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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도 14번째 책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리뷰입니다. 정부는 이기적인 인간 또는 인간의 이기심을 억압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기심은 풍부한 천연자원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인간의 자비나 이타심에만 과도하게 의존하다 보면, 사람들은 바보가 되고 국가는 빈곤해질 수 있다. mobile e-book : 117p 아마존과 월마트는 전 세계 소매업을 양분하는 대기업이다. 월마트는 미국 아칸소주 출신의 샘 월튼이 창업했다. 그는 부지런한 수완가였지만 엄청난 구두쇠이기도 했다. 초창기 가게 이름이었던 '샘 월튼의' 철자를 다 적는 데 드는 비용이 아까워 첫 가게 이름을 짧게 월마트라고 불렀다. 제프 베조스는 차고에서 서적을 판매하는 것으로 아마존을 시작했다. 이때 그는 투자자들에게 자신이 파산할 확률이 70퍼센트라고 경고했다. 베조스는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mobile e-book : 178p 주택 임대료 통제 법안은 관리 소홀과 공급량 감소로 인해 주택 사정을 악화시킬 수밖에 없다. 보통 이런 통제 방법은 가난한 서민들을 돕기보다는 오히려 도시를 황폐화할 뿐이다. mobile e-book : 847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클릭!)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 사실 개정판 이전에도 도서관에서 이 책을 10여 년 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본 적이 있다. 당시에는 경제학에 대한 관심도 그다지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았고 문체나 편집도 나에게 가독성이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았기에 읽는 것이 쉽지 않았다. 개정판에서는 행동 경제학에 대한 부분도 추가하고 편집면에서도 구판보다는 많이 나아져서 읽기가 편해졌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쉽지는 않기에 처음부터 읽기가 어렵다면 차례만 보고 관심이 있는 부분만 발췌독으로 읽고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면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읽는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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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들이 재미 있어서 쉽게 읽힌다. 경제학이 어렵고 딱딱하다는 생각을 많이 옅어지게한다. 대학때 처음 이책이 나오고 강의중 강사가 적극 권장, 경외했던 책이다. 그러나 별로 내키지 않아 읽기를 미룬 책이었다. 벌써 삼십년이 흘러 기념판이 나오다니! 옛날 이책 한권만 읽으면 경제학에 정통할것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읽기엔 꽤나 공력이 들것같았는데 나이 들어 읽어보니 학술서가아닌 차라리 경제 에세이에 가깝다. 양장은 거창하다. 중요 경제학자들을 불러내고 오늘날 문제와 연결시키면서 다양한 사례와 역사 경제 사회적 지식을 접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과거 내용과 최근 추가된 내용이 섞이면서 좀 뒤죽박죽된 느낌도 있다. 번역도 약간 갸우뚱한 부분도 있다. 오래된 그러나 여전히 유효한 책이다. 읽다보면 현란하고 모호한 문장들과 변역마저 *귀를 끼는 통에 욕이 나오고는 하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읽는것은 시간을 들이는 노고와 이해 난감한 데서 오는 스트레스들을 넘어서는 이득이 있는 혹은 있다고 여기는 지극히 경제적인 한계효용? 때문이다!! 그건 그렇고 김영사야~ 책 많이 만드는것도 좋지만 오류 안나게 잘 좀 만들자 신경좀더 쓰자~ 비싼책인데, 눈 잘 뜨고~ 그리고 부크홀츠씨 좋은 책 써 줘서 고마운데요 친근하게 즐겁게 읽으라고 유명인과 배우등 다양한 사람들과 우스개를 등장 시키는것도 좋은데 종종 문장이 이해가 안되는건 왜죠? 나만그런지? 일반독자들이 경제학자도 아니고 토드씨의 유머에 익숙지 않다면 그런 것들은 오히려 방해 되기도. 한국 독자로서 영어권식의 표현에 꽤 욕지기가 나오곤 한다는것도 흥미로운 정보가 될까 모르겠네요,,, 참! 오늘 책 읽다가 번역에 대해 언급할 만한 딱 적합한 사례발견 책의거의 끝부분이다. 번역이 제 2의 창작이라고 하는 말이 옳다면 번역가들은 제 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편이다. 아니 제멋대로의 창작이라는 면에서는 구실을 너무 잘하는지도 사례ㅣ 페이지 697 마찰이라고 하는 인간이 지구상에 머무는 한 꼭 필요하면서도 피할수 없는 장벽을 벗어날수 있는 초전도성 연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웃기는 번역은 이렇게 고쳐야한다 인간이 지구상에 머무는 한 꼭 필요하면서도 피할수 없는 마찰이라고하는 장벽을.... 