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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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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책은무슨상상을하고있을까?#안테랄#아엘리에퐁텐# 명혜권#이 책의 제목은 특이하다.< 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책이 상상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단정짓고 있다. 책의 앞표지에서 사람과 고양이와 강아지인지 모르겠지만 셋이서 함께 책에 심취한다. ' 이 장면에서 이 책엔 뭔가 있어. 집중하게 하는 무엇이 말이야'라는 무언의 꼬임이 있는 듯해 보였다.사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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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책은무슨상상을하고있을까?#
안테랄#아엘리에퐁텐# 명혜권#

이 책의 제목은 특이하다.< 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책이 상상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단정짓고 있다.

책의 앞표지에서 사람과 고양이와 강아지인지 모르겠지만 셋이서 함께 책에 심취한다. ' 이 장면에서 이 책엔 뭔가 있어. 집중하게 하는 무엇이 말이야'라는 무언의 꼬임이 있는 듯해 보였다.

사람 중심의 사유에 반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바람, 고양이, 그림자, 벽, 길, 바다, 물고기, 수평선, 구름, 놀이터, 낱말, 벤치, 사과, 물, 나뭇잎, 11월의 물웅덩이, 머리카락, 눈, 집창문, 장난감, 인형, 양말, 태양, 시곗바늘, 꿈, 책에 대해 그것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을 알고자 한다면 일독을 권한다.

생각의 틀을 바꾸게하는 책을 만난 것 같아서, 인간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게 해 준 책 인것 같아서 반가왔다. 아이들도 이런 생각을 해 보았을 까 궁금하기도 하다






s****8 2023.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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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서평)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내용보기
#서평단 #이책은무슨상상을하고있을까? #그림책사랑교사모임#봄볕    삭제 책이 상상을 한다구?이게 무슨 말일까? 호기심이 절로 생기게 하는 책 제목이다.   삭제 바람은 너랑 미용실놀이 하는 걸 좋아할까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건 작은 모터를 삼켰기 때문일까?   아니 이게 무슨 당황스러운 말일까?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릴때면 단정하게 빗은 머리가 헝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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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책은무슨상상을하고있을까? #그림책사랑교사모임#봄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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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상상을 한다구?이게 무슨 말일까?

호기심이 절로 생기게 하는 책 제목이다.

 

사진

바람은 너랑 미용실놀이 하는 걸 좋아할까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건 작은 모터를 삼켰기 때문일까?

 

아니 이게 무슨 당황스러운 말일까?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릴때면 단정하게 빗은 머리가 헝클어지는것이 싫어서 바람이 그만 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바람이 나랑 미용실놀이를 한다고 생각해 본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런데 어쩜 이렇게 기발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첫 페이지부터 이 책이 내게 묻는 질문들은 그 어느것 하나 이제껏 들어본 적도 생각해본적도 없는 질문들이었다.

이 책은 갖가지 질문들과 그 질문들에 꽤나 잘 어울리는 커다랗고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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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림자는 너한테서 달아나고 싶지 않을까?

벽은 한 번도 걸어 보지 않은 것을 후회할까?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인데 이렇게 질문을 받고 보니 어쩌면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 그림자도 나한테서 달아나 더 좋은 사람에게로 가고 싶어하진 않을까? 벽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것이 아니라 가끔은 넓은 세상을 걸어다니고 싶어하진 않을까? 만약 그렇다면 나의 그림자는 나에게서 달아나 어디로 가고 싶을까? 어쩌면 그림자는 그림자가 아닌 주체적인 존재가 되고 싶어하지는 않을까?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질문을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사진

배들이 지나갈 때마다 바다가 간지러워하며 웃는 소리가 들리니?

물고기가 울면 바다는 조금 더 짭조름해질까?

 

옆에 있는 딸에게 물고기가 울면 바다가 조금 더 짭조름해질까?라고 물었더니

"물고기는 눈물을 흘리지 않아. 물고기는 물속에 살아서 눈물샘이 없거든."

이라고 대답을 했다. 그렇다. 사실 물고기의 눈은 사람의 눈과 달라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그런데 정말 이 책에 나온 질문처럼 만약에 정말 만약에 물고기가 눈물을 흘리면 그 눈물로 바다가 더 짭조름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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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집 창문은 자기가 바라본 모든 광경을 기억할까?

