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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은 개정 통합교과를 반영하여 구성한 교과 연계 그림책입니다. 주제에 맞춘 재미있는 이여기와 그림으로 생각의 양식을 채우고 마음의 근육을 키웁니다.
상상의집 12 통합교과 그림책 가을 * 옥토끼의 소원
통합교과 그림책 <가을>에서는 추석을 맞아 자연에 감사하고 조상과 웃어른에 공경하는 마음을 갖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옥토끼 소원 센터입니다. 추석을 맞아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드리니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 010-468X-50X8로 문자 주세요! 선착숙 마감 주의! 가족 단위 참가 대환영! 안녕하세요? 옥토끼 소원 센터입니다. 추석을 맞아 여러분의 소원을 들어드리니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 010-468X-50X8로 문자 주세요! 선착숙 마감 주의! 가족 단위 참가 대환영!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어요. 어서 소원을 빌어야 해요. 우리 가족의 소원은.... 모두 건강하고 바라는 일 잘 되게 해 주세요~~~
추석이면 우리 모두가 비는 소원이 아닐까싶어요. 가을하면 추석이 가장 큰 행사이지요.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한가위라고 불러요. 가을의 한가운데 달이며 팔원의 한가운데 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추석에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올 추석에 현이들의 소원은 무엇일지 궁금해지네요~~
통합교과 그림책을 함께 읽는 분들께 초등 저학년은 직관적으로 사고하고 구체적, 통합적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이에 맞춘 주제 선정과 활동으로 학습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합교과 그림책은 통합교과의 주제를 그대로 반영하여 저학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이야기와 교과연계를 추구합니다. 통합교과 그림책 <옥토끼의 소원>은 달맞이하기, 차례 지내기, 성묘하기 등 추석의 다양한 문화와 풍습을 경험하며 조상과 웃어른에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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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이 올해부터 스토리텔링이 됨과 동시에 바른생활, 즐거운생활, 슬기로운생활이 통합이 되면서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더 복잡하고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은 바슬즐은 안 해도 되고 수학만 잘 잡아 가면 된다고 하시지만, 1-2학년 바슬즐의 기본적인 용어나 내용이 3학년 이후부터 접하는 사회, 과학의 기초학문이기 때문에 완전히 무시를 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복잡한 문제집까지는 필요가 없어도 관련 도서 정도는 반드시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맞춰서 다행히 <상상의집>에서 통합교과 그림책이 계속적으로 출간이 되고 있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상상의집 도서를 꾸준히 읽어서 어려운 통합교과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림자 친구_겨울>>마니또에 대한 추억을 연상케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우선 2학년 아들에게 마니또가 무엇인 줄 아냐고 물어보니 과자 이름이냐고 질문 하는... 마니또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부터 검색해서 차분히 알려주고 반 친구들이 어떻게 마니또를 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예비초등이나 1학년들이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을 본 다면 그림으로 감정표현가 잘 되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상상의집 책 앞으로도 쭉~ 아이와 함께 읽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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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그림책 그림자 친구 따뜻한 마음배우기
아무래도 예비초등이라
교과 연계되는 그림책들에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림자 친구
내용이 정말 너무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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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무엇보다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배워볼수가 있었던거 같아요
비밀 친구의 의미도 참 궁금했는데
우리 아이도 초등학교 가면
친구들끼리 비밀친구도 만들고 그러겠죠?!
무엇보다 배려할줄 알고 마음이 따뜻한 친구가 되기를....
