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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작가님의 동백꽃 핀 자리 리뷰입니다 부유한 집안의 늦둥이로 태어난 윤도경은 축복 속에 태어났지만 탄생이후 집안에 우환이 들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사업이 망해 온 집안이 어려워지자 할머니의 재수없는 아이라는 저주의 말을 들으며 컸다. 나이차 나는 언니 오빠들이 각자의 밥벌이를 위해 집을 떠나고 부모님도 지방으로 돌며 일을 하는 와중에도 할머니의 저주는 쉼이 없었다 대학을 다니지만 등록금과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힘들게 살고 있는 도경 도저히 벗어날거 같지 않은 상황에 점점 지쳐 가는 와중에 할머니의 49제를 치르러 간 절에서 만난 노스님에게 크림빵을 드리고 받은 염주와 결자해지라는 조언 집에 찾아 온 사채업자를 피해 도망치던 도경은 이상항 상황에서 타임워프하게 된다 역사 속에서 사통한 죄로 멸문지화 당한 가문의 여인이 된 윤도경 조상님의 이름과 모습이 똑같은 윤도경은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적응하면서 원수지간인 채문의 재헌과 얽히게 된다 정말 잘 쓰신 작품이다 어느곳 한군데 빈 곳이 없고 각자의 감정과 서사가 너무나 잘 표현이 되었다 드라마로 나온다면 더 없이 좋을 그런 책이다 4권짜리가 길다고 느끼지 않게 텐션도 잘 유지가 되고 대여로 산게 후회될 정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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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선비를 탐하다를 인상깊게 봐서 예스24에 풀린 그날, 바로 이벤트 대여로 구매했는데 공주, 선비를 탐하다 보단 짜임새가 허술한 부분이 없진 않았습니다 나중의 사건 처리를 위해, 혹은 상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여주가, 경솔하고 제 감정에 취해 생각없이 벌이는 전개를 질색하는데 그걸 서은수 작가님의 책에서 접한건 상당히 놀라웠어요 어느 시점을 넘어가면 가속도 붙고 애틋함도 생겨 나는데 전작에 비해서는 캐릭들의 매력도, 짜임새도 조금 아쉬웠으나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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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선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생각나는 글이었어요. 4권이 좀 길다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저 진짜 너무 몰입해서 읽었잖아요. ㅠㅠ 시간이 없어 틈틈이 본다고 좀 답답했는데 완전 흥미진진해서 이틀도 안되어 여차저차 다 보긴했어요. 이거 구매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ㅎㅎ 시대물에 강한 작가님이라더니 과연!!! 요즘 나오는 씬에 치중한 그런 글 아니에요. 스토리 중심의 꽉 찬 서사가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이런건 드라마로 나와야 하는거 아닐까요? 영화나 드라마화 한다면 히트 칠 것 같은데 말이죠. 작가님 글은 처음인데 전작 찾아보고싶게 만드네요. ^^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회귀, 타임슬립, 동양풍... 전부 잘 안보는 키워드인데 이렇게 글을 잘 쓰시다니요~ 완전 반했어요. 여주 도경이 전생의 업보? 저주받은 팔자 때문에 집안이 망하고, 재수 없는 아이 취급을 받고는 과거로 회귀하는 내용인데요. 글을 완독하고 나니 더더욱 이해가 안가네요. 절에서 집안이 망한다는 둥, 그게 전부 업보 쌓은 네 운명 때문이라고 스님과 어느 미친 여자에게 듣는데요. 따지고 보면 여주 탓이 아니거든요. 여주에게 대체 무슨 잘못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왜 그런 소릴 한건지... 그거 하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오히려 여주는 사건을 해결하고 행동에 책임지려는 강단있고 선한 사람이었거든요. 지체 높은 세도가의 고명딸로 태어나 사랑받으며 자라 남주를 연모한 죄밖에 없어요... 남주가 조선을 대표하는 본투비 양반가의 도련님이라면 여주네는 떠오르는 신흥 세도가? 정도인데 암튼 원수같은 사이의 두 집안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에요. 여주가 업보를 풀기위해 과거로 회귀해 미래를 바꾸려 노력하지만 조금씩 상황이 달라집니다. 그래도 자신의 업을 풀고자 고군분투 합니다. 남주인 재헌과 의기 투합하여 집안의 몰락을 막고 죽을 운명이던 남주의 목숨도 구하게 되네요. 사실 여주가 회귀한 곳이 전생이라 여겼지만, 그 보다 훨씬 더 전의 생이 있었고요. 업을 풀고자 살고 있는 지금을 현재로 삼생을 살고 있는 상태에요. 