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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_ 김미성, 이은정, 이애련, 이윤진, 문혜원, 김민혜, 김형의, 임현경, 유은희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_ 김미성, 이은정, 이애련, 이윤진, 문혜원, 김민혜, 김형의, 임현경, 유은희" 내용보기
은아야, 은재야."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이란 책을 쓰신 엄마들을 기억해야 해. 김미성 작가님, 이은정 작가님, 이애련 작가님, 이윤진 작가님, 문혜원 작가님, 김민혜 작가님, 김형의 작가님, 임현경 작가님, 유은희 작가님이야. 고단하고 극한의 환경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작가가 되고 스스로의 본 모습을 찾아서 우뚝 일어선 거인들이셔.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어. 21세기의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_ 김미성, 이은정, 이애련, 이윤진, 문혜원, 김민혜, 김형의, 임현경, 유은희" 내용보기
은아야, 은재야.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이란 책을 쓰신 엄마들을 기억해야 해. 김미성 작가님, 이은정 작가님, 이애련 작가님, 이윤진 작가님, 문혜원 작가님, 김민혜 작가님, 김형의 작가님, 임현경 작가님, 유은희 작가님이야.
고단하고 극한의 환경에서 엄마라는 이름으로 작가가 되고 스스로의 본 모습을 찾아서 우뚝 일어선 거인들이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어. 21세기의 엄마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20세기의 엄마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지금도 여성은 결혼과 출산을 통해서 너무도 큰 타격을 받아. 출산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낮고, 아이들이 줄어서 학교가 폐교하고 2030년 후에는 인구감소로 인해 국가경쟁력이 30위권으로 추락한다는 예상이 있어.
여성이 엄마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지 못하면 개선되지 못 할 거야.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을 쓴 김미성 작가님, 이은정 작가님, 이애련 작가님, 이윤진 작가님, 문혜원 작가님, 김민혜 작가님, 김형의 작가님, 임현경 작가님, 유은희 작가님을 반란을 일으킨 분들이 아닌 영웅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 국가적 영웅으로 많은 여성들이 작가님들의 성공담을 공유하고 선망하게 만들어서 여성의 행복도가 높은 사회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
이분들과 모든 여성과 엄마들이 한 인간으로서 잃어버린 나를 찾을 수 있도록 전 사회가 같은 목표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엄마가 행복해지고자 하는 마음을 먹는 것에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하지 않은 사회가 와야 해. 아빠도 그런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
너희들이 중학생 때 읽으면 좋겠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2 2023.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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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은 저 같은 보통 엄마들의 이야기입니다. 10명의 엄마들이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자신이 원하는 그 무엇을 찾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같은 엄마로서 책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고, 와 정말 대단하다 감탄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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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은 저 같은 보통 엄마들의 이야기입니다. 10명의 엄마들이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자신이 원하는 그 무엇을 찾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같은 엄마로서 책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고, 와 정말 대단하다 감탄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공감하며 읽어내려가면서 나도 뭐라도 될 수 있을 거라는, 할 수 있을 거라는 용기가 생기더라고요.

이 책은 수많은 엄마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에요. 여태까지 엄마만으로 살아왔다면 이제는 엄마라는 삶과 함께 자신의 삶도 살라고 말해주는 책입니다. 엄마의 이름만이 아니라 자신의 진짜 이름으로 살라고요. 자신의 이름으로 살 때 엄마라는 이름이 더 빛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변화를 위한 노력 새벽 기상, 독서, 글쓰기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충격으로 다가온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WHY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거였어요.

저도 그런 사람들을 따라 새벽 기상해서 모닝페이지를 쓰고 독서도 시작하게 됐죠. 책을 읽기만 해서는 무의미하다기에 블로그에 책 리뷰도 남기게 됐어요.

하지만 요즘은 이렇게 해도 크게 변하지 않는 삶을 답답해하던 중이었어요. 그러던 차에 만난 이 책은 저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했어요.

저자들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도전했고, 함께하는 모임에 들어가 함께의 힘을 빌려 계속하는 힘을 얻었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들을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 만든 것은 꾸준함이었어요.

