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랑 제목처럼 너무 달달한 글이었어요. 제목이 좀 진입장벽이라, 망설였는데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현직 검사였던 여주가 과로사하면서, 웹소설 황녀로 빙의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남주가 제목의 흑막인데 흑막의 약혼녀가 되면서, 그를 파헤치려고 합니다. 여주가 추리하는게 재밋고 귀여워요디테일한 부분이 많이 안 다뤄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꼭 외전이 나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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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 쑥맥 공작 남주가 전생의 검사 출신 여주의 플러팅을 빙자한 수사에 혼란스럽게 감겨드는 과정이 완전 웃겼네요. 착각계 오해물은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개그의 신선도와 몰입도가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이 이야기는 영리하게도 연쇄 살인 사건 수사 추리를 이용해서 결말까지 독자의 집중력을 끌고 가네요. 여주와 남주가 행동력 쩌는 능력자들이라서 끊임없는 위기를 그때그때 고구마없이 해결하는데요. 이런 작은 사건들이 결국 커다란 음모로 수렴되는 과정은 무리없이 자연스러웠네요. 주인공들의 캐릭터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도 입체적이고 매력적이었네요. 아, ‘그’ 폭력적이고 무례한 작자는 제외입니다. 데이트 폭력을 자행하는 쓰레기들이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무척 불쾌했거든요. 여주가 빙의한 사정은 어물쩍 넘어가는 빈틈은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뛰어넘는 재미가 가득한 작품이었네요. |
| 호미 작가님의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외전 포함) (총6권/완결) 리뷰입니다. 여주는 살인사건 전담 검사였다가 로판 세계 속 황녀의 몸에 빙의한 캐릭터라 잠입수사로 연쇄살인범을 잡을 생각에 미쳐있는 게 웃기고 재밌었어요. 남주와의 로맨스도 꽤 좋았습니다. |
| 소설 속에 빙의해서 흑막과 이어지는 소재 좋아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남주가 귀여워서 재밌었어요. 여주가 이리저리 정체 알아본다고 기웃거리는데 그걸 남주가 또 귀여워하고 신경쓰는게 너무 귀여워서 생각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보는 내내 귀여웠어요 |
| 호미 작가님의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리뷰입니다 셜록 홈즈의 오마쥬가 있어서 반가웠고 5권 이상의 긴 장편이지만 추리물이 가미된 로코라 끝까지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흥미진진했어요 등장 캐릭터들이 매력있는데 특히 여주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좋았네요 |
| 가볍게보기좋은 로코였어요. 셜록홈즈 오마주한 요소들 찾아보는 재미도있고 여주 주접이랑 남주가 부끄러하면서도 점점 여주주접에 감기면서 같이 주접떨게되는 그런것도 재밌었습니다. 남주캐릭터가 여주랑붙어있으면 의외로 허당이어서 귀여워요 |
| 호미작가님의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의 리뷰입니다..읽을만한 소설들을 둘러보다가 제목이 눈에 띄어서 구입했었습니다.. 책소개를 읽어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기대하고 읽은것도 있었는데 기대만큼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
| [세트]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외전 포함) (총6권/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진짜 자극적인 내용없이 흐뭇하게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여주 주접에 좋아죽는 남주 넘 귀여워ㅠㅠ 쓰봉물에 절여진 뇌가 씻겨져 내리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작가님이 글 자체를 잘 쓰시는 분 같아요. 문장이 이어지는게 어색한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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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어리로즈 출판사에서 출간된 호미 작가님의 저서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 리뷰입니다. 이 소설, 제목과 표지를 보았을 때부터 느꼈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주인공 아닌가요 읽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작가님의 차기작이 기대돼요 |
| 호미 작가님의 첫눈에 반했어요, 흑막님!의 리뷰 입니다. 소개글을 보고선 제목과 표지와 달리 다소 무겁고 피폐한 이야기가 아닐까 걱정스러웠는데 무겁지 않고 적당한 사건물에 여자주인공이 밝고 매력적이여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권수는 다소 많지만 내용이 술술 읽혀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