그림자 친구 함께 읽으면서 따뜻한 마음배우기
미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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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통합교과 그림책 '이웃' <사고뭉치 찾아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참 귀여워요. 초등1학년 아이, 특히나 사랑하게 된 책이랍니다. 아이 읽을때 곁에서 제가 읽으면서도 아잉 예뻐♥ ![]() 우체국에 심부름가야 하는 예진이, 강아지 뭉치랑 함께 나왔다가.. 뭉치가 놀이터에서 나오려하지 않자, "도저히 안 되겠다. 나 혼자 얼른 다녀올 테니, 꼼짝 말고 여기 있어." ![]() 우체국 마감시간 전에 소포를 잘 보내고.. 룰루랄라 엇.. 그런데 놀이터에 뭉치가 보이지 않아요. 예진이는 목소리가 다급해집니다!! ![]() 예진이는 동네 곳곳으로 찾으러 갑니다. 마트 아줌마에게 뭉치 보셨냐고 물어보았죠. "놀이터에 잠깐 있으라고 했는데...... 으아아앙!!" '히르종일 마트' 주인아줌마는 강아지 사료를 들고 뭉치를 찾아 나서요. ![]() '번개 세탁소' 아저씨께도 여쭈어 보죠. 뭉치가 없어졌다고 말하니, 아저씨도 배달할 물건이 있기도 하니, 번개처럼 찾아주시겠다며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뭉치를 찾으러 떠나세요. ![]() '노곤노곤 목욕탕' 할머니에게도 뭉치가 없어졌다 하니.. 이 동네는 할머니 손바닥 안이니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예진이와 함께 동네로 찾으러 목욕탕을 나오셨답니다. ![]() 동네 사람들은 모두 예진이를 위해 뭉치를 함께 찾아주고 있어요. 심지어 경찰 아저씨도요.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도 느끼게 되는 초등통합교과 그림책♥ 이웃들과 함께 찾으니, 뭉치를 찾을 수 있으려나요? ![]() 드디어... !!!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는데... 어디에서 어떻게 찾게 되었을까요?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특히나 참 좋아할,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예쁜 ♥ 통합교과그림책 <이웃> : 사고뭉치 찾아요
뭉치를 찾아 동네 이곳저곳 샅샅이.. 그 와중에, 예진이는 동네의 여러 직업을 알게 되지요. 이야기따라 배우는 통합교과그림책으로, 그 김에 책 뒤쪽의 독후활동으로 함께 정리해보게 된답니다. '우리마을 직업사전' 코너에서 각 직업의 하는 일, 이 직업이 없다면? 생각해보며 초등생으로서의 지적 상식을 정리해보았답니다. 귀여운 책으로 따뜻한 이웃들의 기꺼운 도움도 훈훈하게 읽어보고 앞으로 동네마실에는 상점 속 사람들에 더 관심을 가져보게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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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통합교과그림책 겨울 - 그림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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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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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도 자기의 마니또가 누가될지 무진장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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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를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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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놀이를 하면 내 마니또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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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에게 선물을 받고 기분좋은 일도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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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가 없는 예진이는 하나도 누리지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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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이는 모든 친구들의 마니또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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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재미나는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이다. 처음에는 참 생소한 단어가 '통합교과' 였는데 이제 나라가 초등학생이라고 용어도 제법 익숙해지고, 어떤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지도 알고 있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가 시작되면서 나라가 가장 먼저 학교에서 가져온 숙제가 내 이웃을 소개하는 짧은 글 쓰기였다. <사고뭉치 찾아요>는 통합교과 그림책으로 '이웃'을 대주제로 하여 우리 '마을'에 대해서 다양하게 익힐 수 있는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사고뭉치 찾아요>를 읽고나서 가장 먼저 떠올랐던 생각은 교과 사회 그림책이 아닌가 하는 것이었다. 나라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 열심히 읽었던 사회동화가 떠올라서 나라와 주거니 받거니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 11 사고뭉치 찾아요 글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 그림 : 백정석 우체국 문 닫을 시간이 가까워 오는데 할머니 생신 선물을 보내야 하는 예진이, 바깥나들이에 신이 난 강아지 뭉치는 예진이의 마음에 아랑곳하지 않는다. 마음이 급해진 예진이는 놀이터에 뭉치를 놔 두고 혼자서 우체국으로 향한다. 열심히 뛰어서 우체국 문 닫기 전에 도착해서 무사히 할머니 생신 선물을 부치고 놀이터로 돌아가지만 그새 뭉치가 보이지 않는다. 예진이는 뭉치를 찾기 위해서 온 동네를 돌아다니게 되고, 동네 있는 가게 마다 들러서 뭉치를 보았냐고 묻지만 뭉치는 찾을 수 없다. 나중에는 마을을 순찰하던 경찰 아저씨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만 뭉치는 나타나지 않고 예진이는 결국은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예진이는 뭉치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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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이야기는 참 간단하다. 강아지가 없어져서 찾으러 다니는 내용, 하지만 강아지를 찾으러 다니는 동안 주인공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들르는 가게들과 사람들을 통해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우리 마을과 마을 사람들의 직업을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흥미롭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고, 읽고 난 뒤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교과 내용을 익힐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통합교과 그림책은 권말에 "STEAM 생각 톡"이 실려 있어서 아이들과 조금 더 교과적인 내용으로 독후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좋다.