글 뒷부분 외전에 남주의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여주보다 훨씬 더 많은 생을 살고 있던 남주는 여주를 만나 사랑하게 될 생을 기다리던 처지였어요, 두 사람은 끊어지지 않는 운명의 상대...?!였던것 같아요. 서사가 정말 촘촘합니다. 긴 스토리가 물 흐르듯 이어지는데 작가님이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사실 모든 나쁜일을 만들고 게획한 악역이 있는데요. 저지른 죄가 가볍지가 않은데 한 일에 비해 처분이 좀 가볍지 않았나 싶어요. 적어도 사약받고 죽었어야 하지 않나?? 등장인물 모두에게 적절한 사연과 역할이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남주와 여주의 사무치는 마음이 꽤 먹먹해서 찔끔 눈물 나올뻔도 했어요. 해피한 결말을 바랐던 글이라 끝부분도 너무 다행이었어요. 동양풍 글에 잘 안어울리지만 외전을 꼭 보고싶은 글이에요. 너무 역경이 많았던 커플이라 두 사람의 후일담이 나오면 좋겠더라고요. 여운이 남는 글이네요. 다른 분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매우 잘 봤습니다. |
| 도경은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으나 기묘한 업보가 있었던 모양이에요. 현대에 태어났지만 과거로 가서 윤도경이 되어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을까 흥미진진했어요. 도경이 개입해서 운명이 달라지는 사람은 나중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기도 했어요. 약간 적대 세력 비슷한 집안 애들끼리 엮이는 이야기인데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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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출판사에서 출간한 서은수 작가님의 동백꽃 핀 자리 (총4권/완결) 리뷰입니다. 출간당시 타플랫폼에서 후기가 좋아서 예사 출간을 기다리던 작품 긴기간의 대여로 볼수 있어서 좋었다 오랜만에 읽을 만한 동양풍 소설이기도 해서 재밌게 읽을수 있었다. 스토리가 탄탄해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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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수 작가의 동백꽃 핀 자리 (총4권/완결) 리뷰입니다. 동양물인데 재밌게 봤어요. 집안을 망하게 했다며 어릴 때부터 지독하게 미움받았던 도경은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과거 혜명 윤씨 가문의 고명딸이 되어 있었습니다. 혜명 윤씨 가문을 몰락의 길로 이끌었다는 그 ‘윤도경’으로. 도경은 충성하던 왕실에 버려져 멸문당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 윤씨 집안과 대립하던 예성 채씨 가문 종손에게 혼인을 요구합니다. |
| 서은수의 소설 동백꽃 핀 자리 리뷰입니다. 이 소설은 이전엔 알지 못했던 소설이었으나 추천평을 보고 궁금증이 일어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인지 몰랐지만 이야기 속 캐릭터 설정과 대사와 전개를 즐기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
| 서은수 작가님의 동백꽃 핀 자리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 항상 재밌게 읽는지라 이번 작품도 엄청 기대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동양풍에서 무협 말고 회귀는 별로 못 읽어봤던지라 더 독특하고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주인공들 케미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
| 서은수 작가님의 동백꽃 핀 자리 (총4권/완결)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재미있다는 후기가 많아 예스24에서 출간되길 계속 기다리다가 읽게 되었습니다. 집안을 망하게 했다며 어릴 때부터 미움받던 여주는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혜명 윤씨 가문의 '그 고명딸'이 되었습니다. 후기만큼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
| 평생 저주 받은 것처럼 미움을 받던 여주가 조선시대의 조상의 몸에 눈을 떠서 업보를 지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키워드가 회귀이긴 한데 뭐라 정의내리기 모호하긴 했어요. 문장이 섬세하고 술술 읽히며 재밌었어요. 초반에 대다수가 여주한테 적대적이어서 숨막히는 점까지 잘 이입되기도 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