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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왕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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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왕국의 딜레마 ....  제가 기억하기로는 국풍이라는 정부에서 만든 80년대 초반의 축제 한마당이 있었고.. 85년 쯤에 소설 <단>이라던가 <백두산족에게 고함> 그  문화와 천부경의 비밀... 마인드 컨트롤.. 등등..  또 다른 국풍이 대학가에 유행했었습니다.  우리의 전통과 고유한 문화, 원래 한민족은 대단한 민족이라는 그런 바람이 80년대 내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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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왕국의 딜레마 ....

  제가 기억하기로는 국풍이라는 정부에서 만든 80년대 초반의 축제 한마당이 있었고..

 85년 쯤에 소설 <단>이라던가 <백두산족에게 고함> 그  문화와 천부경의 비밀... 마인드 컨트롤.. 등등..

  또 다른 국풍이 대학가에 유행했었습니다.
 
 우리의 전통과 고유한 문화, 원래 한민족은 대단한 민족이라는 그런 바람이 80년대 내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일본 과거사 청산에 대한 것들도 많이 나오는데 ...

 잃어버린 왕국의 딜레마는 .... 일본은 원래 나쁜 놈이고 야만적인 그 당시 조선보다 덜 떨어진 민족이고 국가라고 말하던 선생님이나 여러 어르신들의 말을 ... 

 잃어버린 왕국의 딜레마는 원래 없던 것은 아무리 증거를 찾으려 해도 없었으니까 나오지 않으니까 원래 없던 것이니까  ...... (우리는 왜나라를 비롯해 여타 타 민족과 다르게 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킨 위대한 민족이다.)

 있던 것을 찾고 찾고 또 찾으면 그것이 현미경처럼 배율이 커지고 그래서 ... 원래 의도와 다르게 된다는 것이지요.

  이 딜레마라는 것이 ...

 아 .... 우리가 특히 백제가 일본과 고대 일본과 무척 가까웠구나... 의자왕이 왜나라의 여자를 왕비로 앉히고 (계백의 소개로..)   왜나라 지배층과 백제가 불교를 전해주고 기술을 교류하고 학문을 교류하면서 마치 형제국이나 사돈지간 처럼 가까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어서 .... 과연 이것이 소설의 쓴 의도와 맞을까 ...?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일본에 불교를 전하고 , 지배층끼리 교류하고 ,  서로 왕래하고 ... 이런 것을 현미경으로 보면 ....
   결국 무척 가깝다가 됩니다.

 물론 지금도 민간교류로서  예를 들면 야구 레전드 박찬호 선수가 생각나는데 .. 박찬호 선수도 일본인 재벌의 딸(재일교포)과 결혼하고 (물론 박찬호님도 재벌입니다만)... 정치적으로 과거사가 민감하고 시끄러워도 ... 결국 일부 호남인들, 영남인들은 ... 왜나라가 결코 먼 나라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이런 책을 읽을 수록 .... 책을 쓴 의도가 우리의 문화 우수성을 자랑하고 일본을 좀 아래로 보는 것이 쓴 목적이나 취지였을지 모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   정말 ???


 없는 것은  찾아도 결국은 없지만 ...


 있는 것은 찾을 수록 현미경처럼 배율이 커집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j******y 202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