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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등에서 자주 본 적 있는 김수헌 기자(?)의 우리나라 자본 시장에 관한 책이다. 이 분야는 그리 관심있는 분야가 아니라 저자가 출연하는 방송을 자주 보지는 않았지만, 저자가 다룬 사던 중에서도 중요한 사건들을 모아서 책으로 엮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책을 읽었다.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아주 흥미로운 책이었다. 자본시장의 문제와 더불어 일부 산업에 대한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도 제공해주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향후 먹거리중 하나인 2차전지 양극재 회사 중 위에서 언급한 경영진의 투명하지 않은 곳도 있을뿐더러, 외국의 원자재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수익이 줄어들거나 오히려 손실을 보는 경우도 있는 것을 알게 되어 이 분야의 향후 전망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도 하였고, 최근 성과가 비교적 좋은 자동차 분야도 자체 개발한 엔진의 잦은 불량에 따른 리콜 비용이 상당히 다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많은 내용이 담긴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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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시장은 대개는 주식 시장을 떠올리게 되지만 채권이나 파생상품 등 많은 금융 상품들이 오가는 단순히 생각하는 것 보다는 그 규모가 큰 시장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큰 시장에 바탕을 두고 소개되는 소액투자, 예를 들면 뮤직카우 사례나 부동산 신탁회사의 전세 사기 등 다양한 자본시장에서의 사건들이 묘사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아주 최근에 벌어진 라덕연 사건과 회장님들의 탐욕 등 아주 핫한(?)사건들이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어서 쉽게 읽히고 관심이 있다면 검색을 통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파악할 수도 있어서 유익한 점도 많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핵심 위주로 짧게짧게 사건들을 설명하고 그 경로등을 전달하고자 하려니 아무래도 깊이감이 조금 부족한건 어쩔수 없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투자를 비롯하여 자본시장법이나 거래와 회계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
![]() 마케터로서 재무제표를 보거나 공시 자료의 기초 부분만 봤었고 다른 시각에서 보는 건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슈가 되었던 여러 사건들을 '간단하게 파헤치며' 경제,경영적인 눈으로 그리고 '자본시장'의 눈으로 볼 수 있어 시각이 더 넓어진 느낌이다 |
| 이 책의 저자인 김수원 작가는 자본 시장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박한 지식과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이번 책은 심도 있는 분석보다는 현상에 대한 간단한 소개 정도의 책이라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자사 자본 시장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