그래서 나라와 함께 진행했던 독후활동이다. "STEAM 생각 톡"에서 봤던 '우리 마을 직업 사전' 활동이 실려있어서 학교 독서록에 작성해 보았다. 상상의집 통합교과 그림책은 특히 예비초등에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실생활 이야기여서 아이들이 공감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권말부록을 통해서 교과적인 내용까지 체크할 수 있으니 미리미리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연령에 상관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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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인 우리 딸 아이에게 딱 맞는 통합교과 그림책이랍니다. 이번 책은 가을과 관련있는 책으로 특히 곧 다가올 추석과도 관련이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갖고 보더라구요. 그것도 추석이 어서 왔으면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면서요. 큰 아이도 큰 아이지만 다섯 살된 둘째 딸 아이도 이 책을 언니보고 읽어달라면서 재밌게 보더라구요.
책을 펼치자마자 옥토끼가 소원을 들어준다면서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 문자를 달라고 합니다. 그것도 선착순으로 말이죠. 저도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럼 옥토끼에게 어떤 소원을 빌어볼까요~
명절이 되면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일텐데 모두들 저마다 바라는 소원이 있지요.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 등등 저 역시도 항상 보름달을 바라보면서 소원 빌었던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보름달을 보면서 각자 소원을 빌으라고 하는 것만 달라졌지 항상 소원을 안 빌면 뭔가 괜히 손해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꼭 빌려고 하고 있어요.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 비는 것 이외에도 가을이면 벌초도 하고, 차례도 지내고 송편도 만드는 등 추석이나 가을과 관련된 것들을 鱇틤� 수 있었답니다. 둘째 녀석도 벌초하는데 데려갔었기 때문에 작년 일을 기억하더라구요. 올해도 곧 벌초를 다녀올 생각인데 이 책을 봐서 그런지 아이가 기다립니다. 올해 다가오는 추석은 아이랑 책에서 본대로 소원도 빌고, 벌초도 하러 가고, 송편도 빚어보고 많은 것들을 해보고 싶어집니다. 책을 읽고 직접 아이가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죠...
책 뒷부분에는 가을과 관련해서 아이랑 함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거리들이 많더라구요. 올 여름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아이들과 함께 가을에 볼 수 있는 열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무엇보다도 추석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이야기를 다룬 책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옥토끼의 소원... 제목부터 마음에 드었는데 아이들이랑 함께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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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남짓 남았나요? 여름방학이 서서히 다가오네요. 유치원때와는 달리 기간도 길고 하던데 어떻게 보내면 알차게 보낼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학교 들어가서 처음 만나는 여름방학이니 만큼 기대도 크고, 짜임새 있고 규칙성 있는 생활을 해야 할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 생각이 드는 가운데 이번에 만나볼 책은 통합교과 여름편인 '뒤바뀐 여름방학' 이라는 책이예요. 요즘 아이가 한창 배우고 있는 책이기도 하구요.
표지에서 보여지듯이 두 아이가 서로 놀란 표정을 짓고 있죠! 바로 여름방학때 쓸 생활계획표가 바뀌었기 때문이예요. 서로 바뀐 생활계획표로 달라진 생활을 하고 개학 후 만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생활계획표를 짜라고 하면 틀에박힌 내용만 잔뜩 넣었는데 이 두 친구들은 어떻게 짰는지 들어가 볼까요?
여름방학을 맞아 선생님이 생활계획표를 짜보라고 하시네요. 이제 저희아이도 여름방학 전에 생활계획표를 만들어 오겠죠.
준혁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만 잔뜩 계획표에 집어 넣었는데 이게 왠일일까요? 아침에 일어나서 방학숙제하고, 영어,한문,수학공부에 도서관가기도 있네요. 준혁이는 놀란 표정이지만 준혁이 엄마의 표정은 웃는 표정이 상반되는 모습이예요. 과연, 방학때 준혁이는 이 계획표를 지킬 수 있을까요?
반면, 지우의 계획표는 활동적인 것으로 꽉 짜여져 있네요. 축구,수영장,자전거, 곤충잡기 등등.. 지우는 울상이지만 지우 엄마의 표정은 웃는 표정이네요.
아마도 지우와 준혁이 생활계획표가 서로 뒤바뀐거 같아요.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이번 기회에 채울수 있어 양쪽 엄마들은 기뻐하는거 같네요. 반면, 아이들은 표정이 일그러지구요.