이른 새벽에 일어나 자신의 꿈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했던 거죠. 저는 자기 계발을 한다고는 했지만 저자들만큼 치열하게 살진 않았더라고요. 새벽 기상을 안 한 지도 한 달이 되었고, 호기롭게 1일 1포를 선언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안한 날도 있었어요.

이 책을 읽은 덕분에 정신 차리게 되었고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힘을 얻었습니다.

 

 

 


비상의 날개를 펼치다

꾸준함과 열정으로 무장한 그녀들은 드디어 커다란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기 시작했어요. 그 노력의 결실이 바로 이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입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길 바라고 있어요.

좋은 멘티에서 좋은 멘토가 되는 것이 그녀들의 소망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어쩌면 이 책을 냄과 동시에 수많은 엄마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이 책을 읽고 많은 감동과 공감, 그리고 계속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r*******s 202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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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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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그 과정은 어렵다.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되지는 않는다. 엄마는 필수라기보다는 선택일 수가 있다. 하지만 나의 선택과는 상관없이 엄마가 되기도 하고, 아무리 선택하려고 해도 선택되지 않기도 한다. 엄마는 위대한 존재다. 그렇다고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되는 건 아니다. 엄마는 여성으로서의 한 단면을 다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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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그 과정은 어렵다.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되지는 않는다. 엄마는 필수라기보다는 선택일 수가 있다. 하지만 나의 선택과는 상관없이 엄마가 되기도 하고, 아무리 선택하려고 해도 선택되지 않기도 한다. 엄마는 위대한 존재다. 그렇다고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되는 건 아니다. 엄마는 여성으로서의 한 단면을 다른 단면으로 바꾸고 정체성 마저도 바꾸게 된다. 그러므로 그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여자라는 정체성에서 엄마라는 정체성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달라진 정체성은 사회적 분위기나 시선으로 인해 온전히 유지해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엄마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육아와 사회 생활이 함께 가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저마다의 경험치가 달라서 이 책에 나오는 저자들의 엄마로서의 전쟁은 겪어보지 않는 남자들은 피부로 체감하기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읽는 내내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시원하게 하기도 하고, 이들의 일상이 안타깝기도 하고, 위대해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육아를 해 온 엄마들이라면 이 책을 펼치자마자 저자들의 상황에 공감할 것이다. 육아를 하고 있다면 더욱 겪었던 우울감, 자괴감, 자책감, 자존감 등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이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자신과 책 속의 저자들과의 동일시가 이우어져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동안 공감과 위로가 이루어진다. 아나도 육아의 전쟁 가운데 있는 모든 엄마들은 엄청난 공감을 하지 않을까.

 

작가들 개개인이겪어야 했던 상황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다양한 저자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자신의 삶에 투영이 되어 공감하게 되는 것 같다. 저자 모두가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라는 삶 가운데 있었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엄마'보다는 자신을 더 드러내어야 함에도 자신의 이름보다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기에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인생이라는 것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래서 이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 수많은 인생의 변수 앞에서 그래도 자신의 앞길을 계발하고 어떤 인생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그리고 있기에 지금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해도 실망하고 낙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이들의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사람의 기쁨이 있다. 여자이기 앞서 엄마라는 위대한 이름 앞에 이들이 그 삶을 헤쳐나가고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응원하며 박수를 보낸다. 놀라운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금 내 삶이 힘들고 어려워도 그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c*****9 202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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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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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eartbounce85/223202287523   좋았던 구절 ★ 처음에 자기 계발은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이었다. 지금은 아니다. 좋아서 한다. 즐기고 있다. 행복한 자기 계발이다. (30p.) ☞ 20대 때부터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 자기 계발은 오로지 자격증 취득하기였습니다. 자격증 한 개를 취득하고, 또 한 개를 취득하니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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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eartbounce85/223202287523

 

좋았던 구절

★ 처음에 자기 계발은 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이었다. 지금은 아니다. 좋아서 한다. 즐기고 있다. 행복한 자기 계발이다. (30p.)

