만 책의 편집 디자인이 인상 깊었었다. 무게도 가볍고 가독을 위한 글 간격 등 애쓴 흔적이 많았던 기억이 난다. 이 책도 그렇다. 일본 분의 원고이고 작가 역시 그렇긴 하지만 한국에도 잘 옮겨졌다는 생각이 든다. 읽힘도 좋고 이해를 돕는 순서도나 도표 구조 그림 등이 잘 담겨 있어 조금이라도 반도체에 관심이 있는 입문자들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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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에 대해 알아보자
책을 선택한 이유
반도체는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이다.
D램 반도체 수출이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가 휘청거릴 정도니, 반도체는 알게 모르게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되면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반도체에 대해 아는 것은 우리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키워드다.
반도체에 대해 알기 위해 "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있는 반도체 지식"를 선택한다.
"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있는 반도체 지식"은
Prologue 반도체의 세계 1장 반도체란 무엇인가? 2장 트랜지스터 제작법 3장 계산하는 반도체 4장 기억하는 반도체 5장 빛·무선·파워 반도체
로 구성되었다.
Prologue 반도체의 세계 에서는
반도체는 전류와 전압을 제어하고, 기억하는 기능이 있다. 반도체 종류, 제조 공정, 활용 분야에 대해 설명한다.
1장 반도체란 무엇인가? 에서는
트랜지스터가 뱔명되기 전에도 반도체 원리와 비슷한 광석 검파기가 사용된다.
레이더에 사용되는 광석 검파기를 대신하기 위한 실리콘 정제기술이 발전되면서 트랜지스터 발명으로 이어진다.
반도체는 전기가 통하는 도체와 통하지 않는 절연체의 중간 성질을 띠는 물질이다.
불순물을 첨가해 전기가 통하기 쉽게 하는 것도 반도체의 특징이다.
고순도 반도체 결정 잉곳, n형과 p형 반도체, n형과 p형 반도체를 접합한 다이오드 소자, 다이아몬드의 반도체 특성, 원소를 조합한 화합물반도체를 설명한다.
2장 트랜지스터 제작법 에서는
전화 신호 강도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진공관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트랜지스터가 개발된다.
트랜지스터 탄생 비사, 작동 원리, 소니의 고주파 트랜지스터, 실리콘 트랜지스터 개발,
페어차일드의 플레이너형 트랜지스터, 트랜지스터 MOSFET 구조,
반도체 제조공정인 포토 리소그래피 , 선택 확산법을 설명한다.
3장 계산하는 반도체 에서는
반도체가 처리할 수 있는 숫자는 디지털 데이터다.
디지털 정보를 다루는 기본 소자는 CMOS다. COMS는 pMOS와 nMOS를 직렬로 연결한 형태다.
히타치가 개발한 이중 웰 구조 CMOS로 고속 동작이 가능해지면서 대부분의 디지털 회로에 사용된다.
부울대수의 기초 연산, 킬비 특허, 노이스 특허,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미세화 기술, 무어의 법칙, 시스템 LSI 제작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4장 기억하는 반도체 에서는
반도체는 생각할 수 있는 부품이다.
메모리는 기억하는 반도체다. RAM과 ROM으로 나뉘어 진다.
DRAM은 단면적당 정보 밀도가 높다. DRAM이 메모리 용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같은 용량의 캐패시터를 작은 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SRAM은 플립플롭이라고 불리는 데이터를 유지하는 로직 회로를 이용한다.
차세대 메모리로 예상되는 자기 저항 메모리, 상변환 메모리, 저항 변화 메모리, 강유전체 메모리에 대해 알아본다.
5장 빛·무선·파워 반도체 에서는
태양 전지는 전지가 아니다. 반도체를 사용해서 태양광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한다.
빛 에너지에 의해 전자와 정공이 발생하면, 외부 회로로 전자를 밀어내어 전류가 흐르는 기전력이 발생한다.