 

특히 이 질문은 내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부분이다.

내가 본 모든 것을 기억한다면 난 과연 행복할까? 

이처럼 이 책은 평소 그냥 지나쳤던 모든 것에 ?를 갖게 하는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나에게 굉장히 큰 의미로 다가왔다.

당연하다고 여긴 것에 ?를 붙여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보게 한 이 책은 그 동안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모든 것에 대해 내가 아닌 상대의 시선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일상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1*****h 202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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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사람이 책을 보고 있는 것인지 책이 나를 보고 있는 것인지 한동안 들여다 봐야 하는 책의 표지.. 이 책은 표지부터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답은 없이 계속 이어지는 질문들을 받다보면 내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게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됩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노트북은 내 얼굴을 보며 무슨 상상을 할까?내가 매일 타는 자동차는 내가 시동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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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사람이 책을 보고 있는 것인지 책이 나를 보고 있는 것인지 한동안 들여다 봐야 하는 책의 표지..

이 책은 표지부터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답은 없이 계속 이어지는 질문들을 받다보면
내 주변에 있는 사물들에게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됩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노트북은 내 얼굴을 보며 무슨 상상을 할까?
내가 매일 타는 자동차는 내가 시동을 걸 때 마다 어떤 상상을 할까?
등등..

살아있지 않은 것 들, 말 할 수 없는 것들이 말을하고 생각을 한다면??
나에게 어느날 대화를 걸어온다면??
나에게 사물의 생각을 알아듣는 능력이 있다면???

책을 덮은 후에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상을 하게 만드는 신기한 힘이 있는 책입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 씩 아이들과 곱씹어보며 무한한 상상의 나라로 빠져들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 또한 한 번에 알아채기 어려운 장면들도 많아서
상상을 하게 만드는
이 책은 우리를 상상의 나라도 빠져들게 하는 책임이 분명하다고.. 상상합니다.^^
y*****1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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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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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안테랄 지음 /아엘리에 퐁텐 그림 /명혜권 옮기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것이 질문이 아닐까?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끌려오는 생각그물이 다르다.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에 지진을 일으키려면 질문으로 다가서야 한다. 질문이 곧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탐구학습으로 점프 업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런 흐름에서 <이 책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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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안테랄 지음 /아엘리에 퐁텐 그림 /명혜권 옮기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것이 질문이 아닐까?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끌려오는 생각그물이 다르다.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에 지진을 일으키려면 질문으로 다가서야 한다. 질문이 곧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탐구학습으로 점프 업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런 흐름에서 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그림책은 많이 맞닿아 있다.

 

눈동자가 달린 노란 책 속을 들어가 있는 아이 그리고 개와 고양이!

노란 벤치에 앉아서 노랑과 빨강을 상상하고 있는 것일까?

 

뚜렷한 색상과 선명한 사물이 상상의 실체를 강렬하게 와닿게 한다.

책 장면마다 눈동자가 상상의 세계를 유인하고 있는 곳일까 

 

평범한 일상에 간과하기 쉬운 질문들을 능청스럽게 내뱉고 있다.

정말 그럴 것 같은 상상력을 펼치게 한다.

 

-배들이 지나갈 때마나 바다가 간지러워하며 웃는 소리가 들리니 

물고기가 울면 바다는 조금 더 짭조름해질까 

구름은 하늘에서 떨질까봐 무섭지 않을까 

사과도 먹음직스러운 빨간색으로 익고 싶어서 조바심이 날까 

너의 머리카락들은 털모자 안에서 조잘조잘 수다를 떨고 있을까 

 

해가 떠서 떠서 달을 맞이하기까지 하루 종일 아이는 끊임없이 질문한다.

다양한 현상에 대해 호기심을 유발하는 아이의 무궁무진한 지적 성장이 기대된다.

 

 
s****9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은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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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보았을때는 재미 있는 상상력이 가득한 책이다. 하지만 그림마다. 글마다 내용은 상상력에 철학을 더한것 같다. "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도 너에게 다가오고 싶지 않을까?" 언제나 우리들은 수평선을 봐라보면서 저멀리에 뭐가 있을까?  수평선 너머에는 내가 희망하는 것들이 가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저 멀리에서 우리를 보고 있는 수평선을 어떨까? 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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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 한장 보았을때는 재미 있는 상상력이 가득한 책이다.