☞ 20대 때부터 자기 계발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 자기 계발은 오로지 자격증 취득하기였습니다. 자격증 한 개를 취득하고, 또 한 개를 취득하니 점점 재미를 붙였고, 진급 시험에도 가산점이 있어 '자격증 따기'에 혈안이 됐었습니다. 그때 딴 자격증을 모아보니 운전면허까지 긁어모아 20개가 조금 넘더라고요. 그때도 남들은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는 시선(질투(?))도 있었지만 저는 참 행복하게 했던 것 같아요. 지금 제가 하는 자기 계발은 새벽 기상과 경제신문 읽기, 독서, 부동산 투자 등 여러 가지를 하고 있는데요. 음... 저는 요즘 많이 즐겁습니다.

★ 직접 보여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책 읽으라고 하지 않고, 내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57p.)

☞ 퇴근하고 오면 씻고 밥 먹고, 설거지나 빨래 등 집안일을 하고(아내가 보면 뭐라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남는 시간이 있으면 휴대폰을 들여다봤습니다. 어느 날 둘째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그림을 그려왔는데 그림 속의 엄마는 '독서를 하는 모습'을 저는 '휴대폰을 보는 모습'을 그려왔더군요. 둘째가 하는 말이 "엄마는 책을 가장 좋아하고, 아빠는 휴대폰을 가장 좋아해"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후론 저도 일부러라도 책을 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동시에 거실에 TV를 치우고, 아이들 책상을 모두 거실로 빼서 일명 '거실 교육법'을 시작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아내와 제가 거실에서 책을 보니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 실패를 반복하며 마음이 단단해지는 성장을 했다. 시간을 돌려 과거의 나에게 한마디 건넬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너의 실패는 시도했기 때문에 찾아온 용기의 증거다. 용기 있는 선택을 한 너를 응원한다." (88p.)

☞ 실패를 두려워했었습니다. 실패하면 가족, 친구, 동료들이 저에게 실망할 것 같았거든요. 저는 항상 완벽하고, 무엇이든 잘 한다고 칭찬받아야 했으니까요. 아마 결핍이 있었나 봐요. 실패가 두려워 제가 잘할 수 있는 것들만 골라서 했는지도 몰라요. 주변에서 '잘한다 잘한다', '최고다'라고 말해주니 어느 순간부터 '내가 사실 이 정도까지 잘 하지는 않는데...' 하는 부담감도 생겼어요. '나는 거품이다'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내 실체가 다 탄로 나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했습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놓기까지 20년이 걸렸습니다. 이제 저는 조금 더 솔직해지려고 합니다. 다가올 실패가 기대되네요^^ (아직도 솔직하지 못했나...)

앞으로 만날 도전들 앞에서 실패해도 괜찮으니 너무 머뭇거리지 않길 바란다.

실패를 통한 배움이 너를 더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어 줄 것을 믿는다.

너의 실패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사랑한다.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88p.

★ 혼을 낸 날 밤에는 어김없이 반성했다. 상냥한 엄마이지 못해 속상했고, 이해하며 받아주지 못해 미안했다. 내일은 웃는 모습으로, 한 번 더 안아주는 엄마가 되자 다짐하지만, 다음날은 다른 문제로 인상 쓰고 있다. (90p.)

☞ 매번 반복이네요... 한편으론 저만 그런 게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 매일같이 아이들에게 잘해주려고, 최고의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하지만 하루도 못가 화내고 인상 쓰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다시 다짐합니다. 이번엔 진짜 안 그럴게...

★ 간호사는 아이를 침대에 눕히고 시트에 있는 밴드로 고정한 뒤, 링거를 꽂기 위해 주삿바늘을 들었다. 나는 몸이 꽁꽁 묶인 채 발버둥 치는 아이의 발목을 잡았다. 어떻게든 덜 움직여야 주삿바늘을 한 번에 꽂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는 얼굴이 시뻘게 지도록 '엄마'를 부르며 울었다. '울면 안 돼. 참아야 해!' 이를 꽉 물고 눈물을 참으며, 아이의 발목을 더 힘껏 잡을 뿐이었다. (113p.)

☞ 아이가 입원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당시에 저는 아프리카에 파병 중이었는데요. 아내는 제가 걱정할까 봐 얘기를 하지 않은 모양이에요. 책을 읽으며 아내와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한 것을 겨우 참았습니다. (하필 회사 점심시간에 이 부분을 읽어서 눈시울이 붉어진 걸 옆 동료가 보더니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봤어요...) 오늘은 아내와 아이를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 반복되는 일상은 나를 지치게 하지만 나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은 나를 쓰러지지 못하게 한다. (125p.)