발광 다이오드, 청색 LED, 레이저 다이오드, 이미지 센서, 무선용 반도체, 파워 반도체를 소개한다.
"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있는 반도체 지식"은 반도체의 기초 개념, 반도체 기술 발전 과정, 반도체의 계산, 메모리 기능,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반도체를 소개한다.
반도체는 전기가 통하는 도체와 통하지 않는 절연체의 중간 성질을 띠는 물질이다.
광석 검파기가 트랜지스터 발명으로 이어지면서 시작된 반도체 시대의 개발 역사와 주요 기술의 발전 과정, 제조 공정, 반도체의 종류,
반도체에 적용되는 주요 기술, 작동 원리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차세대 메모리로 예상되는 자기 저항 메모리, 상변환 메모리, 저항 변화 메모리, 강유전체 메모리,
태양 전지, 발광 다이오드, 청색 LED, 레이저 다이오드, 이미지 센서, 무선용 반도체, 파워 반도체 등 반도체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소개한다.
반도체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부품이므로, 비즈니스 기회, 투자 방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도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미래를 이해할 수는 없다.
반도체에 대한 기초지식과 기술 정보는 반도체 종사자 뿐 아니라 반도체 기술이 가져올 미래를 전망하는데 유용한 정보다.
"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있는 반도체 지식"은 반도체와 반도체 관련 사업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지식과 발전 역사를 쉽고 빠르게 알려주므로 반도체 산업을 파악하는데 유용하다..
동아엠앤비 에서 "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있는 반도체 지식"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이노우에노부오 #구라모토다카후미 #김지예 #박완재 #반도체 #문과생도알아두면쓸모있는반도체지식 #동아엠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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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있는 지식이긴 할 어렵디 어려운 반도체 관련을 조금 더 알기 쉽게 풀어 써내려간 책이다. 원래는 이노우에 노부오라는 사람이 써내려가기 시작했으나 1저자가 작고한 이후 구라모토 다카후미라는 사람이 이어서 완성한 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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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면서 부터 반도체 관련된 장비의 수출을 금지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기도 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경우 좀 과장되게 얘기하면 삼성전자의 성과에 따라 좌우되는 등의 얘기를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듣게 된다. 이처럼 반도체라는 용어에 대한 얘기는 워낙 많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반도체에 대해서는 매우 기본적인 지식 정도만 알고 있고, 기초 내용은 전혀 알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잘 몰랐던 분야를 잘 알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로 그 분야의 역사를 알면 현재를 자세하게 알지는 못하더라도 대략적인 향후의 추세를 알 수 있게 된다. 반도체의 경우, 워낙 최근의 얘기기는 많이 듣고 듣게 될테지만, 반도체의 분야를 잘 알수 있도록 그 역사를 배우는 것도 반도체의 분야를 잘 이해하게 되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반도체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및 심플한 해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반도체가 나오기 전부터의 역사와 반도체가 발명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하여 많은 천재들과 학자들의 노력을 통해 점점 현재와 같은 반도체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준다. 특히, 말로 설명하면 매우 어렵지만, 그림으로 보여주면 좀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책 중간 중간에 수 많은 그림을 통해 반도체 관련하여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더라도 좀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반도체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1장부터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리며, 좀더 근대화된 반도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라면, 4장부터 읽어본후 다시 1장부터 읽어보는 것도 이 책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중 하나인 것 같다.
