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의 신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박물관의 레플리카 장인, 그림책 편집자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정을 쏟는 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새로운 발견을 향한 호기심과 100년 뒤를 내다보는 꿈이 흥미롭게 그려져 읽는 내내 설렜다.