☞ 어머니께서... 아니... 사실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엄마라고 부르는데요. 엄마가 4년 전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현재까지 표적 치료를 해오셨어요. 표적 치료 효과가 좋아 4년 넘게 아프지 않은 사람처럼 평범하게 생활해 오셨는데... 지난달 광복절 즈음, 몸에 이상 증세(얼굴 한 쪽만 땀이 나는...)가 보여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암이 재발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어요. 지금 우리 엄마는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내일모레 수요일에 폐에 있는 세포를 떼어 조직 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우리 엄마와 아빠는 누구보다 강한 분이셨어요. 부모님들이 다 그러시겠지만 우리 엄마, 아빠는 자식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사셨거든요. 이 책의 구절을 본 순간 우리 엄마, 아빠가 떠올랐습니다. 우리 엄마, 아빠는 저 때문에 힘들어도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사셨거든요. 우리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좀 불편할 뿐 불행하지 않다고 했다.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132p.

★ 굳이 새벽에 식구들이 모두 잠들어 있을 때 하는 이유는 오늘 하루를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할 것인지, 세상에 나가기 전 채비를 단단히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39p.)

☞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저도 새벽 기상을 하는 이유가 그 시간만큼 고요하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없거든요. 새벽에 일어나서 신문을 보고 책을 읽으면, 남들에게는 하루가 24시간이지만 저는 하루를 26시간 배정(?)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뭔가 이득 같아...)

★ 살아지느냐, 살아가느냐는 나에게 달려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저 밀려오는 상황에 적당히 맞추어 살게 된다. (169p.)

☞ 매일을 흘러가는 대로, 끌려가듯이 살았던 제가 새벽 기상을 시작하고 나서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그림을 그리는 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꼭 모두들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잃어버린 나를 찾는 나만의 방법은 3가지다.

첫째. 새벽 기상이다.

둘째. 독서다.

셋째. 글쓰기다.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173p.

★ '글은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타인을 돕는 일' (174p)

☞ 내가 쓴 글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니... 너무 매력적으로 들립니다. 저도 남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을까요?

★ 욕심 때문에 어수선했던 새벽 시간은 원씽 아래에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시간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선택과 포기가 명확한 원씽이 성공을 향한 지름길이었다. (192p.)

☞ 작년의 제 새벽 시간도 욕심으로 가득 채워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뭐 하나 되는 게 없었는데요. 그 무렵 '원씽' 이라는 책을 읽고 한 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더니 마음도 편해지고 뭔가 하나씩 이루어지더라고요. 확실히 원씽이 정답인 것 같아요.

★ 시작했으면 계속하자. 못하면 또 해보고,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시 도전하면 된다.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한 게 아니다. '한 번에 잘하려고 하기'보다 조금씩 '누적하는 방식'으로 쌓아 올리니 계속하게 됐다. 성장하는 방법이었다. (210p.)

☞ 제가 좋아하는 문구 중에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 꿈에 닿아"라는 문구가 있는데요. MBC 이재은 아나운서님이 쓴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 나가면 반드시 된다는 법칙을 굳게 믿고 있어요.

아무리 준비해도 완벽한 인생이란 있을 수 없다.

그냥 내 인생 내 삶을 준비하고 살아가고 있는 내가 있을 뿐이다.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216p.

★ "저도 자식들이 어릴 때는 빨리 컸으면 했는데, 막상 크고 나니 그땐 제가 늙어있더라고요." (229p.)

☞ 우리 아파트 이웃 주민분께서 명언을 남기셨네요. 매일 아이들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빨리 컸으면'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돌이켜보면 너무 빨리 크는 모습이 아쉽기도 합니다. 빠르면 10년, 길면 20년 후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날 수도 있는 아이들인데요. 그때까지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딸내미 둘은 시집 안 보낼 것 같긴 한데...)

★ 책을 많이 읽었는데 변화가 없었던 이유도 나에게 있었다. 그동안 읽고 리뷰 올리기에만 열심이었다. 글을 올리고 나면 머릿속의 지우개처럼 책의 내용을 싹 잊고 새로운 책을 읽기 바빴다. 삶에 적용하지 않는 '빛 좋은 개살구'였다. 많이 읽기보다 생각하는 독서를 해야 했다. (240p.)