하지만 그림마다. 글마다 내용은 상상력에 철학을 더한것 같다.

"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도 너에게 다가오고 싶지 않을까?"

언제나 우리들은 수평선을 봐라보면서 저멀리에 뭐가 있을까? 

수평선 너머에는 내가 희망하는 것들이 가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저 멀리에서 우리를 보고 있는 수평선을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 너의 집 창문은 자기가 바라본 광경을 기억할까?"

우리가 살아오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보고 경험 했을까? 그것들은 나의 기억속에 있는가?

있다면 무었이 남아 있을까? 올바르고 정직한 경험일까? 아님 그러지 못한 것일까?

내가 바라본 광경의 기억은 무엇일까?

이렇게 두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상상하다보니 이책은 어른들이 생각 해보아야 할 상상인듯한다.

y****u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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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에 마침표를 요구하지 않는 책
"물음표에 마침표를 요구하지 않는 책" 내용보기
#상상력 #이책은무슨상상을하고있을까? #그사모서평 #봄볕 #안테랄 #아멜리에퐁텐 #명혜권 한 아이가 눈부신 주황을 배경으로 커다란 눈이 달린 노란 책을 들고 있는 책표지를 상상해 보자. 책 속의 책이 자기를 읽어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눈빛으로 독자를 바라보는 듯하다. 아이 위에 반구형으로 둥글게 배치된 책 제목이 상상의 아우라를 내뿜는 것같다. 뒷표지에도 상상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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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이책은무슨상상을하고있을까?
#그사모서평
#봄볕
#안테랄
#아멜리에퐁텐
#명혜권



한 아이가 눈부신 주황을 배경으로 커다란 눈이 달린 노란 책을 들고 있는 책표지를 상상해 보자. 책 속의 책이 자기를 읽어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눈빛으로 독자를 바라보는 듯하다. 아이 위에 반구형으로 둥글게 배치된 책 제목이 상상의 아우라를 내뿜는 것같다. 뒷표지에도 상상적 질문이 연속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앞표지를 넘기면 노란색 면지 위에 눈을 뜬 햇님이 독자를 맞는다. 속표지의 노란 상상과 주황 나뭇잎이 상큼하다. 도토리 모양 그림의 가장 자리를 둘러가며 소개한 서지 정보도 특이하다.

 

바람은 너랑 미용실놀이 하는 걸 좋아할까?
고양이가 가르랑거리는 건 작은 모터를 삼켰기 때문일까?
너의 그림자는 너한테서 달아나고 싶지 않을까?
벽은 한 번도 걸어 보지 않은 것을 후회할까?
...

 

본문은 이렇게 질문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독자의 상상을 촉진한다. 책 속의 그림 세계에서는 생명의 냄새가 피어난다. 벽이 걷고 바다가 눈을 뜨고 있다. 질문만 계속하는 글작가와 그 내용을 그림으로 번역한 그림작가의 콜라보가 아름답다. 단순한 절제미 속에 흐르고 있는 풍부한 표현미가 매력을 더한다. 그러면서도 답을 요구하지 않는 여유미가 독자를 평안하게 한다. 마음껏 상상의 세계에서 뛰어놀게 만든다.
장면 장면을 만나다 보면 알게 되는 것이 있다. 이 그림책은 주황, 파랑, 노랑, 검정의 4가지 색만 다룬다. 어떻게 4가지 색깔만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이렇게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색을 다루는 기술에 마법의 힘이 있다!

뒷면지는 푸른 색이다. 앞표지가 햇님이 눈을 뜬 장면을 담고 있는 반면, 뒷표지는 달님이 눈을 뜬 장면을 보여준다.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시작된 질문이 밤에 잠들 때까지 지속된다는 의미일까? 아이들의 호기심은 끝이 없다는 걸 암시하는 걸까? 작가들의 의도를 해석하고 싶게 만든다. 창의력이 독자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책이다. 이쯤되면 이 출판물은 이미 하나의 생명체다. 멋지다!

m******n 202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