서로 뒤바뀐 계획표로 여름 방학을 생활한 두 아이들은 이제 그 활동들을 좋아하게 되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저희아이는 여름방학때 생활계획표에 어떤 활동을 넣을지 궁금해지네요. 방학을 계획없이 지내게 되면 시간만 낭비하게 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없어 게을러지게 된다는 걸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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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개정된 건 다 알고 계실거예요. 국어,수학외에 통합교과가 생겼는데 통합교과는 바른생활,슬기로운 생활,즐거운 생활 교과서의 주제를 통일한 교과서예요. 지금 2학년이 된 연우의 주간학습안내를 보면 통합교과가 수업중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더라구요. 1학년때는 중간고사,기말고사때 국어와 수학만 시험을 보았는데 올해 들어 상시평가로 바뀌면서 매 달 통합교과도 시험을 본다고 하네요. 이런 중요한 시기에 상상의 집에서 통합교과그림책 시리즈가 발간되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이제 우리 아이 계절별,주제별 통합교과는 상상의 집 통합교과 그림책과 함께 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2학기 11월달에 우리나라라는 주제로 배우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확장된 이웃나라에 대해서 공부해 볼 수 있는 [세계로 가는 종이비행기]를 읽어보았어요.
3월 4월 5월의 주제인 나-가족-이웃으로 확장되어 간 통합교과 대주제의 마지막은 ‘우리나라와 이웃나라’예요. 통합교과 그림책 [우리나라]에서는 이웃 나라를 다룹니다.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 등 우리나라 주변에 있는 나라의 문화와 생활을 살펴볼 수 있어요.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놀고 있는 친구들은 이순 나라들로 여행을 떠나게 되요. 5월달에 가족이라는 주제로 통합교과를 배웠는데 거기에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요즘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으로 인해서 다문화 가족이나 외국과 외국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로 접근하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더라구요. 지도를 통해 이웃 나라의 위치도 찾고 이름도 써보고 그 나라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봐요..
종이 비행기를 따라서 가본 나라는 러시아예요. 한눈에 보기에도 넓은 영토를 가진 러시아!!엄마,아빠가 여행으로 다녀오면서 사온 마트로시카에 대해서 설명해줘요. 불ㄲ은 광장의 성 바실리 사원도 보이는데 정말 아름답네요.
러시아와 더불어 일본과 중국까지 종이비행기를 통해 가보는 아이들.. 에비초등과 더불어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우리나라의 주변국가를 만나볼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네요. 본문에는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로 간단히 나와있고 뒷부분 생각톡에서는 우리와 이웃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서 자세하게 사진과 설명으로 나와있어서 본문내용과 연계해서 읽으니 이해가 쏙쏙.. 러시아의 마트로시카인형과 발레 백조의 호수 장면을 보고 러시아에 꼭 가보고 싶다는 아이. 이렇게 통합교과로 우리 주변의 이웃나라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고 또 더 확장해서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긴 계기가 된거 같아서 ...뿌듯했어요. 무조건 많은 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두껍고 어려운 책보다 훨씬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 저학년아이들에게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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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그림책_우리나라2_이웃나라 <<세계로 가는 종이비행기>>
제가 사는 곳이 김포공항 근처라서 비행기는 하루도 빼 놓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매일 보는 비행기지만 아이들은 지나가는 비행기를 볼 때마다 신기해 하고 비행기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네요 ^^ 저 비행기는 어디를 다녀 오는 걸까?? 라고 아이에게 질문을 하면 자신이 아는 나라의 모두 말해 봅니다.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독인... 우와~~ 듣고 보니 우리 아들이 가 보지는 못 했지만 아는 나라가 정말 많구나^^ 초등학교 1~2 학년의 올해부터 교과가 바뀌면서 바른생활, 즐거운생활, 슬기로운생활이라는 아날로그틱한 ^^ 교과 이름은 완전 사라지고 통합 이라는 이름으로 이 모든 책 내용이 한 데 들어가게 되어서 어떤 문제집으로 풀어 줘야 할지, 기말도 없는데 그냥 넘길까? 라고 안일하게 잠시 생각했지만, 초 1~2의 통합은 3학년부터 공부해야 할 사회, 과학의 기초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집으로 푸는 것도 좋겠지만, 교과 과정에 맞는 내용으로 재미있게 노출 시켜 준다면 기억에도 남고, 아이들 상상력 창의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상상의 집 통합교과 그림책을 선택한 것은 탁월한 선택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통합교과에 맞춘 상상의 집 그림책 구성 내용을 보면,
종이비행기를 저 멀리 던지면 일본으로 갔다가, 또 저 멀리 종이비행기를 던지면 중국으로도 가고, 단순한 듯 하면서도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해 주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책에서 노출 되어 준 나라들에 대한 권말부록으로 이런 저런 지식과상의 내용이 있어서 가장 유익했던 것 같고, 실사진 또한 아이에게 좋은 교육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