☞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서 뜨끔했습니다. 책을 읽고 블로그에 리뷰를 올리면 '나중에라도 찾아보겠지' 하고는 거의 안 보게 되네요... 누가 책 내용을 물어보면 기억날 듯 말 듯 한 것들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책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어서 내 것으로, 그리고 삶에 적용하도록 만들어야겠어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은 엄마들을 위한 책이지만 단어만 바꿔서 아빠라고 읽어도 공감 가득한 내용들입니다.

이 시대의 엄마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그리고 희생을 하고 있었는지...

이 책을 읽고 나니 아내는 물론, 우리 어머니(엄마), 장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 책을 쓴 10명의 작가님들은 작가라고 해서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엄마들입니다.

강사, 전업주부, 회사원, 그리고 여군까지... 직업은 다양한 작가님들이지만 그들의 삶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요.

이런 평범한 엄마 작가님들이 새벽 기상, 독서 등을 통해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고, 자존감을 찾아가는 모습은 저에게 용기와 희망 등 많은 것을 일깨우게 해줬습니다. 특히 '나' 같이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하루 종일 집에서 육아와 살림을 하신다면,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이 시대의 엄마(아빠)들은 이 책을 읽고 더 이상 '엄마', '아내', '딸', '며느리'로서만 살지 말고 '나'로 살아가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하다!!)

엄마, 아내, 딸, 며느리로서의 모습만이 아닌 '나'라는 존재로 다시 일어서고 싶었습니다.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252p.

w********e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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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는 여성이기도 하다.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되는 건 아니다. 모든 여성이 딸이 될 수는 있다. 딸이 되는 건 내 선택이 아니겠지만 엄마가 되는 건 좀 다르다. 엄마도 내 선택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될 때도 있지만 결이 다소 다르다. 엄마가 된다는 건 참으로 대단한 일이지만 인간으로 볼 때 다른 점도 있다. 나라는 한 개인의 자아정체성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이건 뭐가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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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는 여성이기도 하다. 모든 여성이 엄마가 되는 건 아니다. 모든 여성이 딸이 될 수는 있다. 딸이 되는 건 내 선택이 아니겠지만 엄마가 되는 건 좀 다르다. 엄마도 내 선택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될 때도 있지만 결이 다소 다르다. 엄마가 된다는 건 참으로 대단한 일이지만 인간으로 볼 때 다른 점도 있다. 나라는 한 개인의 자아정체성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이건 뭐가 더 좋은지 여부와는 상관없다. 한국만의 특수성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정도의 차이는 있을 듯하다.

시스템을 통해 엄마가 되어도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있다. 한국은 아직까지 그 정도 단계는 가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한 개인보다는 엄마의 삶을 택하는 경우가 꽤 많다. 다행히도 갈수록 달라지고 있긴 하다. 달라진다고 엄마라는 또 다른 정체성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한 번 엄마가 되면 평생 엄마다. 엄마도 의미있는 삶이지만 자녀가 어릴 때는 힘든 건 사실이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후에는 그동안 갖고 있던게 사라지면서 경단녀가 되는 게 현실이다.

특히나 아주 묘하게도 아이가 아직 어릴 때 일을 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인데 다른 시선으로 보기도 한다. 엄마 스스로 자책하며 이게 맞나라는 죄책감도 갖는다. 아직 어린 아이를 어린이 집에 보는 것도 딱히 문제는 없다고 들었다. 1살이 안 되어 어린이 집을 가도 정서 등의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라고 한다. 그렇게 살다 어느 날 내가 엄마라는 거 말고 다른 삶도 있다는 걸 자각하게 된다. <엄마들의 이유있는 반란>은 그런 책이다.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엄마들.

엄마라는 이름이 아닌. 이를테면 어느 순간부터 이름이 불리지 않는다. 누구누구 엄마라고 불린다. 이걸 당연하게 여기고 별 생각없이 살아간다. 갑자기 내 이름이 불려지는 순간 당황하기도 한다. 나도 지금까지 내 경력을 살려 일하며 살았는데 이제는 누구의 엄마라는 정체성만 갖는다. 한국 사회에서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누군가는 좀 더 집안 일을 해야 한다. 이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러다보니 엄마가 되는 순간부터 집안일을 치중하며 내가 뒷전이 된다.