마찰이라고 하는 인간이 있는 것처럼 번역해서 독자를 놀래키고 또 웃기니 코미디언 해도 되것다. 번역가~ 사례2 이건 번역이 아닌 저자의 좀 웃긴 서술이다 34쪽에 마셜이 케임브리지 대학에 개설한 경제학과 교과 과정에 과학적 사고방식과 열정을 겸비한 학생들이 몰려들었고 케인즈가 대표적이라고 했다 그러나 케인즈 편에보면 그는 수학과 과정으로 학사를 마쳤고 단지 마셜에게 논문을 보내 8주정도 지도를 받고 끝난걸로 되있다 그러니 스승과 제자라고 하기엔? 그런데 케인즈 아버지와 케인즈 둘다 마셜 제자라고 한 부분을 읽은 기억도 난다 또 리카도편에 경제지대 예시 설명에서 토지 관련 세에 왜 스포츠나 영화배우에 경제지대가 적용되는지? 이사람들이 땅인가? 진짜~ 무덤에서 리카도가 배꼽잡고 웃을만함 ㅎ 좀 어리둥절하다. 이런 것 쯤이야 맞든 틀리든 그리 신경 쓸 게 아닌지? 어쩌면 이런 털털함?이 이들에게 많은 일들을 더 많이 할수 있게 하는가? 경제학적으로 합리적 무시인가? 멍청한 무시인가? 이런 발견도 책읽는 재미가 될수 있을지? 다른 서술들은 그대로 다 믿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정신상태가 문제인 것은 어느 나라의 경제만 아니라 책을 만드는데도 같이 적용되지 않겠는가? 더 철저하게 잘 만들면 더 오래 살아 남으리니. 유명한 책, 유명한 저자라고 맹종하기보다 스스로 확인하고 공부하는 자세야 말로 더 필요한 것이다. 그건 삶의 다른 부분들에서도 마찬가지 이리라 ♡책을 통해 우리는 소중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 그러나 진짜 지혜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요 누가 대신 해줄수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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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받았습니다 받고 보니 양장본 벽돌책이더라고요 어느정도는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두꺼운 책인줄은 몰랐어요 유투브를 통해 요약본 식으로 들었고 듣고 보니 궁금해서 사고 싶었어요 오늘 책을열어보고 차례를 보니 알고있는 경제 학자도 몇분 있더라고요 하여튼 경제학 입문서이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산 책을 보니 두렵긴 하거든요 |
| 토드 부크홀츠의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 루카스의 합리적 기대이론, 대니얼 카너먼의 행동경제학 등 300년 경제학 역사를 이끌어온 거장들의 사상을 한 권에 담은 가장 쉽고 권위 있는 경제학 교과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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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잘 도착했습니다. 경제학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추가 교과활동을 위해 추가로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매한 책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네요. 두툼한 책이라 첨에는 부담을 느꼈는데 기존 학교수업시간에 배우지 못했던 경제이론에 대해서 알 수 있어 좋았다고 합니다. |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는 역사 속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애덤 스미스, 케인스 등 경제학자의 주요 사상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여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사람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
| 경제학 입문서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경제 원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이 책에서 그러한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나아가 실물 경제를 예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그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몰랐던 위대한 현대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제임스 뷰캐넌의 국민합의이론에 대한 이론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오늘날 정치와 경제는 불가분의 관계인데, 이 둘의 관계를 나름 잘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 입문자들에게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