*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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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꼭 필요한 분야라고 한다면 도대체 어디일까요? 네 바로 무조건적으로 "반도체"가 생각이 나는데요 기본적으로 반도체를 알기에는 많은 지식과 더불어서 이 모든 것들의 기반이 되는 책이 특히 저는 투자에 이용하기 위해서 반도체를 더 깊게 공부하려는 1인이기에 반도체는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곳에 들어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실생활에 어마무시하게 많이 들어가있는데요 오래전 우리가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에도 반도체는 필수적으로 들어가고 요즘 가장 많이 듣는 게 바로 "AI"산업인데요 인공지능부터 시작해서 데이터센터,인공지능을 학습하기 위해 들어가는 반도체 갯수까지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앞으로 반도체는 더욱 더 나노 즉 작아지고 사실 반도체에 대해서1도 몰랐다면 저는 투자관점에서 반도체를 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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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광복이후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어왔다. 2023년 기준 세계 12위의 GDP 로 이는 러시아나 호주와 비슷한 수준의 경제규모이다. 경제발전 주기에 따라 주력산업도 꾸준히 바뀌어 왔는데 한때는 가발 세계점유율 1위였던 적도 있고, 10~20년 전에는 차화정으로 대변되는 자동차, 중화학, 정유 산업이 호황을 구가하기도 했다. 최근 중국에 밀려 자리를 내주기 했지만 한때는 디스플레이, 휴대폰의 최강자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미중 무역전쟁으로 공급망 위기가 대두되는 요즘엔 단연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화두이다. 이차전지야 우리가 흔히 보는 건전지와 같이 전기 공급원인건 알겠는데 반도체는 휴대폰이나 PC 같은 전자기기를 뜯지 않으면 접하기 힘들다. 반도체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화제가 되는걸까? 반도체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도 반도체에 대해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문과생도 알아두면 쓸모있는 반도체 지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각각 교수와 반도체업에 종사해온 학계와 현장의 전문가들로 반도체의 개념과 원리, 반도체의 역사 및 종류, 다양한 산업에 응용되고 있는 반도체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이 책은 반도체 입문서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내용은 굉장히 충실하다. 개인적으로 대학때 반도체 공학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당시는 원리, FET, 디지털 반도체, DRAM, 플래시 메모리 등 아무래도 우리나라 회사가 제조하는 제품군 위주로 배웠던 걸로 기억한다. 반면 이 책은 아날로그 반도체나 파워반도체 등 반도체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어 흥미로웠다. 한편 다분히 전자과 입장에서 쓰인 책의 느낌으로, 응용 부분을 많이 다루고 있어 전파 송수신이나 레이더의 원리 등도 수록되어 모르던 지식들을 새로 배웠다. 반도체에 관심있거나, 관련회사를 준비한다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문과생도알아두면쓸모있는반도체지식 #이노우에노부오 #구라모토다카후미 #동아엠앤비 #반도체 #반도체지식 #반도체원리 #반도체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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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온통 장악한 단어가 있습니다. 미중 간의 무역갈등으로까지 번진 반도체가 바로 그것입니다. 몇 년 전 일본의 경제 보복 때도 핵심 키워드는 반도체였습니다. 도대체 반도체가 무엇이길래 수많은 강대국들이 달려들어 국가적인 전쟁을 치루는 것일까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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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책은 일본의 반도체 전문가 2명이 집필한 기술교양서이다. 책의 내용은 전류전압을 제어하는 아날로그와 생각하는 기능의 디지털이라는 반도체의 종류, 활용의 개요 및 N, P형으로 나누어 지는 반도체의 기본지식으로부터 시작한다. 첫장부터 잘 설명되있는 광석 검파기로부터 트랜지스터의 발명, 작동원리 그리고 그로부터 현대 IC, LSI에 사용되는 현재의 주역 MOSFET의 설계와 제조에 관해 그림과 설명이 나온다. 다음으로 현대 사회의 핵심기술인 컴퓨터에 활용되는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적용되는 CMOS의 구조와 제작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메모리 반도체는 DRAM과 SRAM 그리고 플래시 메모리로 구성되며 각각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태양광에 사용하는 태양전지, 빛을 내는 발광다이오드 LED, 반도체 레이저와 이미지센서 그리고 무선통신용 반도체와 전력장치에 사용하는 파워반도체를 잘 설명한다. 반도체 산업에 20년간 종사한 내가 읽기에도 무척 도움이 되는 많은 그림과 자세한 설명들이 좋았으며, 교양서적으로 반도체를 접하고자 하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