꼭 일을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얼마든지 자기 계발이나 다양하게 자신의 또다른 정체성을 가질 수 있다. 책은 총 10명의 작가가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4번에 걸쳐서 한다. 솔직히 이렇게 많은 사람이 쓴 책은 잘 읽지 않는다. 아무래도 10명이나 참여한 책이라면 아주 짧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끝낼 경우가 많다. 책을 읽는 목적이 여러가지겠지만 너무 짧은 건 인터넷 등에서 읽으면 되니까. 이번에 읽게 된 건 책의 작가 중 한 명인 김형희씨가 내게 보내주겠다고 해서다.

예전에는 이런 책은 대부분 10명이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한 챕터씩 했던 걸로 안다. 최근 유행이 변한 것인지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각 꼭지마다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보니 좋은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3~4페이지 정도에 걸쳐 나온다. 사연을 읽으니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해서 본격적으로 뭔가 읽으려 하니 끝난다.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한 사람에게 적응할 틈도 없이 다른 사람 이야기가 나오니 누가 누군지 알기 힘들다.

그나마 내게 책을 준 분은 쫓아가며 읽을 수 있었다. 아마도 다른 사람도 그렇지 않았을까. 자신에게 관심있는 사람의 이야기 위주로 말이다. 그 외에는 너무 많은 사람이 참여하니 반대로 임팩트있게 한 명씩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솔직히 개인 편차가 있다보니 몇 몇 분의 이야기는 더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첫 장인 '나를 위한 삶이 모두를 위한 길이었다'에 다 나왔다. 가장 중요하고 할 말을 했던 장으로 보인다.

책 표지 뒤에 있는 '가족을 위한 희생은 이제 그만, 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다!' 이 부분은 내가 쓴 <천천히가도 괜찮아>에도 비슷하게 나온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당신만을 생각하세요. 당신이라도 행복하도록 말이죠. 당신을 희생하지 마세요. 가족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지 마세요. 자신을 위해 희생하세요. 당신이 먼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합니다. 당신의 희생으로 가족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썼다. 맞다. 이 책을 쓴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길 응원한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너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각자가 다 역사다.

l*****2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더왕 서평]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리더왕 서평]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내용보기
MOTIVATION:: 나를 위한 이 공부를 시작한 이후에야 비로소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서평단의 기회를 주신 '책 먹는 사라(임현경)'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의 일원이자 집안일을 완벽하게 돌봐주는 배우자를 둔 입장에서 전업주부나 워킹맘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은 함부로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직업을 떠나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이 책의
"[리더왕 서평] 엄마들의 이유 있는 반란" 내용보기

MOTIVATION:: 나를 위한 이 공부를 시작한 이후에야 비로소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서평단의 기회를 주신 '책 먹는 사라(임현경)'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가족의 일원이자 집안일을 완벽하게 돌봐주는 배우자를 둔 입장에서 전업주부나 워킹맘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말은 함부로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전 직업을 떠나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더불어 워킹맘 9인 각자의 이야기를 골고루 담아 다양한 마음들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 책을 읽는 제 모습을 가장 반겨주는 이는 저의 배우자였습니다. 모든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면 좋겠지만 이번 서평은 '책 먹는 사라' 님 위주로 진행해 볼까 합니다.

본격적인 서평에 앞서 책 먹는 사라님은 하나도 힘든데 쌍둥이를 육아하시느라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녀에게 최고의 선물은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이라고.

육아는 안 하고 왜 책만 읽냐, 육아책은 안 읽고 왜 다른 분야의 책을 읽냐라는 남편분의 마음도 이해가 어느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가 힘들 땐 내 스스로를 돌보는 게 가장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우연이었지만 책과의 만남이 오늘의 '책 먹는 사라'님을 탄생시켰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서평을 시작하겠습니다.

 

THINK:: 부모란 나만을 위한 삶에서 타인을 위한 삶까지 살아가는 존재이다

나의 연애시절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 한다.

어딜 가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따라 가장 귀한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자면 치킨의 닭 다리, 냉면 위에 계란, 장어의 꼬리 등.

그 귀한 부분은 항상 배우자의 앞 접시에 올려주었다. 장어의 꼬리를 제외하고 말이다.

그렇게 살아오던 우리가 이젠 두 딸에게 닭 다리 살을 발라주고, 냉면 위의 계란은 먹어본 지가 꽤 오래됐으며 장어의 꼬리는 ...

옛날 드라마를 보면 항상 엄마가 자식들에게 귀한 반찬을 내어주고 본인은 맛도 없는 부분을 먹는 장면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사실 드라마뿐이 아니다. 나의 어머니는 대게를 먹을 때 몸통에 통실한 살은 다 발라주시고 본인은 살도 없을 것 같은 다리를 가위를 이용해 드시곤 한다.

그게 부모고 그게 자식이다.

최근 배우자가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매번 장을 봐오는데 아이들이 잘 먹는다며 꽃등심을 사 왔다. 맛나게 구워 아이들과 나에게 내어주었는데 정작 본인은 카레에 밥을 먹는 모습을 보았다. 소고기보다 카레가 더 당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 카레는 만든 지 3일이 되었다. 항상 내 눈엔 연애 때 반해버린 그 모습 그대로인 배우자가 엄마로 보이는 순간이었다.

저자가 말씀하신 대로 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엄마'라는 말에 전혀 이견이 없다.

그리고 내가 아닌 아이들을 위해 엄마는 그렇게 조금씩 세상을 바꾸는 영웅들이 되어간다라는 문구는 너무 인상적이다.

단, 자녀들에겐 엄마와 더불어 아빠가 함께 있을 때 가족과 이 세상이 가장 아름다운 보금자리가 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KILLING PART:: 이대로 주저 않을 수는 없다! 나의 인생 각성 프로젝트 시작하다

현재의 자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가? 질문을 조금 바꾸어보겠다.

현재의 자기 자신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만족하는가?

요즘의 내 삶은 굉장히 심플해졌다. 다이어리에 일과표를 작성할 필요도 없이 한 달이 지나간다.

직장, 그 외에 시간엔 배우자와 두 딸과의 시간을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둔다.

그 이후 나의 시간을 가지며 그 자유시간은 독서 및 서평, 운동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유시간이 넉넉하다면 전부를 할 것이고 부족하더라도 독서 및 서평은 매일 하고 있다. 이렇게 살면서도 신기하게도 시간이 생긴다. 그럴 땐 주위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주도적으로 자리를 만들진 않는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우선순위에 둔 나의 삶을 순서대로 온전히 살아가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 이렇게 살아가게 된 건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와 후회를 거듭한 결과물이다.

저자 또한 새벽 기상을 통해 하루를 계획하고 지난 하루를 피드백하며 반성하는 시간을 보내셨다고 한다.

결국 오늘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한 결과가 현재라 생각한다.

앞을 보고 달리느라 바쁜 요즘 사람들에게 저자는 큰 지혜를 선물한다.

'달리기만 하면 지치니 쉬어서 가라'라는 말에 자기 계발이라는 목표를 담아

'달리다가 반성하고 피드백을 하기 위해 쉬어가라.'라는 멋진 문구를 탄생시켰다.

 

CONCLUSION:: 엄마와 아이의 꿈이 함께 날아오를 날을 꿈꾸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라고 느꼈던 건 전업주부, 워킹맘의 삶을 살아가는 엄마들이 오히려 자신의 시간을 1분 1초 치열하게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일하랴 애보랴 몸이 하나라도 부족한 시간에 책을 읽고 꿈을 꾸며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그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단 말인가. 나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또한 되었다.

퇴근하고 집에 가서 우스갯소리로 배우자에게 '나는 퇴근과 동시에 또 출근이네'라고 더 이상을 말을 못 할 것 같다.

이 글을 쓴 9인은 말 그대로 슈퍼우먼이다. 모든 걸 다 해낸다. 그게 엄마이다.

고명환 씨처럼 책을 통해 길을 알려주는 사람이 되는 것을 꿈으로 가지신 '책 먹는 사라' 님이 꼭 독서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증명해 내는 사람이 되시길 바란다.

더불어 글에서만 못 느꼈기를 바라며 남편도 사랑해 주는 배우자가 되시길 누군가의 남편의 입장에서 기원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